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대 형제님들
5,60대 형제님들과 어르신들
2010-11-30 02:26:14 | 관리자
8] SING ALONG
2010-11-27 20:15:39 | 정재훈
4] 연탄곡 with 김예선
2010-11-27 20:13:53 | 정재훈
1]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2010-11-27 20:11:53 | 정재훈
우와!! 감회가 새롭네요..
우리 아이들..저럴 때가 있었군요..
그때.. 생각납니다.. 제2교육관에서 잘 먹이고 잘 놀리고.. 해주셨죠.. 감사감사~~
이제는 주일학교안에서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하도 많아져서요..ㅍㅋㅋ
2010-11-26 17:31:59 | 정승은
2009년 5월부터 우리 교회 교육 목사님으로 수고해 주신 김형훈 목사님이 11월 말로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교육이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였는데 김미숙 사모님과 함께 교회 학교를
잘 운영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또 김미숙 사모님은 아주 훌륭한 피아노 솜씨로 우리의 예배에 막대한 기여를 했습니다.
그러나 두 분이 뜻한 바가 있어서 이번에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일에 광고한 대로 이 두 분이 좋은 곳에서 목회할 수 있도록 이번 주일(11월 28일)에는 사랑의 헌금을 합니다.
이 두 분에게 드릴 사랑의 선물에 두 분 중 한 분의 이름을 써서 뒤에 있는 헌금함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두 분과 아들 민철이에게 건강과 지혜로 충만히 복을 주실 것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0-11-25 22:55:14 | 관리자
ㅎㅎ~ 사랑스러운 아가들과 행복에 겨운 자매님들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요.
자매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샬롬~~ ^^
2010-11-25 01:11:39 | 이은희
아이들은 정말 예뻐요.
티없어 보이는 눈빛과 표정들.. 넘 사랑스럽지요.
우리 딸도 도이처럼 작고 귀엽고 어여쁠 때가 있었는데.. ㅜ,.ㅠ
사진 한 장 한 장이 마치 화보처럼 근사한 것들이 많네요.
사랑스러운 우리 교회 어린이들 화이팅입니다~~
2010-11-25 00:53:07 | 이은희
감자 수제비, 넘넘 좋아해요. 가고 싶지만.. ㅠㅠ
저렇듯 의미 있고 따뜻한 만남, 너무 부럽고 아름답습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만남이 오래도록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할게요~ ^--^*
2010-11-25 00:49:18 | 이은희
언제 보아도 화기애애한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주일 밥팀 자매님들, 자발적인 수고와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희 사랑침례교회는 존경스럽고 좋은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오후 찬양시간에는 저도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더군요.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그저 평범한 피아노가 되는데
전문가의 손길이 닿으니..상상할 수 없었던 아주 멋진 연주가 흘러나오더군요.
너무도 아름다운 선율에 취해, 가슴 따뜻한 찬양에 취해 감사히 보낼 수 있었던
매우 값지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2010-11-25 00:41:47 | 이은희
아마도.....
먹고 반죽이 남으면....ㅡ.ㅡ =3=3=3
2010-11-24 22:56:53 | 이청원
이청원 자매님!
내일 우리집 저녁메뉴도 감자수제비인가요?????
2010-11-24 21:06:04 | 홍승대
홈스쿨하시는 분들이 이 날 모두 남아 주셨읍니다. 일부러 광고한 것은 아닌데,
홈스쿨러들의 회식이 되었고, 나머지는 참관인이 되었읍니다....하하
오후 찬양시간에 피아노건반이 처음 쳐지던 순간에 나오는 음율에 저는 느꼈읍니다.
전문가는 틀리네.... 무언가 풍성한 찬양이 울려퍼지는 것 같았읍니다.
교회가 나날이 풍성하여지고, 부드러워지고, 사랑이 커가는 것이 제눈에 보기에도 좋은데,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좋겠지요?
하나님께 항시 감사할 수 밖에 없읍니다..
2010-11-24 21:02:35 | 홍승대
다 놀고 난뒤 햇님이 눈이부셔서...ㅋ.
이날 윤아 박장대소하며 웃는 사진이 있는데 윤아 혼사길 막힐까봐 못올렸어요.ㅎㅎㅎ
2010-11-24 16:45:22 | 이청원
내일 점심 메뉴는 감자수제비 입니다.
가까이 계신 성도님들 뜨끈하게 드시고 가세요.^^
2010-11-24 16:43:41 | 이청원
그러게요, 송씨가족 빠지면 안할라구 그랬는데....ㅎㅎㅎ
2010-11-24 16:42:26 | 이청원
그러게요, 왜 이때 셔터를 눌렀는지...ㅎㅎㅎ
2010-11-24 16:41:43 | 이청원
맨 마지막 사진 윤아 표정이 영~ -_-;
2010-11-24 06:45:52 | 송재근
아 ~ 우리 아가들을 보니 둘째를 갖고 싶은 욕망이 용솟음 칩니다. 아버지 저를 긍휼히 여겨주세요 ~
2010-11-24 06:44:45 | 송재근
저희 가족이 빠지면 그주는 무조건 회식 금지 입니다. ㅋㅋㅋ
2010-11-24 06:42:15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