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간증이 생각납니다.
사진이 늦게 올라왔군요.
반갑습니다.
환한미소로 매주 먼거리를 기쁨으로 달려오시는 자매님
가족을 보면 도전을 받습니다.
오고가는길 주께서 주시는 안전함과 평안함으로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11-30 19:48:54 | 김경애
중보기도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됩니다.
형제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11-30 14:09:52 | 김세라
중보기도를 부탁합니다!
며칠 전에, 어느 장로교회에 다니시는 권사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본인들이 운영하는 단체 카톡방에 “저의 집에서 기르고 있는 강아지가 감기에 걸렸으니 기도를 부탁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묻는다. 너무 어이없는 전화를 받고, 에베소서에 나오는 사도 바울의 중보기도가 떠올랐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에게 서신서를 보낼 때는, 로마 감옥에 갇혀있는 영어(囹圄)의 몸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도한다면 먼저, 자신이 감옥에서 풀려나도록 기도하고, 성도들에게도 자신이 풀려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해야 하지 않을까? 그는 전혀 다른 기도를 한다.
첫째,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의 믿음과 서로의 사랑에 대해서 감사기도를 드렸다. 둘째, 하나님 아버지께 성도들에게 지혜와 계시를 영을 부어 달라고 기도했다. 셋째, 성도들의 지각을 눈을 밝혀 달라고 기도했다. 그렇게 하여 에베소 성도들이 하나님 아버지를 더욱 알게 되고, 부르심의 소망을 알게 되고, 상속 유업의 풍성함을 알게 되고, 죽은 자를 살리신 하나님의 권능을 알 수 있게 되기를 기도했다.
예수님을 믿는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에 대해 들은 뒤에 너희로 인해 감사드리는 것을 그치지 아니하고,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그분을 알게 하시고, 너희의 지각의 눈을 밝히사 그분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 안에 있는 그분의 상속 유업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하며, 그분의 강력한 권능의 활동에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바 그분의 지극히 큰 권능이 어떤 것인지 너희가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 1장 15절~19절)
사도 바울은 또, 하늘과 땅에 있는 온 가족에게 이름을 주신 분께 무릎을 꿇고 빈다. 에베소 성도들이 성령을 통해 강건하게 되고, 그리스도께서 성도들 각자의 마음 속에 거하고, 사랑이 뿌리를 내리고 사랑의 크기(너비, 깊이, 길이, 높이)를 알고, 사랑이 충만해지길 기도했다.
그분께서 자신의 영광의 풍성함에 따라 자신의 영을 통해 속사람이 능력으로 강건하게 됨을 너희에게 허락하시며,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속에 거하게 하시고, 또 너희가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가 어떠함을 능히 깨닫고, 지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 3장 15절~19절)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기도하는 내용을 보면서 중보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의 힌트를 얻게 될 뿐만 아니라, 사도 바울의 위대함을 보게 된다.
2021-11-30 12:34:49 | 이규환
2021년 11월 28일 (주일오전)
https://youtu.be/b68kWxsC0kE
2021-11-29 22:41:45 | 관리자
두분 너무 반갑습니다.
일산에서 여기까지 오는 여정이 쉽지 않으실텐데
함께 하게되여 기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고 가는 여정이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21-11-29 18:00:45 | 김영익
형제님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매주 앞좌석에서 말씀을 경청하는 모습이 보기 참 좋습니다.
먼길에서 오시는 여정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1-11-29 17:57:53 | 김영익
환영합니다~~
새가족 사진에서 만나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아드님도 신학원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온 가족이 기쁨으로 믿음생활 하시길 소망합니다^^
2021-11-29 10:45:12 | 김세라
환영합니다~
다정하게 손 잡고 찍은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가족이 교회를 함께 다닌다는 것이 큰 복입니다~~
건강하게 믿음생활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11-29 10:41:53 | 김세라
안녕하세요? 11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 호세아,요엘,오바댜,요나 -----
# 호세아
1. 호세아의 아내 고멜은 몇 명의 자녀를 낳았나?(1장)
세 명
2. 호세아의 아내가 된 후에도 간음하며 집을 나간 고멜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용서하며 변함없이 사랑하는 호세아는 각각 누구를 예표 하는가?(2,3장)
우상숭배하는 이스라엘 백성과 {주} [하나님] (호2:19, 3:1)
3. 빈칸 채우기(4:6)
내 백성이 ( )이 부족하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 )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너를 거부하여 네가 나를 위한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므로 나도 네 자녀들을 잊으리라.
지식, 지식
4.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과 유다 백성들에게 희생물과 번제헌물보다 더 원하신 것은 무엇들인가?(6장)
긍휼과 [하나님]을 아는 것(호6:6)
5. 호14:2에서 말하는, 회개한 백성들이 [하나님]께 감사할 때 드리는 입술의 송아지는 무엇을 말하는가?(8장)
찬양
# 요엘
6. 유다 땅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로 사용된 곤충은 무엇인가?(1,2장)
메뚜기(욜1:4, 2:25)
7. 빈칸 채우기(2:32)
누구든지 ( )는 구출을 받으리니 {주}가 말한 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구출이 있으며 {주}가 부를 남은 자들에게도 구출이 있으리라.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8.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모든 민족들을 모아 이스라엘을 위하여 변론하고 심판하시는 장소는?(3장)
여호사밧 골짜기(욜3:2)
# 오바댜
9. 오바댜는 어느 민족에 대한 심판을 대언하는가?
에돔(1절)
# 요나
10. 요나 당시 니느웨에는 좌우를 구별 못하는 어린이가 최소 몇 명이었나?(4장)
십 이만 명(욘4:11)
2021-11-29 10:01:27 | 관리자
천안에서 오시는
조영태 형제님, 김은주 자매님
아들 조상우 형제님 입니다.
환영합니다 :)
2021-11-28 20:22:10 | 관리자
일산에서 오시는
원애숙 자매님
그리고 원애숙 자매님의 어머니
권혁녀 어르신 입니다.
환영합니다 :)
2021-11-28 20:00:01 | 관리자
함께 교회안에서 지체로 섬기게 되어 기쁨니다.20대의 초반부 부터 주님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찬양을 통해 묵묵하게 섬기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우리 교회를 통해 형제님의 삶이 주님안에서 더욱 풍성해 지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샬롬~~
2021-11-25 23:47:40 | 오광일
찬양 연습 할 때도 마스크 쓴 모습만 보다가 얼굴 처음보네요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주님 주시는 평강이 생활하는 모든곳에서 넘치길 바라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1-11-25 21:26:57 | 김혜순
형제님 반갑습니다.
좋은 청년분들이 더해지니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큰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2021-11-25 10:37:39 | 김영익
안휘빈 형제님!
어서 오십시오,
환영합니다.
2021-11-24 21:16:06 | 이규환
형제님 환영합니다~
뭐든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귀한 섬김 응원하겠습니다!!
2021-11-23 16:36:32 | 김세라
안휘빈 형제님!!!
오시자마자 청년부며 찬양부며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서 참 남다른 열정이 느껴졌어요.
사진으로 올라온 모습에 반가워 얼른 댓글 남깁니다.
교회에 한분한분 이토록 귀한 청년들이 더해지니 미래가 밝네요.....진리안에서 평안하고
강건하시기 바래요~ ^^
2021-11-23 16:28:44 | 주경선
젊으신 형제님 사진이 올라왔네요~!
안휘빈 형제님 비록 사진으로 뵙지만 반갑고 환영합니다.
몇 번 뵌 거 같기도 한데 이제 공개적으로 얼굴을 뵜으니 만나면 아는 척 할께요~!
언제나 교회 오시는 발걸음이 주의 즐거움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2021-11-23 16:02:45 | 이남규
고양시에서 오시는
안휘빈 형제님입니다.
환영합니다 :)
2021-11-23 11:52:22 | 관리자
2021년 11월 21일 (주일오전)
https://youtu.be/0lz1vqMGLAs
2021-11-22 18:31:1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