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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께서 항상 밝고 씩씩하셔서 무사히 출산할거라 믿고 있었습니다. 정말 축하하고... 하루 빨리 유아실에서 뵙길 바래요~ 4번째 자녀를 이 가정에 허락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정말 감사드리며, 저희 가정에도 이런 축복을 허락해 주십시요~ *^^*
2012-06-25 16:02:41 | 최정선
잃어버린 30년 이산가족상봉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렀네요. 학교에서도 인지해서 가르키긴 하지만 더 어린 학생들일수록 6.25에 대해 모르고 일본과의 전쟁이라고 대답한다더군요.
2012-06-25 13:16:06 | 이청원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쉽게 잊고 정작 잊어야 할 것들은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개구리도 이런 청개구리는 없죠, 일본에서는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기적으로 외치고 있고, 북한 에서는 육이오는 북침이라고 주기적으로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구질구질하게 반복하지 말고 미래 지향적으로 살자고 합니다. 현재의 우리가 구질구질하게 라도 반복하지 않으면 후대의 자손들은 쇠뇌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12-06-25 11:14:34 | 조양교
좋은 것을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니님은 왼손이 아니라 오른손을 좋아하십니다. 이 말이 왼손잡이를 뜻하는 것이 아님은 아시지요? 우리의 이 자유를 진리로 잘 지켜야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2-06-25 10:54:45 | 관리자
육이오 입니다...저의 아버지가 참전하시고 죽을 고비를 몇번이나 넘기시고생존 하셔서 저를 낳아 주셨습니다.85세 고령에도 이 나라 걱정이 대단 하십니다.야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이 육이오 전과 비슷하다?라고 하십니다.육이오 전... 종북주의 자들의 반란이 군대 내부까지 침투하여 반란을 일삼고...여수 순천 반란... 제주도 43사태... 대구 9연대 반란 사건등...그리고 수도 셀 수 없는 간첩들의 준동...거기에 와해된 대한민국은 붉은 무리의 침략으로 초토화 되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적들을 물리치고공산주의자들은 북으로 다 도망가고남한은 자유주의로...북한은 수령절대주의로...그후 60여년이 흘러자유  대한민국은 세계 7대 강국으로수령 절대주의북은 세계 최 빈국으로결과가 말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지금 다시 육이오 전과 같이 좌빨들이 활개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아마 이제는 자유통일이 가까와 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자유통일이 되면 종북주의 자들의 변명은 뭐라고 할지...북 민초들의 돌을 어떻게 피하려 할건지...지금 부터 준비 하여야 합니다.북의 민주적인 재건을 위해...북 민초들의 상처를 우리가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기도로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1. 아아...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2. 아아...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 부수어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3. 아아...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후렴>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2012-06-25 10:13:13 | 허광무
안녕하세요?   제임스 낙스 목사님께서 내한하셔서 진리침례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계십니다.   오늘(24일) 저녁 6시에는 사랑침례교회에서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강연해 주실 것입니다.   스케줄이 오늘 아침에 결정되었습니다.   오시기 원하는 분들은 오전 오후에 개 교회에서 예배드리시고 저녁 6시에 인천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06-24 09:16:43 | 관리자
자매님을 보며 어려운 환경이 결코 진리를 사모하는 자녀들의 나아가는 길에 걸림돌이 되지않음을 보면서 도전이 됩니다. 언젠가는 시부모님께서도 자매님을 통해 주님을 만나실 날이 올것이라 기대해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2012-06-22 11:28:47 | 김상희
모든 분들의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기도의 도움이 얼마나 큰지 많이 느꼈습니다. 전날 밤부터 마음에 평강을 주시는데, 근심이 많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것을 직접보는 순간, 우리 인간이 피조물이고, 창조주가 계시다는 장엄함을 크게 느꼈습니다. 얼마나 감동과 감격스러운지 그분의 능력이 이렇게 한없이 나타나고 있구나... 참으로 감격 그자체였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2-06-21 22:55:10 | 김정호
계시록 말씀을 매일 보고 있읍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계시록 14장14절~20절 말씀인데요 제가 볼때는 14절15절16절과 17절 이하말씀은 추수 대상이 다른거 같거든요 그런데 목사님께서는 요엘3장12절이하 말씀을 들으시며 전체가 들포도로 말씀을 하시는데  어찌이해 해야 될까요 목사님 ^^*목사님 을 알게되어 행복한 전주 사랑교회 안수 집사입니다 꾸뻑 ^^*
2012-06-21 08:52:37 | 오경철
드디어 기다리던 소식이 왔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들만 있는 집에 딸이라 기쁨이 더 크겠네요, 정호 형제님 힘내시고 안먹어도 배부르겠지만 이쁘게 키우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보배요, 진주인 것이 실감이 납니다.
2012-06-21 08:30:27 | 조양교
아침에 기도하면서 언제 출산소식 올라오나 많이 기다렸어요...김정호 형제님 주경선 자매님축하드립니다. 자매님 건강회복하셔서 교회에서 뵙기바래요..아기도 건강하게 자라고 세명의 오빠들도 이쁜여동생 태어남으로 엄마를 잠시동안 동생에게 양보 잘하고 기다릴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할께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2012-06-20 22:57:15 | 윤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