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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렇게 기도하던 청년들의 모임이 싹을 내고 있네요. 정말 든든한 모임이 되길 더욱 기도할께요... 이 시대에 오갈데 없는 우리 젊은 영혼들이 이곳에 와서 바른 정착을 하고 힘을 얻고 기쁨을 누리길 ....
2011-11-14 15:48:14 | 정혜미
신은충 형제 감사합니다.그리고 수고 많았어요^^ 근데 "청년부 총무- 신은충 형제님" 목록이 빠졌네요.ㅋ 장년층 어르신들이 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모습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고 숙연해 집니다. 청년부들도 모임 뿐만 아니라 예배당 내에서도 참여, 활동이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모든 것들이 주님이 보시기에 기쁘고 합당하도록 말이예요. 새로 나오신 분들, 오래 전부터 예배 참석하고 계시는 분들 모두 허물없이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유대감을 갖고 사랑하는 청년부들이 되었습니다. 샬롬!
2011-11-13 19:33:41 | 곽성동
어머..형제님 제가 제일 처음으로 글을 읽었네요. ^^ 청년부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군요~ ^^ 너무 기뻐요~ 교회의 중심 청년들이 일을 시작했으니 이제 교회가 깨끗 & 활력 충만(?)해 질 일만 남았군요 오늘 청년들 찬양 연습한걸 살짝 들어보니 어머..수준이 대단하던데.. 기대 가득하고 있겠습니다~ 마음으로라도 지원 팍팍 해드리고 싶네요... 악보 복사 얼마든지 해드릴테니 가지고 오세요~ ^^ 샬롬~!
2011-11-13 18:20:32 | 주경선
-2011년 11월 일정-   1. 11월 20일 주일 예배 청년부 특송   19일 토요일 젊은이모임 때 연습 20일 주일 10시 20분까지 4층 유.초등부실로 모여 마무리 연습   2. 청년부 모임   11월 19일 4시 30분 까지 4층 식당에서 모임  5:00 찬양 연습시작 5:20 청소 시작(대략 1시간 소요 예상) 6:20 식사 & 교제   * 회비 : 5000원 (5만원 아니에요^^)   식사는 맛있는 '피자'로 결정 되었습니다.(유늬스자매 의견 ㅋ) 해먹는거 아닙니다.. 배달입니다 ㅎㅎ       ---------------------------------------------------------------------------------------------- ★ 13일 주일 청년부 모임 의견 종합 ★   1. 두 달에 한번씩 청년부 특송 청년들의 단합과 씩씩한 청년들로 성장하기 위해 두 달에 한번씩 청년부 특송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특송하는데 있어 자유로운 마음으로 원하는대로 참여해주세요.   2. 청년들(형제, 자매 모두)은 예배 마친후에 3층에 잠깐 모여서 20분 정도 교제 후 함께 식사현재 교회 성도님들이 많이 늘어서(하나님 감사합니다) 식사 자리가 많이 부족한걸 느끼시죠? 그리하여 젊고 건강한 우리 청년들이 배고픔의 고통을 조금 더 안고 예배 마치고 다른데 가시지 마시고 함께 모여서 20분 정도 교제 나누고 함께 식사하자는 의견이 나왔어요~!  그러니 다음주 부터는 꼬옥 '칼점심' 드시지 마시고 잠깐 대기 후에~ 밥먹으로 같이가요!  (형제님 자매님 함께 먹어요ㅎㅎ)    3. 매월 첫째주 셋째주 토요일 4시 30분 젊은이모임 매월 첫째주 셋째주 토요일 4시 30분으로 젊은이모임이  월 2회 모임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현재 계획은 첫째주. 선정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 나누기 & 홍승대 집사님과 함께하는 맛있는 식사 ㅎㅎ 셋째주. 깔끔한 청년들의 교회 대청소 & 저녁식사 '직접' 해먹기(그때 그때 달라요ㅎ)   선정도서는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성령의 열매'로 선정되었습니다. 조만간 PDF 파일을 올리도록 할게요.(되도록이면 책 구입을 희망합니다.)   교회 대청소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깨끗히는 하되 힘들지는 않게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ㅋ   3. 청년부 연락망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청년부 연락망을 만들고 있는데요. 진행 상황은 19/30명의 연락처와 생년월일만 받았습니다. 다음주에 작은 카드로 만들어서 나눌려고 하는데요. 밑에 명단에 속하신 분은 제게 '생년월일'과 '핸드폰 번호' 를 문자로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자매님   조현아 조현지 임경희 장윤희 장해리 하은경   형제님   이성용 정규빈 정승빈 조병주   현재 저희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만 이름 올렸습니다. (잘못 됐으면 알려주세요ㅠ)     4. 청년부 생일자 파티 매월 첫째주 모임때 해당 월 청년부 생일자 파티를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아직 확정 된 것은 아닙니다. 선정도서 공부가 끝나면 식사할때 같이 했으면 하는데 다양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5. 청년부 회장은 '곽성동' 형제님이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ㅎㅎ 청년부 여러가지 의견이나 개인적인 문제 등 곽성동 형제님께 문의 주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6. 청년부 부장님은 '홍승대' 집사님 이십니다.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이 있으실까봐 함께 올려요 ㅎㅎ   ------------------------------------------------------------------------------------   현재 등록된 청년부 인원이 '30명'이나 되었습니다.   청년부 모임은 5~10명 정도의 인원이 꾸준히 참석해주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 특징상 여러지역에서 교회를 오셔서 모이기가 어려움이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여러가지 의견을 받기를 희망합니다~ㅎㅎ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교회가 살고 가정이 살겠지요?   바른말씀안에서 바른진리를 가진 청년들의 건전하고 세속되지 않은 모임을 꾸준히 늘려 나가자구요 ㅎㅎ
2011-11-13 18:13:06 | 신은충
자매님 처음 우리 교회 나온날이 생각나네요. 생명이가 똘똘하게 의사표현을 잘 하던데. 모이기에 힘쓸수록 얻는게 많아질거에요. 또래가 아니라도 급 친해질 수 있는 특권들이 있고 언니자매들에게서 배우는 것도 많을게고. 예전의 교회와 다른 것들도 많을 테지만 잘 적응하길 바라고 교리의 문제는 keepbible을 자주 이용하면 저절로 해결이 돼요. 열린마음으로 참여를 하면 더 많이 얻을거에요. 둘째 가진 것 축하해요.
2011-11-11 20:15:35 | 이수영
**홀- 이름이 삼국시대를 생각나게 하네요. 아름다움과 추함이란 뜻인지? 점점 참여도가 좋아지고 있어서 사진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나도 함께 한 거 알지요? (참여 못하는 자매들 마음을 대표한 발언) 확실히 집이 아닌 도서관이라 학구적인 분위기는 납니다. 독서토론한 내용을 올려주시면 더 많이 이쁘겠네요^^
2011-11-11 20:08:04 | 이수영
자매님, 반가와워요. 정신 없을 것 같은데 이렇게 응답해 주니 너무 반가와요. 사진도 올려주고 에피소드도 소개해줘요. 자유게시판에 . 지온이가 참 보고싶어요. 오빠가 짖궂게 굴어서 엉엉 울던 모습이 손잡고 올라가서 풀어줬던 일이 눈물 매달고 웃던 모습이 ^^ 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실수담도 많을 것 같으니 기대가 돼요. 성도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 큰 즐거움이에요. 바로 응답할게요^^
2011-11-11 20:01:17 | 이수영
시간적으론 짧았지만 긴 여행을 다녀온 듯한 하루였습니다. 믿음을 통해 하나님 은헤로 구원받은 자매들이 함께 한다는 것은 시간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 가을의 마지막 끝자락 도서관 나들이여서인지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서 좋았습니다.
2011-11-11 15:25:16 | 박진
도서관장님(?)이 진두지휘를 하시는 것 같네요. 도서관에서의 모임은 참 학구적인 모습으로 보입니다. 나도 도서관에 다녀올까요? 가서 관장님하고 점심도 먹고 책도 읽고 정원 산책도 하고... 자매님들의 모이는 모습이 예뻐요...
2011-11-11 12:55:48 | 홍승대
네~ 자매님^^ 아이들도 학교에 적응 잘 하고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되어 가고 있어요. 다만 제겐 버거운 아이들의 과제로 인해 어지럼증이 생기는거 같아요.. 매일 구굴 번역기 앞에서...ㅋ 사진을 보니 많은 형제 자매님들과 동일한 성령님의 은헤 아래에서 드렸던 예배의 충만함이 그리워요...이제 다시 가정 예배를 드리며 외로움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어디서나 늘 함께 하시니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어요...이제 겨울이 다가오는데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래요...
2011-11-11 11:24:09 | 고영빈
안녕하세요?   11월 13일(일) 오후 시간에는 지역별로 나누어 친교 모임을 갖습니다. 새로 오신 많은 성도님들을 비롯, 같이 교회에 다니면서도 제대로 인사를 나누지 못한분들도 많고해서 이번에는 가까이 사시는 성도님들 위주로 조를 짜서 함께 교제의 장을 갖고자 합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오후 마태복음 강의는 없습니다.
2011-11-11 00:20:10 | 관리자
**홀 도서관의 관장님(?)과 함께~ 오늘 자매모임은 도서관에서 가졌습니다.   김승태형제님과 신대준형제님을 이곳에서 뵈니 교회에서 뵜을때와는 또다른 반가움이....^^ 식사도 함께하고 이렇게 청일점 기록도 남겼습니다.     오늘은 최병옥자매님께서 도서관으로 초대(?)해주셔서 정말 좋은 장소에서 독서토론회를 가졌습니다.     독서토론회.......우린, 부분 휴거설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쉿!!     이제 낙엽지는 가을속의 야외 수업은 오늘이 마지막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주는 James W. Knox "거룩한 여인" 본문공부를 이어 가려합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나는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교회4층 교육실에서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우리는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설레지요.^^ *도서관 관계자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2011-11-11 00:01:08 | 관리자
어머 자매님 부지런하셔랴~ 글을 언제 올리셨어요??? 자매님 말씀대로 첫자매모임의 느낌이 어떤건지 저도 기억해요 분위기도 아주 자유스럽고 나이제한도 없고 높고 낮음도 없이 진리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의 솔직 담백한 모임이지요~ 자매님이 편하게 함께 할수 있어서 기쁘네요~ 우리 교회 내년에 새생명도 5명이나 늘어나고~ 평생 같이할 지체가 늘어나서 참 행복합니다~ ^^
2011-11-10 23:38:06 | 주경선
와~~~자매님! 만나서 아니 자매모임에 와 주어서 반가웠다고 문자를 보내려고 했는데 이제야 짬이 났어요. 오늘 스릴 넘치는 시간이었지요?(사랑지체님들 ..나중에 왜 스릴이 있었는지 상세한 내용을 사진과 함께 알릴께요^*^) 자매님과 처지가 비슷한 주자매가 있어 든든하게 서로 의지되리라 예상하고 많이 대화를 못했는데 이렇게 소감까지 올려주시니 나형제님과 함께 두분 다 씩씩한 그리스도인이예요. 생명이도 이제 자세히 볼 수 있겠네요. 우리 자매모임은 남자는 아니지만 노인과 젊은이 그리고 성도라면 어느 교회든지 환영합니다.내일 또 만나요....
2011-11-10 20:57:37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