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3주에 걸쳐 물고기를 그려내도록
지도해 주신 박진 자매님 고맙습니다.
에너지가 많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을
집중시키는 일은 쉽지 않지요.
수고해 주시는 일들을 통해
아이들도 유익을 얻고
어른들도 마음놓고 교제할 수 있고
이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도
혜택을 보니 너무 좋아요.
다음은 뭐가 나올지 기대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원하시는 성도들이 많아질수록
우리 아이들이 더 많은 것을 다양하게 접하게 되겠지요.
여러곳에서 소리없이 수고하시는 분들 덕분이에요.
아이들 많이 칭찬해 주세요.
2011-10-10 21:33:39 | 이수영
오늘은 아이들의 무지개빛 물고기들이
그림에서 튀어나와 꼬물 꼬물 헤엄칠것 같은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감사드려' 찬양입니다.
주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누룩 없는 자들인즉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제거하라.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물이 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으로도 말며 오직 순수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빵으로 하자(고전5:7-8).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 포도나무 열매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너희와 함께 새롭게 마시는 그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26:29).
준비해주신 손길 감사합니다.
세자매님께서 항상 삼총사(?) 처럼 함께 하시는 모습이
어느덧 서로 닮아있고
자매님들 뵐때마다 너무도 흐뭇합니다.
영진이 엄마가 아닌것은 성도님들 누구나 아시죠??ㅎㅎ
유니스자매의 손길이 닿지 않는곳이 없네요. 아!! 영진이 배꼽까지는 손길이 닿지 않았군요.ㅎㅎ
바른모습의 전형인
국어책에서 방금 외출나온 "영희"?? ^^
집중하는 솔아 모습이 아주 예쁩니다.
오늘 세번째 물고기그림 수업을 마쳤습니다.
박진자매님의 각각 제마음대로 생긴 물고기들 모습에
아이들이 직접 알록달록 색을 입혔지요.
사탕 하나씩 입에 물고 3주 점심시간을 이용, 이렇게 예쁜 물고기들이 탄생했습니다.
우리아이들 모습처럼 정말 똑같은 모양의 물고기들이 하나도 없네요.
어쩜 이렇게 이쁜가요. ^^
2011-10-10 01:04:23 | 관리자
주경선, 오라미자매님의 "왕이신 나의 하나님" 찬양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직 주님만이 영광 받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결실의 계절인 10월에 형제/자매가 모두 모여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여름은 지나가고 이제 완연한 가을 입니다. 계절이 변하는 것을 보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저희를 만드시고, 저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서 오셔서 유월절 어린양이 되셔서 피흘려 죽으시고, 저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에 함께 않히셨으니 저희의 구원이 하나님의 선물이요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이심니다. 시월에는 저희가 인천대공원으로 나아가 사람들에게 진리가 무엇이고 거짓이 무엇인지 알리려고 합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라 하셨으니 저희가 선한 행위를 드러낼 때 세상이 그로인해 하나님의 은혜를 알기를 원하옵니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셔 저희가 담대함으로 나아갈 때, 우리의 수고는 중요치 아니하니 한사람이라도 더 진리의 빛을 따라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시월에 성경퀴즈대회도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리니 이느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 분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셧읍니다. 이를 준비하고 행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아는 기쁨과 형제 자매가 같이하여 그 안에서 느끼는 사랑을 통하여 성령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교회에는 여전히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많은 지체들이 있읍니다.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어하는 형제/자매도 있고, 육신의 질병으로 힘들어 하는 지체도 있읍니다. 저희의 모든 필요를 아시오니 저희의 위로가 되시고 저희가 하나님의 의를 첫째로 구할 때 그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과 은혜를 구하옵니다. - 주일아침 홍승대형제의 기도중에서-
성경퀴즈문제지가 어여쁘고 멋지게 나왔습니다.
퀴즈 관련 성경 구절을 수시로 찾아보시고
주님을 알아가는 좋은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가방과 필통이 주어졌네요.
이 가방속에는 언제나 킹제임스 성경 말씀으로 꽉차지길 기대해봅니다.^^
하늘이와 하람이, 그리고 지온이 입니다.
사랑침례교회와 더불어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
이 아이들에게 좋은교회를 물려줘야 겠지요.
평안한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
2011-10-05 01:16:03 | 관리자
바쁜중에도 퀴즈내시느라 공부 많이 하시고
밤샘작업도 불사하신 형제님들과
퀴즈문제집?을 멋지게 책한권으로 만드시느라
잠시 인쇄소를 차리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려요.
진짜 탐나는 완성본을 보니 늦게 오신 분들은
차례가 안돌아갈텐데 걱정이 앞서네요.
이번주는 모두 서둘러 오실듯 ^^
이번을 계기로 다음도 또 기대해볼까요?
우리는 매일 이렇게 새역사를 써갑니다.
모든 수고에 감사드리고
덕분에 행복하네요.
감사해요.
2011-09-30 18:19:20 | 이수영
오늘 자매모임에서는
킵바이블의 이충현 형제님의 글로 그리스도의 날, 주의 날, 하나님의 날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8225
성경구절로 예를 잘 들어주셔서 자매모임에서 유용하게 활용했습니다.
다음주에는 시편86편으로 함께 말씀 나누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교회에서 자매모임이 있습니다.
가까이 계시거나 참여를 원하시면 언제든지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식사를 마친뒤 자매님들과 성경퀴즈문제를 복사를 하고 제본을 했습니다.
인쇄소를 방불케 하는....^^
이 퀴즈문제들을 여러분이 내주시고 우리손으로 직접 만들었다는것에 의의가 있네요.
이렇게 탐(?)나는 ....
귀한 자료로 두고두고 볼수있도록 제본까지 남겨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밤샘으로 고생하신 성경퀴즈위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2011-09-29 23:49:03 | 관리자
아이들 찬양이 너무 아름다웠구요.
우리 자매님들 하나같이 미인인데다 활짝 웃는 모습들이 최고예요.
영선이와 이광일 형제님과 김세라 자매님이 눈에 번쩍 들어오네요.
모두 모두 대 환영합니다.
2011-09-27 20:41:11 | 김상희
입을 뗏다하면 할말이 많으신 우리 자매님들,,ㅎㅎ
댓글이 보통 장문이네요.
주일 사랑침례교회 곳곳의 모습들을 늘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감사해요.
이런 이런 김혜순 자매님이 뉘신지 이번주에 바로 확인 들어갑니당..
몰라뵈서 죄송하구요.
반갑게 교제 나눠요.
진심으로 반가워요 자매님^^
2011-09-27 20:30:09 | 김상희
청기자는 이른시간에 홈피를 지키고 있네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서로 기도하며 함께 가요.
아무래도 나이가 말하는 것 같네요.ㅠ ㅠ
성도들을 잠깐씩이라도 빠짐없이 보면 그것으로 안심이 되곤 하지요.
깊은 교제 나눌시간이 없지만 성령님께서 우리안에 계시니
얼굴만 봐도 느껴지는 것이 있어요.
행한대로 갚으시는 주님의 눈길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고..
2011-09-27 15:05:09 | 이수영
참! 한가지 더 우리 생각해 볼 문제를 자매님이 꺼내셨네요
부부끼리 서로에 대한 호칭문제인데요...
사실 저는 남편에게 형제라고 남들에게 호칭하는게 익숙하지 않고
그냥 제남편이...이렇게 말하곤 해요...
근데 좀 어감이 이상해서 자주 고민하고 의논도 하는데
우리교회에서 그런 호칭을 획일화하는 것도 그렇고 좋은 생각이 있으면 나누었음좋겠네요.
아이들도 어른들에게 어떻게 불러야 할지...집사님 권사님이 없으니 참 불편하지요?
그냥 남편 아내..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 어르신 ...
이런 자연스런 호칭이 경망스럽게 들릴까봐 조심스럽고요..
우리 생각을 모아봐요...^^
2011-09-27 07:53:50 | 정혜미
김혜순 자매님!! 지난주에 자매님의 편안하고도 친근한 얼굴을 못뵈었어요
형제님과 아드님을 보고 안심은 했지만 일하시는 줄은 몰랐네요...
자매님도 주일을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셨다니 일단 저희교회는
그런 마음들이 모아져서 여기까지 오게 된것 같아요
이제 만난지 얼마 안되었지만 우리교회는 처음과 나중이 구분되지 않고
오랫만에 만난 친구처럼 서로 반기고 오랫만에 들른 고향처럼 푸근하게
지내는 곳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자매님을 이곳에서 자주 뵈며 못다하는 교제 나누어요 ...
2011-09-27 07:43:52 | 정혜미
코스모스 꽃사진과 함께 지난주 이모저모를 다시 살피고 덧글을 통해 소감을 나누는 일은
마음을 또다른 행복감에 젖게 합니다.
어느듯 점심시간에 배회하던 아이들모습이 사라져서 잊고 지냈는데
사진을 보니 이렇게 예쁘게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었군요..
지체들의 끊임없는 고민과 관심으로 교회를 알차게 채워나가고 있네요..
가장 좋은 것을 서로 주고 나누고 싶은 마음은 다른사람들에게 가지않고
먼저 우리교회에서 이루어졌음좋겠습니다..
주일학교는 왠만큼 정착이 된것 같으니 우리이제 질풍노도의 청소년들을 위해
온마음을 썼음 좋겠습니다.
귀한 청년들도 제법 많아진것 같은데 모두 즐거운 교회생활을 했음 좋겠습니다
2011-09-27 07:30:24 | 정혜미
책향(?)을 가장 많이 코로 맡고 계실 혜순자매님, 지난주일 아침에 가자마자 엘리베이터에서
자매님가족을 뵈었네요. 자매님 모습 이번주일에는 꼭 보여주세요.
우리 이렇게 이곳에서 쭉~ 함께해요. ^^
2011-09-27 03:08:59 | 이청원
수영자매님, 이 시간, 어찌 잠을 청하지 못하시고 들르셨는지요.
편찮으신 것은 아닌지....
2011-09-27 03:02:37 | 이청원
정말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생활화 되면 좋겠어요.
책이 사람을 만들지요.
요즘 아이들은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되다보니
사회성이 많이 부족해 자연과 자주 접하게 하는 것이 더욱 필요한 세대인 듯 해요.
잘 적응하도록 기도로 도울게요.
이번 주에 자매님얼굴을 못봐서 궁금했어요.
우리 성도들 대부분이 주일을 기다리며 살아가요. 저도 그렇고.
이렇게 글로 답해 주셔서 감사하고 자주 들어와 주세요.
2011-09-27 02:42:51 | 이수영
사진속에서 식구들을 발견하니 참 좋습니다.
지난주 자매님께서 왜 김선립이름으로 들어왔느냐는 질문에 답하려고 아무리 찾아도
어디로 들어가 글을 써야 하는지 못찾아서 답을 못달았어요.
처음에 성경강해 자료 프린트하려고 회원가입을(여기 교회에서는 남편 호칭을 형제라고
하는지 아님 남편이라고 해야 하는지 아직 못알아놔서 제가 다니던 곳에서는 형제라고 했거든요 일단 형제로 할게요) 형제 이름으로 했었고 처음으로 덧글 달면서 누구 이름이 나올지 모르고 올렸다가 제 이름이 아니어서 곧바로 제이름으로 회원가입 다시했답니다.
수시로 사이트 들어와 새로운 글 올라온거 있나 살펴보고 읽는것이 생활의 기쁨입니다.
책 많이 읽으라고 권하시는 것도 참 좋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잘 어울려 얼른 흡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교회 시작하는 곳에서 초창기 멤버로 있다가 아는 사람 하나도 없는곳에 가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가봐요.
저희 어렸을때 같지 않고 요즘 아이들은 휴대폰이나 게임으로 혼자 노는게 더 자연스러운 세대라 대화로 친해지는 것이 어색한가봐요.
앞으로 차차 적응하리라 봅니다.
저는 벌써 주일이 기다려집니다.
2011-09-27 00:53:45 | 김혜순
목사로서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정말로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참 잘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 교육에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과 미술 등 예능 교육이 자연히 되니 너무 기쁩니다.
잘 뛰어놀고 감성 교육도 받고 성경도 배우고 하면 자연히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 교회가 이렇게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큰 기쁨을 느낍니다.
이게 살아 있는 유기체임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일 아침마다 일찍 와서 청소해 주시는 형제 자매님들 사진은 여기 없지만
교회를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섬김과 희생이 있어서 교회가 살고 있습니다.
저도 좋은 말씀을 부지런히 먹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1-09-26 23:29:39 | 관리자
영선이가 합류해서 더 든든한 마음이에요.
온가족이 다 함께 하기를 기도하고요.
장영은자매님의 찬양 -우리 교회 교가?-
너무 듣기 좋았고 자주 듣게 되길 바래요.
박자매님의 전공을 살려서 아이들 보살펴 주셔서
너무 감사하죠.
아이들도 좋아하고.
여름휴양회 이후 아이들이
박형제님께 잘 순종하는 모습이 보여
마음이 흐믓하네요.
재주도 많고 능력도 있으신 성도들이
곳곳에 더 많이 참여해 주시면
우리교회가 더욱 풍성해질것을 압니다.
간만에 피어스 선교사님을 뵙게 되네요.
집과 병원을 적절하게 오가실 수 있게 되셨으면 좋겠어요.
어느새
가을이-10월이 코앞에 있어요.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그 때가 언제일지...
허락하신 시간까지 성실하게
아름답게 색칠해 가야겠지요?
2011-09-26 16:13:06 | 이수영
사랑교회 오케스트라가 풍성해졌지요.
오늘부터 바이올린에 중등부 영선이가 합류했답니다.
주님께 더욱더 쓰임받는 자녀로 성장 되었으면 합니다.
장영은 자매님의 "사랑하는 자들아" 입니다.
많이 떨리셨을텐데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림을 꼼꼼히, 멋지게 그리고 있는
오늘 점심시간 주일학교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중학생 형인 승호도 동생들을 코치하며 함께하고 있네요.
오늘의 교육실 일일 선생님은 박진석형제님 부부입니다.
설렁설렁 그리셨는데 프로는 고기 한마리 그리시는것도
역시 다르긴 다릅니다.ㅎㅎ
아이들과 함께 이렇게 예쁘게 그려진 물고기가
다음시간에는 또 어떻게 변신을 할지 기대됩니다.^^
오늘 중고등부 기초성경공부가 김성조형제님의 명강의로
몇주에 걸쳐 이제 끝났습니다.
중고등부 아이들도 이제 뭔가 확실하게 이해하고
오직 주님만이 구원자 이심을 깨닫고 바르게 사는 계기가 되었기를.....
지난 금요기도회때의 기도하시는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금요모임은 매주 금요일 8시에 교육실에서 있습니다.
조금 일찍 오셔서 식사도 함께하시고
이와같은 저녁교제시간이 우리교회에서 더욱더 풍성해지길 기도합니다.
좋은날씨가 계속되는 요즘입니다.
독서도 많이 하고 더욱더 주님을 알아가는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2011-09-26 02:00:01 | 관리자
김혜순자매님이 댓글다시니 반갑습니다..직접대면과 댓글은 또다른
묘미를 주지요..어느식으로든 믿음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 곳을 소중하게 여깁니다.마음놓고 교제할수 있는 교회가 있다는 것....
초심을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2011-09-24 13:30:21 | 관리자
김혜순자매님 죄송!
이렇게 들어와 주셔서 감사해요.
실수한게 전화위복?됐네요.
은혜혜라고 말해 줬는데.. 맞지요?
에구 또 실수 할까- 이게 나이드는건가?
이제 사진도 찍고
자매님이 익숙해진 것처럼 다른이들에게도
익숙해지겠지요?
정말 환영해요. 여러면에서 활약이 기대되고요.
아들들이 너무 훤칠해서
주의 자녀들로 성장 잘하길 기대해요.
근데 왜 김선립 이름으로 들어오죠?
(댓글유도 아님-진짜 궁금해서^^)
2011-09-24 12:30:01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