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451개
목사님 가족 찬양으로 2월 19일 사랑교회 문을 활짝 엽니다. 가족이 함께 찬양 준비를 하며 화합하는 좋은시간이었을 것이 눈에 그려집니다.  이번주 화요일에 미국으로 향하는 베스 자매의 안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좋은 찬양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탁구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관중석에는 꼬마청중이 질서 정연하게 시합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선수들 입장하여 몸을 풀고 탁구계의 재롱둥이 신은충 형제님의 중계로 탁구대회 막이 올랐습니다. 우선 제비뽑기로 팀을 정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맘으로 기다렸던 게임입니까.......모두 일등할수 있을것 같은 이 첫기분.^^ 중등부 동화의 심판으로 오류가 얼마나 났을지...ㅎㅎㅎ 관중보다 선수가 더많은.....^&^ 스타트를 합니다. 팀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복장불량, 폼 역시 불량 ㅎㅎㅎ 잘 될것 같지만.... 쉽지않지요. 유일하게 자매님들로만 편성된. 어쩌겠습니까~ 제비 뽑기인것을 @.@. 유일하게 가족중 세분이 출전하셨습니다. 3판 11점을 먼저 내는 팀이 이기는 룰입니다. 서브를 누가 넣어야 하는지 정신없고요, 11점 플레이라 실점새라 맘껏 때리기고 어려운 게임입니다. 1등은 이팀 안에?? ^^ 손에 땀이 나도록 열심히 뛸때쯤 심판석에선 이토록 한가합니다.zzzz~ 아이들은 이곳 저곳에서 살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탁구대회는 딴 나라 이야기 이지요.   영광의 V도 하고 나름 바쁩니다. 아직 뛰기전이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아니, 처음 부녀가 함께 하는 시간 아닐런지요. 이 성도님들은 부 자 아니고요....한 팀입니다. ^^ 엄마를 열심히 응원하는........응원 할때도 표정은 얼음 공주 예은이. 이 여유있는 포즈. 1등감!! ^^ 우수수수~~~ 추풍낙엽지듯 한팀 두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주방에선 분주히 저녁식사를 해주시는 자매님들이 계셔 주셔서 행복합니다.♡ 도저히 끝나지 않을것 같았던 수많은 팀들을 물리치고 결승전에 돌입합니다. 대결 전에 인터뷰 하는 모습입니다. 막상막하!!! 까진 아니어도 그냥그냥 봐줄만 합니다.ㅎㅎ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 결국 1등은 이충만, 권동예 형제님께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2,3위 전 경기가 또 시작됐습니다.   자랑스런 1등팀의 모습, 주님의 은혜로 1등할수 있었다는 권동예 형제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땀의 결실(아이스크림 50개)로 이뤄낸 정말 잘 해내신 이충만 형제님! 축하 합니다!!     약장사를 바라보는 행인들의 느낌...ㅎㅎ     2등에 빛나는 허광무 형제님! 훤~ 하십니다!! ^^       이렇게 잘 마치고 우리들의 행복했던 시간을 마무리 합니다.       새콤달콤 과일과 저녁음식으로 대접해주신 자매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오늘을 위하여 열심히 애써준 청년부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2012-02-20 22:44:17 | 관리자
인사가 늦었네요...그 날 멀리서 찾아오시느라 다들 힘드셨죠? 아기랑 한동안 산후조리 하느라 말씀과 멀어졌었는데 자매님들께서 와주셔서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접도 변변치 못해서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이 다음에 제대로 솜씨한번 발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2012-02-20 15:11:21 | 김경민
아기들 크는 것 보면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강민이가 한동안 안보이더만 홀쪽해진 듯- 벌써 유년부에 들어가네요. 우리 아기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탁구대회에 학생부들도 한 몫 족히 할 것 같네요. 초등부도. 남자들이 운동을 좋아하는 것 맞네요. 운동을 하는 가운데 친밀함이 더 깊어지겠지요.
2012-02-17 13:06:29 | 이수영
김경민 자매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호도 건강해 보이고 원이가 많이 컸네요. 머지않아 호를 볼 날이 있겠죠? 아기 데리고 식사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았네요. 사랑의 수고와 장소를 제공해주신 덕분에 좋은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호야! 건강하게 자라라!
2012-02-17 12:56:17 | 이수영
오늘 자매모임은 연수동에서 가졌습니다. 원근 각처에 사는 자매님들이 진리 안에서의 교제를 나누려고 모였습니다.     출산이후 참여하지 못했던 김경민 자매님 댁에서 초대해주셔서 이렇게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은 김문수 형제님의 하나님의 선택과 예정에 대한 글을 읽고 그 의미를 다시금 배우고 나누었습니다.       경민 자매님에겐 이번자매모임의 지체들이 반 이상 처음 보는 지체들일텐데 거리없이 대해주고 맞이해 주셔서 정말 주님의 마음을 받지 않으면 있을수 없는 마음인것 같습니다.     훌쩍 자란 원이 모습입니다. 사랑침례교회 추억이 새록새록 날텐데 엄마 아빠 곁에서 이렇게 씩씩하게 잘 자라주니 그저 고맙네요.     원이 동생 호 입니다. 출산 후 처음 소개되는 호!! 인사드립니다.^^ 우리가 있는 내내 소리없이 잘 있어주었던 멋진 호 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더욱 친분을 두텁게 하고 삶을 나누고 또 서로 믿음안에서 자매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특별한 장소를 제공해 주신 김경민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02-17 01:46:35 | 관리자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우리 꼬마 아가씨는 누구?? 유아방에 하윤이 네요. ^^     꼬마신사 의진군과 하윤양이 만났습니다. 너무도 귀엽습니다.     오늘은 황태자 의진군의 미소로 2월12일 사랑침례교회 모습이 더 반짝반짝 빛을 내려 합니다.       이쯤 되면 황태자 초상권 침해인가요??ㅎㅎ      이재식 형제님과 함께 의진형제(?) 참 보기 좋습니다.     얼음공주 예은이, 오늘은 핑크공주님이시네요.     강민이가 많이 자랐지요. 이번에 유년부에 들어갔답니다.^^     터프가이 생명이 눈빛의 카리스마가 대단하지요?     그래도 알고보면 로맨티스트인데....^^     한 자매님이 생명이가 입고 있는 이 잠옷을 아이들 모두에게 선물해 주셨네요. 잠잘때 이처럼 포근할수가 없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후에는 청년부 주일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저 보기만 해도 든든한. ^^     주일 모든 시간이 끝난후 탁구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주 2월 19일 오후예배를 마친후에 청년부 주최 탁구대회를 갖습니다. 사랑교회 성도님이라면 누구나 참여 하실수 있습니다. 참가시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수 참가 신청은 팀으로 받는게 아니라 개인으로도 받겠습니다. 또한 팀은 대회날 임의로 정하거나 제비뽑기 방식으로 다시 뽑겠습니다.   경기대전은 제비뽑기로 정하겠습니다. 참가비는 1인당 2000원으로 변경하겠습니다.   19일 주일 점심시간에 지급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우승을 목표로 하시는분은 개인 탁구채를 준비해주셔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22명(11팀)의 성도님들이 지원해주셨습니다.   참가선수는 개인 체육복을 준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가하실분은 010-4472-4244로 문자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문자를 보내주실때 1. 성함 2. 성별 3. 거주지역 정보를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수가 많이 부족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든지 탁구를 아주 조~~~금 치실줄 아시는 성도님 누구든지 상관없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2012-02-17 00:42:33 | 관리자
아이들 모습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나와요. 그림도 제각기 특색이 보이고. 이 아이들이 있어 교회가 활기차고 어른들을 깨우치는 선생?도 되고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요. 언제나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기를!!
2012-02-13 17:51:13 | 이수영
순수남 김승현     천진 난만 박도성     터프가이 강성현     척척박사 박예준     영광받아 마땅한 김영광     바이올린 천재소녀 송윤아     백만불 미소천사 노현빈     상큼발랄아가씨 김도이     순수청년 홍성화     씩씩이 김도준     함께 앉아있는 이 신사분은??     황태자 세바스챤 이의진     잠시 방문한 도도왕자 나생명     명랑친구 송명훈     훈남 김현준     멋진남자 김현재     예진아씨 김예진     애교만점 염태경   우리 아이들 너무 예쁘네요.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자화상을 그리게 했습니다. 각기 다른 모습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정말 한웅큼 닮아있는 모습들입니다. 피카소도 울고갈 명작, 성격만큼이나 다양하게 멋있는 퍼즐 그림이 탄생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02-13 02:39:50 | 관리자
김정호, 주경선 자매님의 찬양의 하모니가 다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교회를 이사가면 음향과 방송 시설에 신경을 많이 써서 좀 더 좋은 질의 찬양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회의 모델이 되기를 원합니다. 상한 심령을 가진, 심성이 고운 사람들이 모여 하늘을 바라보며 아이들을 키우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2-10 10:05:18 | 관리자
저는 요즘 찬양에 대한 글을 읽으며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모든 지혜로 풍부히 거하게 하여 시와 찬송가와 영적 노래로 서로 가르치고 훈계하며 너희 마음속에서 은혜로 주께 노래하고"(골로새서 3장 16절 말씀) 제가 왜 찬양을 해야 하고, 무엇을 찬양해야 하며, 어떻게 찬양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해답이 명백한 말씀으로 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저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2012-02-08 12:07:33 | 정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