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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커지고. 곳곳의 소식은 접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항상 사진으로 소식전해주시는 형제.자매님 감사합니다..또한. 사진에 나오지 못한.. 교회를 위해 힘써 헌신하고 봉사하시는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미세먼지로 날씨가 요즘 어두워서 그늘진거같았는데. 이렇게 2월 사진 마무리 보며 화창하게 미소짓고 갑니다 ㅎㅎ
2019-03-06 10:27:55 | 이샤론
2019년이 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3월이네요. 지난 2월달에 있었던 사진들을 돌아보며 추억을 되살리게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작년 12월 첫주부터 2월 첫주 예배까지 참석하며 정동수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 말씀으로 형제 자매님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행복한 시간들을 잘 보내고 뉴질랜드에 귀국하고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여러가지 하고 싶었던 일도 하고 만나고 싶었던 형제 자매님들과 교제도 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언제 또 한국에 갈 수 있을지 기약이 없지만 마음은 늘 그곳에 있지요. 저희 어머님 정명자 자매님께 늘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와 함께 사진 찍은 임화숙 자매님은 예전에 저희 가정이 출석하던 교회에서 함께 섬기던 지체 입니다.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고 계심을 교회 홈피 새가족 사진에서 발견하고 알게 되었어요. 마치 친정식구를 만난 듯 무척 반가웠습니다.^^   사랑침례교회 가족들 다시 만날 때 까지 모두 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19-03-05 07:47:10 | 최문선
자발적으로 시험을 치르며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그 결단을 존경합니다. 부디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는 주님의 사람들이 되실것을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그동안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2019-03-02 01:50:52 | 오혜미
직장 다니면서 신학원을 완주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완주하신거 축하드립니다.   또한 가족들의 도움이 있었을것을 알기에 온가족의 축하일이기도 하지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공부하신 것을 십분 활용할 것을 기대합니다.
2019-03-01 17:50:33 | 이수영
안녕하세요?   신학원은 목사를 배출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일차적으로 우리 교회 성도들 가운데 성경을 깊게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성경 공부 심화 과정입니다.   이번에 졸업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9-03-01 07:38:03 | 관리자
  2월 첫주는 설날을 앞두고 있어 한복입은 처자(?)가 곳곳에 보였습니다.   까치까치 설날 노래가 절로 나오네요.^^   주일아침 장용철 형제님께서 찬양해주셨습니다.   최문선 자매님께서 긴여정을 마치고 뉴질랜드로 돌아가셨네요. 항상 이곳에서 뵈니 ....얼마나 좋은 세상인지요. ^^   이날 저녁은 설날 전야제가 연출 되었습니다.         정성과 맛에 기절할뻔,  했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2월 10일 주일아침에는 찬양인도자부부의 찬양이 있었습니다. https://youtu.be/TpShVe8otZM   오후에는 송진억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https://youtu.be/nyGWRAX_xh8   15일, 16일, 고등부 MT가 있었습니다. 어른들도 같이 하고픈 마음 가득합니다.^^     17일 주일 아침에는 이번에 졸업한 학생들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초등부, 고등부, 대학까지 졸업생들 모습입니다.     다음에는 신학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유니티 콰이어의 달고 오묘한 그 말씀 https://youtu.be/GwsR7FNOh7w   오후에는 이현철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https://youtu.be/2sT6HSPrh78   모든 일과를 마친뒤 귀한분 한분을 모셨습니다.   김진태 의원의 자유 대한민국 지키기 https://youtu.be/P--5zIAHduU     어깨가 무거워 지셨을것 같지요. 이 어린 친구들이 있을 대한민국 잘 지켜주십시오.   국제침례교회 차한박사님도 오셔서 '개독교를 위한 변명' 책을 내시고 사인회를 해주셨습니다. http://keepbible.com/Cmn2/View/4cs   19일, 교회 모습입니다.   옆 학교도 많이 지었네요.     셋째 주말에는 청년부MT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꾸자꾸 성장하는 우리 청년들 모습입니다.   채리티 콰이어의 사랑의 갈보리로 https://youtu.be/rxFjKm4jRyU   어! 와우!   박성애자매님의 딸기농장에서 이렇게나 많이~ 그리고 점심에 맛있게 드시라고 이렇게 먹기좋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때까지 얼마나 풍성하게 먹었는지 모릅니다. ^^   오후에는 풍성한 교제의 장으로 들어갑니다.   잘 생긴 이 청년들은 누구? 아이들의 아빠들이시죠 ^^.         이곳저곳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교제시간이었습니다.     외쿡에 다니러  가신 목사님 내외분은 웨이트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뵙는 모습을 전해오셨네요. 그 리 고 . . .   이 사진 한장으로 목사님은 미국에 가시면 뭘하시나..... 궁금증 해결! 주일에 뵙겠습니다 목사님. ^^   청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유년부   유치부....그냥 모습만 봐도 미소가 번집니다. ^^   예술이네요.  유치부 선생님들 짱입니다. ^^     이렇게 한달이 지났습니다.   3월도 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시길 바라며 우리 구주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풍성하기를 축원합니다.   샬롬.    
2019-02-28 23:45:02 | 관리자
    2년동안 주님 알아가기에 매진하여 드디어 신학원 수료하게 된 여섯분의 형제 자매님 모습입니다.     이상곤 형제님   이현철 형제님   권기운 형제님   김혁 형제님   이광호 형제님   최성숙 자매님   그외 정화선 자매님과 이현웅 형제님이 졸업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오신 이현철 형제님은 섬김이로 수고해주신 이성준형제님과 기쁨을 같이 했습니다.   이현철 형제님의 간증을 통해 신학원에 대해 많이 알수 있었습니다. https://youtu.be/2sT6HSPrh78     2년 마라톤을 완주하신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2019-02-28 23:36:22 | 관리자
새해 사랑교회의 1월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유일한 공간!한 달이라 하지만 4주 주일 4일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언제나처럼 알차고 활기찬 사랑교회 2월을 기대해 봅니다. 3색 슬리퍼와 3색 티셔츠, 목운동(?)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은 청년입니다.ㅎㅎ마무리에서 웃음도 선사해주시고~ 수고에 감사와 함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2019-02-01 15:32:53 | 김상희
2019년의 새해!!! 한달이 벌써 지나갔군요. 서창으로 이사온후... 안정속에서 주일 아침부터 저녁늦은시간 특강으로 이어지는 강행군...좋은꼴을 먹이시려는 목사님의 열정과 맑은정신으로 따르려는 성도들의 열심이 하나로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한달이었습니다. 각자 맡은 곳에서 이렇듯 소식을 담고 다시 기억나게 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2019-02-01 04:39:49 | 김경애
대망의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 한달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되돌아보겠습니다.    1월 3일 드디어 팟캐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에게 물어보세요 에피소드" 목사님께서는 더욱 바빠지시겠지만 우리에게 얼마나 풍성한 시간을 가져다 줄지 기대가 됩니다. 존 파이퍼 http://www.cbck.org/Broadcast6-1   5일, 토요일 오후에는 사랑침례교회 안살림을 1년 동안 책임져 주실 리더자매님들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한달 동안 교회 입구에서 한결같이 환대해 주시던 분들은 안산,광명,시흥 지역식구들이었습니다.   첫 주일 아침,  교회리더 소개가 있었지요. http://www.cbck.org/Photos/View/4b9   지역리더 소개    섬김리더 소개가 있었습니다.   세상 어느 꽃도 이보다 아름다울 수가 없네요. https://youtu.be/YzpiPvGjcHE   우리 교회 반주자 박형욱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지요. https://youtu.be/yQg7zCVtxrQ   마태복음 맥잡기가  30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항상 꼴을 먹여주시는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첫 주일 점심은 떡국이었습니다.   이렇듯 많은 인원이 함께 불지 않은 떡국을 먹을 수 있다니..... 실력입니다. ^^   곳곳에서 엄마의 마음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에는 애국강연회 순서로 조동근 교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https://youtu.be/Eb9p6VQ4AzU     9일 수요일에는 어르신들 모시고 점심을 같이하며 간단한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http://www.cbck.org/Photos9/View/4bO   음악으로, 음식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13일 주일 아침, 우리 교회 교육부 교사 소개가 있었습니다. http://www.cbck.org/ChurchSchool4/View/4bv 우리의 미래들,  잘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eTc2uGI0RB0 신실한 박하늘 자매님께서 "오 신실하신 주"를 찬양했습니다.   수요일에 오신 이황로 목사님께서 금요일, 주일 오전, 오후 말씀으로 풍성히 채워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NewSermon/View/4bT   사돈과 함께! 참 멋있는 두분의 모습입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진리로 우리를 선도해 주시는 두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점심 한 시부터 간단히 새가족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심성보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들었습니다. https://youtu.be/BTLl4UDf2M4   "북한 공산주의자들을 믿지 말라"는 경고의 메세지를 주신 김석우 전 통일원 차관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https://youtu.be/kdRmvsIAZB0   이어서 북한인권운동단체 ’물망초’의 이사장을 맡고 계신 동국대학교 박선영 교수님께서 "북한 인권화 통일, 그리고 참된 평화"에 대해 당차게 말씀해주셨습니다. https://youtu.be/PCR0EDE1c1k   참 말씀과 은혜가 넘치는 날이었네요~  감사드립니다.   20일 주일 아침 2019년 첫 주의 만찬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이동복 선생님께서 오셔서 "어떤 통일을 해야하는가"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https://youtu.be/wdMKRJ_90Dg   57명의 성도분들이 남은 성도의 기도속에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간간히 보내오시는 사진으로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ㅎㅎ   26일 토요일에는 유니티콰이어 멤버들의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청소년기부터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삶인지..... 알까요? ^^ 함께해 주신 선생님, 부모님들 감사드립니다.   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150여명의 성도님들이 참여하셨습니다.   "주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 - 채리티 콰이어 https://youtu.be/iHerqiSTyN0   27일 오전 설교는 이성준 형제님께서 "하나님은 외모가 아닌 긍휼을 기뻐하신다"라는 주제로 설교해 주셨습니다. https://youtu.be/Pv2n4Fh8qmU   제천에서 오시는 조현진 자매님께서 귀한 간증 들려 주셨습니다.   오후에는 홍승대 형제님께서 "왜 우리교회에 오는가"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https://youtu.be/yHEpyh8A3Js   중고등부에서는 권기운형제님께서 "왜 창조인가" 라는 주제로 창조과학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초등부 교실에서는 어떤 일이??   우왕~   선생님이 한 것인지 아이들이 만든 것인지 모르겠으나 우리 교회 성도라면 한번 방문해야할 것 같죠.....   선생님께도 기회를 ㅎㅎㅎ   우리 나라 아니옵고, 이곳이 바로 갈릴리 호수입니다.   드디어 이스라엘 땅을 밟으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제 비행기에 탑승할 시간,  곧 뵙겠습니다. ^^     인생에서 시간은 금이 아닐 때가 없었지요. 매주 토요일마다 모이는데 힘 쓰는 우리 청년들의 모습으로 1월 한달 마감합니다.   2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9-01-31 19:41:54 | 관리자
사진으로만 봐도 그날의 분위기를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네요. 귀한 시간 마련해주신 형제.자매님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날밤 어머님께 잘 다녀오셨는지 궁금해서 전화드렸더니 어머님께서 입에 침이 마르시도록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자매님들의 조용하고 단정한 섬김이 참 아름다우셨다는 말씀과 이 날 특별히 시간을 내어 귀한 찬양을 들려주신 형제.자매님들의 무대가 너무 은혜로웠다는 말씀도 전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자리가 마련된다면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어 함께 도와야겠다 다짐하였습니다.  
2019-01-13 00:33:15 |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