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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교회 오케스트라가 풍성해졌지요. 오늘부터 바이올린에 중등부 영선이가 합류했답니다. 주님께 더욱더 쓰임받는 자녀로 성장 되었으면 합니다. 장영은 자매님의 "사랑하는 자들아" 입니다. 많이 떨리셨을텐데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림을 꼼꼼히, 멋지게 그리고 있는 오늘 점심시간 주일학교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중학생 형인 승호도 동생들을 코치하며 함께하고 있네요. 오늘의 교육실 일일 선생님은 박진석형제님 부부입니다.     설렁설렁 그리셨는데 프로는 고기 한마리 그리시는것도 역시 다르긴 다릅니다.ㅎㅎ 아이들과 함께 이렇게 예쁘게 그려진 물고기가 다음시간에는 또 어떻게 변신을 할지 기대됩니다.^^ 오늘 중고등부 기초성경공부가 김성조형제님의 명강의로 몇주에 걸쳐 이제 끝났습니다. 중고등부 아이들도 이제 뭔가 확실하게 이해하고  오직 주님만이 구원자 이심을 깨닫고 바르게 사는 계기가 되었기를..... 지난 금요기도회때의 기도하시는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금요모임은 매주 금요일 8시에 교육실에서 있습니다. 조금 일찍 오셔서 식사도 함께하시고 이와같은 저녁교제시간이 우리교회에서 더욱더 풍성해지길 기도합니다. 좋은날씨가 계속되는 요즘입니다. 독서도 많이 하고 더욱더 주님을 알아가는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2011-09-26 02:00:01 | 관리자
    - 사랑하는 자들아-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났도다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우리를 살리게 하시려 화목제로 보내셨도다화목제로 보냈도다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서로 사랑하면 서로 사랑하면주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리로다    
2011-09-26 01:06:05 | 관리자
김혜순자매님이 댓글다시니 반갑습니다..직접대면과 댓글은 또다른 묘미를 주지요..어느식으로든 믿음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 곳을 소중하게 여깁니다.마음놓고 교제할수 있는 교회가 있다는 것.... 초심을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2011-09-24 13:30:21 | 관리자
김혜순자매님 죄송! 이렇게 들어와 주셔서 감사해요. 실수한게 전화위복?됐네요. 은혜혜라고 말해 줬는데.. 맞지요? 에구 또 실수 할까- 이게 나이드는건가? 이제 사진도 찍고 자매님이 익숙해진 것처럼 다른이들에게도 익숙해지겠지요? 정말 환영해요. 여러면에서 활약이 기대되고요. 아들들이 너무 훤칠해서 주의 자녀들로 성장 잘하길 기대해요. 근데 왜 김선립 이름으로 들어오죠? (댓글유도 아님-진짜 궁금해서^^)
2011-09-24 12:30:01 | 이수영
잘 계시죠? 이곳 송내에서는 형제님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데 제주도도 걱정되네요 오래전에 제주에 갔다가 용기내어 어느 교회에 킹저임스성경에 관한 책자를 일부러 목사님 앞으로 드리라고 부탁하고 온적이 있는데 제주땅에도 성경신자들이 생기기는 해도 공교롭게도 이곳으로 다 이사오시네요.. 이제 와 보시면 알겠지만 제주에서 이사 온 자매가 있어요... 언젠가는 제주도에도 킹제임스흠정역을 가지고 배우고 가르치는 건전한 교리의 교회가 생기기를 간절히 원해요.. 형제님가족의 결단으로 인해 우리 사랑교회가 더옥 분발할 것을 기도하게 되네요... 자기중심이 아닌 교회중심으로 사는 그런 성도들이 많아질때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리라 믿고 함깨 기쁨과고통을 공유하며 지내기로 해요 ..순조로운 이사가 되기를 바라며...오혜미드림
2011-09-24 08:42:44 | 관리자
아니, 제가 아는 그 김혜순 자매님이 맞는가요??(되게 아는척 ^^) 지난 주일에는 제가 몰라 뵀네요. 잘 생긴 두 아드님만 어렴풋이 모습이 기억나고 두분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자매님, 정말 반갑습니다 ㅎㅎ. 두팔 벌려 환영해요 ^^. 이번 주일에는 꼭 대면을...^^
2011-09-24 00:14:52 | 이청원
안녕하세요 김혜순 자매입니다 이수영자매님께서 제 이름을 현순으로 잘못 기억하신것 같네요. 그동안 덧글 달고 싶었는데 교회 출석하고 입장하는것이 맞는거 같아 오래 참았었어요. 모든 환경이 너무나 익숙해서 인터넷 화면 속에 저희가 잠깐 들어갔다 온듯 아직 현실감이 들지 않아요. 오래 사모해 온 만큼 조용히 스며들어 말씀과 교제에 흠뻑 빠져들어 만끽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사진 속의 음식 정말 맛있게 보였었는데 먹어보니 맛이 정말 좋았어요. 저희 가족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9-23 21:41:25 | 김선립
아이들의 찬송이 정말 좋았습니다. 찬송을 많이 부르는 아이들로 자라가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풍성하게, 맛있게 음식을 준비해 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교회니까 이런 일이 가능한 것 같아요. 성도들을 섬기는 가운데 주님의 은혜와 복이 풍성히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1-09-22 09:46:23 | 관리자
그리고 우리 아이들 찬양이 너무 고전적이고 좋았어요..정작 아이들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질서정연하게 어른의 지시를 따라 순종하는 모습은 우리하나님께서 명하신 태도이므로 더이상 이렇게 귀할수가 없습니다..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합니다...
2011-09-20 23:28:53 | 정혜미
이번 잔치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특히 사진상에서 눈에 띄이지는 않지만 온갖 궂은 일을 말없이 해 주는 분들이 있어 우리교회는 말끔히 정리되고 있지요. 자매들이 앞치마를 입고 사진을 찍을 때가 가장 즐거웠던 것 같아요.. 역시 사진을 보는 묘미는 놓칠수가 없네요..이젠 인천대공원 전도일정을 기다려야겠네요 그곳서 또 멋있는 사진 찍읍시다...
2011-09-20 23:21:02 | 정혜미
모든 찬양이 다 주님께 드려지는 것이라 다 좋지만, 어린아이들의 찬양은 보기에도 예쁜데 특히 더 즐거운 마음으로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영광"할 때마다 영광이를 찾아보게 되던걸요^^ 매번 느끼지만 우리교회 자매님들은 전문 요리사 같아요. 너무 멋지잖아요? 김현순자매님이 인터넷에서만 보던 그 맛있는 음식을 드디어 먹게 되었다고. 여러 자매님들 수고에 이렇게 반응이 나오네요. 정말 맛있었고 수고에 감사^^
2011-09-20 16:41:20 | 이수영
 -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   1.온세상이 캄캄하여서 참 빛이 없었더니그 빛나는 영광 나타나 온세계 비치었네 2.주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맘이 시원하고주명령을 준행하는 자는 그 길이 환하겠네3.죄 가운데 사는 사람은 그 눈이 어두워도그 죄악을 씻는 날에는 그 눈이 밝아지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밝은 그빛 내게 비치었네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이세상의 빛은 오직 주 예수라    
2011-09-20 00:46:49 | 관리자
9월 18일 사랑교회 모습은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의 찬양   [온 세상이 캄캄하여]로 시작합니다.   유난히 '영광'이 많이 나오는 찬양을 영광이는 어떻게 불렀을까요?? ^^         이렇게 사랑스런 아이들이 우리들의 아이들입니다.   주님, 이런 큰 복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아이들 너무도 기특합니다.^^     아이들 찬양할때 이런 친구들 꼭 있지요??   강승원 형제님의 셋째 성찬이,    찬양 시작할때부터 찬양 마칠때까지  강대상에서 누나 치맛자락을 잡고 꿋꿋이 잘 있어줬네요. ^^     9월18일 부터 사랑침례교회에서는   표지마저 따끈따끈히 지금 마악~ 나온   흠정역 성경을 가지고 이제 예배를 드립니다.     (1) 한영대역관주성경(2) 스터디바이블(3) 큰글자 성경(4) 작은 성경(5) 하드커버 성경(6) 박사성경 이렇게 새성경으로 발맞춰 400주년 기념판 런칭 이벤트가 있었지요.      킹제임스 성경이 발간된 배경을 자세히 보여 주는   40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영화 “The Book That Changed The World”(세상을 바꾼 책)를 우리말 자막을 넣어   상영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아이들도 함께 했지요.     날씨도 좋고 ....유리창의 썬팅으로 어두워 보이지만   사실은 무척 좋은 날씨였답니다.   여러 성도님이 모일수 있도록 좋은 날씨를 허락해주신것도 정말 감사합니다.     영화 상영시간 자매님들은 주방에서 무슨일이??     한참 바쁠때지요? 오후 5시쯤입니다.     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이 점점 진지해집니다.     영화상영이 끝난후 모습입니다.                             이제 교제의 장이 열리는 곳으로 향합니다.     심~ 하게 아름다운 정경이 펼쳐졌네요. ^^     이렇게 예쁜 접시에 자매님들의 사랑도 맘껏 담아   자리에 옮겨 놓습니다.                                                           자매님들의 솜씨, 정말 빛납니다. ^^         맛있게 드셔주는 성도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어느덧 저녁이 지나고 밤이 올때까지   여러 성도들과 바른, 좋은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400주년 흠정역 기념판을 위해 애써주신 교정 위원   김영균, 김재근, 박선규, 박참하, 송권영, 윤재근, 이승열, 정동수, 차한, 홍두엄, 홍성율  참관인에 김문수, 김승태, 차대식, 홍승대 성도님께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말씀,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길 원합니다.       명절이 지난 일주일뒤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정성으로 보답해주신 사랑교회 자매님들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2011-09-20 00:36:3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