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s like you all had a fun time. Our Korean church here had a picnic a few weeks ago. It was a lot of fun. We played several Korean games. Miss you all and I pray regularly for the church there! In Christian love, 리네타
2010-06-12 02:27:54 | 리네타
생각 같아서는 함께 하고픈 마음이 간절한데..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마음뿐이네요.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정말 부럽습니다.
귀한 시간들을 통하여 주님 말씀에 더욱 정진하시고, 더욱 성숙되시며
더욱 더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지게 되기를 바라고 기도할게요. ^^*
2010-06-12 00:43:15 | 이은희
정말 행복한 운동회였던 것 같습니다.
'제 생애 가장 재밌는 운동회' 라고 하신 진자매님의 말씀에 동감!
다들 수고들 많으셨어요~, 이젠 좀 근육통들이 나아지셨겠지요? ㅎㅎ~
2010-06-12 00:40:27 | 이은희
디모데스쿨은 김문수형제님께서 칼빈주의 5대 강령(TULIP)분석,
김문수 형제님이 칼빈주의의 배경 설명과 칼빈주의 교리의 문제를
3주에 걸쳐 6시간 동안 강의하는 가운데
벌써 2번째 강좌가 끝이났습니다.
날짜: 6월 3, 10(목), 15일(화)
이제 김문수 형제님께서 하시는 강좌가
다음주 화요일저녁에 2시간 남았습니다.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특별히 시간을 내주신 김문수형제님 감사합니다.^^
2010-06-12 00:18:29 | 관리자
우리 형제 자매님들의 다른 모습을 뵌것 같아 너무나 즐거운 하루였슴다.
"다치지 말고 목숨걸지 말자"가 운동회 시작할 때 목표였던것 같는데, 다들 목숨걸고 하시더니..
결국은 다들 부상 하나씩은 달고 가시공.. 근육통에 후유증까지..
하지만 그런 열정적인 모습에서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볼 수있었슴다. 무엇을 하든지 열심히 하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곳곳에서 섬기시는 분들의 손길들.. 모든 행사가 끝난 후 각자의 자리를 어김없이 치우시던 성숙된 모습들까지..
다들 넘 수고하셨고, 일요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2010-06-11 17:08:52 | 정승은
제 생애 가장 재밌는 운동회였어요. 준비해 주신 김성조 형제님! 정말 대단하세요. 휴양회 때도 기대할게요~~~
2010-06-11 16:24:12 | 진숙희
역시 청원자매님 작품이었네요!!! 감사 감사 ^-^
사진촬영보다 편집,등록이 더 어렵네요. 자매님께 좀더 배워야 겠습니다.
한수 가르쳐 주실꺼죠?
아직 짬이 안나서..., 시간 허락되면 특송 동영상도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2010-06-11 08:38:17 | 정재훈
너무 즐겁고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2010-06-11 00:59:52 | 송재근
땡볕에도 불구하고...메마른 운동장 먼지에도 불구하고... 잘들 뛰셨습니다.
2010-06-10 21:18:42 | 백화자
돼지고기볶음은 두 사람의 작품입니다. 오사모님이 시작하시고, 청원 자매님이 마무리하고..
같이 먹는다는 사실이 정말 음식의 맛을 더해 주지요.
2010-06-10 21:17:04 | 백화자
네, 주문하세요.
형제님의 카드로 장기할부 (48개월) 부담없이 결재하시면 됩니다. ^^
아니시면, 목사님한테 on credit 으로 부탁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이 세상을 떠나기 바로 전날 받으러 오십시요.
2010-06-10 20:59:24 | 신대준
우리집식솔들은 세상에 부러울것없는 표정이군요 가장 신났어요 ㅎㅎㅎ.
보고만 있어도 그때의 기쁨들이 가슴으로 전해집니다.^^
2010-06-10 14:31:05 | 이청원
2010-06-10 12:49:44 | 관리자
돈은 신대준형제님이 내시는거 맞지요? 주문만 내가하고 ㅋㅋㅋ
2010-06-10 12:15:36 | 송재근
저는 다른 사진기를 다룰 줄 몰라 다 흔들렸어요. 우리 예쁜 꼬마 아가씨들 한참 폼잡고
사진 찍게 했는데...그동안 익숙한 청원자매의 솜씨를 생각하며 사진을 찍으려고
이 모습 저 모습 쳐다보며 다녔는데 막상 찍으려니 잘 안되더라구요.
하루 이틀 아님 생각으로만 이렇게 하면 되겠지...해서 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모든지 본인이 경험을 해봐야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했어요.
청원기자로 인해 교회가 더욱 알차진다는 것 ...감사해요...
박형제님께서 오로지 사진을 찍기 위해 수고하신 덕분에 이런 자료가 남았네요.
곽성동형제님이 찍은 사진들은 나중에 청원자매께 보낼께요...
2010-06-10 04:41:02 | 정혜미
로마서 진행중인 자매모임입니다.
사랑침례교회 옆집작은오빠 김형훈 목사님께서
이토록 말씀을 잘 전하여주시고
이시간 이렇게 이 말씀 듣게 해주시니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사하고 집에서 헤엄(?)치고 다닌다는 민철이가 왔고요
자매모임여왕 백화자 자매님이 오셨습니다.
작은사모님, 큰사모님이 오셨고 큰사모님 지인 두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아차! 저도 있구요.^^
공부하는내내 너무도 좋은 강해에
정말 이렇게 휴가를 맞춰서라도 꼭, 꼭 나와야겠다는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점심먹고 교제할때
간증을 마구마구 했답니다.
아직 모임맴버가 고정 되지 않았지만
곧 불 일듯 일어 자매님들 모두 함께할꺼라는....
믿어 의심치 마십시요.ㅎㅎ
백화자 자매님의 오늘의 요리'빨강고기 호박잎을 만났을때'는
천하제일! 천하일품!!요리였지요.
함께 해주신 사모님 지인 두분도 매우 흡족해 하셨고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답니다.
2010-06-09 23:13:12 | 관리자
찍기는 했습니다만,
청원자매님이 구성하여 올려 마무리하셨답니다. ^^ (토깽이 눈이 되었다는 후담이~)
네 일들을 주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생각하는 것들이 굳게 세워지리라. [잠16:4]
2010-06-09 21:57:30 | 박홍규
하하하...신형제님..정말 그렇네요. 정형제님 힘들어하니까 정자매님 고소해하는 표정같기도
하고....ㅋㅋ.
2010-06-09 19:09:42 | 백화자
네~에. 밝은 모습으로 4 주 동안 열심히 잘 참석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나오는가 했어요.
자매님 보면서 자매님의 신앙이 잘 자라면 또 하나의 전도자가 탄생하겠구나..하면서
흐~뭇하게 생각했는데... (그러나, 이 부분은 꼭 자매모임을 통해서가 아니어도 하나님께서
하시겠지요)
힘들긴할거예요. 그 이유 중의 하나로 빠듯한 시간과의 싸움도 있을거고요.
조금 전 집안일 하면서 라니자매님에 대해서 생각했는데, 게시판에 형제님이 글을
썼네요. 자매모임 안 와도 된다고 전달하시고요. 그런데, 자매님이 편하게 성경공부에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내서 자매모임에서 하던 성경공부는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목사님들께 의논을 할께요.
이렇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합해서 선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ㅎㅎ. 저도 사실 수요일은 개인적인 일로 무리가 발생할 수 있답니다.지금은 아니지만...
그러나, 자매님의 신앙성장을 위해 그 무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따르긴 했지만, 사실 이 부분을 놓고 궁리 중에 있었거던요.
이번을 기회로 자매모임에 대한 의논을 해야겠습니다.
로마서 공부는 2 회 정도 더 하면 마칩니다.
하다가 그만 두는 것이 아니라, 끝을 낸다는 것으로도 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거의 1년간 방학도 없이 지속된 로마서 공부인데,
가장 큰 수혜자는 저인것 같네요.
자매님께 걱정 마시라고 하고요. 하나님께서 또 다른 방법으로 자매님을 신실하게
인도하실거라고 전해 주세요. 자매님과 자매님의 가정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샬롬..
2010-06-09 18:55:27 | 백화자
이날 준영이가 아파서 일찍 간 덕에? 찬양이 전혀 힘이 없었어요.
준영이 목소리가 확실한 음색이 있거든요.
준영아! 아프지 말거라.
특히 규빈이 아프지 않기를 기도해.
우리 아이들이 모두 건강하도록 기도가 필요해요.
교사들 아무 힘이 없어요.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태경아! 웃는 얼굴이 예쁜데 왜 자꾸 "얼음" 한 것 같은 포즈를?
오직 주님 은혜로만 이일이 지속될 수 있어요.
2010-06-09 16:57:36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