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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년부교실에서 찍은 선생님들과 중고등부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새로합류된 친구들도 보이고 어느새 이렇게 풍성해졌는지요. ^^     정명도 형제님과 선우진실 자매님, 그리고 둘째딸 하영양이 주님께 찬양 드렸습니다.     유아실도 인구(?)가 늘었지요?? 김현진, 주경선 자매님께서 해산하고 오랜만에 모여 식사를 합니다.     지금 유아실은 영진이 시대는 가고 바야흐로 신생아들의 전성기. 이제 영진이는 유아실 막내가 아니지요. 우리 영진이도 많이 자란 모습입니다.     쌍동이들은 진리와 이레에 비해서 정말 우량아 모습.     교회 첫발을 디딘....아니죠, 첫몸을 디딘 이레와 진리 모습입니다. 두 공주님들 컨디션 좋아보이네요.^^     진리     이레. 조만간 유아실을 누비고 다닐 공주님들 모습이 지금은 그저 순한 양의 모습입니다.      우리 막둥이 공주님 오광일 형제님의 주하를 빼놓을수 없지요. 가장 최근 모습입니다.   우리 아기들 모습 보며 더 정신 바짝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오후에는 예배당에서 성경세미나를 하는 가운데 꼬마 친구들은 유년부에서 이렇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놀이도 하고 성경말씀도 듣고 외우고 찬양도 배우고.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서로 상대방에게 먹여주기 게임중     옹기 종기 앉아있는 모습이  참 귀엽지요. 수고해주신 이주옥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깨어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라며......샬롬!  
2012-07-25 01:13:51 | 관리자
오늘은 팔순을 맞이하신 이근제 어르신의 모습으로 사랑교회 시작합니다.         자매님들 찬양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여름휴양회를 위해 김성조 형제님께서 말씀중이십니다. ☞ 여름휴양회 참조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531     올해도 변함없이 안락하고 좋은 "꿈에 그린펜션"입니다. ☞ 꿈에그린펜션 http://www.dreamps.net/contents/index.html     참석이전과 이후....꼭 이렇게 됐음 좋겠습니다. ^^     이근제 어르신의 팔순 생신이셨네요. 오늘 식사당번은 마침 며느님이신 최병옥 자매님이셨습니다. 이렇게 잔치를 하니 보기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어르신! ^^     모든 일정이 파한후 청년모임을 하고 난 직후라 모처럼 청년들과 함께 저녁을 했습니다.     선생님들도 교사모임직후라 이렇게 한자리에서 함께 할수 있었네요. 저녁까지 과일을 제공해주신 이명자 어르신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덥더라도 할일을 해야겠지요.... 꼭 독서를.....^^     복날 힘내시고 한주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주일에 뵙겠습니다.^^
2012-07-18 23:24:18 | 관리자
가족끼리 앉아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듣는 것이 자리매김한 것 같아요. 주의 만찬이 형식이 아닌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리고 돌아가시기전 마지막으로 주신 명령이므로 주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성도들이 마음을 주님께로 향하는 아름답고 거룩한 기념임을 다시금 기억합니다. 유년부 아이들이 많이 컸고 많아졌어요.^^ 우리의 새싹들이 건강하게 주님을 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2012-07-14 10:33:03 | 이수영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앞으로 3주에 걸쳐 김문수 목사님께서 주일학교 3학년 이상 함께 참석한 가운데 성경론을 주제로 말씀 해주십니다. 이시간 우리아이들 이렇게 잘 있었습니다. 오늘도 시원하게 보내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
2012-07-13 14:44:48 | 관리자
항상 모든 일에는 자매들의 수고가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매끄럽게 진행이 안되지요. 우리 자매님들 음식만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많은 분들이 섬김을 받았네요. 어느새 100일 쌍둥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니 너무 예쁘고 주님께 감사하죠. 조금 있으면 이레도 주하도 볼 수 있겠지요? 우리 기도에 응답하셔서 산모와 아가가 다 건강해서 주님께 감사해요.
2012-07-05 12:34:44 | 이수영
바쁜 시간이었습니다. 훌륭한 목회자가 많이 배출되었으면 합니다. 떡에, 과일에, 닭 강정에 풍성한 하루였습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 주님의 이름만이 높여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송재근 형제님 쌍둥이 백일상까지 경사가 겹쳤네요, 축하합니다.
2012-07-04 10:52:24 | 조양교
마지막 사진속에.....몇년후에는 더 많은 사역자들이 함께 할 것을 생각하니 가슴 뭉클해집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참 진리와 바른 교리, 바른 성경, 올바른 신약교회를 세워가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되길 기도해요^^
2012-07-03 22:13:50 | 오광일
소래사랑교회 오늘 모습은 김문수 목사님 임명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아침일찍부터 주방에서는 무슨일이?? 그 어느때보다 분주한 모습이지요. 점심을 기대하세요.^^     창조주 되시고 주관자 되시며, 온백성의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아버지. 그 영광과 사랑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혹여 베푸신 은총에 부끄러운 삶을 살지는 않았는지 지난 한 주간을 점검하여 봅니다. 주님께서 함께해 주시기를 기도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뜻과 생각을 먼저 앞세웠던 불신앙을 고백합니다. 매순간 주님의 사랑을 구하면서도 정작 나자신은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지 못한 이기심과 인색함을 고백합니다. 남보다 나를 낫게 여긴 교만함도 은연 중에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십자가 공로 의지하고 회개함으로 나아가오니, 주님의 피로 우리가 범한 행실들을 씻기사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시옵고 우리 안에 이 시간 임마누엘 하여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형제 자매들 계십니까? 말씀안에서 믿음과 권능의 손길로 치료받게 하옵시고. 물질로 어려움을 겪는 형제 자매들 계십니까? 위로하시사 공중나는 새를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를 입히시는 풍요의 손길로 쓸 것을 채워 주옵소서. 삶의 현장에서 걱정근심 중에 계신 형제자매님들, 계십니까? 주님의 평강으로 그 심령을 인도하시고, 선하신 간섭으로 하나님의 선을 이루어 주옵소서. 영과 진리로 예빼드리는 이 시간, 우리 모두 위로와 쉼을 얻을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일마다 때마다 이 나라 이민족을 위기에서 건져주시고 오늘에까지 인도해주신 에벤에셀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먼저 간구하옵기는, 나라와 민족의 일군으로 선택된 영적, 정치적, 혹은 경제적 각계 분야의 지도자들이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주의 인자와 긍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아있는 이 안타까운 현실 가운데에서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동족간에 원수처럼 서로 총부리를 맞대고 있는 우리의 완악함을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경제나 정치, 군사적인 힘에의한 물리적 통일 이전에 십자가 사랑에 의한 복음으로 먼저 하나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북녘 동포들을 위하여 잠시 기도합니다. 억압과 굶주림과 감금과 인권부재의 극심한 고통 가운데 살고 있는 저들을 굽여 살펴 주옵소서. 인도적 외교적 차원에서의 각종 지원이 다시 원할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셨나이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땀과 수고의 결과로 킹제임스 400주년 기념판이 우리손에 들려져있습니다. 이 바른성경에 담겨진 진리와 복음이, 온세상에 창일하여 개혁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반세기를 넘어서도 이루지 못한 평화통일 또한 기적처럼 이루어져서 바른성경 바른복음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나중된 자가 먼저되어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복음 강국이 되기를 원합니다. KJB 흠정역 성경으로 이땅에 바른성경의 혁신이 하루바삐 일어날 수 있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쓰시려고 예비하신 귀한 민족 되게 하셔서 천하 만국이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존하는 복을 받게 하옵소서. 사랑침례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로서 꾸준히 세상의 빛과 소금되는 역할 감당케 도와 주옵소서.교회의 영적 지도자이신 정동수 목사님을 주님의 오른팔로 붙들어주옵소서.바른성경의 전진기지로 소래포구를 정해주신 하나님의 뜻을 속속 발견하게 하시고 온교우 함께 기도와 크신 비젼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러한 때에 맞추어 귀한 일꾼으로 김문수 목사님을 보내주심을 환영하며 감사드립니다. 두분 목사님의 열정이 교회와 연합하여 필경 아름다운 사역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기쁨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시는 아름다운 손길들 또한 형통의 복으로 내려 주옵소서. 어린 젖먹이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교회의 모든 지체들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고 주님의 품에 품어 주옵소서. 오늘 교우 앞에서 목사임직으로 소명을 받고 말씀을 전하시려는 김문수 목사님을 성령께서 친히 주장하여 주옵시고. 이 시간 드려지는 예배가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저희에게는 기쁨과 감사와 평안의 은혜로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구원자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윤계영 형제님 기도문에서-     주님께 드리는 찬양 영광 되옵기를.....     어디서든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을 감당하는 목사님이 되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렇듯 안수/임명 절차가 잘 진행 되었습니다.        몸 된 교회를 세우는 데 진력해주시고 교회의 필요한 부분들을 채워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너무 부담드리나요??ㅎㅎ 우리 이렇게 늘 함께해요, 김문수 목사님, 이주옥 사모님! ^^     이 경사스런 날 가만있을수 없지요. 그러나 조용히~ 우아하게~!         미래 자매님들도 한컷!     천안의 꽃되시는 자매님들도 한컷!               각 방(친교실, 사무실, 유아실)에서도 좋은 일로 함께 했습니다.     송재근, 김진희 자매님의 쌍동이 윤찬이 윤지가 백일을 맞이 했네요.     축하객도 따로 섭외(?) 하고 다양하게 이벤트를 준비해서 축하해주었습니다.     정말 잔치집 분위기. ^^     백일 사이에 윤찬이, 윤지, 진리, 이레, 주하까지 세상빛을 보고 산모들도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듯 함께 할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준비하는 내내 웃음꽃을 피우며 기쁨으로 섬겨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후 늦게 집사회 소집이 있었고 잘 진행 되었습니다.     교회의 대표로서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 누가 되는 행동은 삼가할것을 결의하며 잘 마쳤습니다.     복음 사역자가 늘고 사랑침례교회와 한국의 모든 성도들에게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한주도 평안하세요. 
2012-07-03 21:57:41 | 관리자
바로 오늘 같은 날을 감사와 은혜가 충만한 날 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바른 진리와 바른 말씀! 바른 목회자! 하나도 부족함이 없는 교회 지금, 바로 이 시간에 들을 귀를 열고 있다는 이 사실에 감동였습니다. 오늘 하루는 저에게도 가족에게도 모두 귀한 시간였습니다.
2012-06-27 12:58:16 | 박진
마음도 예배당도 일정도 모두 꽉찬 느낌의 주일이었어요. 늘 곳곳에서 말없이 봉사하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고마울뿐입니다. 정목사님의 순발력으로 우리교회의 성도님들과 함께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킹제임스 성경에 관한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숙한 청년이 되어 돌아온 염태호군의 주방에서의 씩씩하게 활약하는 모습이 눈에 띄네요. 김문수 형제님, 많은 질문에 성의있게 또박 또박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믿음직한 부목사님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예찬이와 태경이의 멋진 특별연주와 김경향 형제님의 특별찬양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맛있는 소고기국과 보양식 삼계탕으로 몸보신하고 오전 오후 저녁까지 영의 풍족한 말씀 양식으로 은헤가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2012-06-26 18:19:09 | 김상희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매주 교회에 올때마다 설레임과 기대로 오고있지만 한번도 저의 기대를 져버린적이 없었습니다. 교회를 떠나 올 때의 그 아쉬움 !! 이번 주에는 그 아쉬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김문수형제님의 막히지않고 명확하게 답변하시는 모습! 잠 22:20~21 내가 계략과 지식에서 심히 뛰어난 것들을 네게 기록함은 너로 하여금 진리의 말씀들의 확실함을 알게 하며 또 너에게 사람을 보내는 자들에게 진리의 말쑴들로 답변하게 하려 함이 아니겠느냐? 낙스 목사님의 말씀 부럽지않게 늘 좋은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공급하여 주시는 정동수 목사님, 불평없이 늘 즐거운 마음으로 수고의 손길을 늦추지 아니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이러한 좋은 교회의 회원이 되게 하여 주신 주님께 다시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거품이 가득찬 순간의 감정의 고조가 아닌 조밀하게 꽉찬 감동이 아직도 사라지지않고 주일을 기다립니다
2012-06-26 11:38:19 | 석혜숙
정말 하루가 꽉 찬 날이었어요. 김영균 목사님과 정목사님이 서로 양보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보였어요. 낙스목사님 생각보다 젊어보였고 간결한 말씀이 글을 보는 것 같았어요. 조금?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새로 회원에 가입하신 가족은 꼭 가족사진 올려주세요. 성함과 가족관계를 한눈에 알수있고 우리 가족 구성원이라는 광고를 통해 교제가 쉬워지거든요. 이 새벽까지 사진올리느라 수고하고 주방의 많은 일들과 뒷마무리까지 해주신 여러 손길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근데 낙스형제님 부인?은 -소개를 안해서 누군지 모르겠지만 정말 얼굴이 작네요. 외국인들 많이 봤지만 유난히 조막만하네요^^
2012-06-26 09:39:29 | 이수영
유난히 행사가 많았던 날이었습니다. 새로이 회원되신 지체들을 환영합니다. 김문수 형제님, 많이 긴장하셨을텐데 여유롭게 또박 또박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낙스 목사님, 김영균 목사님과 진리침례교회 성도님들, 주안에서 귀한 분들을 많이 뵙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2-06-26 09:23:42 | 조양교
오늘은 교회 집사님들과 두 분 목사님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오전 예배때 교회원이 되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언제 신입(?)생 환영파티라도. ^^     예찬군과 태경군 모습이 이렇게 멋있을 수가 없네요.     오후 예배를 마치고 교회 집사회와 성도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문수 형제님의 목사 자격 심사를 했습니다.       또박또박.....아, 머라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ㅎㅎ 지켜보신 성도님들께 이 모습 덧글에 맡깁니다.     별 문제없이 아주 잘~ 진행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는데 김문수형제님 다리가 후들거리지 않았을지.....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한것 같아 이 시간이 매우 귀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문수 형제님의 임명식은 7월 1일(주일) 오전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함께 축하해 주세요.       꼬꼬닭은 희생하고 이렇게 갔지만 우리에게 종일 주방에서 희생하고 성도님들 섬겨주신 아름다운 손길 기억해주시고 자매님들께 격려의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보니 많은 분들이 긴시간 까지 함께 했군요.     곧 도착하실 제임스 낙스 목사님 기다리며 순식간에 싸악~ 식사하고 예배당으로 또 모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수고해주신 성도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김경양 형제님의  저녁시간 시작으로  주님께 찬양 드렸습니다.     제임스 낙스 목사님께서 킹제임스 성경 강연을 해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냥 그냥.....빛이 납니다!!!   다음 설명도 역시 성도님들께서 해주세요.^.~       김영균 목사님도 오시고 갑자기지만 제임스 낙스 목사님과 이렇게 초대에 응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긴 시간이 숨가쁘게 흐르는 사랑침례교회 창립이후로  교회에서 가장 긴 여정을 보낸 날이었지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신실하게 섬겨주신 모든 분들과 양질의 꼴을 부지런히 먹여주신 목사님들과 온전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012-06-26 00:39:23 | 관리자
지난주 광고한대로 진리침례교회의 초청으로 내한하신 제임스 낙스 목사님을 뵙고 왔습니다.     예배당이 성도님들로 꽉찬 가운데 제임스낙스 목사님으로부터 "영적 성장"에 대해 말씀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과 설교로 우리에게 많은 유익을 주실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2-06-23 23:40:12 | 관리자
주님께서 각자의 특성에 맞게 동행해 주신 간증은 언제나 놀랍고 귀한데 아쉽네요- 참 주님은 너무 다양한 자녀들로 인해 너무 즐겁고 기쁘실 것 같죠? 더 많이 안타깝고 슬프기도 하시겠지만. 더해진 분들이 있음에도 헐렁하네요. 주자매가 빠지고.. 거리가 멀어 불편해진 이유도 있을거에요. 자매집회는 소풍처럼 각자 집에서 먹을 것을 조금씩 가져오면 훌륭한 사랑의 교제란 양념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장외지만 언제나 함께 한 것 같아요. 이렇게 사진이 올려주셔서. 때마다 수고에 감사하게 되네요.
2012-06-22 10:40:58 | 이수영
오늘은 이주옥자매님의 간증으로 이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미국여정에 대해 간증중에 자매님들의 경청 모습인데 마치 우리가 미국에 있다 온 느낌이 들정도로 실감이 나고 귀한 간증을 통해 우리 역시 주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일도 할수없다는것을 깨닫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교회 이사후 오랜만에 풍성한 자매모임을 가졌습니다.     닭강정, 오이무침, 콩조림, 청국장. 각 집에서 날라온 음식으로 차린 순 우리식 밥상입니다.     오늘은 자매들만 모이는 모습이 아니네요. 어느새 같은 모습으로 닮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가족모임 만찬 같지요? ^^ 언제 든지 함께 하실 분들은 매주 목요일 10시까지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2012-06-22 00:39:39 | 관리자
다음 번엔 남성 중창도 여성 중창도 들을 기회가 있을 것을 미루어 짐작하게 되네요. 이런 모양이 자꾸 자꾸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고등부 분위기는 확실히 고등부 답습니다.^^ 주일학교를 섬기시는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유년부 교실 꾸미는 모습을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요. 너무도 아름다운 시절이니 마음을 주께 두고 열심을 다하면 좋은 기억들을 쌓아가는 거지요. 아버지로 부터 상급도 준비되어 있을테고- 예전에 아이들 하나 하나에게 편지를 써 보냈는데 지금은 대학 조교로 성실하게 살고 있는숙녀가 되어서도 그 편지를 간직하고 있다는 말에 감동 받았었지요. 모쪼록 우리 성도들 모두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2012-06-19 17:24:47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