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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사랑침례교회 '주의 만찬'으로 시작합니다.           이재식집사님께서 인도에서 오신지 얼마되지않았는데 따님 희원양이 미국에서 귀국해서 드디어 가족사진을 남겼습니다.^^         아들만 셋 인 김정호,주경선자매님 가족도 찍고요,       김정현,김현수자매님가족도 찰칵!! ^^ 우리교회 회원이 되셨네요. 환영합니다. ^^     유아실에서 사진촬영을 하다보니 유아실에 이렇게 많이 아기와 아이가 있는지 새삼 느낍니다.                  
2011-01-11 22:46:06 | 관리자
믿는 사람들의 모임과 교제를 귀하게 여기는 지체들이 점점 더 늘어나는 것이 진정한 부흥이고 말씀에 순종하는 태도인 것 같아요. 자기 일보다도 먼저 남을 위해 봉사하는 지체들이 있어 교회는 유지됩니다.
2011-01-10 14:54:05 | 정혜미
이번주 13일 목요자매 제집에서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전 11시까지 오시면 되구요, 참석하시는 자매님들께서는 덧글을 다셔도 되시고 궁금하신사항 010.5191.7168로 문의 주세요.
2011-01-10 10:08:14 | 이청원
2011년 새해를 여는 첫예배였습니다. 함께 할수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한 날이였지요.     김성수 형제님의 간증 시간, 이렇게 말씀을 잘 하시는 분인줄은.....^^  <김성수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간증>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Kimsungsoo.wmv (79)      아들만 셋을 두신 김정호 형제님의 간증입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김정호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Kimjungho.wmv (107)   
2011-01-08 20:43:57 | 관리자
늘 ~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돌아보는 사람에게 보여지는 그림이군요. 제눈에 보여도 그냥 지나칠때가 많지요.순간 내가사는 집이라면?? 하나를 이루어 가는데는 작은일부터 희생이 필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저 개인의 생각인데 짧은 댓글이지만 글을 올린분의 의도를 잘 이해하고 모두가 함께 공유할수있는 글로 표현되면 좋겠다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의 행위와 그분의 이름을 위해 너희가 보여 준 사랑의수고 곧 너희가 성도들을 섬겨 왔으며 또 섬기고 있는것을 잊지 아니하시느니라 ^^ 히브리서 6:10
2011-01-08 17:59:47 | 김인숙
질서의식이 무너지면 도덕심도 무너지고, 질서의식이 바로서면 도덕심도 바로서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면 이런 기초가 되는 질서의식과 도덕심을 먼저 챙기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 되겠지요? 어른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아이들도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니 부끄럽지 않은 어른, 하나님 앞에 바로 선 우리가 되기 위해 함께 부단히 노력해요. ^^* (아이들의 마음에 남아 있는 김목사님과 사모님의 모습은 오랜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된 후에도 어쩌면 막연한 그리움과 존경의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좋은 추억을 남기시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멀리 떠나가신 그분들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우리 아이들.. 더 더욱 열심히 분발하고 노력해서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 하겠지요?^^ 존경했던 스승님의 빈자리가 아이들에게는 비록 허전함으로 남아있겠지만 이제 그리움은 훗날 주님 안에서 다시 만나게 될 그 날을 위해 접어두고 새롭게 시작된 우리의 현실을 더욱 멋지게 성장시키기 위해 소망을 갖고 전진하는 것이 현명하고 지혜로운 우리 사랑교회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바른 마음가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이번 주부터는 달라진 모습의 우리 아이들을 볼 수 있겠네요? 사뭇 기대가 됩니다. 사랑하는 사랑침례교회 어린이들 화이팅~~!!! ) ♡^_____^♡
2011-01-08 16:46:27 | 이은희
예의범절 과 질서 가정교육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자신의 이야기 입니다. 남탓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될 시간입니다. 저부터 이제 교회에서 개인컵을 가지고 다니겠습니다. 아니 번거로우면 교회에 비치해 놓고 일회용 종이컵은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청기자님의 귀한 지적 감사합니다.
2011-01-08 09:29:02 | 송재근
저희 혜지가 사진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 김목사님과 사모님이 계셨으면 우리들(주일학교 아이들) 보고 치우라고 하셨을텐데....." 요즘 예배 때나, 주일 학교에서나 김목사님과 사모님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아이들도 시간이 갈수록 두 분의 빈자리가 느껴지나 봅니다.
2011-01-08 08:14:19 | 진숙희
충격적인 엄연한 우리의 현실!! 앞으로 어른들 아이들 할 것 없이 자기 집으로 생각하고 치우면서 쾌적한 환경을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가도록 해요. "치우는 사람 따로 있고 어지는 사람 따로 있냐? "던 엄마의 꾸중이 생각나요.
2011-01-07 22:21:37 | 이수영
                    지난 금요모임때 잠깐 정리하고 일요일 낮에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나간 자리.... 아이들이라고 말했지만 조용히 어른들의 얼굴이 스쳐가니 안타깝습니다. 여름휴양회때도 이같은 모습에 난처했습니다 제 아이들도 밖에 나가면 이 같은 모습이기에 남 머라고 할것도 못됩니다. 성도여러분, 아이들의 행동이 어긋나면 내 자식인양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먹지않은 음료를 왜 이곳에 버리냐고 했더니 어른도, 다른아이들도 정수기 물통에 버려서 이곳에 버렸답니다. 불필요하게 코코아를 타지말고 개수대에 가져다 버리라고 했더니 한번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제 다음부터 개수대에 버리겠다고,음료를 많이타지않겠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 정말 착합니다. 집에서 가르쳐도, 교회 선생님이 계셔도, 이런 모습이 보이니 어느누구에게 해당되는것이 아니고 어른이 솔선수범 하여 아이들이 바르게 이끌리도록 지도 부탁합니다.      
2011-01-07 18:10:11 | 관리자
송구영신예배 모습입니다. 무척 추운 날씨에도 많은 성도님이 오셔서 함께 했습니다.                                               2011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생명을 연장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는 도전과 시험의 기회 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앞으로 나갑시다. 킹제임스 성경을 손에 쥔 우리교회는 남다른 비전이 있습니다. 특히, 2011년은 킹제임스 성경반포 400주년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부모님들은 올해부터 교회에 아이들과 오면서 복장 및 언행에 신경을 쓸 것을 부탁합니다. 아이들 기강이 너무 해이해졌습니다. 자유가 방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복장을 단정하게 해 주시고 교사들은 절도 있게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부터는 예배 시간 15분전에 와서 교제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예배에 임합시다. 목사가 사회 일, 출판사, 교회를 하느라 힘이 듭니다. 타락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 17:9,10절 마음은 모든 것보다 거지되고 극도로 사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 나(주)는 마음을 살피며 속중심을 시험하여 각 사람의 길들과 그 사람의 행위의 열매대로 그 사람에게 주느니라.   히브리서 12:1,2절 그러므로 이렇게 큰 구름같은 증인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너무 쉽게 우리를 얽어매는 죄를 우리가 떨쳐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달리며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분께서는 자기 앞에 놓인 기쁨으로 인해 십자가를 견디사 그 수치를 멸시하시더니 이제 [하나님]의 왕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걸림돌은 외부가 아닌 마음속에 있다.   사람이면 누구나 넘어야 할 마음의 산을 갖고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 장애지만 난 이겨냈다. 하지만 마음의 장애를 이기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인생의 걸림돌은 외부적인 것이 아니라 당신 마음속에 들어있다. 무엇이 자신의 성공을 가로막고 있는지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에릭 웨이언메이어, 시각 장애를 딛고 에베레스트 등정을 마친 후 인터뷰에서-   웨이언메이어가 시각장애를 딛고 일반인도 오르기 힘든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은 것은 세계 7대 대륙의 최고봉 등정이라는 큰 생각을 가슴에 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불리한 조건은 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지 또 한명의 산악인으로서 정사을 향해 매진했고 성공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정동수-  
2011-01-01 23:28:43 | 관리자
지난 주일에는 성도님들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성도님들 모두 정말 마음과 몸이 풍성해지는 날이었습니다.     김지훈,정연희 자매님의 둘째 명준이의 백일떡으로 점심을 더더욱 풍성하게 했지요. 벌써 명준이가 백일이 되었다니 세월 참 빨리 갑니다.^^ 형형색 너무도 이쁜 떡들에서 정연희 자매님 마음이 보입니다.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주동생 명준이 백일, 축하합니다. ^^             사진올리는 이시간... 아흐~ 떡, 또 먹고 싶네요. ㅜ.ㅜ     2부예배를 마치고 아이들이 있는 이곳은 또 잔치가 벌어졌네요.     아름다운 케잌과 도우넛으로 중등부들이 함께 먹으려고 어린동생들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예쁜케잌으로 우리아이들이 이렇게 해맑게 웃게 해주시니 매일 이렇게 간식을 날라다 주시는 박노칠, 고영빈 자매님 감사합니다.^^               앙~ 귀엽습니다. ^^                       맛있게 먹는 우리아이들을 보고 있으니 정말 흐뭇합니다. 주님께, 음식을 준비한 어른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먹을수 있도록  많이 지도해주세요.
2010-12-30 19:17:02 | 관리자
남편의 일이 늦게 끝나서 아이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라도 가려고 했지만 날이 너무 추운데다 차도 밀려서 버스를 타려면 약 한시간 가량 기다려야 한다고 하길래 그냥 포기하고 말았었지요. 비록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보니 흐뭇하네요. ^.^♡
2010-12-28 23:41:41 |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