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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가 너무 많이 부어서 깨진 돌들이 배출이 안되고 있어요. 매일 응급실가서 진통제 맞으면서 염증이 가라앉기를 기도하고 있네요. 주일에는 나아져서 기쁜마음으로 성도들 뵙기를 고대하고 있지요.
2012-09-18 11:50:57 | 이수영
얼음공주가 더이상 얼음공주가 될 수 없는 모습을 올리셨네요 저희 형제가 먼저 보고 놀라서 저보고 빨리 와서 예은이 보래요 유아실에서는 예은이의 애교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답니다 낮잠 잘 시간이 되면 담요를 깔고 예쁘게 입고 온 드레스를 벗어서 잘 접어 정리까지하는 우리 신생아들이 다 닮기 원하는 딸의 전형이예요 오늘부터 우리 생명이 하드트레이닝 들어갑니다 아니아니 생일도 비슷한데 생명이는 싱겁죠 내일 모레 진리의 신약성경목록가 올리겠습니다 ^^
2012-09-17 11:58:36 | 김현진
벌써 몇 달째 얼음공주님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공을 들여왔는데, 이제는 저를 만나도 고개를 돌리거나 숨거나 하지 않고, 배꼽 인사도 꾸벅 잘합니다. 그리고 어제는 드디어 얼음공주님으로부터 뺨에 뽀뽀를 받았답니다~
2012-09-17 10:16:30 | 김문수
이렇게 라도 좋아요..정말 오프라인에서의 예은이랑 이모습은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하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영상이예요.... 주일 저녁을 웃음으로 마무리 하게 하네요. 얼음이 살살 녹고 마음이 살살 녹는 영상이예요..^*^
2012-09-16 21:17:50 | 오혜미
40대만 보라시니 더 봐야할것만 같은....몇살만 더먹으면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있겠지요~? 목사님과 아이들이 자리까지 비워주시고....교제의 풍성한 장이 열릴것 같습니다 파자마데이가 넘 부러운 30대가....^^;
2012-09-14 15:30:25 | 주경선
자매님들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가운데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저와 예찬이, 예성이는 그날 집을 비웁니다. 남정네들은 아무도 없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마음껏 교제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2012-09-14 15:25:47 | 김문수
아~ 십년만 젊었어도란 말이 이럴때쓰라고 나온말인가봐요. 사십대만 보세요가 유혹적이라 슬쩍들어와봤네요. 참 좋은 생각입니다 자매님들끼리의 허물없는 교제로 더 친근해질수있는 절호의 찬스네요. 부럽습니다 곧 50대소식도.....
2012-09-14 10:33:10 | 김혜순
  40대 자매들의 파자마 데이 안내 지난 8월 개학을 며칠 앞두고 사랑침례교회 중고등부 여학생들이 저희 집에서 이름하여 "파자마 데이"로 함께 모였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학생들끼리만 함께 모여서 날 새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하고 나니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가고 더 많이 친밀해진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여학생들 틈에 선생이라는 이름으로 끼어 있으면서 여고시절이 생각나서 이 아이들이 마냥 부러웠지요. 함께 웃고 떠들고 음식을 만들어 먹고 간증을 나눴을 뿐인데 하룻밤이 지나니까 마치 친자매들 마냥 가까워진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몇몇 어머님들이 딸들의 파자마데이 성과를 보고 많이 부러워하며 우리도 해보자는 제안도 들어왔는데.... 우리도 드디어 일 한번 쳐볼까~~ 해서 "엄마들의 파자마데이"를 해보려구요.  시간과 여건이 되시는 40대 자매님들은 모두 참석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안가는 토요일을 활용해서 금요일 저녁에 교회로 모여  8시금요기도회 참석하고(7시까지 오시면 청원자매표 맛있는 저녁도 있답니다^.~) 저희 집으로 이동해서 토요일 오전까지 함께 수다떨고 간식 나눠 먹고 온밤을 지새며 이야기도 나누고 아침에 토끼 눈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스케쥴로 잡았습니다. 날이 더 쌀쌀해지기 전에, 아이들 중간고사 기간이 되기 전에, 추석명절을 피하다 보니 날짜가 아래와 같이 나왔습니다. 집도 넓고 방도 많이 있으니 걱정 마시고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 일시 : 2012년  9월 21일 저녁 ~ 22일 오전 ( 오전 10시 이전에 자유롭게 귀가) 장소 : 교회 앞 예찬이네 집 준비물 :   1. 파자마 (입고 오지 말고 가져오시길  ^^  // 파자마 없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헐렁한 옷이면 됨)   2. 수다 떨면서 먹을 간단한 간식 (가능하신 분만 준비하시고, 부족하면 함께 만들어 먹으면 됨)  대략의 참여 희망 인원을 파악하기 위해 참석 가능하신 분들은 저에게나 김애자 자매님께 연락 바랍니다.(이주옥 010-3308-7204, 김애자 010-4440-1321) * 참고로 이번 40대 자매들 파자마 데이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다른 연령대들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40대 자매님들은 꼭 참석하셔서 함께 주님 안에서의 선한 교제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혹시 이번에는 여의치 않아 참석을 못하시는 40대 자매님들도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 테니까요.
2012-09-13 22:28:16 | 이주옥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으면 하는데,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고....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교회 바로옆에 사택이 있어서 사랑방으로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많은 추억도 되지만 폐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2-09-12 10:15:21 | 조양교
기억하실런지요..어제 1층 화장실에서 책을 들고 서 계셔서...식사 하고 가시죠?라 이야기했던 자매예요.. 집이 멀다하셔서 여쭤봤구요.남양주에서 오신다해서 ..자매님이실거란 생각이 집에 와서야 들더군요.. 그때 자매님이신걸 알았더라면 믿음의 결단하시고 먼길 마다않고 오시는 자매님께 화이팅이라 외쳐드렸을텐데요.. 홈피통해 자매님의 사정을 알고 있었기에 더욱 용기내시고 오심이 감사합니다. 가족들의 구원도 이루실 주님께 함께 기도하며 주님안에서 한 가족됨을 감사드립니다.. 담에 뵈면 먼저 인사드릴께요^^
2012-09-10 14:58:18 | 윤영원
생활지도가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요즘은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지식외에는 기본적인 예의를가르키지 않아선지? 공중도덕이 지켜지지 않는 세대라 사모님의 생활캠프가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2012-09-10 06:20:07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