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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의 최고 가치인 '영혼의 자유'를 스스로 포기한 채 마귀의 조작품에 종노릇하고 있지 않습니까? 주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자유를 누리며 종이 아닌 자녀의 신분을 회복하십시오.   * 교회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2011-04-24 10:07:54 | 관리자
아^ 지금에서야 알았내요. 목사님 가정에 어려움이 생겼을때는 교회에 집사님들 중에 신속하게 온성도들이 함께 기도할수 있도록 핸드폰 메세지로 보내주시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드내요. 모든성도님들이 알수있도록.... 목사님과 사모님 많이 힘드셨겠군요. 유니스와 어르신 두분 속히 회복 되시길 기도하겠읍니다.
2011-04-23 17:01:19 | 김인숙
I am praying for both of them. We believe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Bob Pierce 그런 소식을 들은 날은 마음이 천근만근이 되었지만 주님이 모든것을 주관하시니 믿음의 자녀들을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근심하지말고, 우리 모두 기도로서 이 역경을 잘 지낼 수 있도록 서로 도웁시다. 우리는 긍휼과 자비의 주님을 믿습니다. - 남윤수 & 한숙향
2011-04-22 08:49:22 | 남윤수
어쩌다가.. 아침에 기도할 때도 평상시 처럼 기도했는데 이제야 이 일을 알았네요. 주님을 더욱 깊이 의뢰하는 시간이 되고 속히 회복이 되기를 계속 기도할께요. 어린아이의 기도까지 더해져 놀라운 은혜를 베푸실 것 같아요. 주님의 은혜없이는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날마다 늘 감사하며 살지요.
2011-04-22 08:21:07 | 이수영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유니스 이모를 사랑하는 영민이가 소리내어 유니스이모, 유니스이모 할아버지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쾌히 회복되시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2011-04-21 23:49:46 | 주경선
안녕하세요?   어제 제 장인이신 오신철 어르신께서 뇌경색이 와서 입원했습니다. 오른쪽 뇌의 혈관이 막혀서 왼쪽에 어려움이 있고 언어, 기억력 장애 등이 있습니다. 현재 83세이신데 뇌가 잘 회복 되어 앞으로 건강하게 믿음 생활 하다가 주님께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어제 제 딸 유니스가 떨어져서 척추 압박 골절(요추 2번)이 되었습니다. 수술을 해야 할까 봐 걱정을 했는데 감사하게도 일단 수술은 미루고 경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두 명 다 앞으로 2-3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 생각날 때마다 두 사람의 건강이 잘 회복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 안정을 취해야 하므로 전화는 당분간 삼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04-21 16:47:31 | 관리자
아름다운-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영화 한 편 본 듯해요. 따스한 햇살아래 준혁이랑 같이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김 형제님 부부가 동행해줘서 편히 다녀올 수 있었네요. 봄기운과 아름다운 전원풍경이 마음을 환하게 해줘요. 어르신 생신과 모친님의 수고하심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건강히 즐겁게 사시는 모습 보여 주셔요.
2011-04-21 14:26:58 | 이수영
아.. 정말 행복한 여행이 되셨겠네요. 집도 예쁘고, 꽃피는 산골의 모습도 너무 예쁘고.. 누구나 한 번 쯤은 꿈꾸어 봄직한 그런 모습이지요? 푸르고 너른 들녘에서 상큼한 달래향이 나는 것 같아요. 산에서 나는 달래는 정말 향이 좋은데.. 다녀오신 분들에게는 아마도 잊을 수 없는 하루가 되었을 것 같네요. 사진을 보고있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어르신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 모든 분들의 미소가 아름답지만, 돌연 꽃피는 당진 마을의 호기심 많은 아낙이 되신 우리 김애자 자매님의 미소는 정말이지 압권이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__^*)
2011-04-21 00:58:59 | 이은희
그 날 먹었던 예쁘고 맛있는 요리가 우리 교회 어린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만든 아주 귀한 음식이었군요.. 정말 믿어지지가 않을 만큼 맛있고 매우 잘 만든 음식이었답니다.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고요, 지도하신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0^ 지난 주일에 이주옥 자매님이 오신다는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늦게라도 기다렸다가 만나뵈었을 텐데..아쉽네요. 저는 그 날 오후 4시 정도까지 남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그 후에 오셨는가 봅니다. 지금은 이미 미국으로 돌아가셨겠지만 힘겨우신 중에도 부디 힘을 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2011-04-21 00:42:53 | 이은희
오늘 자매모임은 조금 먼곳에서 가졌습니다. 박춘인, 이명자 어르신의 당진집에서 초대해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처음 계획보다 많은 성도님께서 참여 해 주셨습니다. 김준회집사님의 차를 타고 오늘 하루 기꺼히 우리들의 김기사로 나서 주셨습니다. 기름 빵빵하게 채우고 성도님들의 안전을 책임져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자매모임에 훤한 총각도 함께 했지요. 준혁이. 함께 하지 못한 성도님들도 사진을 보시고 함께 누리시지요. ^^     박춘인 어르신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양지바른곳의 집이 정말 아늑해 보입니다.     가자마자 이명자 어르신께서는 점심을 준비해주시고 봄처녀(?)들은 삼겹살에 보쌈해먹을 머우대를 뜯으러 갑니다.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파릇파릇 보리밭을 그냥 지나갈 수 없지요.     참 이상하게 생긴 한 아줌마가 손 번쩍들고 '쇼' 한번 해봤답니다.     영진이네는 쑥을 뜯으며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쑥덕쑥덕"      다른자매님들은 지천에 널린 머우대를 사정없이 뜯고 있습니다.   뜯고 또 뜯고     이것이 머우대 입니다.     최병옥 자매님     김애자 자매님     이정애 자매님     영진이와 주경선 자매님     영진이 데불고 쑥국 끓일수 있는 양의 쑥을 뜯기란 쉽지않지요.     그래도 열심히, 부지런히. 엄마의 따뜻한 사랑으로 '쑥쑥'크거라 영진아~!     봉다리와 이 여인은 누구?? 남윤수 자매님입니다. ^^     헉!! 당진에 남파시켰다는 그 럭셔리 간첩??     100% 자외선 차단 확실히 하신 귀여운 모습의 한숙향 어르신 입니다.ㅎㅎ     여기저기 향이 솔솔~  아니, 이것이 그 유명하다던 한 쑥향?? 죄송합니다. ㅡㅡ;;     야산에서 캔 달래향은 또 얼마나 강한지요.     의진이네도 보리밭에 가둬(?)놓고 예쁜 쇼를 시켜봤습니다.     영~ 집중을 못해 신발 한짝 던져 줬더니 이렇게 잘 뛰어 놉니다.     신발 사랑이 아주 대단한 의진군입니다.     간만에 장영희 자매 이쁘게 나왔는데 의진군이 쬐꼼 안도와 주네요...ㅎㅎ     좀 났죠? ^^     저 푸른 초원위에~ 정말 그림같은 집입니다.^^   이명자 어르신께서 밥을 지어 놓으시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친정에 온것 같아요. ^.~       식사를 하기 바로 전, 준혁이가 햇살에 샤워중인 모습을 포착.     오솔길로 들어와 뽀얀 살을 예쁘게 일광욕 시켜줬네요.     이 너른 들판을 보며 우리준혁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오늘 하루동안이었지만 준혁이의 마음도 몸도 더욱더 튼튼해졌기를.....     밥통도 2개여서 밥도  많이~       담북장과 신선한 채소와 고기로 우리의 허기를 마구마구 채워줬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어머님의 밥상!!         정말 맛있고 행복한 점심이었습니다. ^^     식사후 또 아름다운 순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뭔일인가 동네 아낙(?)도 들여다 보시고 ㅎㅎ     제 생전에 이렇게 빵에 초를 꽂아 본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초를 꽂아 본적은 없었지요. 생신, 정말 축하드립니다 어르신. ^^       아름다운 모녀가 지금 인사를 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한다고요 ♡♥.....^^           허광무 형제님의 아버님과 박춘인 어르신께서 가까운곳에 마실 다녀오실 채비를 하셨습니다. " 아버님!! 치이~즈!! " 말씀드렸더니 어쩜, 딱, 요렇게. ^^       다과를 마치고 삽을 들고 달래를 캐러 다시 나왔습니다.     김집사에서 김기사에서 농부로 전향하신 김농부님.     김집사님께서 삽질 해놓으시면 이렇게 아내 되시는 김애자 자매님께서 거둬드립니다.     이건 머, 실한 달래라기 보다는 쪽파 수준인....ㅎㅎ 이정도면 이거 주인이 심어놓은 달래 아닌가?? 하는 순간, 우린 밭에서 쫓겨났습니다.ㅋㅋ       쫓겨나서 쑥만 뜯는 척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ㅎㅎ     이제 슬슬~ 떠날 채비를 합니다.     자매님들이야 말로 우리교회의 꽃인것 같아요. ^^     출타 하셨던 어르신들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잠시 이곳의 봄향기를 맡아보실까요?                         박춘인 어르신은 이꽃을 심어놓고 사랑하는 명자씨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덜으셨다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말입니다.ㅎㅎ 이꽃 이름이 명자꽃입니다.^^     박어르신께서 마중을 하고 계십니다.     배웅나오신 친정아부지모습,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르신.     이곳에서 맘껏 즐길수 있게 해주신 여러 자매님들과 수고많이 해주신 김준회집사님 감사합니다.    
2011-04-20 22:13:39 | 관리자
  식사준비 및 설거지로 섬기실 분   ! 설거지 당번성도님은 일찍 식사를 마치고 식사시간 20분후 설거지 준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매님들께서는 식사 시 언제든지 배식하는 일을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주방 뒷정리는 식사당번 조가 마무리 합니다.   날짜   식사 당번 설거지 당번   4월 24일   5월 1 일   8 일   15 일   22 일 29 일   6월 5 일   12 일   19 일   26 일   7월 3 일   10 일   최병옥, 남양희   이수영, 유금희   정백채, 고영빈   김인숙, 임성희   김애자, 박성애   김상희, 박혜리   이정애, 김대희   정승은, 차인영   김진희, 이청원   황해윤, 박미선   최병옥, 남양희   이수영, 유금희 김영호, 장해리, 이슬비, 김태민, 김준영   이영호, 이성용, 하은경, 홍동화, 송지훈   이충만, 정승빈, 정아현, 김성민, 박종현   김동구, 신은충, 배건호, 고태경, 김지민   장인교, 김성수, 배은지, 고희경, 허예은   남윤수, 예은경, 라니, 김태민, 송지훈   안송국, 김영익, 강승원, 홍동화, 김준영   김혜경, 박진, 김현수, 고태경, 박종현   김영삼, 박진석, 정규빈, 고희경, 김지민   윤계영, 고경식, 송호, 김태민, 송지훈   김형윤, 신대준, 염진호, 고태경, 홍동화   허광무, 이종철, 김종현, 허예은, 김성민           -----------------------------------------------------------   수저와 식탁정리등 15살 이상 친구들이 함께 하는것으로 설거지 당번을 다섯분으로 정했습니다. 교회 게시판을 참고하시고 명단 확인하시고 사정있으신 분들은 미리 말씀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자원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  
2011-04-20 00:57:29 | 관리자
고사리 손으로 만드는 모습이 너무 너무 귀엽네요. 선생님들의 수고가 얼마나 큰지는 너무 잘 알지요. 덕분에 모든 성도들이 기쁨을 누리고요. 빠른 시간동안 완성하느라 힘드셨죠? 이런 일 하면 느끼는 것은 집에서도 해본 아이와 전혀 처음 하는 경험인 아이들의 차이가 확 나던데요. 주일학교 선생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이 자매님 부친님 소식 듣고 놀랐어요. 주님의 크신 위로가 있기를 기도해요. 김 형제님과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뜻한 바를 이루고 건강하게 돌아오실 것을 기다리며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2011-04-19 08:58:13 | 이수영
사랑교회 지난주일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자매님들이 아침에 찬양을 드린 모습을 홍승대형제님이 사진을찍어주셨는데 한참 카메라를 들고 있길래 엄청 사진 많이 찍나보다 했는데 달랑 희뿌연 사진 한장 ㅋ.     동영상은 송재근 형제님께서 기꺼히 이쁘게 남겨주셨네요.^^     점심식사후 주일학교 아이들이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재료준비는 선생님들께서 해주시고 아이들은 각자 맡은바 임무 충실히 수행중입니다.     어떻게 생긴 음식들이 탄생할까 ....짜자잔~ 사뭇 진지한 표정들이 귀엽네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피한다 하더라도 여러시간 고심을 해서 모든 준비를 해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월남쌈을 준비하고 있는 아이들 모습입니다. 누가 누구를 쌀지는 두고 보시면 아시겠지요. ^^     정성껏 꾹꾹 누르지는 못하지만.... 정말 가벼웁게 쌌다는거~ ^.~     조물조물 정말 이쁩니다.     이쁜이 윤아도 함박 표정을 짓네요.       이시간만은 요녀석들이 정말 조용~ 했습니다. 진지...진지....^^     정장을 입고 음식을 하고 있으니 진정한 장인정신이 느껴져요.ㅎㅎ           모두 하나하나 챙겨주시느라 선생님들 손이 바삐 움직입니다.         우리 막내들 방에서는 어떤음식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누구든 언제든지 책을 읽어보고싶게 정리가 잘 되있으니 우리 꼬맹이들이 음식만들기에 집중을 못하고 있네요.ㅋㅋ     열심히, 부지런히, 헛둘!!헛둘!!       정말 귀엽지요.           이내 합류된 도성이와 영광이도 아주 빵빵한 샌드위치를 잘 만들어 냈습니다.     자, 이쯤에서 어떤 음식들이 탄생했나 볼까요?         고사리 손으로 만들었는데 이렇게 먹음직한 샌드위치가 완성됐네요. 맛도 최고!!       이렇게 푸짐하고 맛있는 월남쌈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       일류호텔 부럽지 않지요.^^     맵지않고 쫄깃쫄깃한 치킨떡볶기. 우왕~     모두 예술입니다 예술!!     음식을 담고 기도 중인데 모두 실눈 뜨고 있는거 보이세요??ㅎㅎ     이 맛난 음식을 두고....한참의 기도는.... 아아~ 가혹합니다.ㅎㅎㅎ             먹을때는 언제나 신속히~          교회 성도님들께도 대접 해드렸습니다. 아주 후~하게요.         언제나 아이들 잘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예배시간 마치고 미국에 계신 김문수형제님의 사모님 이주옥자매님께서 오셨습니다.     큰일을 겪고 난 뒤라 많이 여윈 모습이지만 그래도 밝은모습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이자매님, 힘내시고요!! 오늘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실 예정인데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 다시 뵙길바랍니다.    
2011-04-18 20:51:55 | 관리자
이번주 수요일에, 자매모임을 당진에서 갖습니다. 이명자 어르신께서 농사를 짓고 계신곳인데 이번에 자매모임에서 가게 되었습니다. 참여하실분은 이번주 수요일(20일) 9시 30분까지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봉고차량으로 김준회 집사님께서 수고해주십니다. 기타 문의는 010.5191.7168 로 해주시면 됩니다.
2011-04-18 19:15:1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