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침례교회 김일부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입니다.
2011-11-06 17:45:15 | 관리자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1-11-06 17:20:53 | 관리자
그렇군요. 형제님 주일에 뵈요. ^^ 아!! 오늘이네요. ㅎㅎㅎ(이청원)
2011-11-06 02:38:33 | 관리자
과외회사에 취직을 했어요. 그래서 근무 시간이 오후부터 저녁이라 금요모임에 가고 싶은데
가기가 힘들어 졌어요...^^;;
2011-11-05 17:21:05 | 나창주
거룩한 여인- 저도 읽고 있는데 정말 좋네요.
말씀에 근거해 사고를 정리할 수 있고
나누기에 너무 좋게 되어있네요.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서로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능동적인 참여가 필수 조건이겠지요.
성장은 결국 주님의 말씀을 적용해 나갈 때
자기도 모르게 일어나는 기적인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지식이 아닌 마음의 변화가 행동으로...
2011-11-05 13:48:29 | 이수영
먼저 제의 했는데 극구 사양하셨어요. 다음에는 꼭 들려주세요...
2011-11-04 00:08:56 | 정혜미
다음주는 미추홀 도서실로 ...
자발적으로 이렇게 지경을 넓히면서 여기 저기서 우리의 믿음을 다지는 모임을 갖는 것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유동성있고 융통성있는 모임이지 않을까요?
성령님이 스승이 되시어서 우리가운데 거하시고 누가 리더랄 것도 없이 모두 한마음, 한 뜻을 가지고
진행해 나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범상치 않은 모임이지요.
정말 시간나시분들 근처에 올 일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훌륭한 점심과 함께 환영합니다.
2011-11-04 00:03:41 | 정혜미
오늘 자매모임도 역시 풍성한~ ^^
자매모임에서는 오늘부터 이 소책자를 가지고 함께 나누는 시간 가지려 합니다.
오늘 첫시간으로 첫단원을 박진자매님과 열띤 토론의 장 '기초1'으로 열었습니다.
'거룩한 여인' 이 책은
참된 그리스도인 여성을 주님과 가족과 친구들과의 복된 관계로 안내하는 책으로
하나님께서 여성에게 요구하시는 거룩함과 덕에 관한 진리에 대해 말씀주신것을 공부하는 책입니다.
자매님들께 많은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자매님들과의 식사는 일주일중 가장 풍성하게 먹는날인것 같습니다.
참 거~한 식단이지요.
오늘은 기름기 좌르르르~~ 흐르는 김윤종 자매님의 찰밥으로 이시간을 더했습니다.
옹심이 미역 된장국에 순무김치까지~
심심풀이 땅콩도 한몫하지요.
컴퓨터 모니터에서 "후루룩~ 짭짭!!"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ㅎㅎ
지난주 자매모임은 최고급 레스토랑 파스타 부럽지 않은
혜미표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네요.
성도님들 일부러라도 목요일 점심때는 교회쪽 근처에서 약속을 잡으시고
살짝~ 들러주세요, 홍승대형제님처럼요. ^.~
성도님들 오시면 어떻게 해서라도 자매님들께서 이렇게 멋진 식탁을 뚝딱 마련 할것입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다음주 자매모임은 목요일 10시 30분까지
인천 남동구의 미추홀 도서관 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도서관에 간다고 자매님들이 책을 많이 읽으실까요?? ⊙.⊙
한번 와보시면 아시겠지요. ^^
2011-11-03 21:30:44 | 관리자
적극 추천합니다!! ^^
2011-11-03 20:31:51 | 이청원
하늘에 소망을 두시고 하나님께 드려지는 찬양!!
보기에, 듣기에 너무나 감동이였습니다.^^
담엔 이명강어르신도 함께 하시지요.(참고로 저의 시어머니)ㅋㅋ
2011-11-03 19:54:19 | 박진
이호임, 이한화, 이근제, 한숙향, 이명자 어르신....고맙습니다.
2011-11-02 23:25:38 | 이청원
부모님들 많은 걱정이 있으시겠지요.
아이들 또한 주님 의지하고 바른 마음으로 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길 기도합니다.
2011-11-02 23:21:23 | 이청원
퀴즈때문에 운동회가 짧게 느껴졌어요.
담에는 퀴즈는 따로 한날 잡고
운동회는 운동을 하는 날로 잡으면 좋을 것 같아요.
자매님들 발야구는 규칙을 모르면서 하니 너무 너무 웃겼어요.
다음 운동회는 섞어서 발야구를 하면 어떨지요.
형제님들은 축구나 족구를 해야되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했지요?
이번엔 형제님들이 섬기는 운동회 였던 것 같아요.
운동회 하는 동안 자매님들이 국수 삶아 저녁을 준비하고
모두들 구석 구석 온종일 섬기느라 수고하셨네요.
지금쯤 모두 몸이 여기 저기 쑤시고 있겠지요?
다음주 바자회 하고서 운동장 가서 푸세요.ㅎㅎ
특히 아이들에게는 화창하고 즐거운 하루로
기억에 남겠지요?
사진으로 올려줘 다시금 미소 짓게 해주네요.
즐거운 날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2011-11-02 18:24:09 | 이수영
기독교 신앙은 현실을 떠나 산 속에 있지 아니해야 하고 그래서 더욱 신앙 지키기가 어려운 이유인 것 같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면 훨씬 수월하겠지요~!
2011-11-02 17:33:10 | 김정훈
문화, 그 중에서도 대중문화는 아주 손쉽게 사람들을 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 좋은 수단이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Learn to discern.."인 것 같습니다.
2011-11-02 17:30:34 | 김정훈
말세의 징조는 계속하여 관찰하고 나를 게을리 하지 않게 하는 도구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것 자체가 우상이 되어서는 안되겠지만요.. 그런 모든 지식들이 헛되지 않게 쓰임 받을 날이 올 줄로 믿습니다.
2011-11-02 17:27:58 | 김정훈
어차피 신앙의 길은 좁은 길입니다. 어차피 10% 이하의 믿음의 사람들이 성을 지켜 냅니다. 홍수 때 구원 받은 자 또한 8명 밖에는 없었습니다. 형제님, 같이 힘 내십시다~!
2011-11-02 17:24:21 | 김정훈
넵~! 열심히 준비하여 기대에 부응토록 하겠습니다~! ^^
2011-11-02 17:17:03 | 김정훈
뇌를 보며 설계를 부인하기란 정말 어렵지요~!
2011-11-02 17:15:57 | 김정훈
세상을 이기려면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알아야 할 필요도 있으니까요..! ^^
2011-11-02 17:13:49 | 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