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찾기에 갈급한 형제님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형제님에게 가장 걸림이 되는 부분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인가, 경건한 셋의 후손인가?"하는 부분이지요? 그럼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루터, 웨슬리, 성경해석가, 설교자들을 100% 믿고 의지하시겠습니까? 진리의 성경 말씀을 의지하시겠습니까?
직접 성경을 찾아서 읽고 비교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표현이 나오는 다음 구절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창6:2,4, 욥1:6, 욥2:1, 욥38:7
그리고, 아래 링크된 게시물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382
2013-02-26 10:49:49 | 김문수
안녕하세요 형제님. 제 블로그에도 이부분에 대해서 말씀 해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자료를 보셔왔기에 익히 아시겠지만 그래도 항상 성경에 근거하여 보시면 지금의 갈증이 해결 되실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http://www.keepbible.com/html/
2013-02-26 10:25:10 | 이청원
목사님..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저는 모 모임에서..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영원 속죄 복음을 듣고 거듭난 형제입니다.
신앙 가운데
말 할수 없는 웬지모를 불편함과 개역성경이 주는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끼다가
그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다가,
킹 성경을 부지런히 사랑과 은혜로써 전하시는 전주 모 형제를 통해서,
그리고 구원파 모임에서 나오시고 지금은 열심히 은혜로써 킹 성경을 전하시는 횡성 모 형제를 통해서
킹 성경을 받아서 비교하며 읽다가 확실하고 명확한 해석에 ..
믿음의 핵심을 가지게 되었담니다.
그래서 저도 자동적으로 모 모임.. 제 가족과 제 처에게, 주위 분에게 킹 읽어야 한다고 권하고 있지요.
특히 구원의 시초인 .행위 구원 인가 믿음 구원에 대해서 명확한 해석이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닳네요.
구체적인 표현,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존경, 해석의 명확함과 힘, 그리고 섬세함, 구원에 대한 정확한 해석,
개역성경이 가지지 못한 여러가지 어려움과 난제를 한번에 풀어버리는 해석에 놀라웠습니다.
그러나 킹을 전하는 과정에서 저도 미처 파악하지 못한 문제가?? 있었담니다.
킹의 정확한 번역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도
말보회= 이송오 목사의 과격한 전파로 인한 기존 교파에 감정적인 상처 초래에 의한 무조건적인 불신,
그리고 타락한 천사와 아담의 후손 딸과의 성적 접촉에 의한 네피림(거인) 후손의 탄생에 대한 해석으로
인해서, 상상외로 기존 교단의 사람이 킹을 인정하면서도 몇몇 해석에 대한 편견으로 킹을 거부하는 기 현상이 발생되고
있더군요.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루터와 웨슬리, 매킨토시 등 흔히 말하는 정확한 성경 해석을 했다는 교사의 자료를 봐도
타락한 천사와 아담의 후손 딸과의 성적 접촉으로 인한 네피림 탄생은 없는 실정임니다.
대부분의 해석 및 설교는 인정이 되지만, 몇몇 해석으로 인해서, 소수의 전국의 거듭난 교파 및 기성 교단에까지
상상외로 너무나도 조용하고 은밀하게 조직적으로, 킹 전체를 불신과 과격으로 매도되는 체험과 읽지 말라는 권유을 실제로 자행되고 있네요
목사님.
말보회로 인해서 킹 성경에 대해서 기존 정서가 너무나도 안 좋은 실정입니다.
이제 마지막 보루로.. 흠정역이 대신하게 되었는데.
특히 목사님은, 주님의 대언자이요,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양들의 목양자 이시고,
감독이자 교사로써,참으로 각별한 주의와 해석을 요구하시는 자리에 계심니다.
성경은 1억개의 사실이 있다면 1억개 다 사실이 되야 할 정도록, 100 프로적인 사실성을 수반되어야 함니다.
그 정도록 해석은 100프로 완벽하고 정확하게 해석이 되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누구든지 반격을
당할수 밖에 없는 것이 성경이고 그 해석이 1프로라도 빗나가서
읽은 사람이 불신을 겪어, 지옥 멸망을 당할수도 있는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조심해야 되지요.
킹을 진실로 사랑하고 아끼고 존중하고 두려움을 느끼는 가운데서.
특히 이 부분 해석은 명백한 주의가 요망되어, 정말 진실되고 간절한 마음으로
검토 요청 드림니다.
2013-02-26 10:08:48 | 김신안
주님안에서 위로도 받으시고요, 자주오십시오. ^^
2013-02-26 01:00:28 | 이청원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설교 잘 들었습니다
2013-02-25 19:42:47 | 이재수
네. 실례했습니다.
2013-02-19 17:43:30 | 이재수
허자매님 반가워요^^
평화통일이 속히 이루어져 **동포의 어려움이 완화되며 바른 성경을 들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글과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2-19 17:40:09 | 김상희
이청원 자매님이십니다.
그러고 보니 형제이름으로 착각?할만도 하네요^^
2013-02-19 17:00:28 | 조양교
형제님 감사합니다 .
2013-02-19 16:31:09 | 이재수
현재의 답답함을 인내 하시고 솔직한 심정을 말씀해주셨군요. 저는 인생을 많이 살아보지않아 잘 모르지만 침묵이 약일때도 종종 있더군요. 하나님 말씀을 듣는 이시간 역시 아무때나 가져지는 것이 아니니 자유함으로 누리시고 자매님께도 허심탄회 말을 꺼낼시간이 곧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제 넘었다면 죄송합니다. 힘내십시오!! 샬롬.
2013-02-19 12:30:40 | 이청원
대선이 끝나고 집사람의 마음을 달래줄 길이 없어 마음이 안타깝다.
한국사회에서 정치이야기하면 의견이 갖지않을경우 서로에게 깊은 상처를 주기때문에 부부간이지만 조심스럽다.
불과 몇개월전만해도 같은 생각을 했던 나, 그마음을 이해하기때문에 더욱 조심스럽다.
반평생 소위말하는 진보진영에서 일하다가 내일모래면 환갑인 어떤 한 지인은 대한민국에 희망이없다고 글을 카톡에올려 마음이 씁쓸하다. 5.16이라는 쿠테타의 상흔 때문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이 통과되고, 이후 노무현대통령이 죽었을때 느꼈던 공황상태, 일이 전혀 잡히지 않고 밤이면 촛불을 들지않고는 잠을 이루지못했던 때를 알기에 그 지인의 마음을 어루 만져 주고 싶다.
부끄럽게도 추악한 우상숭배를 했고, 어렸을적 예수님을 알고도 성경책 한번 보지않고, 볼려고 노력해보지도 않은 나.
오직 인간의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았고, 내가 외치고 내가 생각하는 방식만이 정의라고 생각했던 나.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면에서 추악한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헤메었던 나.
몸은 망가질때로 망가지고 인생이 바닥을 치고 있을때, 정동수목사님의 유튜브를 보면서 절대진리가 성경에 있음을 알게되었다. 마치 목이 말라 물을 찾는 사람처럼 성경공부를 시작한지 7개월이 되고 있다. 나는 그저 성령이 이끄시는데로 있을뿐이다. 성화라는 것도 처음 경험하는것 같다. 드라마를 보지않은지 오래다. 인터넷에서 정리할것도 정리된지 오래다.
이번 대선이 끝나고 나는 아픔이 없다. 진보적입장과 보수적입장에 관심이 없다.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이나라에 관심이 있을 뿐이고, 의로운나라에대해 기도 할 뿐이다. 한가지 위로받는것은 과거의 종북주의자들, 지금도 있는지는 알수 없다. 분명한것은 과거에 분명이 있었던 종북주의에 일침이 되었다는데 위로를 받는다. 다만, 부정과 부패로 찌든 한국정치가 이데오르기를 앞세우고 포장하여 그들의 치부를 가리고, 그들의 정치의 활로를 찾는 것을 경계하고 경계해야했으면 한다.
말씀이 짧아 집사람에게 말을 꺼내기 힘들다.
2013-02-18 17:13:28 | 이재수
글쿤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3-02-18 16:45:30 | 박정운
안타깝게도 27강이 녹음이 안돼 저희도 들을수가 없답니다.
2013-02-18 16:11:18 | 이수영
안녕하세요?
요한계시록 강해를 은혜롭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27과의 내용이 열리지 않아요..
한 과도 지나치기 아깝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2013-02-18 12:33:39 | 박정운
이사진을 통해 북녘 땅에 복음화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계기가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상을 통한 정치적 독재의 수준을 넘어 하나님께서 가장싫어하시는 우상숭배를 알게 모르게 강요 당하는 북녘 동포들에게 하나님에 말씀에검으로 자유케 될날을 기도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2013-02-17 08:23:33 | 이재수
어제는 비교신약성경 이라는 책을 받아 보았다. 성경은 두 가지 변개되지 않은 킹제임스 성경과 뭔가 진리를 훼손시킨 다른 성경들이 있다. 그리고 성경은 거짓말쟁이는 마귀라고 하였다.
(요 8:44, 킹흠정)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성경에는 마귀는 거짓의 아비라고 말하고 있는데 우리는 바른 성경, 참 성경을 알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뿐이다.
성경문제에 대하여서는 여기를 보면된다.http://keepbible.com/html/02_01.html
어떤 지도자는 공식석상에서 자신은 일평생 거짓말을 한번도 한적이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그게 진실일까?
(롬3:4, 킹흠정)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참으로 [하나님]은 진실하시되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라 할지어다. ……
나는 성경을 믿는다.
작년 선거에 즈음에서 민족문제연구소라는 정체불명의 단체에서 100년전쟁 이라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우리의 근 현대사를 폄하하여 우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큰 혼란에 빠트리려는 시도가 있었다.
나도 이 영상을 보고 잠시 충격에 빠진 적은 있었으나 뭔가 잘못된 정보에 의해 왜곡된 영상일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100년 전쟁의 영상 중 초대 대통령이신 이승만 박사를 아주 파렴치한 바람둥이 난봉꾼으로 묘사하면서 증거 사진을 보여주는데 이 사진을 보면 누구나 믿지 않을 수 없어 “아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라고 성경에도 있듯이 저런 훌륭한 기독교인 초대 대통령도 여자 문제에서 만은 자유스럽지 못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그 사진이 포토샵에 의한 조작이라는 것이라고 발표되었고 어떻게 이렇게 추악하고 거짓된 증거를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어 그 내용의 일부를 적어 보았다.
여러 가지 조작된 영상 중에 하나를 예로 들어 보면.
이승만 대통령이 1920년 6월 샌프란시스코의 수사관에게 붙잡혀 경찰서에서 사진이 찍히고 기소돼 재판까지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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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아래의 이승만의 삶과 꿈 이라는 책에 실려있는 사진에서 추출하여 조작하였는데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없는 사실을 조작하여 이렇게나 파렴치한으로 몰아 갈 수 있을까 너무 황당한 생각이다.
이승만의 삶과 꿈의 책의 사진을 보자.
그리고 조작에 이용된 사진을 보자.
동그라미 안의 노디 킴의 사진은 1920년 3월 1일 워싱턴D.C에서 찍힌 사진이며 조작을 위해 인물만 추출한 후 빛의 음영을 맞추기 위해 포토샵으로 좌와 우를 바꾸는 술수를 쓴 것을 볼 수가 있다.
다시 이승만의 사진을 보자.
이승만 대통령의 사진은 1930년 1월에 하와이에 위치한 자택에서 대한부인구제회 간부들과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 이걸 캡쳐해 범법자 사진을 만들었다.
늙은 파렴치한으로 만들기 위해 이승만의 사진은 여자 사진보다 10년후의 사진을 이용하였다.
이렇게 ‘뽀샵질(합성)’해서 범죄사진처럼 만들었는데. 사건 일련번호 역시 미국 부동산번호 체계 번호라고 한다. 그리고 조작된 사진 중 이승만과 여인의 키를 보면 조작의 조잡함이 들어난다.
이런 날조된 조작을 퍼트림으로써 이들이 얻는 목적은 무었일까?
우리의 근 현대사를 부정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 시키기 위함이다. 이들은 무력혁명을 위해 총기와 폭탄을 불법 입수해두었으며 반정부 게릴라전을 준비했다. 또한 무력혁명에 성공해 체제전복이 이루어졌을 경우 서울의 중앙행정관청 국기게양대에 게시하기 위해 깃발을 만들어두기도 했다.
이런 남민전 출신이 소장을 맡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사진을 합성해가면서까지 이승만 대통령을 폄훼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건국과정을 부정해 국가 정체성에 혼란을 주고 이를 재조명한다는 명분으로 북한의 불법 집권을 정당화시키려는 목적이라는 해석이 지지를 받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임헌영 소장의 본명은 임준열이다. 그가 임준열에서 임헌영으로 개명한 계기는 확실치 않으나 남조선노동당 당수 출신으로 북한의 내각 부총리를 지냈던 박헌영을 존경했다는 것이 중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임 소장의 부친은 보도연맹 사건으로 사형을 당했으며 형제 4명마저 좌익활동으로 사형을 받았다. 임 소장 본인 역시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징역형을 받았다. 남민전은 혁명자금 마련을 위해 ‘혜성대’라는 강도단을 조직해 금은방,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 자택, 럭키그룹 구자영 회장 자택 등에 침입해 금품을 갈취했을 뿐 아니라 인명을 해치기도 했다.
참조 :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3321
2013-02-16 15:37:56 | 허광무
하루속히 **땅이 압제에서 벗어났으면 합니다.
복음의 말씀과 자유의 행로가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2013-02-16 10:01:06 | 조양교
아직 만나본 적도 없고 얼굴도 모르는 자매님이지만 같은 믿음안에서 한 소망을 바라보며 살고 있다보니 공간을 초월한 우애를 느끼게 됩니다.
자매님~ 정말 반갑습니다. 귀한 소식도 감사하구요
**땅에 있는 동포들의 구령을 위한 관심과 기도가 절실할 때 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2013-02-16 08:53:39 | 이주옥
우리 예의바른 유준호부부...
신혼에 있는 부부가 있어 한층 교회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거 같아요.
앞으로 둘이만 교제하지 말고 함께 하기로 해요..
2013-02-16 00:05:27 | 오혜미
자매님~~
너무 반가워요.
이렇게 사진도 올려주시고 우리의 시야를 넓혀주셔서 감사해요.
우리가 믿음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사정을 알아가며 함께 도우며 최선의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지요. 잊고 지내기 쉬운 비천한 가운데 있는 **동포들을 새삼스레 직시하게 되네요.
자매님을 비롯 다른 자매님들도 보고 싶어요..
2013-02-15 23:58:39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