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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꽃이냐구요?         이곳은 어딜까요??     모두 눈치 채셨습니까? 자, 눈을 크게 뜨시고....⊙.⊙     포도도 주렁주렁, 단아한 난 까지....       짠!!   앤유 자매님께서 기존에 있던 화환에 스틸에 새로 색을 입히고 꽃을 디자인해서 이렇게 새로 재탄생 했습니다. 강해 동영상의 목사님 주위에 꽃이 만발 하겠지요. 컴퓨터에서 향이 나는것 같습니다.^^ 앤유 자매님, 고맙습니다.^^   제임스낙스 목사님의 책자로 하나님의 뜻을 공부했습니다.   주경선 자매님의 하나님의 뜻 요약  ☞클릭!!   지난 1월의 자매모임과 6개월 후의 자매모임의 멤버에 새로운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자매모임 멤버 가입절차가 있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자율적으로 꾸준히 나오셔서 함께 하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모임 자매님들의 점심 합작품!! 생과일 주스, 토마토 주스와 토마토, 사과도 있었는데 목요자매모임에서 금요모임 기도회때 간식에 일조하셨습니다.^^ 비가 많이 오던 수요일에는 자매님들과 책을 구입하기위해 진리침례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빙수도 먹고 담소 나누었네요. 사랑침례교회 부엌입니다. 예전과 틀린점은?? 오늘은 마지막 까지 퀴즈를 내고 있네요.ㅎㅎ 주방에 후드가 설치 되었습니다. 이 무더운 날 식사당번 하시는 자매님들께 희소식이 아닐런지요. 설치후 가동해봤는데 냄새도 한층 줄어들고 이 눅눅한날 얼굴이 뽀송뽀송 해 지던데요?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 ^^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오전10시에 교회에서 모입니다.  
2011-07-02 01:23:23 | 관리자
2011년 3/4분기 예배 기도/말씀낭독 순서   날짜 오전 기도 말씀낭독 오후 기도 7월 3일 허광무 김준회 (시편 19편 7-14절) 박상완 7월 10일(♥) 홍승대 김정현 (에베소서 5장 22-33절) 송호 7월 17일 김지훈 고경식 (잠언 3장 1-12절) 박영학 7월 24일 박노칠 윤계영 (에베소서 6장 10-17절) 이주확 7월 31일 김정현 김영삼 (마태복음 5장 1-12절) 김정호 8월 7일 이영호 이충만 (잠언 4장 1-13절) 휴양회 8월 14일 차대식 이종철 (잠언 6장 6-19절) 허광무 8월 21일 장인교 김경양 (에베소서 6장 1-9절) 김형윤 8월 28일(♥) 송재근 김영삼 (요한복음 3장 1-17절) 김성조 9월 4일 염진호 여동권 (이사야서 53장 1-12절) 이재식 9월 11일 황인각 송호 (시편 1편 1-6절) 김동구 9월 18일 노영기 김성수 (신명기 6장 4-15절) 곽성동 9월 25일 이종철 정**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8절) 김승태             (♥) 주의 만찬 주일입니다. 만찬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분기 중 빵 분배: 고경식, 김영삼, 박영학, 곽성동 포도즙 분배: 김동구, 이주확, 염진호, 김지훈 (*) 순서를 맡으신 분은 한 주 동안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순서에 임하기 바랍니다. (**) 사정이 있어 순서를 바꿀 경우 미리 목사에게 알려주기 바랍니다.
2011-07-01 15:07:43 | 관리자
오늘 귀국해서 가장 먼저 자매님의 찬양을 들었습니다. 온 우주의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영과 혼이 들어가는 노래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페스터 (*) 가을쯤에는 스튜디오를 빌려서 우리의 찬양을 노래하고 CD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샬롬.
2011-06-29 18:26:20 | 관리자
드디어 가족 사진이 올라왔군요. 박 진석 형제님은 자매님과 이름이 '석'자 하나 차이인데, 처음 만나실 때 어때셨나요? 박 진석 vs 박 진 가족 모두 주님의 은혜와 진리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2011-06-28 22:15:18 | 신대준
가족사진이 이제야 올라왔네요~ 든든하고 멋진 엄마 아빠를 둔 도성이는 좋겠어요. 밝고 맑은 도성이는 주일학교에서 귀염둥이랍니다. 보는 사람마다 얼굴을 만지지 않고는 지나치지 못하게 하는 매력이 있지요. 도성이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로 바르게 성장하길 바라고요,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가족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1-06-28 16:55:56 | 김상희
두 어르신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르신들로 인해 아드님 며느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하니 너무 부럽기만한 가족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2011-06-28 16:49:23 | 김상희
조용조용하게 말씀을 전하시니 더욱 귀를 쫑긋 세우고 경청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한 말씀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일기는 바람소리가 요란하고 어수선 했지만, 사랑침례교회는 형제님들의 간증과 아름다운 찬양이 넘치는 차분하고 뜨꺼운 주일이었지요. 하루 하루 주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한 주간이 되길 원합니다.
2011-06-28 16:21:11 | 김상희
사진을 잘 찍어주신 이청원자매님께 감사드리고 주일날 밝은 표정으로 저희 가족을 대해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형제/자매님들 앞에서는 처음하는 설교라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사실 토요일날 오전만 해도 왼쪽팔을 거의 못 움직였고 또 밖은 비가 와서 어떻게 올라가나하고 많이 걱정했었습니다. 그러나 다행이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키보드를 칠 정도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염려해주셔셔 감사합니다.
2011-06-28 10:12:52 | 김학준
"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밝히 보이고 회중의 한가운데서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편 22;22 , 히브리서 2;12 위와 같은 고백을 노래로 하는 지체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세상음악으로 부터 구별된 고상한 음악을 많이 접하여 교회에서의 가르침이 시시하고 고루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목사님의 제자로서 유일하게 영적인 동료가 되어 회중앞에서 말씀을 전하게 되니 거언 20년의 학교생활에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용히 진지하게 주님을 증거하고 성경을 빛내줘서 감사합니다... 또 우리 교회지체들은 강대상에만 올라가면 믿음을 증거하는 일에 서슴없이 더듬거리는 것도 없고 횡설수설도 않하고 ...뭔가 확실히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억지로 짜내는 간증이나 번영과 부를 부추기는 간증이 아닌 진솔한 진술이 있어 너무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사랑교회 형제님들입니다....
2011-06-28 09:14:54 | 정혜미
바자회가 끝난후 무겁게 한짐...아니 두짐을 들고 가면서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했어요 울 영광이가 1년동안 사달라고 졸라댔던 인라인스케이트가 생겼고 울 영민이 어디서 신었는지 멋진 운동화를 신고 있었고 저는 이쁜 치마와 귀걸이, 여러벌의 옷도 생겼지요~ 김영호 자매님이 만들어주신 머리띠를 동네 아줌마들과 아이들에게 나눠드리면서 저도 얼마나 행복하던지...... 나눔은 이렇게 서로를 하여금 풍성하게 하는가 봅니다~ 다음 바자회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2011-06-28 00:01:17 | 주경선
많은 분들이 남몰래 수고해 주셔서 저희는 집에서 편안히 말씀도 듣고 사진도 보면서 매주마다 많은 것들을 누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 숨겨진 노력과 헌신이 모여서 교회가 세워지고 또다른 열매로도 맺어지는 것이겠죠? 도울일 있으면 언제든 부르세요~ 쓍~ 달려가겠습니다~
2011-06-27 23:39:42 | 주경선
대전에 비가 엄청 많이 온다고 해서 오시는 길 걱정했었는데 어려운 길 오시고 말씀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과 제가 집에서 듣고 또 들으면서 다시 한번 순수하고 무오한 말씀을 주심에 감사했고 진리가 있음에 행복해했지요~ 이번주는 더욱 말씀을 읽고 연구해보는 한주가 될것 같습니다.
2011-06-27 23:30:46 | 주경선
악기로 찬양하는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우리 둘째 영민이가 에스더 이모랑 누나들 연주하는거 계속 틀어달라고...넘~ 아름답다~ 그러더라구요~ 아이들도 악기로 찬양하는 이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나봐요~ 부러워요~ 우리 애들도 빨리 악기를 배우게 해야겠네요~ 아름다운 찬양에 은혜받고 갑니다~
2011-06-27 23:13:02 | 주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