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으로부터 왔는지 여부가 은사인지 달란트(재능)인지의 구분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고전12)
가령 예를 들어보자면
피아노를 전혀 못쳤는데 구원받은 이후 성령님께서 선물로 피아노를 칠수 있는 능력을 주셔서 갑자기 잘치게 됨 - 은사
구원여부와 상관없이 피아노를 조금 배우다보니 다른 사람들 보다 빨리 배우고 잘침 - 재능
아닐까 생각됩니다
세상 살때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 양보 헌신 등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교회 출석과 구원 받은 이후 성도들을 위해 섬김 희생 하게 된다면 이럴 때 섬김의 은사를 받았다라고 할 것 같습니다 (롬12:7)
2022-10-20 17:33:53 | 유해용
재능(Talent)과 은사(Gift)
1. 재능(Talent)
재능을 일반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이나 소질’ 이라고 정의한다. 갤럽은 『강점혁명』에서 강점을 구축하는 한 가지 요소로서 재능의 정의는 더욱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내려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재능이란 생산적으로 쓰일 수 있는 사고, 감정, 행동의 반복되는 패턴이라고 정의한다.
본능적으로 호기심이 강하다면 그것은 재능이다.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것 역시 재능이다. 인내심이 강하다면, 그것 역시 재능이다. 책임감이 강하다면, 그것은 재능이다.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사고, 감정, 행동 패턴이 생산적으로 쓰일 수 있다면 재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정의하면 재능은 누구나 있는 것이며, 흔하디 흔한 것이 재능이다.
2. 재능의 단서
1) 무의식적인 반응
내가 어떤 재능을 지니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어떤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맨 처음에 나타낸 무의식적인 반응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이다. 머리 속에서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 감정, 행동이야말로 재능을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실마리다.
2) 과거 특정 사례
재능을 발견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지난 과거에 있었던 특정한 사례를 떠올려 본다. 예전에 경험했던 사례를 선택해서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과제를,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결과를 냈는지를 살펴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혼자서 하루종일 집에서 무엇을 하면서 보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지루하고 따분했을 수도, 너무나 편안해서 행복감을 느겼을 수도 있다.
3) 동경
동경(Yearning)은 무엇인가를 늘 마음 속에 두고 그리워하는 것을 말한다. 동경은 재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특히, 어렸을 때 어떤 활동에는 끌리고 어떤 활동은 이상하게 싫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동경하던 일을 하지 못하고 좌절하게 되는 이유는 사회적 또는 재정적 압박 때문이다. 누구나 오랫동안 동경의 대상을 간직하고 살아간다. 재능을 발견하기 원한다면, 동경하는 대상이 무엇인지를 알아 볼 필요가 있다.
4) 학습 속도
학습속도를 보고 재능을 발견할 수 있다. 재능의 존재와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속도다. 신속한 배움은 한 사람의 재능에 관한 중요한 실마리이다. 재능을 알고 싶다면 어떤 종류의 일을 빨리 배우게 되었는지, 어떤 행위가 금방 쉽게 익숙해지는지 살펴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남들은 매우 어려워하는 것을 나는 너무 쉽게 빨리 익숙해지는 것이 있다면 거기에 재능이 있는 것이다.
5) 만족
내가 무엇에서 만족감을 느끼는지 본다. 재능을 발휘할 때는 기분이 좋아진다. 따라서 어떤 활동을 할 때 기분이 좋아진다면, 재능을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무엇을 할 때 만족감을 느끼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3. 은사(Gift)
위와 같은 재능이 교회로 넘어오면 은사(Gift)가 된다. 앞에서 재능은 흔하디 흔한 것이라고 했다. 은사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하나 이상의 은사를 선물로 받는다. 굳이 재능과 은사의 차이점을 말한다면, 재능은 개인을 위해서 사용하지만, 은사는 교회를 위해서, 교회를 세우는데 사용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교회를 섬김에 있어서 은사가 없는데도 은사가 있는 것처럼 무엇인가를 하려고 의욕을 앞세우면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하지만, 은사가 있는데도 사용하지 않는 것도 문제라고 한다. 요즘 사역(섬김)에 대해서 설교를 들으면서, 나는 어떤 은사를 선물로 받았는지 곰곰 생각해 본다.
2022-10-20 11:41:09 | 이규환
늦은시간 금요예배에도
참석하여 익숙하고 아름다운 가족
환영합니다.
주안에서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2022-10-19 17:50:29 | 김경애
하언, 하랑이 표정이 보는 사람도 밝은 미소짓게 하네요.
말씀과 교제로 더욱 성장하고 가정에 늘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환영합니다~
2022-10-19 10:47:53 | 김혜순
환영합니다^^
하언, 하랑이 주일학교에서 바르게 잘 적응하고 있어서 참 예뻐요.
기쁨으로 교회를 섬기시기를 소망할게요!!
2022-10-18 10:42:49 | 김세라
반갑습니다.
주일뿐만 아니라 매주 금요모임에서도 뵈서 그런지 사진이 더욱 친숙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교회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2022-10-18 10:20:19 | 이남규
감사합니다^^
2022-10-17 13:46:25 | 이수영
어서 오십시오.
웃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환영합니다.
2022-10-17 12:16:04 | 이규환
이승훈 형제님, 정지형 자매님 , 하언, 하랑이 모두 환영합니다^^
아이들이 밝게 자랐어요~
가까운 곳에서 사시니 너무 부럽습니다. 복이 넘치네요^^
우리 교회의 문화 안에 잘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2022-10-17 12:10:47 | 이수영
인천 서창에서 오시는 이승훈 형제, 정지형 자매 부부와
첫째 하언 양, 둘째 하랑 양 입니다.
2022-10-16 22:06:10 | 관리자
안녕하세요?
10월 2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예레미야 1~21장]
1. 타락한 이스라엘이 [주] {하나님}을 대적하여 행한 간음과 창녀짓은 무엇인가?(3장)
우상숭배(렘3:9) --- 렘5:19참조
2. [주] {하나님}께서 타락한 이스라엘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3장)
회개(렘3:12,14,22) --- 뜻을 돌이켜 [주] {하나님}께 돌아가는 행동
3. 타락한 이스라엘을 심판하기 위한 [주]의 재앙이 오는 방향은 어느 쪽인가?(4장)
북쪽(렘4:6) --- 바빌론의 유다 침공을 의미(예레미야 20-21장 참조)
4. [주]께서는 예루살렘에서 판단의 공의를 집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사람이 몇 명만 있으면 예루살렘의 죄에 대하여 용서하시고 심판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는가?(5장)
한 명(렘5:1)
5. 이렇게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 선포되었음에도 유다의 거짓 대언자들과 제사장들이 백성들에게 선포한 것은 무엇인가?(6장)
평안(렘6:14, 렘8:11)
6.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실 때 주신 오직 한 가지 명령은 무엇인가?(7장)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라(렘7:23)
7. 유다 백성들이도벳의 산당들을 세우고 자기들의 아들딸들을 불에 태워 인신 제사를행했던 장소는?(7장)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렘7:31)
8. 빈칸 채우기(렘13:23)
에티오피아 사람이 자기 ( )를, 표범이 자기 ( )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그럴 수 있다면악을 행하는 데 익숙한 너희도 ( )을 행할 수 있으리라.
피부, 반점, 선
9. [주]께서 유다 백성을멸하시고 남은 자들을 세상 곳곳으로 쫓아내시도록 가장 크게 원인 제공한사람은 누구인가?(15장)
유다 왕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렘15:4)
10. 이 세상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극도로 사악한 것은 무엇인가?(17장)
사람의 마음(렘17:9)
2022-10-16 16:28:57 | 관리자
이론으로만 알고있던 매슬로우 주장이 확실히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이든지 공과는 양측면이 다 논의 되어야 하지만 한가지 목적으로 과오를 크게 부각시키고 그렇게 교육받았었지요.
우리나라의 교육현장이 언제나 바로 잡힐지~
식민사관으로 점철되어 온 우리의 역사도 바로 알려지기를 .....
2022-10-13 11:00:08 | 이수영
『박정희의 위대한 5.16 혁명』을 듣고
전에 ‘고기 먹으로 교회에 간다’ 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했다. 여기서 말하는 고기는 성경의 어려운 부분을 말한다. 개인마다 어려운 부분은 다를 수 있겠지만, 성경을 읽다보면 이해가 잘 안 가는 부분이 있고,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어려운 부분이 있다. 나는 이사야서, 요한계시록이 굉장히 어렵고 힘들었다. 처음에는 도대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 어려운 부분이 우리 사랑침례교회에 와서 해소되었다. 너무 감사하다.
아이가 태어나면 우유를 먹는다. 조금 성장하면 이유식을 먹는다. 좀더 성장하면 밥을 먹기 시작하면서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다. 많이 성장하면 드디어 고기를 먹는다. 고기는 부드러운 고기도 있고 딱딱한 고기도 있다.
구원을 받으면 다시 태어난다. 새로 태어난 아기들은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게 된다.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된다(베드로전서 2장 2절). 구원을 받으면 성경을 읽기 시작하고 설교를 듣게 되는데, 처음에는 이해가 되기도 하고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도 있게 마련이다. 계속해서 말씀을 듣고 읽다보면 하나 둘씩 이해가 되고, 점점 더 깊게 이해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나 성도들이나 다 일정한 단계를 밟으면서 성장한다는 점이다.
김용삼 기자의 강연 내용 중에, 한 나라의 민주주의가 가능하려면 1인당 국민소득이 4천~7천달러는 돼야 한다는 연구결과(로버트 달)와 당시 대한민국은 하루 세끼 먹는 것을 해결하는 것이 이슈인데, 독재 타도를 외치면서 민주주의를 주장했다는 대목에서 매슬로우(Maslow) 욕구 5단계 이론(needs hierarchy theory)이 떠올랐다. 아래 그림을 보자.
이 이론에 따르면 욕구는 하위욕구(부족해서 생기는 욕구)와 상위욕구(더 성장하고 싶어서 생기는 욕구)로 나뉘고, 인간의 욕구는 하위단계에서 상위단계로 계층적으로 배열돼 하위단계의 욕구가 충족되어야 그 다음 단계로 욕구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먹고 살기에 바쁜 사람에게 민주시민의 자질을 갖추라고 요구하면 설득력이 있을까? 하루 세끼가 걱정인 사람에게 민주주의가 눈에 들어올까? 우리나라의 발전단계는 바로 이 이론이 잘 설명해 준다. 박정희 대통령을 이런 측면에서 이해하게 되면 깔끔한데, 독재 운운하며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답답할 따름이다. 이들에게 매슬로우 욕구 5단계를 한 번만 들여다 보라고 권한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도, 목사님이 누누이 강조하듯이, 기록할 당시의 배경(상황)과 수신자를 알고 읽으면 훨씬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접근이 어떤 사안을 연구하고 이해하는 정도(正道)가 아닌가!
2022-10-12 15:43:38 | 이규환
2022년 10월 2일 (주일오전)
https://youtu.be/Vc1RwJHgjV8
2022-10-10 18:38:34 | 관리자
수고에 감사드려요♡
2022-10-10 12:45:14 | 이수영
안녕하세요?
10월 1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마가복음, 갈라디아서]
마가복음
1. 오직 새 포도즙은 반드시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는 말씀의 뜻은?(2장)
예수님이 오셔서 주시는 새것들(새명령과 성령님)은 유대교가 아닌 새로운 시스템(=기독교)으로 수용해야 한다.
2. 결코 용서받지 못할, 성령님을 대적하여 신성모독하는 자는 누구인가?(3장 - 누가복음12장 참조)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행한 권능을 직접 보고도 이것을 부정한 영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는 자(눅12:10)
3. 예수님에 의해 사람에게서 내쫓긴 군단마귀가 사람대신 들어가기를 구했던 동물은?(5장)
돼지(막5:12)
4. 장로들에 의해 만들어진 고르반이라는 전통은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중 어떤 명령을 저버리는 것인가?(7장)
제5계명 내 부모를 공경하라(막7:10)
5. 공개적으로 예수님을 구약에 예언된 [하나님]의 그리스도라고 고백한 제자는?(8장)
베드로(막8:29)
6. 바디매오가 예수님께 구한 것은 무엇인가?(10장)
시력(막10:51)
7. 부활하신 예수님을 가장 처음 본 사람은 누구인가?(16장)
막달라 마리아(막16:9)
갈라디아서
8. 바울이 말한 다른 복음은 무엇인가?(1장 - 갈3장 참조)
믿음+행위(율법준수)로 구원받는 것(갈3:1~6) -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얻는다(갈1:4)
9. 율법의 역할은 무엇인가?(3장)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훈육 선생(갈3:24)
10. 성령의 열매가 성도의 삶에서 나타내는 특징 9가지는?(5장)
사랑, 기쁨, 화평, 오래 참음, 부드러움, 선함, 믿음, 온유, 절제(갈5:22~23)
2022-10-10 08:59:22 | 관리자
<10월 30일 건물 헌금 공지>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아무도 전혀 예상하지 못하였지만 기적적으로 서창동에 예배당을 짓고 새로운 캠퍼스에 정착한 지도 4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기존 성도님들의 많은 수고와 헌신으로 건물이 지어졌고 새로 더해지는 분들과 함께 노력하여 지난 4년 동안 40억 원 이상의 빚도 갚았고 미디어 강당 등도 증축하였습니다.
올해부터는 코로나 방역도 완화되어 매주 많은 분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려 외국에서 방문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 교회의 사역이 널리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 매우 기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와 헌금 덕분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이 땅에 있지 않지만 몸이 있는 한 우리는 이 땅에서 아이들과 함께 믿음을 지키며 살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신 예배당 건물의 빚도 갚고 건물도 유지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매년 해 왔듯이 올해에도 10월 30일에 건물 헌금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구체적인 헌금 목표를 정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번영하게 해 주신 대로 각자 자기 형편에 맞게 헌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 헌금의 경우는 가정당 100만 원정도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공통적으로 느껴서 지금까지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렸고 이번에도 그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물론 올해 재정 형편이 좋지 않은 분들은 참여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하튼 많은 분들의 협조로 건물 헌금이 원활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저마다 자기 마음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9:7).
샬롬
패스터
(*) 외부에 계시는 분들 가운데 저희 교회 사역을 돕기 원하시는 분들은 교회 사이트 우측 상단에 있는 후원 안내를 누르시면 상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과 성경의 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전 세계의 모든 성도들에게 우리말로 복음이 전파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2-10-10 08:21:06 | 관리자
감정은행계좌
삶에 있어 무척이나 중요한 계좌로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2022-10-09 03:05:53 | 최영오
풍성한 소식 감사합니다
2022-10-08 22:57:20 | 김지훈
안녕하세요?
지난 10월 2일 주일 심명필 박사님께서 교회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심명필 박사님은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이시고,
4대강 사업 살리기 추진 본부장을 역임하고 계십니다.
오후 예배 시간에 "4대강 사업은 무엇인가?" 란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는데요.
실제로 4대강 사업을 설계하시고, 그 진행 과정을 디테일하게 지휘하신
심명필 박사님께서 직접 4대강에 대해 설명해주시니 이해도 잘 되고
궁금점들도 해소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모님과 함께 오전예배부터 참석하셨던 박사님의 하루, 함께 보시죠!
오전예배 후 성도님들께 인사하시는 목사님과 박사님이십니다.
한 분, 한 분 정성스레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목사님과 박사님께서 PPT 셋팅을 하고 계시네요.
보기 좋은 투샷입니다.
본격적으로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4대강 사업은 무엇인가?"
진실 vs 거짓 그 거짓들의 실체에 대해 명확히 설명해주셨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강연을 진행해주셨고,
정말 필요한 정보들이 가득한 알짜배기 강연이었습니다.
실제로 직접 찍으신 사진들과 함께 4대강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니
어른들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보시고 4대강을 정확히 아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성도님들과의 사진입니다.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신 심명필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사모님께서도 함께해주셨습니다.
대한민국 온 국민이 4대강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질 때 까지,
우리 올바른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분발해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랑침례교회에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방문하셔서 유익하고 알찬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명필 박사님, 사모님.
2022-10-08 14:02:3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