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힘내시고요 저도 기도에 동참하겠습니다.
2011-07-24 00:48:58 | 곽성동
기도합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
2011-07-24 00:16:45 | 송재근
수술이 잘 되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세상만사가 다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우리의 의지할 분은 오직 주 하나님 밖에 없음을 우리는 순간 순간 고백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주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수술이 잘 되어지길 기도할께요!
믿음안에서 힘네세요~
2011-07-23 23:54:32 | 노영기
기도합니다. 자매님도 힘내세요!
2011-07-23 23:37:41 | 이청원
너무 늦은시간이지만 긴급 도움 요청합니다.
엄마가 금요일 휠체어에서 앞으로 떨어져 분당 서울대 응급실에 들어갔고
CT를 3시간 간격으로 찍어서 머리 상태를 보면서
집중치료실에 있었어요.
눈이 퉁퉁 부어 있어서 눈이 떠지지도 않는 상태였어요.
의사가 보기에 상태가 급한지 이시간에 뇌수술 들어가네요.
수술이 정확히 되어 후유증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2011-07-23 23:16:45 | 이수영
찬양에 마음을 담아 올리는 자매님의 순수한 고백에
저의 마음에도 공명이 일어나네요.
참 저도 이 찬송을 부를 때마다
세상의 념려 근심이 사라지며 주님을 우러르게 되지요.
사랑의 주님을 바라볼때 찾아오는 마음의 기쁨과 평안,
이 세상이 줄수도 빼앗을 수도 없는 기쁨과 평안이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으로 말미암아 계속해서 찬양의 희생을 하나님께 드리자.
그것은 곧 그분의 이름에 감사를 드리는 우리 입술의 열매니라."(히13:15)
힘들고 분망한 하루하루일것이 분명 느껴지는데
여러모로 보여지는 자매님과 남편분의 수고와 섬김이 참 아름다워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샬롬~
2011-07-23 21:25:09 | 이춘옥
예수님을 모든 것 위에 두기란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지요.
자매님의 아름다운 그 마음을 보시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겠네요.
주자매님과 개인적인 교제는 못 나누었지만 항상 진솔함이 느껴져요.
두 아들이 캠프를 간 덕에 금요모임에서 만나게 되어 반가웠어요.
나의 구원과 예수님을 생각하며~ 매순간이 기적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2011-07-23 12:55:09 | 김상희
더운데 비빔면 만한 한여름 음식도 없는것 같습니다.
목요자매모임도, 금요기도회도 모두 비빔면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비빔면을 잘드시는 오사모님과
정말 더, 비빔면을 잘드시는 김애자 자매님의
맘껏(?)드시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나
어쩌겠습니까? 초보운전면허로 이곳까지 날라오신 김애자자매님의 모습대신
오사모님께서 망가진 모습으로 희생을 하셔야지요.....강요 아닙니다.ㅋ
주경선자매님께서 김정호형제님과 함께 유아실의 책장을 마련했네요.
기존 유아침대가 이제 부서져서 못쓰는 관계로 처분하고
이렇게 이쁜 책장으로 그자리를 대신해 빛내주고 있습니다.빤짝빤짝!!
요즘 많이 덥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모두 휴가를 가셨는지
자매모임도, 금요기도회도 성도님들이 많이 못오셨네요.
모두 별일 없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
2011.07.21 다니엘 5장 요약 ☞ 클릭
2011-07-23 02:53:51 | 관리자
저도 주경선자매님을 사랑합니다......아주 많이요.
2011-07-23 02:13:37 | 이청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송은 102장 입니다.
주 예수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명예와 행복과 바꿀수 없네~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님 밖에는 없네~
오늘 다시 이 찬송을 부르는데 구원 받았던 그때의 그 감격이 밀려옵니다~
삶으로 인해 내가 뒤로 제쳐두었던 예수님을 다시금 저의 전부로 고백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도움의 손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 내가 처리 해야 할 수많은 일들, 육체의 피곤함과 연약함,
내가 돌보아야 할 우리 아이들,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어려운 난관들, 당장 살아갈 오늘과 내일, 현실....등등
이 모든걸 내려놓고 다시금 이 찬양의 고백을 통해
내게 구원을 베푸셨던 놀라운 일들을 감사드렸습니다
내게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더 중요한 것도 없습니다. 더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내 모든 즐거움, 행복, 만족 그 모든 것도 예수님과 바꿀수 없기 때문입니다
찬양을 통해 들어오는 한줄기 빛이 제 마음을 녹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좋은 교회를 만나게 해주셔서 제가 이토록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말씀의 참된 자유함과 주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공존하며 하나님을 경배할수 있다는것이 놀랍습니다
매순간 순간이 기적입니다~ 사랑합니다~
2011-07-23 01:03:41 | 주경선
헌신하신 분들이 도전이 됩니다..
하나님께 더욱 더 가까이 가시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열매가 너무나 달고 맛납니다..
2011-07-22 15:09:19 | 정승은
식초가 여러모로 쓰인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사용은 잘 못해봤는데, 자매님이 자세히 설명해 알려주시니
확신이 생기네요..
세탁기 부터 청소해야겠어요.
좋은 생활의 지혜 알려주셔서 감사하고요,
다른 용도도 알려주세요.
남은 주간도 승리하시고 주일에 뵈요.
2011-07-22 09:44:32 | 김상희
자매님의 식초사랑 대단하셔요.
좋은정보^나도 사용해야겠내요.
이번주에는 얼굴 뵐수있겠지요?
다음글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2011-07-21 21:10:06 | 김인숙
부부팀의 선생님 ^ 정말좋은 생각이내요.
새로운 선생님을 대하는 아이들의 기대감도
있을것이구요.
교회를 세워가는데.수고하는 모든 지체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07-21 20:50:32 | 김인숙
식초는 살균작용에 이어 물 때 성분을 분해하는 작용이 뛰어나더라고요.
물을 사용하는 모든 것에는 시간이 흐르면서 물때가 끼게 되지요?
유리컵, 도자기, 플라스틱 그릇 등 등.
주방세제에 식초를 넣어-여름에는 1:1 사용해요.-식중독 균을 방지하고
맨손으로 사용해도 손이 끈적임이 없어요.
거품이 별로 안 일어나니까 많이 사용하는데 평시처럼 사용하세요.
거품이 많이 일어날 수록 많이 헹구어야 하는데
TV실험에서 12번을 헹구어도 계면활성제 때문에 주방세제가 남아 있더라고요.
냄새가 나서 싫다는 사람도 있지만 - 가족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참고로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아베쓰카사 지음 국일미디어
읽어보시면 너무 놀라실걸요. 사지말고 도서관에서 빌려보세요.
2011-07-21 09:10:26 | 이수영
자매님의 연재를 기다리며~ 유익한 내용 감사하네요.
그렇지 않아도 세탁조 청소약을 사다 몇번 돌려도 그때 뿐인것 같아서
내내 고민했는데 식초가 답이였군요~!한번 해봐야겠어요~
2011-07-20 22:44:46 | 주경선
형제님..홈피방문 환영이예요..간증글좀 올려주세요^^
2011-07-20 22:40:06 | 정혜미
아니! 이곳에도 우리 혜민 아빠가!
우리 신형제님이 이렇게 세심한 분이셨네요...
오늘 저와 유니스도 좋은 정보를 당장 실천에 옮겼어요..
청소소감은 유니스에게 발표하라고 하지요..
여러모로 유익한 우리들의 홈이네요^^
2011-07-20 22:37:55 | 정혜미
형제님께서 독서에 대한 적극적인 열의를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목만 보아도 머리에 떠오르는 상황과경우를 잘 지적하고 다루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의미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독서부장으로 모시겠습니다...^^
2011-07-20 22:31:22 | 정혜미
읽어보면서 느낀 바는,
결국 영성 성장과 변화로 인한 열매가 반드시 생겨나야 참 그리스도인인데, 영적 성장과 변화는 나와 직간접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표출이 되고 그 열매 또한 그들을 통해서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참 내가 여러 부분에 있어서 참 개념없이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한 나이 많이 먹고 신앙 생활 오래했다고 자부할 일이 아니며, 오히려 그것을 더 부끄러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기도 하고 설교도 듣곤 하는데 왜 삶 가운데 특히, 인간 관계 속에서 실천(순종)이 되지 않는가 하는 궁금함도 생기구요.
성경적이지 않은 부분이 조금 있긴 하지만, 글의 내용의 대부분이 신약 시대에 그리스도인이 믿고 지켜야 할 성경의 진리와 부합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1학년 어린이(10대)들부터 5학년에 계신 분들(50대)까지 읽고 되돌아 볼 가치가 있습니다. 심지어 부모님들이 읽고서 자녀의 바른 성장을 위해 참고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07-20 18:52:38 | 신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