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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침례를 드릴 날이 1주일 남았습니다. 공지한 대로 꼭 동영상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또한 혹시 다른 교회 다니며 구원받은 분들 가운데 이번에 침례를 받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면 교회로 연락하기 바랍니다. 꼭 저희 교회에 다녀야만 침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든지 구원받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고자 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08 13:12:3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느덧 2012년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2008년에 교회를 시작한 이후로 해마다 12월에는 사랑의 헌금을 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해에 우리에게 주신 복을 생각하며 교회의 어려운 지체들을 돕자는 취지로 이 일을 시작했고 올해에도 역시 같은 취지로 12월 23일(주일)에 특별 헌금을 하려고 합니다.   사도 바울도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을 불러 여러 가지 일을 충고한 뒤에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보여 주되 곧 너희가 마땅히 이렇게 수고하여 약한 자들을 지원하고 또 [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즉,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되도다, 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였느니라(행20:35).   형제들을 사랑하고 섬긴다는 마음으로 올해에도 사랑의 헌금에 풍성히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08 13:08:35 | 관리자
저희도 차에 스티커를 붙이고 나서 남편과 도란 도란 성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귀한 사역의 일원이 된것 같아 기쁘고, 정말 보이지 않는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참되게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분들에게 많은 홍보가 되어서 바른성경으로 인한 주님의 선한일꾼들이 많이 많이 탄생하길 기도합니다~~~ 임경숙 자매
2012-12-04 12:36:29 | 임경숙
스티커 붙히는 작업이 서툴러서 벌써 실패하셨다는 후문이 들립니다. 교회 사진란에 간단히 붙히는 요령 설명해 놓았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1&write_id=3010
2012-12-03 12:48:18 | 이청원
안녕하세요?   이번에 박진석 형제님/박진 자매님 부부가 유준호 형제님의 도움을 받아 자동차용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홍보 스티커를 만들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알지만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 분이나 가게 등의 유리가 있는 분은 홍보를 위해 붙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크기는 가로 45cm, 세로 11cm이고 가격은 5000원입니다.   유리를 닦고 한 부분을 떼 내면서 수건으로 밀면서 붙이면 깨끗하게 붙습니다.   내분의 열선과는 아무 관계없으므로 나중에 뗄 때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이번에 제작된 스티커로 홍보를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03 12:39:01 | 관리자
이번 12월 첫 주엔 프로그램을 정하고 16일 에는 리허설을 하기로 합니다. 너무 부담을 기질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정성껏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부부 듀엣이나 가족 합창을 하시는 분을 환영합니다. 이번 주에 연주곡과 노래 제목을 알려주세요..^^
2012-11-27 21:09:24 | 관리자
매 주일마다 특별식을 넙죽넙죽 받아 먹고만 있네요. 이번 주일 마파두부덮밥도 너무 맛있었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교회에서 먹는 메뉴들의 레시피가 너무 궁금하답니다. 엄마가 꼬옥 배워오라는데... 주방에 자주 들락 거려야 그 솜씨들도 전수 받을수 있을 텐데요 매 주일 점심 저녁의 풍성함을 위해 섬겨주시는 자매님들 형제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2-11-26 22:43:30 | 이주옥
와~~섬겨주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네요 몇분이 거의 매주나 격주로 일하시나 했는데(주방사정 너무 모르죠? 죄송ㅠㅠ) 그래서 매주 버라이어티한 메뉴로 우리 입을 즐겁게 해 주시는군요 그래서 마음도 즐거운...^^ 애기 핑계로 주방근처엔 얼씬도 않는 게으른 저는 그저 맛있게 마구 먹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2-11-22 23:33:09 | 김현진
말씀과 음식이 풍요롭고 그것으로 인해 기뻐하고 활기찬 교회라면 영육간에 건강한 교회임에는 틀림없겠지요. 교회의 리더들이 의욕을 가지고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성령충만함이 느껴집니다.
2012-11-22 20:17:24 | 오혜미
신 자매님을 비롯해서 교회의 식사를 맡아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교회를 대표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만으로는 못 살지요. 빵도 있어야 해요. 저희 성도님들이 주일 점심과 또 저녁까지 해 주셔서 저는 그저 고맙다는 말 외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1-22 19:14:0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