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있는 기도요청 카드에 기도요청을 하면 기도해 주는
중보기도단 인원은 총 몇 명인가요?
2013-11-03 00:44:13 | 황성민
반가운 얼굴들이 종합선물세트 같이 펼쳐지는군요.^^
정말 10월의 멋진날이었네요.
부부가 함께 이어달리기도 하고...
7080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재미난 게임은 우리도 해보고 싶네요.
저절로 깔깔거리고 웃게되어 여러번 재생했답니다.
멋진 영상 편집해주신 보물같은 손길에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샬롬!
2013-11-02 18:25:01 | 최문선
저는 작년에 우연히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알게 되면서 충격 아닌 충격을 받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보며 은혜 받고 있는 한 아이의 엄마 입니다.
현재 요르단에 거주하고 있고요..
부쩍 요즘 외로움이 느껴집니다.
제가 외국에서 살아서 느끼는 외로움이 아니라 주위에 킹제임스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느끼는 외로움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중에 요르단에 사시면서 킹제임스 성경을 보고 계신 분을 알고 계신지 문의드립니다.
알고 계시다면 이곳에 사는 동안만이라도 말씀 교제 하고 싶어서요..
한국에 가게 된다면 제 거주지가 인천이 아니더라도 사랑침례교회를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저희 남편도 같은 생각이구요^^
그럼 오늘도 승리하세요 ^^
2013-11-02 17:28:14 | 최예지
2013-11-01 18:48:29 | 관리자
주중에 창원에서 거하시는 형제/자매님 부부의 연락처를 문자로 보내드릴게요.
샬롬
패스터
2013-10-31 13:00:31 | 관리자
안녕하세요. 가고 싶어도 나갈 교회가 없다는 이현실이 참 안타깝지요.
다음 링크된곳을 참조 해보세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5_04&page=4&page=1
2013-10-31 10:22:04 | 이청원
안녕하세요~ 저는 창원에 살고 있고 현재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해서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는 이곳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이곳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성경을 보고 있지만
교회에 나가고 싶습니다.
창원에 복음있는 교회를 추천해 주실수 있으신지요?
부탁드립니다.
2013-10-31 08:49:05 | 이명주
성경이 근거가 된 말씀들이 참 감사하네요. 고맙습니다.
2013-10-28 22:23:06 | 하원범
이런 것은 성경 사전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167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578&cate_name=%EB%8B%A4&page=7
2013-10-28 17:45:17 | 관리자
귀한 답변 밑에 몇 가지 더 추가합니다.
아랫글들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주일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245
*십계명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2160
*엿새 동안은 일하되(출35:2)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443
답변팀에서 제시해 주신 글들과 윗글들을 읽어 보시면 충분히 이해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깊어 가는 가을에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한 성령의 열매를 수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10-28 12:34:03 | 김대용
히브리말이나 영어에서 딸은 딸, 손녀, 양녀 등을 뜻합니다.
이 경우는 정확히 딸인지 손녀인지 알지 못하므로 그대로 딸로 두었습니다.
딸 혹은 손녀 둘로 해석이 가능하게요.
히브리말과 영어의 용례이기에 어쩔 수 없습니다.
샬롬
2013-10-28 11:55:45 | 관리자
역대기하 22장 2절에 보면 아하시야가 유다를 통치할때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또한 오므리의 딸 아달랴더라"
라고 되어있어 잠시 주춤 했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 아합과 이세벨 사이에서 아달랴가 나고 여호람이 아달랴와 결혼해서 아하시야를 낳았으니 아합의 어머니인 오므리의 딸이라고 하는 것은 아달랴가 곧 아합의 누이가 된다는 말인지라 많이 햇갈리네요.
그래서 중간에 "또한" 이라는 말을 유심히 생각해 보니..."또한 아댤라라는 이름을 가진 이가 있었으니" 라고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름 결론을 낸 결과 아합의 누이...오므리의 딸도 이름이 아달랴이고 아하시야의 모친의 이름도 아달랴이고 동명이인이 아주 가까운 친척간에 있었다는 말이 되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방식이 맞는 것인지 궁금하구요..
개혁한글판 같은 곳을보면 오므리의 손녀 아달랴라고 표현이 되어 있더라구요..그럼 개혁한글판이 아합의 누이 아달랴를 아하시야의 모친 아달랴와 오해하여 크게 잘못 해석하고 있는것 같은데...어떤가요 성도님들... 제가 생각하는 것이 맞는가요?
2013-10-28 10:45:03 | 장영락
안녕하십니까?
참고할 사이트는 www.keepbible.com입니다. 그곳에 가셔서 우측 상단에 구글 검색을
클릭하시고 검색어를 입력하시면 질문에 필료한 답을 거의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keepbible.com에서 검색한 글을 참고해 보십시요. 샬롬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2184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3156
2013-10-28 07:59:52 | 답변팀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로 지킨다고 들었습니다.
십계명에도 나와 있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을 실행하기 위해 어느 요일에 어떻게 지내는 것이 바람직한가요?
혹시 참고할 만한 책이나 사이트가 있습니까?
2013-10-27 21:59:11 | 하원범
"예"하고 우리 모두 순종합시다.
2013-10-19 17:50:44 | 오영수
개인적으로 어림잡았던 부분을 실제 손익대비자료를 제시함으로써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군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3-10-18 23:53:34 | 최상기
조금이나마 성도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투표에 따른 비용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찬성과 반대의 경우 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향후 재정적인 상황에서도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신중히 투표하는 일에 도움을 주고자 아래와 같은 분석 자료를 올립니다.
반대하여 소유권을 임대인에게 완전히 이전하여 임대를 할 경우의 비용과
찬성하여 교회 사용료를 시중 은행 이자 정도로 지불하고 그 차액을 10년간 건물의 구입비용으로 상환할 경우를 비교한 것입니다.
반대할 경우 지출 금액
월 임대료
년간 임대료
10년간 임대료 합
15,000,000원
180.000.000원
1,800,000,000원
일천오백만원
일억팔천만원
일십팔억원
찬성할 경우 이자 지출 금액
월 이자료
년간 이자 합
10년간 이자 합.
9,000,000원
108,000,000원
1,080,000,000원
구백만원
일억팔백만원
일십억팔천만원
찬성할 경우 적립할 수 있는 금액(임대할 경우와의 차액을 상환함)
월 상환금액
년간 상환금액(누적)
상환 금액에 대한 이자(누적)
6,000,000
1년차 72,000,000
2,880,000
6,000,000
2년차 144,000,000
5,760,000
6,000,000
3년차 126,000,000
8,640,000
6,000,000
4년차 288,000,000
11,520,000
6,000,000
5년차 360,000,000
14,400,000
6,000,000
6년차 432,000,000
17,280,000
6,000,000
7년차 504,000,000
20,160,000
6,000,000
8년차 576,000,000
23,040,000
6,000,000
9년차 648,000,000
25,920,000
6,000,000
10년차 720,000,000
28,800,000
누계
계720,000,000
계158,400,000
계
칠억이천만원
일억오천팔백사십만원
상환금액과 이자 누적의 합 : 878,400,000
찬성하여 수시 상환할 경우 10년간 (임대금액과의 차액 만으로도)
878,400,000(팔억칠천팔백사십만원)을 갚을 수 있으며
지금처럼 교회가 부흥되면 10년 안에
교회 건물의 전 금액을 상환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결론은 찬성할 경우
임대 차액 만으로도 878,400,000(팔억칠천팔백사십만원)을 갚을 수 있으며 그 이상도 예상되어 향후 10년 후에는 재정적으로 완전히 자립된 교회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3-10-18 14:03:21 | 허광무
10월 2일 수요일에 자매집회가 있군요.
내일 이에요^^
2013-10-01 15:15:15 | 이수영
안녕하세요?
이번 주 자매 모임은 목요일이 공휴일이므로 수요일에 모입니다.
지속적으로 모임을 사랑하고 교제하기를 기뻐하는 지체들로 인하여
자매 모임이 꾸준히 활발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10-01 10:11:14 | 관리자
워낙 교회에 여러지역에서 오시기 때문에 아는 분만 친분이 생기고, 모르는 분은 나눌 기회조차 없는 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나눌길은 사이버 공간(교회홈피)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김** 형제님 오셨을때, 물어 봤지요. 글을 잘 쓰게 된 동기가 있냐고... 그랬더니, 본인도 처음에는 글을 아주 잘 못썼는데, 그냥 막연하게 글을 쓰기 시작하다보니, 나중에 균형이 잘 잡히게 되었다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지금 저의 글을 보더라도, 그냥 구어체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문어체로 이해하기에 크게 어려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곳이 논문 발표하는 곳이 아니라, 서로의 생활 스토리 또는 간증거리들을 올려놓으면서 서로에 대해서 잘 알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하나 잘못올렸다가 지적당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마음때문에 소심해져서 글올리는 것을 꺼려했습니다.
그런데 한번 올리고 나니 별것 아닌 것을 걱정했구나 했습니다. 물론 킵바이블을 좀더 심도 있게 생각해서 글을 올리면 좋을 것 같지만요... 왜냐하면 외부인들이 많이 오셔서 글을 보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글실력이 안좋아서 쓰기를 주저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생각을 바꾸시고, 자유롭게 글을 올려 주세요.
댓글은 여러지체들에게 부탁을 드려서 적극적으로 달아달라고 부탁을 드려 놓겠습니다.
자유 게시판, 성도 컬럼 많이들 활용해주세요.
2013-09-26 22:53:34 | 김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