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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맑고 깨끗해서 사진속의 우리 어르신들의 모습이 더욱 돋보이네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의 봄 속에 또한 하나님의 작품인 우리 어르신 지체분들이 어우러지니 아름다움 그 자체군요. 애써주신 분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1-05-22 20:58:47 | 김상희
그렇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만든 전통이나 율법의 규례 등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신약 시대에는 은혜와 진리의 말씀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다스리심을 받아 제대로 아름다운 열매맺는 삶! 온전한 신약교회의 모습이 드러나야 하겠지요.^^
2011-05-21 23:10:36 | 신대준
박영학 박영찬, 누가 들으면 부자 지간이 아니라 형제 지간으로 오해하겠어요. ^^* 주 안에서 믿음의 경주를 잘 하시고 좋은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자매님도 속히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로 들어오길 소망합니다. 샬롬.
2011-05-21 23:07:26 | 신대준
위의 블로그에 있는 편곡과 거의 비슷하네요. 전에 많이 즐겨 부르던 곡이라 우리 자매님들이 많은 연습이 없어도 무난히 소화하리라 봅니다. 낼 되도록이면 일찍와서 마음과 노래를 맞추어 봅시다. 우리가 이렇게 물리적으로 멀리 살아도 한마음으로 언제나 협조하고 기쁘게 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1-05-21 12:31:53 | 정혜미
본문크기: A5. 148X210mm본문: 255쪽 정가: 12,000원 구입: YES24 10,800원 인터넷 교보문고 10,800원 알라딘 10,800원 인터파크 도서 10,800원 대교 리브로 10,800원 반디앤루니스 10,800원 도서11번가 10,800원 영풍문고 10,800원 책소개 박영돈 교수는 2년간 발로 뛰며 한국교회의 성령사역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조사, 분석하여 이 책을 썼다. 그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참된 성령의 얼굴을 분별하는 성경적 기준이 무엇인지를 친절히 가르쳐 준다. 전문적인 신학 도서가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겨냥하여 쓴 이 책은 영적으로 혼탁한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성도들의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책소개 펼쳐보기 책소개 닫기 저자소개 박영돈 저자 박영돈박영돈은 연세대를 나오고 미국에서 칼빈 신학대학원, 풀러 신학대학원, 예일 대학교,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PH. D.). 성령론을 전공하였으며 오랫동안 성령의 사역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그 분야를 탐구해 왔다. 지금은 고려신학대학원(고신대신학대학원)에서 교의학 교수로 있으며 작은목자들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령 충만, 실패한 이들을 위한 은혜」(SFC)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1장 뒤틀린 성령의 음성 직통계시를 받는 사람들 | 천국을 들락거리는 사람들 | 예언자인가, 점쟁이인가 | 정말 하나님이 말씀하셨을까 | 세미한 음성 가운데 계시는 성령 | 영적인 폭력 | 성령의 약하심 2장 성령의 얼굴에 나타나는 수줍음 거룩한 수줍음 | 금니 소동 | 성령의 원리인가, 무신론의 원리인가 | 과연 성령의 뜻일까 | 성령을 팔아서 사기 치는 자들 |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뒤흔드는 성령운동 | 성부 하나님이 소외된 성령체험 | 성령체험의 삼박자 3장 치유는 과연 하늘의 터치인가 성행하는 치유집회 | 월요 치유집회 방문기 | 방문 후기 | 지금도 기적적인 치유가 일어나는가 | 성경 시대의 치유 | 성경 시대의 치유와 오늘날의 치유의 연속성과 불연속성 | 왜 오늘날에는 치유 기적이 잘 나타나지 않을까 | 기적인가, 의술인가 | 왜 많은 사람들이 고침받지 못하는가 | 고쳐주시지 않는 신비 | 영광의 신학 | 영적인 사기 | 치유사역의 필요성 | 치유사역의 지침 4장 방언은 과연 하늘의 언어인가 한국 교회를 다시 강타한 방언 열풍 | 하늘의 언어 | 방언, 정말 하늘의 언어인가 | 방언은 고귀한 하늘의 언어 | 방언은 모든 신자가 받아야 할 은사인가 | 지금도 방언은 존재하는가 | 방언에 대한 잘못된 견해 | 방언에 대한 균형 잡힌 견해 5장 성령의 불세례를 받았는가 성령의 불세례를 받은 제자들에게 나타난 놀라운 변화 | 구약에도 계셨던 성령께서 오셨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 지금도 성령의 불세례를 기다려야 하는가 | 믿은 후에 성령세례를 받은 사례가 있는가 | 믿은 후 성령을 받은 유일한 사례 | 성령세례에 대한 확실한 성경적 증거는 전무하다 | 성령세례 교리가 이 시대에 유행하는 이유 | 전무후무한 은혜를 헛되게 하지 말라 6장 오순절로 돌아가는 길 오순절에 임하신 성령 | 오순절로 돌아가는 길을 막는 새로운 십자가 | 십자가의 능력이 떠난 강단 | 시들게 하는 성령의 바람 | 죽음을 통한 새 생명 | 살았다고 하나 죽은 교회 | 열린 하늘 체험 | 성령으로 충만하라 | 실패한 이들을 위한 은혜
2011-05-20 23:40:13 | 관리자
제가 mp3로 찾았는데 혹시나 연습하시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mp3로 올린 찬양의 가사는 틀릴수 있습니다. 소프라노 음만 익히세요~   재생이 안되시면 링크된 주소 클릭하면 들으실수 있어요~     참고용(소프라노) 악보는 5장이고 안보이실 경우 확대하시면 보실수 있구요~ 알토와 메조는 틀릴수 있습니다   / 자매 특송 악보는 이 악보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참고용)     ================================================================   가사(사모님 확인부탁드려요)   내 주는 선한 목자 나 부족함 없네 늘 푸른 풀밭 잔잔한 물가로 인도해 또 내가 방황 할때 붙잡아 주시고 내 주가 날 의의 길로 늘 인도하시네   사망의 골짜기도 두려움 없음을 내 곁에 계신 주님 날 도와줌이라 유혹이 에워 싸도 주 함께 하시면 언제나 이김 주신 능력 권세 당할자 누구랴   그 선함과 인자함 늘 나를 따르니 나 주님전에 살겠네 영원히 살겠네 그 선함과 인자함 늘 나를 따르니 나 주님전에 살겠네 영원히 살겠네
2011-05-20 22:37:58 | 주경선
전혀 다른 두사람이 제안에 공존하고 있는듯 집에서와 교회에서의 제모습은 참으로 다릅니다 가정에선 항상 우울해있는 반면 자매님들과 함께할땐 저의 모습에 놀랄 정도니 말이죠..이번모임에선 가정에서 가장 무기력함과 아내로서도 엄마로서도 심적 육적 영적으로 너무나 약해져 있는 제가 다시금 도전을받고 힘을내는데 충분한 동기가 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것들을 놓치고 크지만 크지않는 그무엇만 찾고 있었다는 어리석음도 알게됩니다 매주 이시간을위해 준비하고 이끌어주신 남윤수 자매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또한 저보다 더 나은생각과 마음씀씀이와 행위속에 저로하여금 항상 스스로 채찍질하고 한걸음씩 성장케하는 우리 자매님들께도 참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11-05-20 21:54:08 | 장영희
19일 자매모임을 가졌습니다. 매주 목요일은 10시에 자매모임이 있습니다. 오늘은 크리스챤 잡지에서 발췌한 글을 가지고 좋은 교제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딤전 2;4) 의의 길, 좁은 길로 가기를 원하신다. (시 23:3, 잠 8:20, 마 7;13) 예수님의 길을 따라 가기 원하신다. (요 14:6) 이것이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마땅히 갈 길이다. 이것을 중심으로해서 각 가정에 맞는 상세한 원칙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본다.   * 하나님 두려워하기 (시 34:11, 115:13, 잠 1:7, 8:13, 9:10, 14:27) * 부모의 말을 믿고 순종하기 (엡 6:1) * 성경을 묵상하고 실천하기 (시 1, 약 1:22-25) * 아빠 엄마와 말하듯이 하나님께 기도하기 (갈 4:6, 마 7;7-11, 요 16;23) * 온 가족 가정 예배 드리기 (신 11:18-21) * 꾸준하게 교회 나가기 (히 10:25, 행 2;46) * 사랑안에서 진리 말하기 (엡 4:14-15, 고전 13;6) * 거짓말 하지 않기 (엡 4:25, 골 3;9) * 시간을 잘 활용하기 (잠 6:6-11, 엡 5:16) * 돈을 규모있게 쓰기 (빌 4:11-12, 눅 14;28, 딤전 6;10) * 어려운 사람 돕기 (눅 6:38, 잠 21;13, 28;27, 29;7)   각 가정에서도 성경으로 찾아보며 습득하고 있으면 좋은 지침서가 될것 같습니다.     유니스 자매님과 오사모님이 만드신 케잌입니다.     일류 빵집이 부럽지 않네요.^^     오늘은 주경선 자매님께서 오리고기로 점심을 해주셨네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사해요 주자매님. ^^   다음주에는 김경민 자매님이 점심 준비를 해주실 예정이고 6월초에 김애자 자매님 농장에서 자매모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10시, 자매모임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자매님들은 언제든지 참여바랍니다. ^^
2011-05-20 13:11:50 | 관리자
^^ 어머 그 글로만 봤던 그 슬라이딩~ 휴대폰으로 찍으셔서 올리시기까지 하셨네요...대단하셔요~ 오산은 잘 있지요???? 함께 왔다갔다하면서 진리를 향한 열정과 여정을 들려주셔서 참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건강하세요~
2011-05-19 22:05:03 | 주경선
이날 일사분란하게 단합하고 협조해 주시는 성도님들을 보고 김성조형제가 명언을 남겼습니다. "우리교회성도들은 물리적으로는 멀리 있으나 심리적으로는 가깝다는 것을 느꼈다 " 정말 동감입니다.^^
2011-05-19 20:57:12 | 정혜미
기사토픽에 눈이 저절로 가네요.특보를 제공해준 형제님께 공로상 드릴께요. 형제님께 말을 시키지 않아서 그렇지 무궁무진한 말과 글이 담긴 분이라는 것을 짐작합니다..멀리서 꾸준히 교회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5-19 20:43:57 | 정혜미
여기서 뵈야 확실히 이름과 가족관계를 익히지요. 교회에선 스쳐지나가는 바람에 자세한 교제는 못하는데 자매님도 이제 홈피에 들어 오시고 서로 못다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음 좋겠네요. 자매님은 오자마자 부터 생소함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마음 편하게 대할 수 있었어요. 여름에 휴양회에 가면 더욱 깊은 교제 나눌 수 있기를 ....
2011-05-19 20:33:11 | 정혜미
거창하고 화려한 프로그램이 아니어도 이렇게 진심과 사랑이 담긴 이벤트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배려해 주신 형제 자매님들이 있어 교회가 활력이 생기네요. 이런 저런 일들과 모습을 통해 교회로 부터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믿음만 있고 교회가 없었다면 너무 삭막했을 거예요. 사진을 보는 내내 함께 갔다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2011-05-19 20:22:27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