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봐요 린~ ^.~
2009-12-02 13:49:37 | 이청원
이따 뵐게요. ^^
2009-12-02 13:49:03 | 이청원
마중 잘 하고 오세요~~~
2009-12-02 13:19:38 | 김상희
우리집에서 버스로 30 분이면 인천공항에 갑니다. 제가 갈께요.
2009-12-02 10:45:53 | 백화자
형제님의 멋진 목소리로 주님께 찬양드리는 모습 빨리 보구싶네요...
2009-12-02 09:49:06 | 정승은
여기서 자매님을 뵙게 되니 넘 기쁘네요.. 저도 자매님덕분에 정확하게 알 수있는 계기가 되었슴 좋겠어요..
2009-12-02 09:45:18 | 정승은
You must be in the plane coming to Korea now..I understand the oweful feeling that I had before when I was going to USA in first time.. kinds of fear, exciting, something like that..After you arrive at the airport in Korea, I want you to feel warm and love.. See you on this Sunday!!
2009-12-02 09:43:41 | 정승은
그렇군요.. 사실은 너무나도 기다렸는데.. 저희는 마음은 굴뚝인데 오늘이 제 생일이라 (ㅋㅋ??) 그러지 못할것같구요.. 많이 기다렸는데 막상 만나면 무슨말을 해야할지요.. 짧은 영어로 많이 연습을..일요일이 기다려지네요..
2009-12-02 09:36:13 | 정승은
맞아 맞아 ㅋㅋ
2009-12-02 00:11:37 | 송재근
저런 내일 추도예배가 있어서 못가는데 참 아쉽네요^^;
2009-12-02 00:09:19 | 송재근
네 너무 감사합니다. 킵바이블에 올라온 글 읽으면서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2009-12-01 22:18:37 | 정유선
내일은 리네타가 오는 날입니다.
저녁 9시 15분에 도착하는데 혹시 공항구경도 할 겸 ,리네타도 맞이 할 겸
아니면 가족이나 부부가 공항의 정서를 느껴 볼 겸 나들이를 하실 분 있으면
저녁 9시 반까지 오시면 또 다른 반가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토쿄출발 united airline 891 편입니다
공항에서 그냘 헤어져야 할 것 같아 아쉽지만 혹시나 해서 ....
2009-12-01 21:40:05 | 정혜미
keepbible.com에 여기에 대해 글이 올라왔습니다. 참조하세요.
2009-12-01 20:15:18 | 관리자
I am glad that finally you made it. Welcome aboard on Charity Baptist Church in Korea!
2009-12-01 19:33:16 | 정혜미
Well, the time has come and I am only 6 hours away from boarding the plane to Korea. It is a very odd feeling, but I am excited!! I can't wait to meet all of you, it seems like I've known you for a really long time already so it will be nice to finally meet face to face. How I look forward to being a part of your church! See you soon.Lyn
2009-12-01 17:25:45 | 리네타
요즘 더욱 똘망똘망해진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2009-12-01 17:00:48 | 김상희
훈훈한 남자라는 말이 세속적이라해도 넘 듣기 좋아요. 우리 교회 형제님들 모두 훈남이지요.훈녀라는 표현도 있나용?
2009-12-01 16:09:04 | 정혜미
울 남편도 빠졌으니 완죤 무효예용
2009-12-01 14:28:41 | 진숙희
반갑습니다. 이것은 한두 자로 적어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을 내서 나중에 16장 전체를 강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12-01 14:24:33 | 관리자
우리 교회에는 참 좋은 분들이 많아요. 과거에 실패가 큰 복이 되고 있습니다. 나를 낮출 때, 하나님의 말씀을 그분의 심정으로 전할 때 이런 훈남들을 만나네요. 예수님의 교회의 리더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09-11-30 23:30:4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