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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목요자매모임은 한숙향어르신, 이명자어르신, 남윤수, 이정애, 박성애, 최병옥자매님과 함께 했습니다. 사진으로 남겨두지 못해 성함을 적어봤습니다. ^^     점심을 함께하고 난뒤 3층 게시판을 사진으로 꾸며봤네요.     점심메뉴는, 설날 만들어놓은 만두를 가지고 와서 튀기고     지난주 자매모임에서 광고(?)했던 청국장찌게 였습니다.       아직은 추운날씨지만 교회에서 가까운 곳에 사시는 자매님들과 함께 주님의 말씀과 이렇듯 소소한 이야기로 꽃을 피운답니다.^^  
2011-02-15 15:57:47 | 관리자
유니스가 만든 쿠키는 정말이지 일품이었어요.. 제가 구운 쿠키는 넘 쫄깃거리는데.. 유니스의 쿠키는 바삭바삭~~ 유니스의 수고로 많은 사람들이 기쁨으로 맛난 쿠키를 먹었다는... 여명이와 자매님께서 많이 힘드셨군요..저희는 시골에 내려가셔서 못오셨다고만 생각했어요.. 빨리 쾌차하시고 이번주에 뵈어요.. 점심식사를 위해서 애쓰시는 자매님들과 그것을 씻어주시는 형제자매님들, 그리고 간식을 생각해 챙겨주시는 분들로 인해 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어디서도 먹을 수 없는 맛난 점심식사와 때마다 적절한 간식으로 풍성해 집니다.. 캄솨합니다~~~
2011-02-09 13:01:42 | 정승은
다친신 팔을 뵈니 오른팔이시네요.. 모든 행동들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자매님께서도 형제님의 팔이 되어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구요.. 먼 곳에서나마 기도할게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2011-02-09 12:55:39 | 정승은
형제님 주님께서 빠르게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해요. 머리로부터 온 몸이 마디와 힘줄에 의해 영양을 공급받고 서로 결합하여.. 자매님이 많이 놀라셨겠어요. 재주가 많으신 형제님 주님께서 주신몸을 건강하게 유지 하시면 좋겠어요. 어깨가 붙을 때까지는 멀쩡해 보이는 환자지요^^ 속히 쾌유하시길 기도할께요.
2011-02-09 08:52:35 | 이수영
지난주일 광고시간에 김승태집사님으로부터 다소 충격(?)적인 말씀을 들었지요. 허광무형제님께서 운동하시다가 다치셨다고...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허형제님 계신 그곳에.     허형제님 안색은 나이롱~ 환자 버금가는데 오른쪽 어깨가 부러지는 큰부상에 골반뼈 밑으로 타박상을 입는 부상을 입으셨고 5주 정도의 진단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부상에 이 쾌활하신 웃음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셔서 저희 부부는 조금이나마 안심을 했답니다. 성도님들께서도 많은 걱정마시라고 선뜻 카메라에 응해주셔서 이렇게 사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011-02-08 21:25:29 | 관리자
명절엔 정말 많은 성도들이 고향을 찾는 것 같아요. 식당이 넉넉한 여유를 되찾은 듯 싶었지요. 주일학교와 학생부가 이제 드레스코드가 방향을 잡아 가고 있고.. 목사님과 사모님이 휴식을 갖고 주님으로 가득 충만해 오시기를 기도해요. 청보석이 이모저모 더 많은 책임감이 느껴지지요? 자매님의 수고가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준답니다. 이 사이트가 살아 숨쉬는 것을 사진으로 느껴요. 감사해요. 자매님. ㅅ ㄹ ㅎ ㅇ ^^
2011-02-08 16:15:40 | 이수영
주일에는 명절 후유증으로 여명이가 많이 아팠었지요. 감기 몸살에 장염까지.. 울렁증마저 심하고 먹으면 바로 설사를 해서 여명이는 오늘까지도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요. 더구나 저도 몸살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좀 했구요. 주일에 함께하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쉽지만 돌아오는 주일에는 꼭 함께 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이렇게라도 만나보는 사랑침례교회. 너무 반갑네요. ^^*
2011-02-08 15:53:59 | 이은희
후후!!! 제가 클릭순위 1번 이 네요...우연히 열어본 홈페이지였는데... 오늘은 가족들을 방문하고 늦게 들어왔어요.기쁜 소식은 설교를 듣기 어려워하는 저희 오빠네가 열심히 애청한다는 소식과 함께 교회사진들을 즐겨 구독한다네요. 청원자매의 풋풋한 멘트와 함께 교회의 이모 저모가 정겨운 모습들이란 것을 바다멀리 먼나라에서 보니 더욱 느껴집니다. 곧 만나뵈요... 볼티모어에서 ...새벽 1시에
2011-02-08 14:53:55 | 정혜미
지난주 '성화에 대한 바른이해' 설교말씀을 전해주신 이진천 목사님 이십니다.     2부 예배를 마치고 교제로 좋은시간 함께 나누었지요. 이시간 까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목사님. ^^     많은 성도님들께서 참석을 못하셨지만 언제나 풍성한 사랑교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일찍오셔서 이렇게 찬양 준비해주시고 고맙습니다.     지난주 감잎차에 이어 둥굴레차를 준비해주신 유금희 자매님, 정말 따뜻하게 마음까지 대펴주는 둥굴레차 잘먹었습니다.     오후 간식을 준비해주신 박상완 형제님, 아이들과, 많은 성도님께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이 작품들을 누가 준비해 오셨냐구요?? 유니스자매집에서 준영이와 현수가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 왔네요.     쿠키를 구우면서 모양이 찌그러지거나 약간 탄것만 먹고 이렇게 바른(?) 이쁜모양의 성공한것만 가져왔다는 현수의 말이 얼마나 이쁜지요. 복장을 점검해주고 성도님들을 위해 쿠키를 함께 구워오고. 유니스자매님과 여학생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 정말 좋은 시간이었을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과자와 빵을 준비해주셔서 오후시간이 더욱더 풍성했답니다.               오후예배 마치고 간식과 더불어 맛있는교제(?)를 했네요. 참석하지 못하신 성도님들, 명절 기간이어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별일 없으셨기를 바라며  이번 주일에는 꼭 뵙기를 소망합니다. ^^
2011-02-08 14:38:1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