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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회 집사님들과 두 분 목사님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오전 예배때 교회원이 되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언제 신입(?)생 환영파티라도. ^^     예찬군과 태경군 모습이 이렇게 멋있을 수가 없네요.     오후 예배를 마치고 교회 집사회와 성도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문수 형제님의 목사 자격 심사를 했습니다.       또박또박.....아, 머라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ㅎㅎ 지켜보신 성도님들께 이 모습 덧글에 맡깁니다.     별 문제없이 아주 잘~ 진행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는데 김문수형제님 다리가 후들거리지 않았을지.....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한것 같아 이 시간이 매우 귀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문수 형제님의 임명식은 7월 1일(주일) 오전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함께 축하해 주세요.       꼬꼬닭은 희생하고 이렇게 갔지만 우리에게 종일 주방에서 희생하고 성도님들 섬겨주신 아름다운 손길 기억해주시고 자매님들께 격려의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보니 많은 분들이 긴시간 까지 함께 했군요.     곧 도착하실 제임스 낙스 목사님 기다리며 순식간에 싸악~ 식사하고 예배당으로 또 모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수고해주신 성도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김경양 형제님의  저녁시간 시작으로  주님께 찬양 드렸습니다.     제임스 낙스 목사님께서 킹제임스 성경 강연을 해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냥 그냥.....빛이 납니다!!!   다음 설명도 역시 성도님들께서 해주세요.^.~       김영균 목사님도 오시고 갑자기지만 제임스 낙스 목사님과 이렇게 초대에 응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긴 시간이 숨가쁘게 흐르는 사랑침례교회 창립이후로  교회에서 가장 긴 여정을 보낸 날이었지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신실하게 섬겨주신 모든 분들과 양질의 꼴을 부지런히 먹여주신 목사님들과 온전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012-06-26 00:39:23 | 관리자
지난주 광고한대로 진리침례교회의 초청으로 내한하신 제임스 낙스 목사님을 뵙고 왔습니다.     예배당이 성도님들로 꽉찬 가운데 제임스낙스 목사님으로부터 "영적 성장"에 대해 말씀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과 설교로 우리에게 많은 유익을 주실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2-06-23 23:40:12 | 관리자
주님께서 각자의 특성에 맞게 동행해 주신 간증은 언제나 놀랍고 귀한데 아쉽네요- 참 주님은 너무 다양한 자녀들로 인해 너무 즐겁고 기쁘실 것 같죠? 더 많이 안타깝고 슬프기도 하시겠지만. 더해진 분들이 있음에도 헐렁하네요. 주자매가 빠지고.. 거리가 멀어 불편해진 이유도 있을거에요. 자매집회는 소풍처럼 각자 집에서 먹을 것을 조금씩 가져오면 훌륭한 사랑의 교제란 양념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장외지만 언제나 함께 한 것 같아요. 이렇게 사진이 올려주셔서. 때마다 수고에 감사하게 되네요.
2012-06-22 10:40:58 | 이수영
오늘은 이주옥자매님의 간증으로 이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미국여정에 대해 간증중에 자매님들의 경청 모습인데 마치 우리가 미국에 있다 온 느낌이 들정도로 실감이 나고 귀한 간증을 통해 우리 역시 주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일도 할수없다는것을 깨닫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교회 이사후 오랜만에 풍성한 자매모임을 가졌습니다.     닭강정, 오이무침, 콩조림, 청국장. 각 집에서 날라온 음식으로 차린 순 우리식 밥상입니다.     오늘은 자매들만 모이는 모습이 아니네요. 어느새 같은 모습으로 닮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가족모임 만찬 같지요? ^^ 언제 든지 함께 하실 분들은 매주 목요일 10시까지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2012-06-22 00:39:39 | 관리자
다음 번엔 남성 중창도 여성 중창도 들을 기회가 있을 것을 미루어 짐작하게 되네요. 이런 모양이 자꾸 자꾸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고등부 분위기는 확실히 고등부 답습니다.^^ 주일학교를 섬기시는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유년부 교실 꾸미는 모습을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요. 너무도 아름다운 시절이니 마음을 주께 두고 열심을 다하면 좋은 기억들을 쌓아가는 거지요. 아버지로 부터 상급도 준비되어 있을테고- 예전에 아이들 하나 하나에게 편지를 써 보냈는데 지금은 대학 조교로 성실하게 살고 있는숙녀가 되어서도 그 편지를 간직하고 있다는 말에 감동 받았었지요. 모쪼록 우리 성도들 모두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2012-06-19 17:24:47 | 이수영
박장균 형제님과 김경양 형제님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주님께 드리는 찬양, 우리에게도 이 모습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들의 오후 모습입니다. 고등부의 모습인데 의젓하네요.     중등부 모습인데 고등부와 분리했는데도 불구하고 풍성한 모습입니다.     초등부의 모습입니다. 언제 이렇게 자랐는지....형아들 모습 못지않게 의젓하네요.     유년부 모습입니다. 바른자세(?)로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오후 과정이 끝난뒤의 모습입니다.         어른들은 어른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청소, 각종 정리를 하고 몇분이 짝을지어 교제를 하고....     유년부 선생님들은 이런 모습으로 오후시간 함께 하고 계시네요.^^     스티커 작업의 완성! 벽도 멋지고....무엇보다 선생님들 정말 멋있습니다.^^   임산부와 아기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특별히 가정의 가장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안한 한주 되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2012-06-19 11:06:19 | 관리자
주일학교가 독립된 교실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예성이와 예찬이가 한 도움하네요^^ 김형제님네 주말 농장의 건재를 보게 되네요. 비가 없어 물주기 힘드셨겠어요. 나물무침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침이 꼴깍- 성도들과 함께 하는 식사니 꿀맛 보장되네요. 이렇게 저렇게 수고하는 성도들 덕분에 이렇게 누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갚아 주실 것에 또한 감사합니다.
2012-06-19 09:15:11 | 이수영
금요모임이 있기 전, 아이들과 스티커 작업을 했습니다.     횡~ 하면서 이 깔끔한 유리창에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 몇날을 고심한 결과 안쪽에는 블라인드나 반투명 시트지를, 복도쪽에는 스티커로 하기로 결정하니 그다음 일은 이렇게 여러분과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멋지죠?? ^^     금요모임에 이렇게 자매님들이 함께 해주시니 왜이리 행복한지요.....^^     당귀잎을 비롯,  밭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염려되는 싱싱한 각종 쌈거리들이 우리를 맞이 해주네요.           맛은.....기냥~   이렇게 함께 하는 즐거움과 함께 꿀맛이었습니다. ^^     이번주 금요모임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서울 진리침례교회에서 제임스 낙스 목사님을 초청하여 영적 성장에 관한 성경 세미나를 갖는관계로 소래예배당에서는 모임이 없습니다. 금요일(6월 22일) 기도 모임을 취소하고 진리침례교회에서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오니 함께 하실분들은 그곳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2012-06-18 23:32:50 | 관리자
이제야, 댓글 올립니다. 이청원 자매님, 좋은 사진들 때에 맞춰 찍어주셔 고맙습니다. 그런데, 3년 전 사진까지 딱 기억하시네요. ^^ 우리 중고등부 아이들 모두 속히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 원합니다.
2012-06-18 13:45:49 | 송호
침례받으신 성도들이 한줄로 서니 교회가 꽉 찬 느낌이에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구주로 믿고 침례를 받는 일들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소래습지에 있는 풍차건물은 뭐에요? 자연과 가까이하는 것은 창조주이신 주님을 더 많이 생각케 하는 것 같아요. 주일학교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것 같지요? 콩국수와 팥빙수- 한여름에 잘 먹는 음식인데 좋아하는 음식이라선지 사진으로 보면 더 맛있게 보이는... 우리 식당은 창문을 열어놓으면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좋아요. 문전성시였을텐데 전체 사진이 없네요. 이렇게 모일 수 있고 나눌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으로 생각할수록 감사가 되는 날들이 되기를! 주일엔 건강하고 밝은 모습의 웃는 얼굴로 뵐 수 있기를!
2012-06-13 09:27:11 | 이수영
지난주 침례 받으셨던 성도님들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윤석기 어르신께서 대표로 침례증서를 받으셨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김문수형제님 가족께서 오시자 마자 이렇게 주님께 찬양드렸습니다.     예성*예찬이에게 본받을점이 너무도 많군요. 이렇게 꾸준히 주님 닮은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중고등부 친구들이 오후에는 가까운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소풍을 잘 다녀왔습니다.     한낮 태양은 너무도 뜨끈 했지만 오후 4시경에는 바닷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시원했습니다. 성도님들 모두 가까운 시일내로 이곳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후 일정을 모두 마친뒤 대단한(?) 간식이 선을 보였습니다.     빙수아저씨로 명성이 자자한 혹시 여러분도 아시는 그분, 송빙수 아저씨 입니다.^^     앞의 그분과 몸매가 비스무리한 이빙수 아저씨도 합류하셔서 너무도 맛난 사랑빙수를 마구마구 갈아주셨습니다.     가장 신난 영광이와 동해     팥빙수를 먹고 정말 '얼음' 이 된 성찬이.       얼음을 얼마나 갈았는지 정말 한여름동안 먹을 빙수 다 먹은것 같습니다.ㅎㅎ     역시 킵바이블과 같이 혜성처럼 나타나신 설거지 지원군 문수형제님. 신고식 제대로 하시는 모습이지요. 이 바람직한 문화가 이대로 잘,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녁에는 또 이렇게 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누가 콩가루집안이라는 이상한 말을 만들었을까요, 콩 갈아 만들어온 이음식이 얼마나 많은분 들을 행복하게 하는지요.^^     예년처럼 황사가 오지 않아 다행이라 해야할지..... 지독한 가뭄으로 나라가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입니다. 단비를 고대해보며 더욱더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012-06-13 01:52:43 | 관리자
우와~ 팔씨름으로 선생님을 이기려 도전하는 남학생들을 보니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출어람" 이라고 이 아이들이 커서 열정과 패기로 주님을 전하고 알리는 주님의 군대가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Best shot 으로 한표 추천이요~ 흑백칼라인 것도 최고의 센스~
2012-06-12 13:43:53 | 김승태
현수가 키가 제일 컸나? 얼굴들이 발그레해서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 에뻤지요. 제가 어린 학생때 어른들이 우리보고 예쁘다고 감탄을 하는 것을 이해 못했는데 요즘은 제가 그 입장이 되었습니다. 아이들 자체가 빛나는 청소년 시기입니다. 너무 예쁜 - 이 아이들이 바른 교리로 믿음에 굳게 서기를 먼 훗날에도 바른 교회가 곳곳에 많이 뻗어 나가기를 이 아이들에게서 기대해 봅니다.
2012-06-12 12:13:48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