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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박종석 형제님의 '사랑'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너무도 멋있는 감동의 찬양이었습니다. 주님께 올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세상의 지혜로는 도무지 알 수 없었던 주님의 복음을 영안의 눈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 소망이 없던 저희들에게 영존하는 새 생명과 하나님께 순종하여 성도의 삶을 살도록 구원의 큰 복을 허락해 주시고 주님의 피 값으로 사신 지체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교회를 이루어 주셔서 귀한 모임 가운데 교제케 하시는 주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이 모임 안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더하게 하시고 서로의 사정과 형편을 알아가고 피차 서로를 위로하며 격려하여 세워주는 형제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여러 지역교회를 각기 다른 모양으로 섬기던 많은 주님의 지체들이 계속 저희 가운데 더하여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 중에 바른 교회를 찾아 이곳에 머물게 되었사오니 주님의 위로와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잡아주시길 원하옵고 주님이 지신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신 일들로 인하여 자유하게 하신 혼들을 말씀만으로 충분한 교회 안에서 영혼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주님의 긍휼과 크신 은혜를 구하옵나이다. 아버지, 저희들 이 곳으로 예배당을 옮긴지 2년이 채 안되었는데 다시금 더 넓은 장소로 옮겨야 되는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모든 형제, 자매들이 합심하여 주님께 구하므로 평안가운데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저희들의 사정과 형편을 아시오니 그 길을 열어 보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오후 창조 과학 세미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세우신 주님의 충만한 해와 달과 별과 산과 들과 바다와 드높은 창공과 그 안에 모든 하나님의 창조물들을 가득 채워 저희들의 눈앞에 펼쳐 보여주신것을 바로알게 하시고  이 소중한 시간을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지으신 창조세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람 사랑하심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참 진리의 말씀인 킹 제임스 성경을 저희들의 손에 들려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이 성경을 번역하여 전하고 보급하고 지키는 사역을 저희 가운데 맡겨 주셨사오니 담대한 믿음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우리말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는 이 민족의 대표성경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켜주셔서 킹 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 가운데 나아가고 주님의 뜻이 성취되기를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 주일아침 허춘구 형제님 기도 중에서-     오후에는 김정훈 박사님께서 “교회와 창조과학"에 대해 강의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이 문제를 콕 짚어 주셔서 정말 우리만 듣기 참 아까운......일이 발생(?)했습니다.     앞으로도 귀한 시간 꾸준히, 자주, 갖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점심시간 우리아이들은 성경퀴즈와 더불어 열두제자 이름송과 성령의 열매송을 열심히 배우고 부르는 중입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분발 하시길....^^     어르신들 얼마나 떨리실까요?? 다음주 우리교회 왕언니 팀의 찬양을 기대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1년반동안 우리와 함께 했던 박노칠 고영빈자매님 가족이 오늘 마지막 인사를 하고 미국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지용이, 지웅이, 지온이....처음 왔을때 보다 확연히 자란 모습이 보입니다.     몸집도 많이 '뻥' 하고 쑥~ 큰것 같고 마지막 이라 그런지 이 개구장이 녀석들이 갑자기 정말 크게 보입니다.     우리와 함께 했던 시간들, 막내 지온이가 나중에 자라서 이곳에 다시오게 된다면 '참 좋은분들과 인연이 있었구나' 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눈물의 찐계란이라 해야 할까요?? ^^ 천안팀께서 무척 많이 후원해주셔서 이렇게 남아 좋은 교제로 마무리 하고 있네요.     박노칠 형제님의 떡과 천안팀의 계란으로 풍성한 교제 나누었습니다.     이제 지용이 지웅이 지온이 모습을 이곳에서 볼수 없겠지요.     주님이 미국에도 계시니 이별의 실감이 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헤어짐 전의 표정, 참 각각 만들어지지 않는 순간이지요. 함께 찍은 사진을 마지막으로 이렇게 올립니다.   어디서나, 어느곳에 있든지 우린 한지체임을 잊지말자구요. 그리고 조만간 이 홈피, 이공간에 지온이 가족이 짠!! 하고 나타날 거라 믿어요. ^^  
2011-10-24 22:30:40 | 관리자
귀한 교회에서 "창조주"를 전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님들이 모두가 열심으로 들으며 아멘으로 호응해 주시며 따라 오시는 모습에 저도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 나갈지 기도하며 고민 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2011-10-24 14:58:53 | 김정훈
형제님, 생각보다 빨리.... 반가운 일이네요. 이것은 나형제님의 능력(?) ^^ 이제 게시판 자물쇠는 이별이겠군요. 성도님들이 많이 궁금해 하세요. 주일에 뵙겠습니다. 참, 금요일 모임이 8시부터 이지만 조금 일찍오셔서 식사하시며 교제나누면 좋을것 같아요. 샬롬!! ^^ 이청원
2011-10-24 14:54:54 | 관리자
아내와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행히 저의 말을 잘 이해해줘서 아내와 함께 사랑침례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진리를 찾아 떠나온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에 예배드리고, 다음주 성경퀴즈 있는 날에 뵙겠네요.. 인터넷으로 매주 설교는 듣고 있지만 하루 빨리 교회에 나가고 싶네요 기도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2011-10-24 14:05:51 | 나창주
온 성도들이 귀를 기울여 듣는 가운데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큰 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말씀을 많이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1-10-24 09:55:09 | 관리자
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일반 강의가 아니라 진리를 전달함에 있어 진리추구에 대한 열정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 비진리에 대한 분노가 고스란히 전달되어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몰랐던 사실들에 대해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안에 더욱 친밀한 교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11-10-24 08:30:10 | 송재근
박 자매님 수고가 많았어요. 아이들이 만들어낸 그림이 작품이 되기까지는 교사의 수고가 더 많이 들어가지요. 아이들의 작품 전시회를 할 때는 거의 매일 밤 늦게까지 꾸미고 완성하느라 힘이 들었던 때가 생각나요. 아이들은 자기 작품 하나이지만 교사는 전부를 완성시켜야 하니.. 덕분에 아이들의 솜씨가 교실을 환하게 하네요. 아이들아! 정말 멋있구나!
2011-10-24 06:11:57 | 이수영
페이지 : 200 판형 : A5, 148*210mm 정가 : 9,000원            저자소개: 게리 채프먼 인간관계 전문상담가이자 결혼·가족생활 컨설턴트사(Marriage and Family Life Consultants Inc.)의 대표이며 결혼과 인간관계를 주제로 한 전국적인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자이자 명망 있는 세미나 강연자다. 1938년 태어나 무디 성경연구원을 졸업하고 휘튼 대학에서 문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웨이크포레스트 대학에서 인류학으로 석사학위를,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종교교육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내 캐롤라인, 두 자녀와 살며 스턴세일럼의 갈보리침례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일하고 있는 그는 세계적인 인간관계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저서로 『5가지 사랑의 언어』를 비롯하여, 『자녀를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십대를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싱글을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부부 학교』『사랑의 부부 코칭 대화의 기술』 『사랑의 부부 코칭 배려의 기술』『결혼생활의 사계절』『사랑의 부부 코칭 초보 부모의 기술』『사랑의 부부 코칭 재정 관리의 기술』『사랑을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사랑의 부부 코칭 친밀한 성의 기술』『사랑의 부부 코칭 시댁·처가 관계의 기술』 등이 있다.   ---------------------------------------------------------------------------------------------------- 목차 조회 시간 _부부의 행복,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1교시 결혼의 목적_ “왜 결혼해야 하는가?” 2교시 변화의 첫걸음_ “내가 뭘 잘못했지?” 3교시 사랑의 진정한 의미_ “사랑 표현, 왜 그렇게 어렵나...” 4교시 의사소통_ “내 말을 좀 들어봐요!” 5교시 역할 분담_ “누가 어떤 일을 담당할까?” 6교시 의사 결정_ “남자가 여자의 머리라고?” 7교시 부부 관계_ “성관계에 노력이 필요하다?” 8교시 부모 떠나기와 공경_ “부모님이 놔주지를 않아요!” 9교시 사랑과 돈_ “더 많이 갖고 싶은데...” 종례 시간 _내가 먼저 그런 배우자가 되라  
2011-10-24 03:08:31 | 관리자
주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아이들이 점잖게 앉아 집중하고 그렸던 오색 물고기들이 드디어 교육실에 등장했습니다. 절대 똑같이 생긴것은 하나도 없는 이 물고기들에게서 아이들 모습이 보입니다.   조무래기 친구들부터 고학년까지 색싸인펜으로 동글동글 같은 싸이즈의 원을 그려가며 이렇게 밝디 밝은 물고기들이 탄생했네요.   아이, 어른 모두 앉아 마음 가다듬고 집중해서 이거 한장씩 그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같은 어른이 종종 있음으로 다소 산만한어른(?)들도 앉아 동그라미 수만개 그려가며 완성하면 어느덧 거듭난 어른으로 발전할수 있다는(믿거나 말거나 말입니다 ㅡㅡ;;)마늘,곰 같은 이야기죠..ㅎㅎ   알록달록 아주 예쁘네요.   점심시간을 이렇게 잘 활용할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교육실이 많이 환해졌네요. ^^  
2011-10-24 02:37:39 | 관리자
      - 사랑 -     내가 사람의 언어와 천사의 말 할지라도 사랑 없으면 내게 아무런 유익 없느니라   내게 있는 모든 것 들과 또 내 몸 내어 주어도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사람의 언어와 천사의 말 할지라도 사랑 없으면 내게 아무런 유익 없느니라   내게 있는 모든 것 들과 또 내 몸 내어 주어도 사랑 없으면 사랑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자랑치 않으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 하네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말하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말하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믿음 소망 사랑 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2011-10-24 01:35:55 | 관리자
강의를 녹화하지 않은 것은 저의 "뜻"이었습니다. 아쉬워도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같은 내용도 여러 사람이 전하면 더 힘이 배가 되지요.. 또한 사람 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보는 강조점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할 수록 "증거를 전하는 일"이 듣는 이에게 더욱 힘을 전해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0-24 00:32:51 | 김정훈
맞습니다. 영적전투! 같이 싸울 동역자를 만나기 원합니다. 입에 넣어 주신 말씀이 있는자 어찌 외치지 않으리요~! 주님께서도 우리들이 가만히 있으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백성을 만드실 수 있다 하셨듯이 돌들 앞에서라도 전할 "말씀"이 있다면 그것이 감사한 일이지요! 앞으로도 대화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2011-10-24 00:28:02 | 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