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Fly Away
Some glad morning when this life is o'er I'll fly awayTo a home on God's celestial shore I'll fly awayI'll fly away oh Glory I'll fly away when I die hallelujah by and by I'll fly away
When the shadows of this life have flown I'll fly awayLike a bird from prison bars has flown I'll fly awayI'll fly away oh Glory I'll fly away when I die hallelujah by and by I'll fly away[ guitar ]Just a few more weary days and then I'll fly awayTo a land where joy shall never end I'll fly awayI'll fly away oh Glory yes I'll fly away when I die hallelujah by and by I'll fly away
2009-04-18 10:36:59 | 관리자
Where We'll Never Grow Old
I have heard of a land on the faraway strand this a beautiful home of the soulBuilt by Jesus on high there we never shall dieThis the land where we'll never grow oldNever grow old never grow old in the land where we'll never grow oldNever grow old never grow old in the land where we'll never grow old[ piano ]When our work here is done and the life's crown is wonAnd our troubles and trials are o'erAll our sorrow will end and our voices will blendWith the loved ones who've gone on beforeNever grow old...
2009-04-18 10:31:09 | 관리자
책이나 말씀 중에 마음에 깊이 와 닿는 글들을
서로 나누는 난이 따로 있다면 언제든지
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이곳 게시판은 앞페이지가 지나면 찾기가 힘들 것 같아서요.
2009-04-18 09:09:12 | 정혜미
네 말씀으로 인하여 감동을 받고 힘을 얻는다는 것은
말씀의 깊이와 오묘함을 깨달은 사람만의 선물인 것 같습니다.
2009-04-18 08:59:59 | 정혜미
종의 마음 주소서.
2009-04-17 23:59:25 | 정혜미
이곳 싸이트와 교회에 관심을 가져주시니 함께 있지 않아도 든든합니다.!
2009-04-17 16:08:45 | 정혜미
합격을 축하합니다.어떤 시험이든 요즘은 경쟁자가 많아 다 어렵다고 하던데...
2009-04-17 16:05:50 | 정혜미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2009-04-17 15:39:31 | 김상희
아이고..나타나셨네요. 궁금했습니다. 이번 주 잘 교회 잘 찾아오세요. 저번 화요일 성경공부 때 헤맸다는 사람이 있어서요.
2009-04-17 13:41:14 | 백화자
참 오랜만에 오는듯 합니다.
교회당도 이전하고 전 도움이 못돼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
이번주 부터는 저도 교회에 출석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공부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또 형제 자매님들 기도 덕분에 합격 한거 같기도 하구요...
아직 회사 이직은 생각지 않고 있고 또 이것 저것 공부를
하기에 그리고 7월 4교대가 되면 좀더 시간이 많이 날듯도
하고 그래서 좀더 저에게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그러면 편하게 직장 생활고 신앙 생활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주일에 뵙겠습니다..
2009-04-17 11:11:09 | 김대식
wow!!! such a high ceiling!! ^ ^
it's so good to see the house of the Lord full!
언제 한번 한국에 가야 할텐데...
2009-04-16 22:09:33 | 정베쓰
사모님 답글 땜에 혼자 웃었답니다.하하..
2009-04-16 17:26:46 | 백화자
벌써 적정인원이 차 버려서... 첫 예배 드리는 날 . 깜짝 놀랐습니다. 반 정도 채우리라 예상했는데.. 벌써 확장을 생각해야 하다니. 적어도 1 년 정도는 넉넉하게 쓰리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2009-04-16 17:23:10 | 백화자
언젠가는 한 지체로서 믿음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어르신도 뵙고 싶네요.
안부 대신 전해주세요..
2009-04-16 16:25:34 | 김상희
형제님!
그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보고 싶네요. 편한 시간에 주일에 오셔서 교제하세요. 어머님도 보고 싶습니다. 정동수 드림
2009-04-16 14:47:14 | 관리자
샬롬~
여러여건상? 지금은 함께 교제를 나누지는 못하지만
늘 마음의 한자락은 .. 사랑침례교회와 닿아있음을 언제나 느낍니다
다행히 인터넷이라도 있어서?,, 말씀과 소식을 나눌수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예배당이전과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많은분들의 수고가 느껴집니다..
특히 사이트가 너무 알차고 예쁘고 잘되어져서 ..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과 형제자매님 한분한분 떠올려봅니다..
모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2009-04-16 13:44:47 | 김형석
꽃과 함께라니...꽃은 너무 희미하게 나왔는데 혹시 할미꽃?..ㅋㅋ
2009-04-16 11:22:09 | 정혜미
우리 꿈나무들 이제 주일학교가 있어서 정말 든든합니다.
2009-04-16 10:06:24 | 김상희
희원인 성도님들의 기도와 주님의 은혜로 공부도 잘 하고 성령님의 충만함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4-16 10:05:09 | 김상희
꿈나무들.. 너무 예뻐요~
2009-04-16 10:01:51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