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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돌잔치가 얼마전에 있었던것 같은데 벌써 둘째 아기가 세상에 태어났네요~ 축하합니다. 은탁이 한테도 친구가 생겼네요^^ 아무쪼록 건강히 잘 태원 하시고 아기가 잘 자라기를 바랄께요!! 김지훈 형제님! 좋지요? 정연희 자매님!! 다시 한 번 축하해요!!!
2010-09-18 11:46:53 | 노영기
9월 19일 오후에는 김준회, 장인교 형제님의 간증을 듣는 시간으로 모입니다. 찬양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혹시 짧게 5분 정도 간증하실 분은 준비해서 김성조 형제님이나 저에게 오전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 오후 성경 공부는 없습니다. 샬롬
2010-09-18 10:29:12 | 관리자
많은성도님들이 가셔서 축하하는 모습을보고~~ 이렇게 찿아가서 축하하고 위로하고 헌신하는 지체들의 사랑의수고가 우리교회를 하나로 이루어 가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세워져가는구나!! 하는생각이드내요. 아가와 자매님 건강한 모습보니 감사하내요. 두분 축하해요.^^
2010-09-16 20:18:10 | 김인숙
ㅋㅋ 저도 메달권엔 들어온거죠?ㅎ 꼭 동메달 갖고 싶어요.^^. 아기가 얼마나 잘생겼는지....보고또보고 보고또보고 연신 유리창 너머 왕자님을 보며 감탄사가 연이어 나왔더랬죠 ^^ 자매님은 작년과 마찬가지 얼마나 씩씩하시던지 한시간 만에 스피드하게 출산하고 바로 셋째 나셔도 될듯한 포스에 우왕~ 진정한 출산드라~!!!ㅎㅎㅎㅎ 성주가 누나가 되었으니 이제 엄마를 도와 동생을 잘 보살필수있도록 건강하게 얼른 자라주길...또 우리 이쁜아가는 맘마잘먹고 엄마가 불러주는 찬양소리에 잠도 잘 자고 해서 포동포동한 모습으로 빨리 교회에서 만날수 있길 바래요^^ 축하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2010-09-16 11:40:36 | 장영희
기독교 복음 방송 Goodtv(기존의 C3TV)에서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성막과 절기 강해를 전국에 내보냅니다.   본방송: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재방송: 화요일 오후 5시 30분   방영 시작 일은 2010년 9월 23일 오전 10시 30분입니다.   이것을 계기로 킹제임스 성경과 주님의 진리가 널리 전해지길 원합니다. 사실 지난 1년 반 동안 C3TV의 창세기 강해와 계시록 강해 방영으로 인해 전국에서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홍보가 자연스레 이루어졌습니다.     주변에서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알려주면 의구심이 다소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그 동안 금요 기도회에서 이 일을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09-16 10:52:49 | 관리자
아기가 정말 예쁘네요. 아기를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가슴이 뿌듯하실 것 같아요.^^ 이제 딸, 아들 두루 슬하에 두셨으니, 정말 남 부러울게 없겠네요. 귀여운 성주와 더불어 예쁘게 키우세요~~
2010-09-16 00:33:09 | 이은희
아기가 누구를 닮았을까...궁금했는데..지금은 사진으로 봐도 잘 모르겠어요. 조금 더 커면 알기 쉬우려나.. 아기 낳느라 정말정말 수고 많았어요. 성주와 같이 키우느랴, 키우는 수고도 만만찮을거고... 그러나, 그 수고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도 더 깊이 알게 될거예요. 축하합니다.
2010-09-15 18:18:16 | 백화자
세분이 하면 힘들거라고 말려도 자발적으로 하신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교회 ...이렇게 자원하는 성도의 봉사로 메꿔지니 건강하고 바람직한 모습이지요. 억지로 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청소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도 신기합니다.^^ 형제님들 부담 갖지 마세요...너무 힘들면 도움 요청하시라고 말씀드릴께요.
2010-09-15 17:17:00 | 정혜미
해마다 연희자매의 출산을 축하하러 가니 일년이 참 짧구나 하는 생각을 하네요. 게다가 요즘 새로오시는 분들도 많은데 아기까지 새로 더해져서 이름 외우느라 즐거운 고민합니다.^^ 아들 키우는 기분은 어떨까?....저도 메달 주세요~~~~
2010-09-15 17:07:55 | 정혜미
산모님이 건강해 보이네요~ 산모님두 다녀오신 분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염치없는 인사를 ^^ 김애자 자매님은 아들만 넷을 두신 귀하신 지체시라. 비할 데가 없네요^^ 그러고 보니 전부 김씨 성씨네요? 오-김매달! 오륜 제패,평정 하신겁니다. ^^ (맞쥬?)
2010-09-15 10:25:59 | 박홍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