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사실은 너무나도 기다렸는데.. 저희는 마음은 굴뚝인데 오늘이 제 생일이라 (ㅋㅋ??) 그러지 못할것같구요.. 많이 기다렸는데 막상 만나면 무슨말을 해야할지요.. 짧은 영어로 많이 연습을..일요일이 기다려지네요..
2009-12-02 09:36:13 | 정승은
맞아 맞아 ㅋㅋ
2009-12-02 00:11:37 | 송재근
저런 내일 추도예배가 있어서 못가는데 참 아쉽네요^^;
2009-12-02 00:09:19 | 송재근
네 너무 감사합니다. 킵바이블에 올라온 글 읽으면서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2009-12-01 22:18:37 | 정유선
내일은 리네타가 오는 날입니다.
저녁 9시 15분에 도착하는데 혹시 공항구경도 할 겸 ,리네타도 맞이 할 겸
아니면 가족이나 부부가 공항의 정서를 느껴 볼 겸 나들이를 하실 분 있으면
저녁 9시 반까지 오시면 또 다른 반가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토쿄출발 united airline 891 편입니다
공항에서 그냘 헤어져야 할 것 같아 아쉽지만 혹시나 해서 ....
2009-12-01 21:40:05 | 정혜미
keepbible.com에 여기에 대해 글이 올라왔습니다. 참조하세요.
2009-12-01 20:15:18 | 관리자
I am glad that finally you made it. Welcome aboard on Charity Baptist Church in Korea!
2009-12-01 19:33:16 | 정혜미
Well, the time has come and I am only 6 hours away from boarding the plane to Korea. It is a very odd feeling, but I am excited!! I can't wait to meet all of you, it seems like I've known you for a really long time already so it will be nice to finally meet face to face. How I look forward to being a part of your church! See you soon.Lyn
2009-12-01 17:25:45 | 리네타
요즘 더욱 똘망똘망해진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2009-12-01 17:00:48 | 김상희
훈훈한 남자라는 말이 세속적이라해도 넘 듣기 좋아요. 우리 교회 형제님들 모두 훈남이지요.훈녀라는 표현도 있나용?
2009-12-01 16:09:04 | 정혜미
울 남편도 빠졌으니 완죤 무효예용
2009-12-01 14:28:41 | 진숙희
반갑습니다. 이것은 한두 자로 적어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을 내서 나중에 16장 전체를 강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12-01 14:24:33 | 관리자
우리 교회에는 참 좋은 분들이 많아요. 과거에 실패가 큰 복이 되고 있습니다. 나를 낮출 때, 하나님의 말씀을 그분의 심정으로 전할 때 이런 훈남들을 만나네요. 예수님의 교회의 리더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09-11-30 23:30:48 | 관리자
자매님 ...안녕하세요?
요즘 동생은 활기차게 잘 있답니다.어제 제가 본 바로는...ㅋㅋ
오늘은 정목사님이 하루종일 바쁜 가 봅니다.이 게시판을 못 본 것 같고요.
제가 keepbible.com 에 의뢰해 놓았는데 자세한 답이 올라오리라 기대합니다.
이곳에 들러 주어서 반갑네요.^*^
2009-11-30 21:29:34 | 정혜미
어머...자매님..반가워요. 이전 교회장소에서 자매님 만난 일이 있어요. 첫째인지 둘째인지 모르겠지만...(둘 다 보았으니까..ㅎㅎ.) 나도 이 구절을 읽으면서 수수께끼처럼...추리소설 읽듯이... 애를 쓰면서 풀어보려고 했고, 이 불의한 청지기 비유를 어떻게 해석했나 하면서
인터넷을 뒤지기도 하고.... 그러다가 말았지요.. 자매님이 이 질문을 올리니 나도 귀가 솔깃해지네요. 같이 들어보기로 할께요. 누가 대답을 올리실지는 모르겠지만...
2009-11-30 17:29:33 | 백화자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정** 형제의 누나 정유선 자매입니다.
어제 누가복음 말씀을 읽다가 이해가 어려워 글을 남겨요.
누가복음 16장 1~13절 청지기를 비유한 말씀입니다.
도와주세요 목사님~
2009-11-30 11:58:35 | 정유선
조만간 훈훈한 형제님들의 특별찬양이 올라 올 예정입니다.
목사님만 빼고 협조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지요.
2009-11-30 10:19:04 | 정혜미
우리 교회의 분위기man. 홍집사님!
남편 "복" 클럽도 하나 만드시죠.....?
2009-11-29 13:58:47 | 이재식
ㅋㅋㅋ
2009-11-28 00:57:10 | 송재근
오공형님과 내가 빠졌으니 무효 ㅋㅋ
2009-11-28 00:54:44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