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반갑습니다.
진리 가운데 화평이 넘치는 삶이 되시고
오고가는 길에 안전운전 되시길 바랍니다.
2024-09-19 16:25:39 | 이남규
이렇게 사진으로 두 분을 보니 매우 반갑습니다.
자매님이 함께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자매님 한국에 계신 동안에 교회와 함께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24-09-19 16:22:20 | 이남규
두분 진리찾아 먼거리에서 오시네요.
더더욱 반갑습니다.
늘 건강한 가운데 오랫동안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9-19 16:14:45 | 김영익
두분 반갑습니다.
교회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믿음의 여정동안 주님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4-09-19 16:10:56 | 김영익
권은미 자매님!!!
반갑습니다.
진리 찾아오셨으니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024-09-18 17:07:00 | 김경애
자매님께서 한국에 머무르시는 동안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두 분이 함께하시니, 형제님 얼굴이 이전보다 더 밝아짐을 느낍니다^^ 샬롬
2024-09-18 10:29:23 | 김지훈
반갑습니다 김기봉 형제님, 김태연 자매님,
교회 지체들과 함께하는 믿음 생활로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오며거며 안전 운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샬롬
2024-09-18 10:27:23 | 김지훈
환영합니다. 먼 곳에서 교회를 오가는 여정이 쉽지 않으실텐데,주님께서 그 마음을 귀하게 기억하실줄 믿습니다.늘 평안한 신앙 여정이 되시면 좋겠습니다.샬롬^^
2024-09-17 01:31:36 | 오광일
환영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하는 믿음 생활을 통해서
형제님 믿음의 여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풍성하게
넘쳐나시길 바래봅니다. 샬롬^^
2024-09-17 01:25:43 | 오광일
환영합니다.자매님의 믿음에 여정에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주님의 선한심과 은혜가 넘쳐나시면 좋겠습니다.샬롬^^
2024-09-17 01:24:09 | 오광일
환영합니다. 두분의 미소가 참 온화하다고 느껴지네요.^^주님안에서 늘 평안한 신앙의 여정이 되시길 바래봅니다.샬롬~
2024-09-17 01:19:14 | 오광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군산이라는 지역이름을 보고 잠시 놀랬습니다.^^먼거리를 오가는 발걸음을 주님께서 보호하시고우리 교회를 통해서 은혜가 넘치는 신앙의 여정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2024-09-17 01:17:35 | 오광일
환영합니다^^함께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길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우리 교회를 통해서 평안한 신앙의 여정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2024-09-17 01:15:08 | 오광일
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디.
두 분의 선택이 탁월한 것이라는걸
매일 확인하고 기쁨으로 신앙생활 하시면 좋겠습니다.
2024-09-16 23:25:20 | 김혜순
정말 먼 곳에서 오시는군요.
오고 가는 길이 늘 안전하고 말씀과 교제가
풍성하게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9-16 23:21:31 | 김혜순
반갑고 환영합니다.
인생의 후반전을 진리찾아 오셔서
같은교회에서 함께할수있어 기쁩니다.
주시는 은혜안에
충만함으로 기쁨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024-09-16 21:37:56 | 김경애
매주 장거리 운전하시고 오시면서
기대감에 피곤함도 잊으시는 두분
환영합니다.
오고가는 발걸음위에
하나님의 크신은혜와
사랑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24-09-16 21:33:11 | 김경애
서울 서초에서 오시는 조신철, 조선주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9-16 16:33:23 | 관리자
전라도 군산에서 오시는 김기봉 형제님, 김태연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9-16 15:48:30 | 관리자
안녕하세요?
9월 2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이사야는 어디에서 온 배들에게 두로가 피폐하게 되었으니 건너가라고 했나? (23장)
다시스(1, 6절)
2. 도시에 황폐함이 남아 있고 성문이 파멸로 무너지면 일어나는 것들은? (24장)
올리브나무를 흔드는 것과 포도 수확이 끝난 뒤에 남아 있는 포도를 줍는 것 같은 일(13절)
3. 승리 가운데서 사망을 삼키시고 주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하시는 일은? (25장)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주시고 자신의 백성을 향한 책망을 온 땅에서 제거하심(8절)
4. 주의 판단들의 공의를 통해 세상의 거주민들이 배우게 되는 것은? (26장)
의(9절)
5. 큰 나팔 소리가 울릴 때 누가 와서 예루살렘의 거룩한 산에서 주께 경배하는가? (27장)
아시리아 땅에서 멸망하게 된 자들과 이집트 땅에서 쫓겨난 자들(13절)
6. 그날에 군대들의 주께서 자신의 백성 중에서 남은 자들에게 무엇이 되신다고 했나? (28장)
영광의 왕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왕관이 되실 것(5절)
7. 입술로만 주를 공경하는 예루살렘 백성에게 주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일은? (29장)
그들의 지혜로운 자들의 지혜가 없어지겠고 그들의 분별 있는 자들의 지각이 숨겨질 것임(14절)
8. 아시리아 왕의 멸망을 위해 주의 숨이 유황 시내같이 불이 붙게 정해진 곳은? (30장)
도벳(33절)
9. 이사야가 이집트를 신뢰하지 말하고 경고한 근거는? (31장)
그들은 말들을 의지하고 병거들을 신뢰하고 기병들을 신뢰하면서도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은 바라보지 아니하고 주를 찾지도 않는 민족이므로(1절)
10. 14절에 나오는 ‘삼키는 불’은 누구를 지칭하는가? (33장)
이스라엘의 하나님(14절)
11. 마지막 때 그날은 어떤 날이라고 했나? (34장)
주께서 원수 갚으시는 날이요, 시온에 대한 논쟁으로 인해 대갚음하시는 해(8절)
12. 거룩함의 길이라 불리는 큰길은 오직 누구를 위해 있는가? (35장)
구속받은 자들(8절)
13. 랍사게의 위협과 모욕적인 말을 히스기야 왕에게 고한 사람들은? (36장)
엘리아김, 셉나, 요아(22절)
14. 이사야가 아시리아 멸망을 대언한 후 주의 천사가 죽인 아시리아 사람들은 몇 명인가? (37장)
십팔만 오천 명(36절)
15. 히스기야가 병에 걸려 기도하자 이사야를 통해 나온 치료법은? (38장)
무화과 한 덩이를 덮는 약으로 삼아 종기에 놓는 것(21장)
16. 히스기야가 바빌론 사신들에게 모든 보물을 보여준 후 그의 아들들은 어떻게 된다고 이사야가 대언했나? (39장)
몇 사람을 잡아가서 바빌론 왕의 궁궐에서 내시가 될 것(7절)
17. 하나님께서 북쪽으로부터 일으킨 한 사람이 할 일은? (41장)
그가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통치자들을 밟을 것임(25절)
18. 주께서 야곱을 노략물로 내주고 이스라엘을 강도들에게 내준 이유는? (42장)
그들이 그분의 길들로 걸으려 하지 아니하고 그분의 법에 순종하지 아니하였기 때문(24절)
19. 주께서 동서남북과 먼 곳, 땅 끝에서 데려오는 자들은 곧 누구인가? (43장)
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자(7절)
20.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주께서 고레스에 대해서 하신 말씀은? (44장)
그는 내 목자이므로 내가 기뻐하는 모든 것을 이행하리라(28절)
2024-09-15 14:19:3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