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반갑습니다.
호주 어느 지역인지 모르지만 우리 직원이 호주로 출장을 하여 11월 19일 시드니에서 1박
20일 뉴질랜드 크라이스처치에서 3박 23일에는 멜버른에서 1박 하는 계획으로 출장 할 계획이니 흠정역 성경 구입(유료)이나 신앙에 도움이 되는 CD(무료)를 받기 원하시면 연락 주십시요.
기꺼이 도와 드리겠습니다.
jk5878@naver.com
2012-11-01 10:22:42 | 정구만
반갑습니다.
좁은 길로 들어섰으니
주님의 도우심에 온전히 의지하심이
느껴집니다.
유전과 전통을 거스리기가 참 힘드셨을텐데
주위가족들이 이단에 빠졌다고 들....
곳곳에 참 진리를 알고 좁은길로 가시는 성도들을
보면서 너무 감사가 되고 기도로 지원하겠습니다.
박 덕순 자매님도 이젠 홈피에 자주 들어 오실거죠?
빠른 시일내에 뵙게 되기를 바라며
반가운 마음을 전합니다.
2012-11-01 09:08:42 | 이수영
형제님 ^^환영합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교제 나눴으면 해요.
인터넷의 장점은 거리가 없다는 것-우주적인 교회의 모습?이랄까-
같은교회의 일원으로 서로 교제나누어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2012-11-01 09:01:52 | 이수영
형제님의 소식을 목사님을 통해 자주 들었습니다.
바른 믿음을 갖고 실행하기에 어려운 때를 살고 있는데 열정의 모습을 보여 주셔서
귀감이 됩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2-11-01 08:53:00 | 조양교
진리를 찾으려는 갈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지구촌 곳곳에 있다는 것이
많은 위안이 됩니다. 먼거리에 계시지만 한 지체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2012-11-01 08:43:46 | 조양교
샬롬!
형제님 반갑습니다. 이 공간을 통해서 형제님과 함께함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타국에서도 우리 주님의 은혜와 사랑의 수고로
좋은열매들이 주렁주렁 맺어지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언젠가는 뵐 수 있는 날이 있겠죠?
샬롬!
2012-11-01 07:13:27 | 박영학
샬롬!
주 예수님 안에서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글로뵈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함께 교제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몸된 지체들이 이렇게 모일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 인지요.
형제님의 수고와 열정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2-11-01 06:57:13 | 박영학
샬롬!
언제 인사를 드리려고 했지만 아직 준비되지 못한점 때문에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공기좋고 물 맑고 설악산이 바로 앞에 보이며 바다가 드넓게 보이는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나고 4대째 살고 있는
토박이 장 익성 인사드립니다.(저의 아내 박덕순도 인사드립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항상 인천에 있는 사랑침례교회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홈페이지를 열어봅니다.
이제 모든것들이 정리되고 무너졌던 신앙의 기초를 다시 세우기 위해
남모르게 들어왔던 홈피와 킵바이블 사이트를 넘나들면서
이제는 갖 태어나 젖을 먹고 첫 걸음마를 걷는 심정으로 조심스럽게 신앙고백을 하는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번째는 하나님께, 두번째는 정동수 목사님, 김문수 목사님, 세번째는 처음 통화를 하게 된 분과 간증을 통해 만났던 많은 성도님들 ...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땀과 희생으로 이렇게 주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를 가꾸시고 이끌어 나가시는 모습에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조속한 시일에 만남을 약속드리며 주 안에서 한 형제 자매가 됨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꾸벅
2012-11-01 02:08:28 | 장익성
안녕하세요 형제님. 호주에 사신다는 그 분?? 이시군요? 반갑습니다.^^
2012-11-01 00:22:12 | 이청원
샬롬.
감사합니다.
인삿말은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말씀이나 교리 이해에 관한 질문은 어느 곳에서 가능한지요??
2012-11-01 00:21:21 | 이학재
샬롬!!!!
반갑습니다.
가까이 할 수 는 없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감사드리며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께 인사드립니다.
샬롬.
2012-11-01 00:06:37 | 이학재
"판단" 에 대한 주제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공부가 될 것입니다.
특히 교회에서 그리고 모임에서 그리고 개인적인 사귐에서 우리가 어디서 어느부분까지 판단력을 사용하고 나누어야 하는지....
무슨 일이 생기면 속으로는 이미 판단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겉으로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을 기대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교회에서의 사귐은 다 위선적이고 겉과 속이 다른 사귐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회의가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성경을 통해서 " 디테일의 명수" 이신 김문수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마음정리를 해 보려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이 오셔서 허심탄회한 교제와 공부의 시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2012-10-30 14:26:27 | 오혜미
기쁜 마음으로 교회와 keepbible.com에 회원 가입해 드렸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2-10-30 12:20:1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의 사역이 전 세계에 널리 퍼지고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지난 몇 달 동안 유튜브를 통해 말씀이 올라가면서 더 많은 호응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일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방송실의 모든 형제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지난 주에 호주에서 48세 되신 한 형제님이 보내온 편지입니다.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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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호주교민입니다. 일반적인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언제나 기쁠 수가 없었고, 단지 지옥만 가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한 지가 20년이 넘었지요.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규모가 크든지 적든지,역사가 오래 되었든지 아니든지 교파와 상관없이
지금 대부분 일반교회에서 진행되는 많은 일들이 성경과 관계가 전혀 없거나, 아주 거리가 먼데도
성경의 말씀과 교묘하게 아주 그럴듯하게 보이게 만들어진 거짓 연결고리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만들고
그 거짓 연결고리로 만든 명분이나 당위성을 근거로 진행되는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주 단순하고 명확하고 중요한 내용의 주제를 가지고 상담도 해 보았습니다.상담을 하면 마치 교회 내의 가시처럼 보고, 신앙이 아직 깊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고
성경을 더 읽어야 이해 할 수 있다고 하고, 왜 그런데 신경쓰냐고 하고,
시험에 들었다고도 하고, 그냥 기도하자고도 합니다.
힘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신학교 역시 참진리와는 거리가 아주 멀다라고 생각하고
Youtube로 많은 설교와 강해를 듣고 보던 중에 사랑침례교회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접하게 되었고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 말씀(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과 김문수 목사님의 강의(칼빈주의 5대강령 분석)을 접하고 확실한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미 수개월째 매일 듣고 있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여러분들과 목사님들의 열정과 용기에 부러움과 박수를 보냅니다.주님의 특별한 사랑이 여러분께 역사했다고 굳게 믿습니다.
회원으로 가입을 시도 했는데 Form Detail을 도저히 완성할 수가 없네요.
함께 가까이 하지 못하지만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회원가입을 허락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10-30 12:18:04 | 관리자
좋은 교제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0-30 12:12:0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자매모임에서 알립니다.
이번주 (11월1일) 목요일 자매모임은 성환의 석혜숙 자매님댁에서 가지려 합니다.
김문수 목사님께서 "판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말씀 전해주실 예정이며
가는 길은 인원파악이 되는 대로 시간과 승용차를 분배해서 움직일 예정이오니
함께 하고픈 자매님들께서는 ☎ 이청원 010. 5191. 7168 로 연락주시면 되겠습니다.
장소를 제공해주시는 김일부, 석혜숙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
2012-10-28 20:19:51 | 관리자
형제님 , 자기를 돌아보게 하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객관적일수 없는, 자기안에 갇혀 지내는 사람이기에
생각을 나누고 비추어 보는 일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2012-10-27 13:35:13 | 이수영
경각심을 일깨워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마음을 가짐을 새로이 가지게 합니다.
신앙의 자유를 열었던 나라가 신앙을 억압하는 나라로 변모해 버렸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잘못된 것들이 더 급속히 퍼지고 있어 기도에 더욱 힘써야 겠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2012-10-26 11:11:07 | 조양교
주위를 둘러보니......거실엔 성경, 벽엔 성경말씀 한구절, 침대엔 액션 바이블 만화책, 그리고는 .....없음. 주님안에 거해야 하는데 아직도 방해하는 것들이 수두룩 하네요 ㅠ.ㅠ.
2012-10-26 10:54:23 | 이청원
재미있는 비유네요.
책을 읽고 나서...혹은 일상생활에서 서로 나누고 싶은 마음을 이곳에 올려 혹시 바쁘거나 무미건조한
생활을 하는 분들에게 유익을 끼칠 거라고 봅니다.
열심히 올려 주세요.
감사히 잘 읽었어요...
2012-10-26 10:00:15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