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열심히 준비하여 기대에 부응토록 하겠습니다~! ^^
2011-11-02 17:17:03 | 김정훈
뇌를 보며 설계를 부인하기란 정말 어렵지요~!
2011-11-02 17:15:57 | 김정훈
세상을 이기려면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알아야 할 필요도 있으니까요..! ^^
2011-11-02 17:13:49 | 김정훈
사진 올려주시느라 고생하셨네요. 보면서 다시 한번 웃습니다~^___^
개인적으로 자매님들 발야구 너무 흥미진진했구요...
아이들이 내내 모든 게임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랐습니다~
이날 아프신 분들도 많았다는 소식도 들었었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행사에 다같이 참여해서 함께 웃고 뛰고 나눌수 있어서 좋았네요.
저는 저번 체육대회때는 아프고 이번엔 좋은소식(?)이 있어 못뛰고....언제쯤 뛰게 될지요~ㅎㅎ
자매님들 국수는 정말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여러모로 모든 분들이 앞장서서 함께 도와 일을 하고 내일처럼 감당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또 한번 남편과 제가 참 흐뭇한 미소로 마음에 쏘옥 담아주었네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2011-11-02 14:39:41 | 주경선
사랑침례교회 성경퀴즈대회를 마치고 바로 가을 체육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르신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늦은시간까지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
조금 추운철의 가을 운동회지만 운동회 분위기가 한껏 고조 되었습니다.
어르신들도 함께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이쁜이들도 함께 하니 기쁘구요.^^
가을바람 시원하게 불어오는 운동장에서
백팀 청팀 나뉘어 열심히 뛰었습니다.
아이 어른 모두 모여 한마음으로~
내 맘처럼 움직여 주진 않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하나,둘~!!
사탕먹기 게임에 어른들도 동참
사탕먹기 게임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운동 간간히 선물 받는 시간.
어느때보다도 진지하게 말도 잘든는 우리 아이들
참 이쁘기도 하지요. ^^
체육대회 중간중간 성경퀴즈 문제로 맞추면 선물 하나씩 주고 있는중입니다.
상받는 모습에 흐뭇하게 바라봐 주시고
때론 이렇게 어른들의 부러움의 실체가 나타나지요.
노형제님 죄송합니다.ㅎㅎ
김형제님도 뿌듯하게 바라봐주시고....
어른들도 흐뭇하게 바라 보시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아직도 들리는듯. ^^
우리 영진이는 땅따먹기 운동하며 관람까지 덤으로. ^^
선수입장 자매님들 배꼽인사로 발야구 시작 전 공손히~ 인사드립니다.
청팀 발야구 대표님들과 인사를 주고 받고
끈끈한 동료애도 다집니다 화이팅!!
자매님들 공 너무 잘 차시네요. ^^
어른들 옆에서 아이들도 활기차게 운동하고요.
아침에 일어나면 팔근육이 굉장히 아프다는 그 줄다리기.
정말 열심히 해주셔서 운동 제대로 됐겠지요.
이제 마지막 경기 이어 달리기입니다.
언제나 처럼 열띤 응원석
칼루이스처럼!!
뜁니다 너무 멋집니다!!
점수는 이렇고요. ^^
하지만 상은 모두 받는다는거....ㅎㅎ
청팀 백팀 구분없이 모두 살림 장만 해갑니다. ^^
마무리 정리도 말끔히~
도와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아주 맛있는 국수와 과일을 먹었습니다.
애써주신 자매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국물맛 끝내줬어요. ^^
각기 다른 생필품의 체육대회 선물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삼양라면, 너구리...등등..ㅎㅎ
수고해주신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넓디 넓은 장소와, 날씨와, 성도님들과,
이 아름다운 교제의 창을 열어주신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1-11-02 13:17:40 | 관리자
수능의 결과에 따라 학교를 선택하게 되기때문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지요.
아이들이 시험 잘 보기를 기도하고
주님의 자녀들이 있는 곳에 들어가기를 기도합니다.
형제 자매들이 학우로 함께 하는 것이 축복이지요.
모쪼록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2011-11-02 00:56:13 | 이수영
수영자매님 따라 다니며 덧글 다네요..ㅋㅋ
이번 특송 팀도 정말 정성스런 마음으로 주님께 올렸습니다
불편한 한복으로 차려입고 말입니다.
정말 사랑스럽고 순수한 우리 선배님들이십니다.,,
2011-11-02 00:17:01 | 정혜미
흠...이시각에 자매님도 함께 있네요..그래서 온라인 교제가 즐겁지요...
이번 퀴즈대회를 계기로 저희 부부도 좋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마 어린 아이들을 둔 부모님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활동이었을 것같습니다
우리교회는 지금 한참 열애중이어서 무슨 일이든 열심으로 대하는 것같지요
다음엔 답주지 않고 어느 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읽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2인 1조로 해서 시합을 하면 개인망신(?)도 염려하지 않아도 되고...어쨋든
범상치 않은 퀴즈의 달인들이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 퀴즈대회를 보니...
철저하게 지식으로 우쭐대지 못하게 과정속에 은혜를 맛보게 한 그런 대회였다고 봅니다^^
2011-11-02 00:11:28 | 정혜미
한복을 곱게 차려 입으시고
고운 목소리로 찬양을 드리시는 모습
보는 성도도 즐겁고
주님도 기쁘게 받으셨겠지요?
다음을 기대해도 되겠지요?
감사드려요.
2011-11-02 00:03:29 | 이수영
성경 퀴즈대회가
온 교회식구들의 학구열을 높이는 계기가 된 듯 싶어요.
특히나 아이들이 열심히 했던 것을 보게 되는데
앞으로도 이런 퀴즈대회는 계속 되면 좋겠어요.
사회 보기가 점점 힘들어 지겠지만요^^
모두 수고하셨고 즐거웠어요.
2011-11-02 00:00:25 | 이수영
성경퀴즈 대회를 보면서 놀랐습니다.
형제,자매들이 공부를 많이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O,X 퀴즈를 하면서 난감해 하는 사회자를 본적 있습니까?
40명을 뽑으려 했는데 전부가 다 맞추다 보니 탈락자는 없고 일부러 틀려서 헌신하기를 바라는 멘트까지 사회자가 말을 합니다. 그래도 길이 없어 황당한 방법?으로 7명을 순식간에 뽑고 전부 탈락시킵니다. 음~
아마도 성실하게 준비하고 말씀안에서 골든벨을 꿈꾸던 형제,자매님들이 실망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용서해 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경퀴즈대회 만큼 난감하게 진행되었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는 진행위원들의 예상을 뛰어넘든 일들이 벌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도 참 대단했습니다. 이정도 일줄이야~~
많은 성도들이 나름대로 이 성경말씀들 만큼은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뭐 그런 훈련으로 생각을 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성조 형제님이 재치있게 문제를 비틀고, 돌리고 , 돌려서 문제를 내느라 진땀 흘리셨습니다. - 애쓰셨습니다. 형제님!!!
다음에는 정말 멋진 성경퀴즈대회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말씀안에서도 공부한 것을 존중해 줄 수 있고, 골든벨의 랭킹안에 들어가는 분들은 그래도 많이 공부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그런 풍토의 아름다운 배움이 가능해 보입니다.
다음에는 이번 대회를 거울삼아 멋진 성경퀴즈대회를 기대해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2011-11-01 23:04:55 | 노영기
성경퀴즈 문제를 내주시고 준비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만끽할수 있었습니다.
문제집을 가지고 생각날때마다 구절을 찾아가며 한번씩 테스트 해 볼수있는
우리만의 교제가 탄생되어 더 기쁘네요.
2011-11-01 22:40:37 | 이청원
와~~~우리 교회 지체들이 그저 감상적이고 맹목적이고 무모한 신앙이 아닌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말씀중심의 믿음을 가진 분들이 있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요즘 K-pop 열풍은 뭔가 영적인 영향도 받았다고 느낍니다.
미국의 할렘가에서나 어울리는 머리형태며 육체를 드러내고픈 의상들...대단히 어려운 시대속에 살며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세상은 변해도 우리의 가치관만큼은 붙들고 있어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위의 형제님들의 덧글을 읽으니 정신이 번쩍 듭니다.^^
2011-11-01 21:28:51 | 정혜미
모든 조직들의 과거 근원으로 올라가면 결국 사탄숭배와 바빌론 종교로 연결되어 있으며 현재에 이르러서는 국가와 자본과 언론, 문화, 과학 등등 모든 분야에 걸쳐 은밀히 또는 공공연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불법의 신비는 예전부터 있었고 지금도 존재하며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더 노골화 될 것이 분명합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이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외한 모든 것들이 같은 편이 되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 공감합니다.
이수만 SM회장이 이쪽 분야의 거물인 로스차일드가에 가서 무슨 상을 받고 기념사진도 찍고 와인도 선물 받았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나네요. ----- 멤버의식 치루고 왔나? ㅎㅎ
최근의 세계적인 한류 붐도 주목하고 경계해야 할 현상인 것 같습니다 ---- K-POP 공연에서 피라밋, 전시안 등등 전형적인 심벌을 배경으로 하고있는 자료들를 보았습니다. 얼마전에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려고 인터넷 웹핑을 했는데 관련 자료들이 검열되었는지 다 사라졌습니다. 저도 1개 스크랩 해 두었는데 찾아보니 없구요! 따로 하드 디시크에 자료를 받아 둘껄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우려가 되는 부분은 MBC '나는 가수다'를 시작으로 여러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가 대중적으로 폭팔적인 인기를 누리고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덩달아서 노래방도 잘 되는 모양입니다. 요기까지만 언급^^
교회 홈피라 진도를 많이 나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유준호 형제님
2011-11-01 21:27:42 | 노영기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내 앞길 멀로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기도 되었고전 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내 앞길 멀로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그 나라 가기 까지는 늘 보호하시네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내 앞길 멀로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아멘.
2011-11-01 18:51:25 | 관리자
형제님, 저도 형제님이 언급하신 내용들에 공감합니다.
저도 예전에 오랫동안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빌더버그 클럽 등등 세상을 움직이는 그림자 세력에 대한 책들에 푹 빠져 지냈던 사람으로서 반가운 맘마져 드네요.^^
세상에 드러난 객관적 자료들만 모아놓고 봐도 그들의 뿌리나 의도들이 매우 명백합니다만
세상은 그냥 음모론 정도의 흥미거리로 여기고 있습니다. 음모론으로 음모를 막는다고나 할까요.
음모가 진실로 드러날 시기도 곧 드러나겠죠 거짓 이적들과 속임수들과 함께.
형제님도 그러하시겠지만 저도 물론 지금은 이런 일들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고 경계하기 위한 지식 정도로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바른말씀을 보고 공부하는데에도 하루 시간이 모자랄 뿐더러,
그러한 미혹들은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진리를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멸망하는 자들이 거짓말을 믿게 하기위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그러한 모든 조직들의 과거 근원으로 올라가면 결국 사탄숭배와 바빌론 종교로 연결되어 있으며 현재에 이르러서는 국가와 자본과 언론, 문화, 과학 등등 모든 분야에 걸쳐 은밀히 또는 공공연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불법의 신비는 예전부터 있었고 지금도 존재하며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더 노골화 될 것이 분명합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이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외한 모든 것들이 같은 편이 되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ㅎㅎ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모든 것을 심판하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오시면 순식간에 소멸될 어찌보면 헛되고 불쌍한 존재들일 뿐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님안에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성실히 살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하다보면 언젠가 오실 줄로 믿습니다.
얼마전에 이수만 SM회장이 이쪽 분야의 거물인 로스차일드가에 가서 무슨 상을 받고 기념사진도 찍고 와인도 선물 받았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나네요. 최근의 세계적인 한류 붐도 주목하고 경계해야 할 현상인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걸그룹 노래부터 흥얼거리는 아이들이 제일 걱정입니다.
2011-11-01 18:39:44 | 유준호
주일에는 드디어 성경퀴즈 대회와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몇개월간의 성경퀴즈 문제를 공부하고 그 실력발휘를 하는 오늘이 왔네요.
진지함으로 사회자를 주시하는 아이들 표정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오늘의 사회자는 김성조, 박진석 형제님께서 수고해주시고
동영상 촬영을 마구마구 해두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성도님들 함께 풀어 보시지요.^^
드디어 성경퀴즈 막이 오릅니다. 두둥~~
햇빛 따가움이 여름햇볕 못지않을 정도로 아주 날씨가 좋았습니다.
몇번을 이렇게 인원이 줄지 않고 팽팽하게 전진 합니다.
겨우겨우 몇차전 지나 공교롭게도 네분만 남았네요.
결국 성경퀴즈 실력 보다는 어릴때부터 '가위 바위 보'를
잘 해야 살아나갈수 있다는 진리??ㅎㅎㅎ
절대 그럴리 없다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회생시간이 왔습니다.
성령의 열매를 말씀하시고 극적으로 회생된 오광일 형제님의 활약을 기대하세요.^.~
석혜숙 자매님도...^^
이제 본격적인 성경 골든 벨을 향하여~ 출발!!
점점 자리가 횡~ 해지지요.
점점 심오해지시는 사회자님, 정말 성경문제를 잘 풀고 계셔서 승부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퀴즈 참관하신 성도님도 더 정확하게 심사를 하시고 계시고요.
시험감독 확실히 하고 계시는...ㅎㅎ
세라자매님도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시네요.
이제 여차여차 탈락자를 제외한 네분 만이 성경문제를 풀게 됩니다.
회생순서가 없었으면 참 억울할뻔 하셨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로 기쁜 소식(?)도 알려주시고. ^^ 정말 축하합니다.^^
유준호 형제님도 만만치 않은 숨은 실력자!!
이진호 형제님도 결코 만만치 않은....^^
자매모임의 꽃 남윤수 자매님도 결코 밀리지 않는....^^
끝이 나질 않네요. ^^
태양이 서산으로 조금씩 기울때쯤인데도 판가름이 나지 않네요.
이렇게 끝을 낼수 밖에 없었습니다. ^^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수 없네요.
재세 공과금을 제외 했다는 그 비행기표?? ⊙.⊙
이번 주일에 위의 수상자님께 확인 부탁드립니다. ^^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2011-11-01 18:03:53 | 관리자
개인적인 여러 정보들을 읽고 확인해 보면서 많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지만 딱히 드러내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 무어라 말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하고 이성적으로 합리적인 생각으로 간주되는 범위에서 생각을 해야 정상적이라고 볼 수있는데 그 선을 넘으면 무언가를 말하기가 어려워 지는 것 같습니다.
그 이상의 것들이라고 하는 것 중에서 행위주체는 로마카톨릭,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사탄숭배자들을 말 할 수 있는 것 같고 프로그램 교육및 통제 기술은 인본주의 교육, 진화론 나사를 중심으로 하는 빅뱅과 우주프로젝트, 공산주의, 자본주의, 전체주의, 파시즘, 사탄경배,사탄숭배문화(오컬트, 할로윈데이, 카니발축제,락, 뉴에지 음악, 운동 등등)
예를 몇가지 들어 보겠습니다
미 우주항공(NASA)는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에 의해 조직적으로 무신론의 인본주의 세상을 추구하도록 조정하고 있다고 하면 누가 믿어 줄까요?
이들이 전 세계의 모든 금융과 대중매체를 소유하고 있으며 조직적으로 사단의 문화를 퍼트리며 대중들을 창조주로 부터 멀어지하게 하고 있다고 하면 누가 믿어 줄까요?
미국의 대통령들이 하나같이 사탄숭배자들이라고 말하면 누가 믿어줄까요?
미 CIA가 프리메이슨의 소유물이라고 말하면 누가 믿어 줄까요?
우리나라 삼성전자의 이건희회장이 프리메이슨이며 그들의 비호아래 있다면 누가 믿어 줄까요?
애플또한 사탄숭배자들의 전달 매체라면 누가 믿어 줄까요?
이들이 짜고치는 고스톱을 하고 있다면 누가 믿어 줄까요?
이런말 하는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겠죠! 더불어 사회에 대한 회의론자로 낙인 찍히겠죠!
싸워야 할 적이 분명해야 싸울것 아니겠습니까?
사람보기에는 절대 승산없는 싸움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영존하는 생명을 주시며 보호해 주시고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기에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가운데 걷는 것 아니겠습니까?
세상의 움직임은 사탄의 세력에 의해 움직이는 것 같아 보이고 사탄의 통치안에 있어 보이는 가운데에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2011년의 땅에는 알곡도 있고 쭉정이도 있고 가라지도 함께 공존하나 가라지가 온땅에 가득하고 쭉정이는 그나마 조금 많은 것 같으나 알곡은 너무도 적은 그런 땅인것 같습니다.
주제하고 좀 벗어난 것 같은데 글을 읽고난 후에 이런 생각들이 들어 적어봤습니다.
창조의 증거들은 많으나 세상사람들이 알지도 듣지도, 들어도 반응이 없거나 적은 현실을 보면서 왜 그러한가 생각하다보니 이런 글을 적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 내야겠죠!
우리 교회를 보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인 개역성경의 토대 위에 세운 한국교회들을 상대로 바른 성경말씀을 통한 개혁과 교정되어지는 일을 바라지 않습니까? 우리의 소망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라 믿기에 단순하게 이 일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 바퀴 돌고 오면 결국 킹제임스 흠정역성경을 한번이라도 더 소개하고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으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 말씀에 목사님이 거인을 여러번 언급하셨는데 세상과 교회들은 침묵하겠죠! ^^
2011-11-01 16:17:21 | 노영기
오늘날 교회 안에서는 미묘하면서도 치명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기독교 신앙이 ‘심리학화’(psychologized)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 용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안으로 심리학적인 사고방식이 침투하면서 기독교 신앙의 개념 자체에 변화가 오고 있음을 시사해주는 말이다.- 저자 서문 중에서 본서는 기독교 신앙이 세속화되고 심리학화되는 위험성을 폭로하는 한편 교회가 진실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서론 개념의 변화
제1장 카운슬링 목회
제2장 죄 문제
제3장 제자로 부르심
제4장 그리스도의 족하심
제5장 하나님의 말씀의 족하심
제6장 성령님의 역사
제7장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상목표
제8장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큰 계명
제9장 결론
2011-11-01 15:52:21 | 관리자
믿지 않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간곡한 마음으로 쓴 책입니다. 독자를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대상인 불신자로 놓고 처음부터 복음을 쉽게 소개하되 세상 이치에도 틀리지 않는 합리적인 면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성경(킹제임스 흠정역)을 자주 인용하면서 변증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으며 크리스천들도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빠짐없이 담고자 했습니다. 쉽게 읽히고, 많은 예를 들어 부드럽게 설득했으므로 믿지 않는 분들께, 전도가 어려웠던 분들께 권하기 적합한 책이 되리라 믿습니다.
내가 왜 믿어야 하죠?이 질문에 대한 가장 쉽고 명쾌한 대답 10가지왜 꼭 예수 믿고 교회에 가야 하는지 묻는 이들을 위한 굿뉴스!
당신이 예수를 믿는다면 이 책을 누군가에게 꼭 전해주십시오.당신이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십시오.
생명의말씀사 편집자 서평오랫동안 가까운 사이로 지내온 사람들 중에 전도하기 참 힘든 이들이 있다. 부모, 형제, 친구가 그들이다. 먼저 예수 믿고 구원받은 신자가 되었지만 변화된 삶으로 그들에게 다가가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다. 예수께서도 고향에서 인정받기 어려우셨던 것처럼 나의 약점, 단점을 가장 잘 아는 이들에게 삶의 변화를 가지고 전도하는 일이 힘들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경험해보았을 것이다.이 책은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한 복음서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예수 그리스도가 왜 이 땅에 오셔야 했는지, 우리에게 구원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토록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 책은 지금껏 없었던 것 같다.목사도 아니고 신학 교수도 아니지만 평범한 소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성경 말씀과 세상의 이치를 오가며 설득하는 면면은 읽는 이로 하여금 책에서 눈을 떼기 어렵게 한다. 믿음이 없는 이들에게 분명 '강요'가 아닌 '설득'과 '공감'의 메시지가 되리라 확신한다.
차례
시작하는 글_끈프롤로그_굿 뉴스추천사_황수관 박사01. 까짓것, 죽기밖에 더하겠어??다음 세상에서 만납시다... 어떻게요?잠시 후 침몰할 타이타닉호에 타고 있다면?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분리’사람은 독립적 존재이며 늘 혼자다당신도 무언가 ‘믿고’ 있다엄마 뱃속과는 딴 세상이네~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숨은 뜻내가 왜 ‘죄인’으로 심판 받아야 해? 아담과 아담02. 기독교가 과학적이라고?믿어도 안 믿어도, 진짜는 진짜다!안 믿는 것도 ‘신앙’이다나의 ‘20자평’은 얼마나 정확할까?과학이 입증하는 ‘창조’진화의 증거로 거짓말까지?03. 성경이 사실이라는 증거를 보여줘!성경은 일관되며 조작성이 없다믿음 없는 확인은 무의미하다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알 수 있나?성경에는 과학도 등장한다성경, 독보적인 고대 예언서 -이스라엘에 관한 예언과 성취 -유대인의 회복과 그들의 역사04. 한국 사람이 왜 서양 귀신(?)을 섬겨?!너, 유대인 들러리야? 바벨탑에서 흩어지다 중국 고대사와 한자에 비밀이 있다 ‘이야기’를 보면 구원이 보인다05. 기독교의 하나님만 진짜 신이다트리니티, 삼위일체의 하나님하나님을 소개합니다하나님이 아닌 것06. 예수님에 관한 성경의 예언이 모두 성취됐다처녀가 아들을 낳음아기의 모습으로 오심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심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심가룟 유다의 행적에 대한 예언 예수님을 벌레로 지칭함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다리뼈가 꺾이지 않음 우리 죄를 위해 대신 고난을 당하실 것 예수와 가룟 유다의 유월절 음모?07. 마귀가 정말 존재한다고?교만으로 타락한 마귀 루시퍼마귀의 숨겨진 정체사탄 마귀의 활동 원리 사탄이 심은 세 가지 죄악 -먹기에 좋고… 육신의 정욕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우며… 안목의 정욕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인생의 자랑08. 자유의지와 선악과, 병 주고 약 주고?에덴동산 스토리와 자유의지는 모순? 사람은 예정된 길을 따라 걷는 로봇인가?가장 중요한 선택, 구원에 이르는 결정09.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스프링 돼지 윌버의 구원구원 받기는 어렵지 않다 회개 없이 구원 없다!구원은 쉽고도 어렵다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다! 진정한 지혜는 미련한 것10. 기독교, 잘 모르고 괜히 오해했어!기독교(개신교)의 뿌리는 가톨릭이 아니다기독교는 ‘모 아니면 도’전능한 하나님이 왜 인간이 돼? 기독교는 왜 ‘피’를 강조하나?구약은 율법, 신약은 은혜에필로그_예수가 나와 무슨 상관?맺는 글_당신도 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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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15:50:0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