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자매님, 외조를 잘 하시는 형제님, 밝은 승현이 모두에게 기쁨이 됩니다.
패스터
2011-05-24 09:54:35 | 관리자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에 주님의 인도와 기쁨이 있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1-05-24 09:51:31 | 관리자
두 분 믿음의 여정이 주님 안에서 평안하길 기원합니다.
패스터
2011-05-24 09:46:48 | 관리자
두 분의 평안한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네요.
샬롬.
패스터
2011-05-24 09:45:29 | 관리자
교회에 나오신지는 꽤 오래되신것 같은데 교제가 없어서 이제서야 형제님성함과 자매님성함을 정확히 인지하게 되었네요-_-; 늦었지만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안에서 교제 나누기를 희망합니다. 간증도 좀 해주시고요 ^^;
2011-05-24 04:54:48 | 송재근
어르신들 표정만 봐도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셨는지 상상이 되네요.
사진만 주르르 보는데도, 마치 다녀온 듯한 착각이...ㅋ
2011-05-23 23:12:17 | 김지훈
멀리서 오시니,
그런 사정을 주님께서도 아실 것입니다.
주의 은혜와 진리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승리하시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11-05-23 21:54:45 | 신대준
윤종만 형제님과 박향숙 자매님
왼쪽에 둘째 정은양과, 오른쪽 첫째 고은양입니다.
박향숙자매님과 박미선자매님과 친자매십니다.
2011-05-23 21:18:52 | 관리자
오 사진이 바뀌었네요 ㅋㅋ
2011-05-23 19:38:49 | 송재근
한주 못뵈니 더욱 여러분들이 보고 싶네요 멀리 떨어져 있어봐야 상대방에 소중함을 더욱 깨닫게 된다는 말은 진리였습니다. 샬롬!
2011-05-23 19:27:45 | 송재근
우리 청(?)카페 최고의 맴버가 교회에 함께 하니 너무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1-05-23 19:26:26 | 송재근
남자아이들 3을 데리고도 점심을 준비한
주자매의 마음씀이 참 이쁘네요.
김경민 자매님도 축하하고
온가족이 참여 하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유니스도 환자?인데 협찬까지..
속히 완쾌되기를 기도하고 있단다.
2011-05-23 12:13:37 | 이수영
새얼굴들이 더해지니 찬양이 더 듣기 좋아져요.
다음엔 더 많은 자매님들이 참여할 것을 예약합니다.
자매라면 누구든지 찬양할 수 있어요.
사모님 담엔 우리 홈피에 광고로 올려주세요.
다같이 찬양할 수 있도록!
2011-05-23 11:10:04 | 이수영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해
아빠와 동행하기가 쉽지 않네요.
엄마와 함께 오게된 날을 손꼽아요.
조용히 뒤에서 섬기는 모습 멋져요.
2011-05-23 10:58:04 | 이수영
설레는 마음으로 교회 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달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 올때에도
긴장감은 있었지만 인터넷 상에서 사진과 글들을 통하여서 이름과 얼굴을 익힌터라 전혀 낯설지가 않고 마음속으로 그리던 님을 만난것 처럼 기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인터넷으로 또,mp3로 다운받아 말씀을 들을때마다 " 주님께서 원하시면 참된진리 ,바른말씀을 전하는 교회로 옮겨 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도 저의 원함으로만 그칠 줄 알았는데,저의 믿음 없는 기도에도 응답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점이 너무 많습니다
지체님들의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게 하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1-05-23 10:52:18 | 석혜숙
주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아시는 부부입니다.
형제님은 집에서도 필요한 것은 즉각 만들어 주신다죠?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동지가 생겨 즐겁습니다.
필요를 보면 즉시 행동하는
아름다운 심정을 가진 가정이에요.
2011-05-23 10:46:36 | 이수영
멀리에서 진리를 찾아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오시니 저희가 더욱 믿음에 깨어있게 합니다.
아침에 오셔서 청소까지 하시는 모습을 보며 죄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날 수 있는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05-23 08:40:11 | 정혜미
한 하나님을 믿는 우리 자매들이 한마음 한목소리로 우리의 목자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원근각처에서 모임 성도들과의 예배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심에 어제 못다한 감사함을
이 지면을 통해 전합니다.
찬양하는 마음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즐거워서 이대로 지나갈 수 없어 다음 곡을 준비하여
좀 더 차분한 마음으로 우리의 전심을 주님께 드렸음 좋겠습니다.
지금은 멀리 있으나 영안에서는 그리고 제 마음안에는 곁에 있는 우리 자매님들을
생각하며 ....
2011-05-23 08:30:50 | 정혜미
천안에서 오시는
김일부형제님과 석혜숙 자매님입니다.
2011-05-23 02:22:23 | 관리자
5월 22일 사랑교회,
자매님들의 찬양으로 문을 엽니다.
점심 시간 시작때쯤 아이들이 피아노앞에 모였네요.
혹시, 다음주에 찬양을??
그 어느때라도 기뻐 찬양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성도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렇게 교회모습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지난주 놀이터에서 놀다가 머리를 다친 명훈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예배드릴수 있었습니다.
8월 둘째주 7일 주일에는 오전예배를 드리고
가평으로 7일오후~ 8,9일 까지 휴양회를 갑니다.
(이번에도 김준회 형제님께서 버스를 마련해 주실예정으로
편한 교통편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에서 구원을 고백하는 분께 강에서 침례를 줍니다.)
다음 주일에는 주의 만찬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님들은 의미를 설명해 주시고
예수님에 대해 생각하고 회개하고
준비된 마음으로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2011-05-23 00:02:5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