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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비빔면 만한 한여름 음식도 없는것 같습니다. 목요자매모임도, 금요기도회도 모두 비빔면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비빔면을 잘드시는 오사모님과 정말 더, 비빔면을 잘드시는 김애자 자매님의 맘껏(?)드시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나 어쩌겠습니까? 초보운전면허로 이곳까지 날라오신 김애자자매님의 모습대신 오사모님께서 망가진 모습으로 희생을 하셔야지요.....강요 아닙니다.ㅋ     주경선자매님께서 김정호형제님과 함께 유아실의 책장을 마련했네요. 기존 유아침대가 이제 부서져서 못쓰는 관계로 처분하고 이렇게 이쁜 책장으로 그자리를 대신해 빛내주고 있습니다.빤짝빤짝!!     요즘 많이 덥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모두 휴가를 가셨는지 자매모임도, 금요기도회도 성도님들이 많이 못오셨네요. 모두 별일 없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   2011.07.21 다니엘 5장 요약 ☞ 클릭
2011-07-23 02:53:51 | 관리자
그러게요...형제님 부부가 안보이니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던걸요? 자매님도 애타게 찾았는데... ^^ 보고 싶었다고 안부 전해주세요~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 참 귀여워요~ 사탕 하나에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이...ㅎㅎ
2011-07-19 23:39:34 | 주경선
사랑침례교회 진정한 대박가족 인증 도장 쾅 ^^; 박형제님 부부를 알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박형제님 가정을 보면서 큰 도전과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끝까지 완주하지요 샬롬! *^^*
2011-07-19 22:58:48 | 송재근
고맙고요- 이 화창 더운날 수면양말신고 있네요. 너무 축축해 이젠 해가 그립다 했네요. 아이에게 배웁니다- 는 실제상황이지요. 매일 아침마다 4살 아이의 기도는 "하나님 비를 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 눈을 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 햇님을 주셔서 감사해요" 한결같이 그 날 날씨를 감사하더래요. 어느날은 "눈이와서 감사하다'는 기도를 들으면서 속으로 눈이 많이 와서 걱정을 하면서 '저 녀석은 맨날 감사하다는 말 밖에 못해' 했지요. 너무 많은 눈 때문에 차를 두고 갔고 그날 저녁 뉴스에서 자기가 가던 길에서 지나가야할 그 시간에 크나큰 사고로 몇중추돌이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지요. 뒤늦게 깨닫는 어른- "눈이 많이 와서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2011-07-19 17:25:20 | 이수영
자매님, 좀 나아지셨는지요? 오늘은 햇빛이 좋아 빨래 말리는중에 사람몸의 과다축축(?)함도 말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잠시 생각해봤네요. 아프지 마시고.....힘내세요~ 하나님도 계시고, 우리가 있잖아요~♪
2011-07-19 11:52:40 | 이청원
주일학교뿐만 아니라 학생부도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이렿게 자원하여 참여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부형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관심을 더 집중시키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모습이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먼저 선두에 서는 성도가 있어야 마음이 있어도 망설이는 분들도 참여하게 되죠. 학교에서도 일일교사로 학부형의 참여를 격려하고 있어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니 직접 해 보시고 참여소감도 올려주세요^^
2011-07-19 11:05:51 | 이수영
여기저기 새로 올라온 글들만 보고 컴 아웃을 하려고 했는데 이소식은 마음이 너무 기쁩니다. 그래서 몇자 적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중에 하나 인것 같습니다. 다른 교회에게도 귀감이 될 만한 좋은 모습인것 같습니다. 마져요! 교회는 이러해야 해요! 여건이 허락되면 저도 줄 서겠습니다. ^^
2011-07-18 23:50:46 | 노영기
그냥 있을 때는 잘 모르겠는데, 저렇게 아이들 모여 있는 사진 보면 그저 '많구나!'라는 생각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바르게 교육시키기 위해 어른들이 해야 할 일도 '많겠구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항상 애쓰시는 주일학교 선생님들, 앞으로 애쓰실 '돌보미' 학부모님들 모두 은혜 안에서 힘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당분간 성주 '돌보미(?)'에 전념을...^^;;;;
2011-07-18 23:44:39 | 김지훈
박진자매입니다. 설레는 맘으로 주일학교 방에.... 점심 먹기 위한 한줄서기^^ㅡ아이들 멋졌어요. 맛나게 냠냠, 식사후 첫시작은 인사 예절 교육부터~~"안녕하십니까?" 게임할때 진지함, 초롱초롱한 눈빛들! 정답과 함께 주어진 사탕 -넘 맛나게 쪽쪽~ 저희 부부는 행복했답니다. 이 아이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자라고 있다는 사실이. 모든 부모님들이 동참하신다면 서로의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귀한 또 하나의 시간들이 될 듯 싶으네요. 다음 차례때 할 프로그램 벌써 준비되어 있답니다.(비밀) 주일학교 쌤!모두ㅡ홧팅!하셔요.우리들의 미래가 이 아이들 이니까여^^
2011-07-18 23:23:57 | 박진석
듣는 소식보다 보는 뉴스가 더욱 흥분되네요...청기자도 날로 날로 새로운 기술을 홈페이지에 선사하고요...이러다 다른 교회가 스카웃이라도? 이렇게 잠재력 많은 성도들이 자원해 주어 교회가 든든하네요... 감사합니다..
2011-07-18 20:56:17 | 정혜미
오늘은 허광무 형제님의 아드님, 허찬군이 신문에 그야말로 대문짝 만하게 나온 소식으로 문을 엽니다.     대한민국 지피지기 팀의 자랑스러운 허찬군 ^^     이렇게 그냥 넘어갈수 없겠지요? 허찬군 축하떡과 함께 허형제님 인사 많이 받으셨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     김경양 형제님의 하나님 만이 찬양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님, 받으시옵소서!     지난 간담회때 의견이 모아지고 목요자매모임에서 뒷받침되어 밀어주시고 홈페이지에 공고가 되서 성도님들께서 자원해주시고 드디어.... 점심시간에 작은(?)주일학교가 탄생했네요.     맨처음 주일학교 부모님들중 박진석형제님 부부께서 첫주자가 되어 점심시간 음식배식부터 점심시간, 주일학교참관까지 아이들과 함께 보내셨습니다.     형제님의 목소리가 쩌렁쩌렁!! 기선제압(?)되어 아이들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ㅎㅎ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이렇게 자원해주셔서 아이들을 잘 돌봐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음주일 점심시간에는 김정호형제님 부부께서 자원해주셨네요. 한달에 한번정도 박종석형제님 부부께서 점심때 아이들 찬양을 지도해주시겠다고 자원해주셨습니다.   그냥....마~악 든든해지고 뿌듯하지 않습니까?? ^^   점심시간과 주일학교 수업 참관까지 이렇게 부모님들께서 함께 해주시니 전 과는 또 다르게 힘이 납니다. 교회 게시판에 주일학교부모님들 '돌보미'자원서가 있으니 부모님들께서 많이 지원해주시고 다른 좋은 의견도 제안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죠? 성도님들 모두 힘내시고 한주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7-18 18:02:0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