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시군요. 먼곳에서 많은 근심이 있을 줄로 압니다. 목사님 더욱더 힘내세요!
2012-09-23 21:28:20 | 이청원
한상무 목사님 반갑습니다. 저는 옆동네 뉴질랜드에 사는 자매입니다.
저희들을 대변하여 이런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동수 목사님의 모습 속에서 틴데일과 사도 바울의 모습을 봅니다.
이 어두운 시대에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희망임을 확신하구요.
우리도 함께 힘을 보탬이 마땅하다고 여겨집니다.
화이팅 입니다.^^
2012-09-23 13:20:19 | 최문선
저는 호주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입니다
참으로 이 시대에 참목회자를 만나고 싶으나
그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
교회를 하려는 사람은 많으나
엉터리 신학과 교리와 신앙에 사로잡힌
사악한 목자와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은
날마다 거센 파도로 다가와
수많은 영혼들을 삼켜버리고
진리는 사라져버리고
예수님 없는 교회, 허공을 치는 예배
하나님없는 신앙이 판을 치는 이 시대
능력은 없고 사설이 난무하여
옥석의 구분도 할 수 없이 돼 버린
바보를 만드는 예배와 교회모임 행사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아니하시고
정동수목사님 같은 분을 세우셨으니
이 얼마나 큰 위로인지요
캄캄한 암흑 속에서도 희망입니다
분명 하나님은 우리가 추구하는
이 본질중심, 참진리교회, 실천사역을
은혜로 인도하실줄을 믿습니다.
이 시대에 목사님을 만난 성도들은
사막에서 오아시스에 도달한 것입니다
정말 행복한 인생이 되셨습니다
목사님을 알게 된 것 감사드립니다.
2012-09-23 09:04:45 | 한상무
새신자 성경공부 자료를 문서자료실에 올려놓았습니다.
사정 상 함께 공부하시지 못하시는 분들은 자료를 보시고 혼자 공부하셔도 좋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 보시고요.
믿음의 기초가 단단한 사랑침례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성조
2012-09-23 08:38:36 | 관리자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14세가 지나기 전에 치과가보라고 해야겠어요.
나만 모르고 있었나?
2012-09-21 08:44:35 | 이수영
우리교회 알뜰 자매...좋은 정보를 알려주었네요.
자매님한테 근검절약정신을 많이 배우고 싶어요.
자매님같이 솔직하고 앗쌀 (...이런 말도 있나?ㅋ) 한 지체가 있어 좋아요...ㅎㅎ
2012-09-20 21:56:15 | 오혜미
진짜 속상하시겠네요. 필요로 할때 제대로 알았으면 좋았을것을요.
늦게 알았지만 신속히 올려주시니 필요한 분들에겐 반가운 소식이겠네요.
주일날 뵈요.
2012-09-20 19:55:24 | 김혜순
어제치과에 가서 정보를 알았는데요~
아이들 치아 살짝 썩은이를 치아색으로 치료하는것이 원래3~6만원합니다
만14세까지는 치아1개당 보험적용 되어 10,000원이래요~
치과에 2년전에 갔을때 30,000원이라서 울딸 해주려다 안해주고 벌써 2년이 흘렀어요~
그때는 그 정보를 몰랐어요~알려주지를 않아서~
그런데 어제 간호사가 2009년 부터 시행한거라면서 그알려줬다고~ 우기네요~
너무속상해요~ 울딸이 2달전에 15세가 되어버렸어요~
2012-09-20 17:58:39 | 민혜영
남편이 홈피 열면 꼭 얼음공주 찬양을 보면서 웃네요.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얼음공주가 고맙지요.^^
처음 온날부터 지금까지 표정은 변함없지만
이런 자연스런 모습을 보니 많이 컸구나 싶고
너무 이쁨니다.
2012-09-20 11:42:55 | 이수영
제 아내는 파자마데이에 참석한다고 5천원짜리 예쁜(?) 파자마를 구입했답니다.^^
사고 나서도 매우 흡족해 하더군요.
유익하고 풍성한 교제가 되길 응원합니다 !!
근데, 그날 김문수 목사님과 두 아들은 어디서 하룻밤을 나실려는지 걱정(?)되는군요^^
2012-09-18 21:52:41 | 김경양
어쩌다가 교회 홈피에 제 딸이 올라왔는지???
그냥 재롱떠는 걸로 봐주세요. 쑥스럽군요^^
2012-09-18 21:41:36 | 김경양
매일 매일이 고난중이셨군요. 염증이 가라앉기를 기도합니다.
2012-09-18 13:23:15 | 이청원
이글을 읽는 모든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종교로부터의 해방이 무었인 지 진실로 알게 되길 간절히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 크고 아름다운 지혜가 늘 더하시어 말씀 전하시는 모든때에 늘 강건 하시길 주님께 기도 합니다.
2012-09-18 12:27:03 | 김기형
요도가 너무 많이 부어서 깨진 돌들이 배출이 안되고 있어요.
매일 응급실가서 진통제 맞으면서
염증이 가라앉기를 기도하고 있네요.
주일에는 나아져서 기쁜마음으로 성도들 뵙기를
고대하고 있지요.
2012-09-18 11:50:57 | 이수영
요즘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인사까지는 아직 안하지만
빤히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데...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네요^^
2012-09-17 18:02:37 | 조양교
약속을 꼭!!! 지키시오~!!!!! ㅋㅋㅋㅋ
2012-09-17 17:52:27 | 이청원
얼음공주가 더이상 얼음공주가 될 수 없는 모습을 올리셨네요
저희 형제가 먼저 보고 놀라서 저보고 빨리 와서 예은이 보래요
유아실에서는 예은이의 애교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답니다
낮잠 잘 시간이 되면 담요를 깔고 예쁘게 입고 온 드레스를 벗어서 잘 접어 정리까지하는
우리 신생아들이 다 닮기 원하는 딸의 전형이예요
오늘부터 우리 생명이 하드트레이닝 들어갑니다
아니아니 생일도 비슷한데 생명이는 싱겁죠
내일 모레 진리의 신약성경목록가 올리겠습니다 ^^
2012-09-17 11:58:36 | 김현진
벌써 몇 달째 얼음공주님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공을 들여왔는데,
이제는 저를 만나도 고개를 돌리거나 숨거나 하지 않고, 배꼽 인사도 꾸벅 잘합니다.
그리고 어제는 드디어 얼음공주님으로부터 뺨에 뽀뽀를 받았답니다~
2012-09-17 10:16:30 | 김문수
자매님, 모진 비바람이 부는 아침이네요. 형제님은 괜찮으신지요.
날씨가 좋지않으니 자매님의 건강도 걱정되네요. 자매님, 더욱 더 힘내세요.
2012-09-17 10:09:58 | 이청원
얼음 공주의 열정적인 찬양이 기쁨과 웃음을 크게 주네요^^
찬양은 얼음도 녹입니다^^
즐거운 찬양 모습 자주 올려주세요.
자꾸 보고 웃게 합니다. ^^
2012-09-17 09:57:55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