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 가정이(딸 진은, 아들 영생) 주님 안에서 화평을 누리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6-14 11:00:41 | 관리자
자매님의 기쁨이 제게도 밀려오네요
평소에는 잘 몰랐던 소소한 것들이 얼마나 큰 감사거리인지 다시 생각해 보네요
자매님 힘내시고 어려울때 주님과 더 친밀해지길 바라면서 기도할께요
2012-06-14 01:11:00 | 김애자
다행입니다. 형제님이 어느정도 나아지신거군요?
지난주일에는 따님이 저에게 말을 해오는데 별내용아니었으나 그냥.....기뻣습니다.^^
2012-06-13 23:24:13 | 이청원
밥먹고
말하고
돌아다니고
인터넷하고
신문보고
기저귀생활 끝내고
석션도 끝내고
오토바이도 타고싶지
하고 싶은것이 많아졌습니다
삶에 의욕이 넘치지요 .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06-13 23:15:15 | 이후랑
안녕하세요?
지난 3-4주 동안 설교와 성경 공부 동영상과 음성의 질이 떨어지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교회를 이사하면서 이런 문제들이 생겼는데 이것들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예배당이 최상층이다 보니 에어컨이 구동되거나 옥상에 사람이 올라가서 걸으면 화면이 위아래로
떠는 현상도 있습니다.
어제 다시 이 문제를 고쳤지만 미세하게 떠는 것은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빼고는 이번 주부터 설교는 잡혔습니다.
카메라가 흰색 배경을 제대로 잡지 못하여 강대상 배경도 올리브 색으로 바꾸었습니다.
아마 다음 주부터는 어느 정도 안정이 된 채로 방송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주 동안의 설교 등은 음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것들도 수정하여 다시 올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2-06-11 10:52:42 | 관리자
구입 가능합니다. 홍승대 형제님께 말씀하세요.
2012-06-09 08:47:14 | 관리자
교회 내에서는 구입할수 없습니까?
2012-06-09 02:57:57 | 이근수
요즘 금요모임때 사사기중 삼손에 관한 대목을 읽고 있는데...
삼손에 관한 영화가 여기 있네요.
한번 보셔도 될듯...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6&wr_id=5511
2012-06-08 22:46:53 | 허광무
산모와 아기를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듯 살아갈때에 모든것에 너무나 풍성한 은혜와 사랑을 주셔서 가끔 그 감사함에 눈시울이 붉어 질때가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현진자매도 진리도 너무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함께 예배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건강 잘 챙기셔요~^^
2012-06-08 16:02:58 | 최정선
자매님..
제가 다 감사하네요..
자매님의 그 마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임이 틀림없을 것 같아요..
계속 그 맘 변치 않고 주님을 기쁘게 하는 자매님 가족들 되시길 기도할게요..
2012-06-07 21:58:11 | 정승은
드뎌 출산하셨군요..
축하드려요.. 수고하셨구여..
같은 동지들이 많아서 서로 도움도 받고 도움도 주는 좋은 자매들이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아이들을 키우며 많은 인내심을 배움니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지혜로운 맘이 되시길..
2012-06-07 21:53:56 | 정승은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2012-06-07 18:39:32 | 김상희
진통의 시간도 짧게 순산하셨다니 기쁘네요.
애쓰셨구요, 고생하셨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진리와 자매님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2012-06-07 18:36:37 | 김상희
저도 갑자기 글쓰기칸이 보이질 않아서 깜짝, 홈피 해킹? 당한줄.... 산모의 행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겠지요. 거듭 축하 드립니다. "건강한 진리" 참 좋은 말입니다. 진리가 잘 자라서 건강한 진리를 소유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2012-06-07 13:29:30 | 최현욱
중간에 여백이 길어서 한참 찾았네요, 주님안에서 건강하게 예쁘게 크세요, 근데 "엄맘미다"는 어디 사투리인가요?
2012-06-07 09:20:52 | 조양교
자매님! 축하드려요
전에 들은 말인데 불평은 불평을 낳고 감사는 감사를 낳는다네요
자매님 가정에 앞으로도 쭈욱 감사한 일들만 생길 것 같은 예감이..
자매님 바람대로 젖도 잘 나오고 밤에 잠도 잘자고 무엇보다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래요
산후조리 잘하세요
자매님 축하드려요!
산모도 아기도 건강해 보이네요
전에 들은 말인데 불평은 불평을 낳고 감사는 감사를 낳는다네요
자매님 가정에 앞으로도 쭈욱 감사한 일들만 생길것 같은 예감이..^^
자매님 바람대로 젖도 잘 나오고 밤에 잠도 잘자고 무엇보다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래요
2012-06-07 01:53:54 | 김애자
요즘 교회홈피가 조용한 듯 했는데 이렇게 예상치 않은 산모가 등장하니
확 분위기가 사는 것 같아요.
애기 보러 갈께요...
2012-06-06 23:19:23 | 오혜미
돌아보면 너무나 감사할 일이 많지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할 정도로...
회복이 빠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당연히 젖도 잘 나올거에요.
감사하다 보니 벌써 진리가 효녀?인 것 같죠?
이제 생명이에게 더욱 신경을 써야겠어요.
누구나 동생을 보면 퇴행을 보이잖아요?
더구나 생명이에겐 엄마가 최곤데
자기 자리를 뺏기는 느낌이 들지않도록.^^
자매님의 건강한 영육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께 감사 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ㅇㅃ-
2012-06-06 22:43:50 | 이수영
글에서 아주~ 기쁨이 전해지네요.
축하드립니다^^ 샬 롬!
2012-06-06 22:24:17 | 이상걸
산모가 이렇게 컴퓨터 앞에 있는걸보니 아직은 살만하다는....ㅎㅎ 정말 감사할일 입니다. 나는 자매님이 참 이쁩니다.....
2012-06-06 21:43:11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