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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성도님들께서 소중한 물건을 보내주셔서 21일 오후 바자회 준비로 자매모임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14일까지 아이템 수집을 마감하며, 각 분류하여 작업을 거친뒤 12층 곳곳에 행거와 매대 설치, 21일 교회일정이 파 하는대로 바자회를 오픈 하려 합니다. 장소가 활동하시기에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자회 장소는 12층 예배당 뒤쪽과 사무실 들어가는 입구의 옷걸이쪽, 그리고 복도입니다. 장소관계도 있고하여 유아물품과 옷가지는 [유아방]에 진열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각 물품에는 택과 녹색번호표가 부착되어있습니다.             녹색스티커의 "3"은 3,000원의 가격을 말합니다. 구입하신 물건에 택을 잘 보시고 가격을 환산하시면 과소비(?)를 줄일수 있겠지요?ㅎㅎ   자매모임바자회이름 Charity와 교회 홈피 주소가 적혀 있습니다. 구입하신 물건들의 택을 잘 떼서 명함으로 사용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12층 앨리베이터 앞에는 [금고소녀]가 돈통을 들고 봉투와 함께 앉아있을 예정입니다. 봉투가 넉넉히 준비되어 있사오니 많이 많이 구입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대로 가시면 섭섭하시겠지요? 11층 주방에서는 대한민국 5천만의 귀족음식 떡볶기, 어묵국, 순대를 엄청 준비해놓고 대박을 꿈꾸고 있습니다.               드시는것은 선불이며 역시 [금고소녀2]가 여러분들을 기다릴 예정입니다 중국에 얼마만큼 도와드릴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자매모임에서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도여러분의 애정이 담겨있는 물품을 이렇게 후원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3-04-14 00:55:37 | 관리자
차별금지법이 통과될 경우에 나타날 결과 1. 동성애를 이성애와 동등한 정상적인 성적 성향으로 인정해야 한다. 2. 교회와 기독교 관련교육기관에서는 목사나 교사를 채용할 때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임용이나 승진에 불이익을 주어서는 안되고, 또 해임시켜서도 안된다. 그렇게 할 경우에 법적 소송에 들어가게 되고, 이 소송에서 교회와 기독교 관련교육기관이 패소하게 되어 있다. 3. 교회와 기독교 관련교육기관에서는 동성애를 윤리적으로 비판하는 설교나 교육을 실시할 수 없다. 이와같은 설교나 교육을 실시할 경우 법적인 제재를 받게 된다. 4. 동성애결혼허용법이나 동성애 부부자녀입양지원법 등이 모두 허용된다. 미국이 2009년 오바마 정부에서 “증오범죄법(Hate Crime Law)” 을 통과 시킨지 4년만에 이제 우리나라도 이 문제가 입법화 기로에 놓인 것 같습니다. 2011년 10월 31일 한국일보 기사에 이런 기사가 있습니다. 영국과 과거 대영제국 식민지로 구성된 영연방 54개국 중 동성애 금지 법률을 고수하는 나라는 41개국 이었습니다. 대다수가 아프리카 국가입니다. 영국은 아프리카 지역 영연방 국가 등에 매년 3억 7,000만파운드(6,580억원)의 대외 개발원조를 제공하고 있는데 동성애를 금지하는 국가에는 원조를 중단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조치는 이들 나라에 상당한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라는 기사입니다. 현재 전세계의 많은 나라가 동성애 합법화로 갔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막아야 합니다. 형제님의 개혁에 대한 마음은 알겠지만 진행되어지는 것을 보세요! 할 수있는 것은 바른 성경, 바른 믿음, 바른 교회를 위해서 한 걸음씩 걷는 것입니다.
2013-04-10 03:43:48 | 노영기
인터넷에서 어떤 분이신데, 교회에 참석하시는 분 같았습니다. 예수님도 창녀와, 과부들에게 차별을 보이시지 않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도 차별금지법에 따듯한 사랑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하는 글이였습니다.  요즘 ㅇ런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분들이 거듭난적이 없는 자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마귀에게 거의 철저하게 속고 있거나... 마음이 어렵네요... 우리 나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점점 수렁에 빠지고 있는 생각이 듭니다. 왜 우리나라는 고린도 교회 수준에서 또는 그 이하에서 항상 머물러 있어야 하나요? 이나라에 참된 진리의 기회조차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 중세시대보다 더 암흑한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시 개혁을 일어켜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개혁은 단회적이지 않고, 연속적이어야 한다고 누가 그러더라고요...   이런 시대로 막을 내리고 그냥 휴거되면 끝나겠지라고 단정해 버리면, 그것도 옳지 않은 태도 같습니다. 다시 개혁이 일어나야 할때가 아닌지. 이민족에 종교 개혁이 다시 일어난다면, 진리의 말씀으로 일어난다면, 마귀의 거짓이 들어나고, 말씀의 진리가 밝히 들어나고, 이미 높여지신 주의 말씀이 고스란히 높이 들어나게 될 것입니다.
2013-04-09 22:19:11 | 김정호
저도 살펴보았습니다. 아마 구영재 선교사님의 도움으로 제작된 것 같습니다. 저는 1985년에 처음으로 구영재 선교사님을 알게 되어 이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20 천주교를 알면 모든 것이 보입니다. 성경 문제, 뉴에이지, 종교통합(WCC), 칼빈주의 등이 다 거기서 나왔습니다. 노영기 형제님이 주의 깊게 보아야 할 부분에 대해 코멘트를 잘 해주셔서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정동수
2013-04-09 09:13:31 | 관리자
666에 관한 부분에 대해선 계시록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충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에 나오는 여자와 사내아이와 용은 로마카톨릭은 여자는 성모 마리아 사내아이는 예수님, 용은 사탄을 말합니다. 장로교를 비롯한 개신교들은 일반적으로 여자는 교회 사내아이는 예수님, 용은 사탄으로 해석합니다. 침례교를 비롯한 우리 독립침례교회는 여자는 이스라엘 사내아이는 예수님, 용은 사탄으로 해석합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여자는 이스라엘 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7절 :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여자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가니라 교회는 환란전 휴거가 되므로 대환란 후 3년반의 기간에 적용되는 17절은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께로 돌리킨 이스라엘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이땅에 오셨을때 유대인으로 이스라엘 가운데 오셨습니다. 물론 이방인에 속한 무늬만 개신교인 사람들이 환난성도로 돌아오고 세상의 돌아가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환란성도, 이스라엘의 144,000명의 왕국선포로 하나님께 돌아오는 많은 민족들이 환란성도로 하나님께 돌아오는 일이 있습니다.(교회의 휴거이후에도 환란가운데 돌이키는 성도 즉 환란성도(이삭줍기)는 있다) 요한계시록 17장에 나오는 음녀와 짐승은 음녀는 적그리스도의 종교시스템(바빌론 종교체제)입니다. 요하계시록 17장 5절 :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로마카톨릭은 앞으로 종교통합을 이끄는 주체세력입니다.그러나 결국 18장에 나와있는데로 큰 바빌론인 로마카톨릭이 메인으로 통합된 단일종교체제가 무너지는 일이 생깁니다. 동영상에서 로마카톨릭을 '적그리스도 = 666' 로 보는데 음녀는 로마카톨릭이 메인이 되어 통합된 단일종교체제 이며 음녀와 적그리스도는 다릅니다. 쓸모가 없어지게 되면 거짓 종교체제(바빌론 종교체제)는 적그리스도의 정치체제에 의해 제거됩니다. 바다에서 올라온 첫째짐승 = 적그리스도, 땅에서 올라온 둘째짐승은 첫째짐승을 위해서 일합니다 = 첫째 짐승앞에서 첫째 짐승의 모든 권능을 행사하고 또 땅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을 속이며 첫째 짐승을 경배하게 합니다. 용에게서 권능을 받은 짐승은 요한계시록 14장 18절에 언급된 되로 어떤 사람이라는 것이며 그의 수(복수 개념이 아님, 단수)가 666 이라고 합니다. 짐승은 로마로 표현되는 범위안에서의 바빌론의 정치체제로 볼수 있으며 또는 그 가운데 등장하는 인물로 볼 수있습니다. 용은 사탄, 바다에서 올라온 첫째 짐승은 적그리스도, 땅에서 올라온 둘째짐승은 거짓대언자 요한계시록 14장 18절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찌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요 ,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참고자료 : 요한 계시록 28강해, 요한계시록 32강해, 요한계시록33강해 * 동영상의 정확한 출처는 모릅니다. 위 동영상에 한해서만 자료로써 객관적인 판단을 가져봅니다.
2013-04-08 15:12:42 | 노영기
안녕하세요? 교회명함과 개인명함에 붙일 스티커를 배포하려 합니다.   명함 시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펜이나 다른 필기도구를 사용하셔도 되는 재질이며 여유공간에 개인의 전화번호를 적어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가지고 계신 명함이 여유분이 있으면 이 스티커를 붙여서 배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교회에 많이 비치되어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또, 타지에서도 원하는 분이 있으면 order@cbck.org로 연락주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샬롬
2013-04-08 14:04:46 | 관리자
잘봤습니다 주위 카톨릭신자들-뭣도 모르고 괜히 있어보인다고 하면서 자기 교양활동?하는 언니,친구한테 진지하게 보라고 부탁하며 보냈습니다 장난이 아닌것을 좀 깨닫고 진리를 추구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3-04-08 11:58:34 | 김현진
후반 666과 연관된 부분 말고는 좋은 자료인것 같습니다. 로마카톨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바로 영상을 보개하는 방법을 몰라서 url 소스만 올립니다. 참고로 어떻게 유튜브에 있는 영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툴로 다운 받을 수 있을까요?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3-04-08 02:12:50 | 노영기
저는 부산에 살고있고 유튜브를 통해서 정동수목사님의 설교와 강해를 듣고 깊이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주위 분들의 말씀으로는 조직신학강해가 너무 좋다고 하시는데 유튜브에서는 찾을수가 없네요 컴퓨터 사용에 서투르신 분들에게도 제가 url복사해서 보내드리면 클릭 한번만 하면 되니까 잘 보시고 또 다른 것도 보내달라고 하시거든요...꼭 부탁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3-04-04 09:35:59 | 조성아
안녕하세요?   목요 자매 모임에서는 새봄을 맞이 하여 4월 셋째 주일(21일) 오후 예배 후에 바자회를 열고자 합니다. 이번에도 지난 번에 이어 중국에 계신 성도들을 위해 모금하려고 합니다. 바자회 뒤에 남은 옷들은 중국에 보내려고 합니다. 저렴한 가격을 붙이긴 하지만 꼭 쓸모 있는 아이템을 모집합니다.   모집 품목: 옷, 악세사리, 신발, 가방   앞으로 주일이 두 번 남았으니 잊지 마시고 꼭 4월 둘째 주일까지 아이템을 가져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의문 사항이 있으면 임정숙 자매님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10-9029-6038    목요 자매 일동   (*) 바자회와 더불어 간식도 판매하려고 하오니 많이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013-03-30 20:16:35 | 관리자
사순절기간이라, 아마 절정에 다다랐을 것입니다. 마귀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을 다른데 에너지 낭비하게 함으로써 무력하게 만듭니다. 힘을 가지고 말씀을 연구해야 하는데, 다른데 힘을 쓰니, 말씀에 관심을 가질수 없습니다. 마귀는 성도들을 무기력하게 만들어서, 더이상 그리스도인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2013-03-29 22:36:16 | 김정호
이곳 저곳에서 부활절 행사 한다고 난리 법석입니다. 윤리적 문제가 없다며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통과 시키려하고 WCC에 목사가 나서고 그것을 조용히 따르고 있는 교인들을 보며 어떻게 그렇게 분별하지 못하고 무지 할수가 있는것인지.......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누구에게 복음을 전할 수 도, 누구를 돌볼수도, 예수님을 따라 갈수도, 닮아 갈수도 없음을 너무도 잘 알기에 항상 깨어있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2013-03-29 03:09:05 | 이청원
오늘은 학교에서 채플 시간에 부활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자는 우리 학교 학장님. (인품좋으신 은사주의자) 설교에서 말씀을 원고 없이 어쩌면 저렇게 잘 전하실까?...하는생각에 의심스러우면서도 놀라울 정도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과연 내용은 OK인가? 생각 해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활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대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다. 아주 좋은 내용이였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이건좀 심하다 할정도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나사로를 통해 주님의 부활을 나타내는 내용이였습니다. ..... (중간생략)주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지만, 우리가 해야할 일은 또 따로 있다는 주장, 근거로는 죽은 나사로의 시체에 감싸진 붕대는 "우리가" 풀어야 한다는 것이였다. 죽은 나사로는 주님께서 살리셔야했고, 시체의 붕대는 우리가 풀어야 한다는 내용. 여기서 끝나지 않고 삶의 적용으로 들어 가더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풀어야 합니다. 묶여 있는 것을 풀어야 합니다. 주위에서 은혜받고 아멘아멘, 설교자는 그것을 이용해서 최면기법 비슷하게, 한 5번 정도를 "부활, 풀기, 부활, 풀기, 부활, 풀기, 부활, 풀기, 부활, 풀기"반복하며, 중간에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지금 이 반복만 없었더라면, 그나마 조금 설교가 들을 만한 내용이였는데, .... 부분적으로 완전히 빗나가니, 설교 내용전체가 영과 혼에 양식이 되질 못했습니다. 마치 이것과 같습니다. 진수 성찬의 좋은 음식을 먹었는데, 그 음식중 한가지 음식이 썩은 것이였습니다. 배탈이 났을까요? 네, 밤새 고생하고, 좋은 음식까지, 밖으로 배출되어졌습니다.   속으로 이래저래 반성을 해보면서 생각 했습니다. 내가 저랬구나.... 나였구나,.... 그리고 얼마든지 또 나는 무지하면 앞으로 또 저렇게 될수 밖에 없구나.... 내가 가진 경험, 말발, 기법, 나의 느낌, 상상, 아집, 개똥 철학 아낌없이 쓰레기 통에 쳐박아 버리고, 오직 주의 말씀만 전해야 한다. 라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이학교에서 저의 헛점만 하나님께서 동영상으로 재생시켜주십니다. 왜 이렇게 나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민망합니다.   순수한 주의 말씀만 전해야 한다고 절실히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성경은 사사로이 풀면 어떻게 되는지 너무 잘 경험 하였기에... (될수 있으면 경험 안하는 것이 좋음 보통 힘든 것이 아님) 주의 말씀을 믿는 단순함에서 벗어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마 저희 교회에는 저말고 없는 듯,... 혹시나 해서 올려 드립니다.)
2013-03-29 00:40:51 | 김정호
저도 댓글따라 다시 들어왔습니다. 김형제님의 학교생활이 얼마나 곤혹스러운 건지 당연한 현실이므로 극복하기만을 바라고 있었는데 그래도 한줄기 빛처럼 소망의 글을 올려주시니 덩달아 감사하네요. 저도 그 상황에서 가능한 태도인지 모르지만 내가 해야 할 일에 충실하게 임하는 것이 임무라고 생각하시고 너무 사람들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것도 졸업을 위한 대책이 아닐까 하네요. 가졌다면 우리가 더 확실하고 완전한 것을 가진 샤람들이므로 우리에게 더 여유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예의가 있는 사람은 확신이 없고 확신에 찬 사람은 예의가 없다 " 제가 오늘 읽은 짧은 글을 소개했어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의이므로 피나는 노력으로 예의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면 좋겠어요.
2013-03-28 05:35:22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