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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성도께서 2009년 8월, 자유게시판(NO 112)에 '진정한 복음'(제프리 윌슨 저, 정태윤 역) 책의 내용을 올려주셨습니다.  보급용 '진정한 복음' 소책자는 한국에서 절판되었지만 이 책을 번역하신 정태윤 목사님께서는 아직 이 책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이 책이 필요하신 분은 목사님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swbkc@yahoo.com
2010-12-21 11:45:59 | 황연숙
보급용 '진정한 복음' 책자는 한국에서 절판되었지만 이 책을 번역하신 정태윤 목사님께서는 아직 상당수의 책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이 책자가 필요하신 분은 목사님의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swbkc@yahoo.com
2010-12-21 11:29:28 | 황연숙
안녕하세요?   말씀드린 대로 24일(금) 저녁 6시 30분에 모입니다. 한 팀은 저녁을 만들고 한 팀은 크리스마스 찬송을 준비해서 송내역으로 나가 찬양을 부르고 전도지를 줍니다. 그 뒤 8시 30분경에 모두 함께 모여 식사를 합니다.   이번 식사는 기본 메뉴가 국수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매님/형제님들이 오시면서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오든지 사와야 한다고 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고 합니다.)   그 뒤 같이 노래 부르고 그룹으로 흩으져서 교제하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찬송/전도/식사/교제 풍성히 나누는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좋겠습니다.   음식/일정 관계는 홍승대, 김준회 형제님에게 연락해서 의논하세요.   패스터.   샬롬.   (*) 참고로 우리는 25일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그 날은 예수님이 태어난 날이 아닙니다. 다 아시지요? 우리 마음에 예수님이 오신 날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멘!  
2010-12-21 10:29:37 | 관리자
성도님들의 큰 사랑에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이 큰 사랑으로 인해 저희들이 맛나고 정성어린 무우를 먹을 수 있게 되겠군요.. 기쁨으로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께 영광이고 저희들에겐 귀한 열매로 도전이 되네요.. 담엔 저도 그곳에서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할께요.. 맛나겠다~~
2010-12-20 13:29:54 | 정승은
이영호형제님 부부의 은근한 사랑의 모습이 압권입니다. 아롱다롱한 보석들의 빛이 아름다운 헌신으로 나타나네요. 우리교회 지체들의 헌신으로 교회가 든든하게 서갑니다. 보석들의 헌신에 감사드려요. 부디 모두 건강하기를 기도해요.
2010-12-19 15:27:30 | 이수영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이 사진을 보니 눈물이 나고 감동이 되요... 제가 너무 갑자기 교회의 모든 일에 미련과 차질이 있을 것같은 걱정까지도 생각할 여유가 없이 오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성실히 계획한 일을 수행하셨네요. 꼭 저는 하늘나라에서 남아 있는 친지들을 내려다 보는 느낌이랄까.... 연락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가운데 이런 사진을 보니 그런 것 같아요.
2010-12-18 23:00:05 | 정혜미
김장(?)을 하려 했는데 배추가 공수되지 못해서 김무를 했네요.     아침10시부터 시작했는데 재료를 보는순간, 우~!!! 이까짓것 쯤이야....     이효순자매님, 최병옥자매님, 이정애자매님과 함께 다듬고 준비하고...     실한 무를 보고있으니 얼른 담그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솟지요.     이영호 형제님의 출연에 모든자매(?)님들께서 환호했답니다.     재료는 무 뿐인데 간식은 쉴새없이 날라 들어옵니다.     만두에, 오징어에, 초코파이에, 고구마에 과자에 계속 먹으면서 했네요.     풀를 쑤고 고춧가루에 젓갈과 함께 양념 버무리고 무썰어 곱게 준비하고 드디어 버무리기 시작합니다.     너무도 행복한 모습~ 우리교회 형제님들께 야유 팍팍 들을 각오로 정말 열심히 해주셨답니다.     장인정신의 심오한 표정, 너무도 멋지지 않습니까??     버무려 놓은 깍두기 양이 적어서 또 한자루 사와서 썰어 담근후 무에서 나온 씨레기로 된장국을 끓였는데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정말 환상의 김무팀 탄생!!     무 두자루로 깍두기를 담고도 통이  남는것이 안타까워 한자루의 무로 또 생채를 썹니다.     무생채가 완성되는동안 우리의 청일점은 교회 마무리 청소까지~ 바닥이 빤딱빤딱하지요~ ^^       맛있게 드셔줄 성도님들이 필요합니다. ^^ 잘 먹겠습니다 인사만 해주셔도 오늘의 김무팀은 힘이 나지요.     왕 뿌듯~~~ ^^ 최병옥자매님의 김치냉장고가 빛을 바라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토끼야,토끼야, 산속에 토끼야~ 겨울이 되면은 무얼 먹고 사느냐~ 겨울이 와도 우린 걱정이 없단다~ ♬     사랑교회에서 처음으로 대김치를 해봤네요. 그 기념으로 찰칵!!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매님들, 그리고 이형제님!! ^^
2010-12-18 21:04:06 | 관리자
(고전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역자요 하나님의 신비들을 맡은 청지기로 여길지어다. 또한 청지기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신실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이라. (눅16;10) 가장 적은것에 신실한 자는 또한 많은것에 신실하고 가장 적은 것에 불의한 자는 또한 많은것에 불의하니라.
2010-12-17 08:16:39 | 송재근
삼,사 학년~ 우리 아이들은 어찌나 활동적인지 분반 공부 중에도 들썩 들썩~ 사진에도 못 찍혔네요~ㅋㅋ 이번주엔 본드라도 가져갈까요?ㅎㅎㅎ 아이들을 주님의 자녀로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잘 가르쳐야 할텐데.. 부담이 되는군요. 모두들 기도해주세요.
2010-12-16 20:15:13 | 김상희
아이구 자매님! 몸이 많이 불편하셔서 수술까지 생각한다는 얘기 들었어요. 힘들어 하실걸 생각하니 마음이 짠 하네요. 늘 지체들을 살피며 기도하시는 자매님이 본이 됩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2010-12-16 20:11:12 | 김상희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지혜를 주시고 아이들이 바른 믿음 안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여러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함께 하기를..
2010-12-16 18:13:36 | 이은희
우리 지체들이 지구촌 이곳 저곳에서 형제님처럼 우리 사이트를 통해 보고 있겠지요? 우리기도를 들으셔서 불면증이 해소 된 것 너무 감사하고요. 건강한 모습을 사진을 통해서라도 뵈니 너무 반가와요. 이제 곧 뵐날을 기다려요. 평안한 모습 뵈기를...
2010-12-16 16:47:29 | 이수영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사를 모든 성도들이 한번씩은 경험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봐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은 수고와 웃음이 함께 해요. 무슨 일이든 성실하고 끈기있게 하는 일은 어렵지요. 특히 주일학교를 위해 수고하는 분들 모두 홧팅^^ 드러나는 일은 아니지만 은사를 활용하면 좋겠어요. 여러 부분에 여러 모양으로..
2010-12-16 16:42:23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