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12-06-05 09:27:27 | 최현욱
진정한 침례성도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 첫 걸음이 하늘나라 가는 그 날까지 더 성숙해지고 하나님앞에 아름다운 열매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침례받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한순간 한순간 진지하고, 주님앞에 믿음의 고백을 하는 모습이 두고 두고 기억될 것 같습니다.
2012-06-05 09:00:38 | 조양교
침례받은 모든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샬롬! *^^*
2012-06-05 01:47:36 | 송재근
침례복을 입어선지 더 예뻐 보여요.
23번이나 침례를 주느라 혼자 수고하신 목사님께도 감사하고요.
첫 순종이 주님을 향한 지속적인 열정으로
섬겨나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침례자 모두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2-06-04 23:45:16 | 이수영
어제는 참으로 기쁜 날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구원받고 침례받는 성도님들이 점점 더 불어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6-04 22:29:34 | 관리자
6월 3일 주일 오후, 침례 받은 성도님 모습입니다.
최현욱 형제님
신근수 형제님
최길자 자매님
김선희 자매님
김형욱 형제님
윤영원 자매님
김나연 양
이인숙 어르신
윤석기 어르신
염태경 군
최원기 형제님
김은숙 자매님
최하영 양
최예영 양
이동원 형제님
이성령 양
고태경 양
안혜선 자매님
정인영 양
박장균 군
이상걸 형제님
최정선 자매님
홍성인 형제님
스물세분이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2012-06-04 18:40:25 | 관리자
우리 자매님들 순산하고 아기랑 산모랑 건강하게
만날 수 있을 거에요.
많은 분들이 기도하고 있으니
주님의 긍휼히 여기시는 은혜가 있을 거에요.
도배해 놓으니 훨씬 아늑해 보여요.
자매님들 수고 많았네요. 고마워요.^^
그동안 신경 쓰이게 하던 침례탕이 드디어 완성!
이번주에 침례 하는 건가요?
우리교회 역사상 최대인원이 침례를 받게 되고
침례식에 축하객도 최대인원이 되는 날이 되겠네요.
미리 축하를 드려도 될까요?
2012-05-31 22:24:31 | 이수영
오늘은 목요자매모임 전날 임산부 주경선, 김현진 자매님의 모임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아기 범퍼침대를 구입,
유아실에 갓난아기들을 맞이하기 위해 중고침대를 구입해놓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제 슬슬 공주님들 맞을 채비를 할 생각으로 마음이 싱숭생숭한 요즘 입니다.
6월에 태어나는 아기들이 모두 건강할수 있도록,
김현진, 김세라, 주경선 자매님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오늘 자매모임도 오붓하게 잘 했습니다.
오늘은 킵바이블 자유게시판의 '이충현 형제님의 글[베드로전서 4장 6절 질문과 답]'을 가지고
말씀 나누었습니다. ☞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7860&cate_name=&sfl=write_name%2C1&stx=%EC%9D%B4%EC%B6%A9%ED%98%84&sop=and
점심에는 맛있는 비빔밥으로 함께 했습니다.
피어스형제님까지 모두 열한분에 일을 도와주시는 형제님 두분까지
오랜만에 많은성도님이 함께 점심을 했습니다.
다른 몇시간(?)은 도배사가 되어 작업을 했습니다.
머~ 기냥~ 전천후 !!
동에 번쩍 나타나주신 강형제님 덕분에 머~ 기냥~ 해냈습니다.ㅎㅎ
인증샷도!! ^^
이 정도면 수준급인거죠?? 동네 인테리어업체가 망하는것은 아닌지....ㅎㅎ
절대 초밀도 가까이 탐색 금물입니다.ㅡㅡ;;
오늘 드디어 유리작업을 끝으로 침례탕이 완성 되었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침례 할수 있겠네요.
주일에 뵙겠습니다.^^
2012-05-31 21:55:39 | 관리자
맨뒤에서 찍은 사진에서 보니 강단위에 선 분의 모습이
너무 작네요.
지금은 밀도가 넓은 편이지만 곧 참된 진리을 찾는 이들로
가득 채워지겠지요.
전문적인 식당에선 본 음식 나르는 것도 등장해 편리해졌어요.
한형제님의 말씀 편안한 목소리로 주님을 향한 진한 감동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끔 인천 나들이를 오시면 좋겠어요.
형제님 말씀과 간증들이 한 하나님이 주관하심을 보게하신듯
성령님은 감동으로 하나되게 하십니다.
2012-05-29 12:58:56 | 이수영
지난 주일의 요모조모 보니 금시초문인 소식도 있네요.
우리 허찬 형제가 책을 내다니 너무 자랑스러워요.
세계대회에서도 빛을 내더니 계속 열심히 연구하고 있군요.
지난주 개인적인 인사도 나누었는데 도통 모르는 분야라 ....ㅎㅎ
우리 허덕준 어르신의 기발한 정신을 이어받은 것 같아요.
어르신의 명품차는 매주 길거리서도 교회가는 어르신으로 홍보가 될거 같아요.
우리교회의 최고 노장 한숙향 어르신도 걸어서 교회를 오신다는데
여기저기서 교회를 향해 걷는 모습을 공중에서 볼수 있다면 너무 감격스러운 장면이 될거같아요.
이제 동네로 이사온지 한달이 되어오는데 꾸준히 찾아오는 방문객이 있어 감사하지만
더 가까이 사는 분들에게도 알려지기를 기대합니다.
2012-05-29 07:12:43 | 오혜미
사랑침례교회 주일모습입니다.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주의만찬을 했습니다.
지난주 남성중창단 처럼 자매님들도 이렇게 아름다운 음성으로 주님께 드렸네요.
토요일에 가족과 함께 광주에서 인천으로 입성,
현동네지역주민처럼 친근한 차림으로 교회에 방문해주셨지요.
가족과 함께 올라오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매주 뵙으면 좋겠네요.
바른, 고운,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교회가 지역으로 오니 엘리베이터 옆,
이근제어르신의 목욕바구니와 함께 허덕준 어르신의 뛰뛰빵빵도 구경하게 되는군요.
하나 하나 관찰하니 볼것 많은 작품이고 허덕준어르신의 명품마입니다.
허덕준 어르신의 손자, 허찬군의 책이 나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주님께 감사 드리는 멋진 청년 '허찬'군의 멘트였습니다. ^^
이곳 소래로 이사한후 첫 식사준비가 있었습니다.
수고해주시는 자매님들께 감사드리고 자매님들 어깨 한번씩 주물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식사당번과 설거지로 섬겨주실 성도님은
언제든지 교회 예배당 복도 유리벽에 자원자를 적을수 있는란이 준비 되어있사오니
청소지원자와 함께 '마구마구' 성함을 적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윤찬이 윤지 쌍둥이는 잘 크고 있습니다.
그저 윤찬이는 송형제님 얼굴을, 윤지는 김자매님 얼굴을 상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이상걸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LeeSanggeol.wmv (22)
최원기 형제님의 간증입니다.
☞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ChoiWonGi.wmv (20)
김형욱 형제님의 간증입니다.
☞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KimHyeongWook.wmv (25)
형제님들 모두 역대부흥강사(?)중 최고였습니다. 농담이구요.ㅎㅎ
주님께서 함께 역사하심을 느낄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에는 고경식 형제님 가족께서 수고 해주셔서 맛있는 음식으로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김치떡피자와 비지찌게......굿!! 이었습니다.
이 다음날이 공휴일이라 훨씬 여유롭게 늦게까지 함께 했습니다.
지난 주 목요자매모임과 금요모임 모습을 볼까요?
오붓하죠? ^^
일류 레스토랑 부럽지 않네요.^^
금요 모임 모습입니다. 이번주 금요모임 모습은 더 새로운 모습일겁니다.^.~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10시 30분에,
금요모임은 매주 금요일 8시에 오시면 이렇게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한주도 평안하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2012-05-29 00:37:21 | 관리자
급조는 했지만 남성중창단 너무 멋졌어요.
자주 등장해 주길 부탁해요.
처음으로 이사와서 부엌을 사용했어요.
맛있는 갈비탕을 끓여준 수고한 손길들에 감사하고요
12층은 따로 공급해서 아기들과 엄마들이 이동하지 않고
마음놓고 식사하고 상담실에서도 시간이 절약이 되었고요.
우리교회에서 하는 첫침례식에 지원자가 30명 정도되어
소예배실이 꽉 차 침례세미나의 열기가 느껴져요.
오후 형제님들만의 요리- 비빔냉면과 물냉면-
장인들 같이 보여요 ㅎ ㅎ
목사님도 새 주방에서 설겆이를 실시?하시고-
마지막 시원한 사진이 냉면이 맛있고 시원했었다는 코멘트죠?
보기에도 시원 상쾌한데 올여름이 너무 무덥지 않았으면^^
2012-05-24 11:26:57 | 이수영
오늘은 '급모드'로 막 결성된 사랑침례교회 '남성중창단'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처음같습니다, 이렇게 열성적으로 파워 있게 찬양 드리는 것은.^^
점심 식사때는 '갈비탕'을 끓여 몇 식사자원자들이 수고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낙 멀리서 오시니 말씀드리기도 송구스럽네요.
식사당번 지원자를 신청해주셔서 많은 지원자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식사당번 신청은 어디서나 항시 받고있습니다.'김애자 자매님'이나 집사님들께
언제든지 말씀드려주시면 됩니다. 설거지 당번과 함께요.^^
유아실에서도 이렇게 식사하고
새신자실과 방송실 여러 성도님들까지 식사가 원만히 잘 이루어 졌네요.
점심시간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은 김밥도시락을 싸들고 가까운 공원으로 소풍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 다녀왔네요.^^
오후 시간에는 소 예배실에서 침례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번주에 침례받으실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이시간 예배당에서는 멀리 포항에서 오신 '전설'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먼 지역에서 오셔서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든 교회일정을 마친후 일찌감치 저녁준비를 서둘러주신 형제님들 모습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비빔냉면과 물냉면입니다.
벌써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저 심오한 표정의 염형제님.
역시 면빨이 끝내 줬답니다. ^^
요리사의 특권은.......두가지 다 먹어볼수 있다, 지요. ㅎㅎ
마무리도 충실히 다해주시고 정말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벌써 목요일이네요.
또 금요모임이 있고
금방 주일에 이렇게 우린 다시 만나겠지요.
무더운 봄날, 봄바람에 시원히 잘 보내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
2012-05-24 00:47:25 | 관리자
정말 아이들이 이렇게 많이 성장했네요^^
영민이까지 소풍에 합류했군요.
매일 보니까 차이를 모르겠더니만
이렇게 사진을 보니 어느새 이렇게 많이-
수고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7색깔 무지개 색은 청기자가 짜넣고 있나봐요^^
2012-05-21 01:13:50 | 이수영
오전예배를 마치고 김밥과 간식을 싸들고
주일학교 아이들과 교회에서 가까운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여기 저기 자유롭게 흩어져서 주님 주신 봄을 마음껏 느끼고 왔습니다.
어느새 영민이도 유년부에 합류해서 형님,누나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각각 한조가 되어 선생님 말씀 잘듣고(?) 힘차게 뛰어 놀았지요.
작년 이맘때쯤에도 다녀왔었는데 그때에 비하니 아이들 정말 많이 자랐네요.
몇 안되는 아이들인데도 카메라에 집중 아니 되옵고 따로따로~ㅎㅎ
역시 예쁜 공주님들 *^^*
영민이는 매일 보는데도 항상 "근데, 아줌마는 누구세요??"
처음 보는 아줌마 보는양 표정이 ㅋㅋ
얼마나 신날까요.
맏형 답게 의젓한 태현이 입니다.
엄마 아빠 모습이 가득가득~ *^^*
자그만 했던 동해도 많이 자랐네요.
잠시도 똑같은 모습일수 없는 우리 아이들, 그래도 단체 사진 잘 찍고 왔답니다.ㅎㅎ
우리 예쁜친구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
2012-05-21 00:58:23 | 관리자
아이구 죄송합니다. 오늘 기관대항 체육대회가 있어 참석치 못하였습니다.
2012-05-19 18:17:33 | 허광무
방송일을 보시는 성도님들도 몇분 더 오신 가운데
아직 소예배실과 식당이 어수선하여 소예배실이 아닌 유년부실에서
첫 금요모임을 가졌습니다.
금요모임에서 요즘은 '사사기'를 보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오시면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어제는 방송에 관하여 일이 마무리가 되었고
가스, 그 밖에 시설이 완료 되었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는 공간청소와 창고 정리를 하려 합니다.
평안한 주말 되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2012-05-19 11:22:27 | 관리자
사람은 자기가 있는 공간 밖에는 못보는데
이렇게 이곳 저곳의 사진을 찍어 올려주니
각 교실의 상황도 보게 되니 너무 감사하죠.
항상 순간을 포착하느라 식사도 맨 나중이고
교제도 잘 못하는 청기자의 수고 덕분에
우리가 행복을 누리네요. 고마워요.^^
이번주엔 침례탕 시험가동도 해보고
여러가지 뒷마무리로 바쁘게 보내겠네요.
함께 짐을 나누어 지면 가벼울텐데.
각 사람이 자기 일들만 돌아보지말고
각 사람이 남의 일들도 돌아보라는 말씀처럼
가까이 있으면 팔걷고 돕고 싶은 마음인데 미안함이...
주님께서 힘주시고 굳게 붙드시기를!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으신다는
말씀으로 위로합니다.
시62:12, 잠언 24 : 12
2012-05-17 12:07:21 | 이수영
이청원 자매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소래 예배당에서의 활동도 잘 기록해 주세요.
샬롬.
패스터
2012-05-16 17:15:40 | 관리자
2012년 5월 13일 사랑교회는 논현동 소래 예배당에서 첫예배를 드렸습니다.
모든것이 익숙하진 않지만 들뜬 마음은 사실이지요. ^^
첫예배와 동시에 쌍둥이들도 유아실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윤찬이 표정이....누구 닮은것 확~ 티나지요?ㅎㅎ
윤지 역시 신생아티를 벗고 아주 이쁜 공주님 티가 납니다.^^
오늘 송형제님 가족만이 사진에 다 찍혔네요.
두분이 맞이해 주시니 뒷쪽이 아주 환합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찰칵!
방송실 두분도 찰칵!!
잘 책임져 주실것이라 믿어요. ^^
인사 나누는 시간이었지요.
집사부부 소개가 있었습니다.
3기 집사 임명 모습입니다.
점심에는 사랑침례교회 처음으로 도시락 데이를 했습니다.
유아실이 북적북적, 좋은 시간이었기를...^^
지역별로 한데모여 이렇게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가장 풍요로웠던 모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식사후 주일학교도 각 부서에서 잘 마쳤습니다.
교회 마무리 공사중에 있습니다.
수고해주시는 손길 항상 기도해 주시고
앞으로도 건강한 교회가 될수 있도록 여러성도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주도 평안하세요.^^
2012-05-16 16:23:1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