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마지막날 같이 ... 하나님 아버지 정말 귀하고 행복한 하루를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공동체에 그저 함께할 수 있다는 그사실이 정말 큰 복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형제님 가족과 더불어 사랑의 교회, 주님의 나라로 함께 내려짐을 감사드립니다. 수!준!재! 반갑웡!

오신지 얼마되지 않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무서운속도(?)로 정착(?)을 하고계신 김영삼 형제님 가족 반갑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정말 잘 오셨습니다. 형제님 가족이 교회에 큰 힘이 됩니다. ^^

    일산에서 오시는 김영삼 형제님과 임성희 자매님, 첫째 김현수 양, 쌍둥이 김현준 군과 김현재 군입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손을 본적 있으십니까. 주님께 가는길 영원히 함께 가는 사랑침례교회 13일 주일, 밥 피어스 형제님, 남윤수 자매님의 아름다운 손으로 시작합니다.  http://tvpot.daum.net/v/tRYuWps0M3c$ 김형훈 목사님의 아드님 민철군이 카메라의 셔터를 눌렀습니다. "10번만 꾹꾹 눌러줘"했더니 이런 작품을 탄생시켰네요.^^   아이들이 바른모습으로 성장해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오늘은 홍성율 목사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주제로 설교해주셨습니다. 많은 성도님들과 동참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맨 위 두손사진의 주인공들이시지요. 점심식사후 교제를 하고있습니다. 이쁜이들도. ^^   사랑침례교회 인형 윤혜정 자매님과 아들 인승리입니다. 준혁이네 가족이지요. 저녁시간이 다 되어 갈무렵 우리는 이렇게 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김준회 형제님 가정에서 기른 갖가지 채소로 좋은시간을 가졌지요. 준비해주셔서 50여명을 즐겁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 보시기에 좋은 교제, 사랑침례교회가 되기를...

이 사진들을 보며 동심으로 돌아갔던 행복감에 다시 빠져봅니다. 늘 뒤에서 소리없이 수고하시는 정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참에 사랑침례교회 사진기자단 구성하시는게 어떠실런지.... 근데 단체사진 언제 찍었죠? 아무리 찾아봐도 제얼글이 안보입니다.ㅋㅋ

이 사진들도 그날의 감동을 생생히 비춰주네요. 하루의 이벤트로 이렇게 여러날 여러가지 모습들로 행복감을 연장시키네요. 감사합니다. 홈피를 장식해 주고 관심을 쏟아 주는 홈피지킴이 지체들...화이팅!

이게 뉘시요...답글을 환영합니다. ^^

한국선수들 화이팅! 사랑침례교회 군사들 화이팅! 울교회 모임엔 항상 풍성함이 돋보입니다.ㅎㅎ

노형제님도 수고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이청원자매님^^ 사진기자 자리 안전한겁니까?ㅋㅋㅋ

대충 알고있는것을 자세하게 또한 성경에선 뭐라 말씀하시는지 찾아가며 설명해주시니 확실하게 정리가 되더군요. 며친전에 딸과의 대화속에 숙명에 대해 얘기했었는데.. 우리의 머리속 바탕엔 숙명론이 깔려있는것같아요. 어려서부터 세뇌가 되어버린 진화론 사상처럼말입니다.

의진이 자랑할만 하죠..ㅎㅎ 너무 이뿌고 사랑스럽고..최고 예요^^*

전 준영이한테 맨날 계모 소리 들어요..ㅋㅋ 자매님 무릎은 좀 어떠세요..?? 항상 계시던 자리에 안계시니깐..보구 싶네요^^*

이 강의는 장로교인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든지 알아야 할 내용들이 많았습니다.특히 지난 강의 때는 우리안에 있는 "숙명론 " 에 대한 고찰이 잠깐 언급되었었는데 좀 더 생각해 보고 싶은 주제입니다....

아따 참 빨리도 답하셨네요^^ 다음 주는 목요일저녁이라지요? 미리 정하지 않고 가져와 먹는 음식이 더 기대가 되고 즐거웠어요.먹고도 남았는데 다음 목요일에도 그렇게 하기로 해요...

아따 참 빨리도 올리셨네요^^

월드컵 우리나라와 그리스전을 응원하기위해 우리도 저녁에 이렇게 뭉쳤습니다.       응원도 배가 든든해야 열심히 할수있겠지요.         긴장감이 도는 가운데 우리나라와 그리스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드디어 한골을 넣었군요.   이제 두골째!!     한국과 그리스전은 2대 0으로 무사히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쳤습니다. 교회에서 이렇게 함께 응원하는 것을 주님께서 허락하여 주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명확하게 잘잘못을 가르켜주는 강좌입니다 감사.

온가족이 어울리는 작은 운동회는 웃음과 교제의 장이 되는 것 같아요. 어린아이들과 같이 웃고 응원하는 즐거운 시간이라서. 아이들도 이런 시간이 부모와 함께한 좋은 시간으로 기억되겠지요? 다음을 기약하며 우리교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