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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요모임은 밥피어스 선교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성경말씀을 함께 보며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각종 질병이 많이 돌고 있는 가운데 피어스선교사님도 장염이 있었는데 이렇게 함께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까지 교회로 오시면 누구든지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금요모임은 석수에서 지난주일 오후 백발의 어르신이  오셨었는데 오늘도 함께 하셨습니다. 파주에서 김문수 형제님 가족이 오셔서 풍성한 금요 모임이 되었습니다.   금요모임은 매주 금요일 8시에 갖습니다. 시간 여유 두시고 오시면 식사교제도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늦은 밤 예배당 모습입니다.     멀리서도 빛(?)이 나네요. 환하게~ ^^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2-06-09 00:22:33 | 관리자
먼 곳에서 공부도 하시고, 온 가족이 한국까지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동안의 간증과 도전으로 많은 삶을 나눈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잘은 모르지만 같은 교회에서 섬기게 되어서 감사드리고 많은 도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모쪼록 푹 쉬시고 주일에 뵈게요..
2012-06-07 21:56:23 | 정승은
너무 든든해 보이는 군요, 목사님께 많은 힘과 의지가 되리라 봅니다. 분주하게 지내셨을텐데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주일날 뵙겠습니다. 이주옥 자매님께서 학생부를 섬기실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함께 섬기게 되서 기쁨이 됩니다.
2012-06-07 09:18:00 | 조양교
아이들이 부쩍 컸어요! 김형제님도 커 보이고요-어른이라 크진 않았을텐데^^ 함께 한 사람들이 키를 커보이게 하는 것 같네요 ㅎ ㅎ 자매님도 밝은 모습이고 곧 교회에서 뵙지요. 온가족이 건강하게 돌아와 감사합니다.
2012-06-06 01:03:03 | 이수영
지난 2년의 시간이 이렇게 인도되어 감사하네요. 크리스쳔 교육을 받은 두 아들은 분명히 또래아이들의 본이 될 것 같이요. 이제부터는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함께 동고동락하며 교회를 지켜나가면서 진정한 형제사랑을 나누며 지내요.
2012-06-05 23:20:36 | 오혜미
오늘 오후 5시 20분경, 김문수 형제님께서 귀국하시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얼굴은 다소 지쳐 보이시지만 환한 미소로 대해주시니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친척 분 두 분이 나오셨고 피어스형제님 부부, 오사모님과 제가 환영했습니다.     꽃다발이라도 준비할것을......촌스러워 보일까봐 생략했더니 뭔가 그래도 허전한 느낌...ㅜ.ㅜ 설레고 반가운 모든 성도님들의 마음을 대신 잘 전하고 왔습니다. ^^     가족 모두 건강한 모습을 뵈니 더 바랄게 없었답니다. 김문수 형제님, 귀국 축하드리고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이제 원(?)없이 뵈어요.^^
2012-06-05 21:58:03 | 관리자
침례 축제 분위기에 형제님들의 섬김까지-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주일이 지나면 사진 올라오길 기다려요. 옛날?이야기 같지만 학교에 어른들이 오시면 학생들은 인사하는 것이 당연했었지요. 시대가 달라졌지만 아름다운 예절을 우리 교회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녀교육에 대해서 강력하게 말씀해 주셔서 아멘이 되었어요. 아이들에게' 안녕하세요'가 길면 고개숙이며 '-세요 '라고만 해도 좋으니 인사좀해라 그것이 네 자신과 부모님을 높이는 일이라고... 어른이기에 공경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라고... 아이들은 해보더니 웃기만.. 가정에서 교육이 안되면 밖에서 아무리 가르쳐도 습관이 되지 않지요. 부모가 인생에 처음 만나는 선생님이기에 양육은 부모의 책임이기에 아이들의 모습에서 부모님의 훈육의 흔적이 보이는 것이 당연한 일이겠지요. 관계의 가장 기본적인 예절은 인사하는 것이 아닐지?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도 아이들도 어른들도 밝게 인사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싶어요.
2012-06-05 18:06:34 | 이수영
구원해주시고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침례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침례를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사진찍으시고 동영상 올리시느라 고생하신 이청원자매님(맞겠죠?)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자기일처럼 축하해주신 형제님, 자매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됨을 감사드립니다. 김형욱,윤영원 드림.
2012-06-05 12:36:04 | 윤영원
교회의 강권에서가 아니라 모든 분들이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하시는 그 마음들이 사랑침례교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봅니다. 구원을 받으시고 침례에 순종하시고 교회를 아끼시는 성도들이 있기에 목사와 교회는 존재하나 봅니다.
2012-06-05 11:10:55 | 오혜미
유년부 아이들 모습으로 6월 3일 사랑교회모습 시작합니다.         미래 형제 자매님들 표정이 참 다양합니다.ㅎㅎ 아이들이 드리는 찬양, 주님도 기뻐 받으셨겠지요.     우리교회의 새싹들이 이렇게 많았던가요.     밖에 나가면 정말 누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바르게 성장 할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오후시간에는 유년부 [과자파티]가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 자유롭게 소통하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침례준비를 완료.     오후예배를 마친뒤 성도님들이 축하해주시기위해 많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꼬마 손님도 오시고       사랑교회 최초로 교회에서 첫침례를 했고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습니다.     구경하는 아이들 모습이 그옛날 어디서 본것 같은....^^     꼬마아가씨들도 이 잔치 분위기가 좋은가 봅니다.       주님께 순종하는 자리에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침례를 마친뒤 형제님들이 주방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이렇게 모습이 즐거우실수가~  무슨일이었는지 함께 보시죠.     즐거우실만 하시죠~ ^^         시원한 얼음냉면 납시었습니다. 칼질은 고대루~, 면빨은?? ⊙.⊙ ㅎㅎ     요즘 쌍둥이 동생 보느라 수고하는 윤아에게 이렇게 형제님들께서 대접을 해주시네요.^^ 시원하게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사랑교회 가족사에 길이 남을 아가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축하해주시고 앞으로도 세상빛을 보게될 아가들을 위해, 산모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샬롬!! ^^  
2012-06-05 10:50:3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