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침례교회 휴양회 장소
가평의 꿈에그린펜션.☞ http://www.dreamps.net T. 031-584-2889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422-1
대 중 교 통 이 용 시
- 기차 이용시 : 청량리역- 경춘선 열차(가평/청평/춘천행) - 대성리역 하차 (픽업요청 ^^)
- 시외버스 이용시 : 상봉동/구의동 버스터미널 - 가평/춘천행 버스 - 대성리역 하차
- 좌석버스 이용시 : ① 1330번 버스 이용 : 청량리-구리-마석-대성리 하차
② 765번 버스 이용 : 청량리-구리-마석-대성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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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홈페이지 참고해서 혹시나 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차로 움직이시는 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교회 뒷편 안내데스크에 프린트 해서 몇장 올려놓겠습니다.
2011-08-05 00:32:16 | 주경선
아이들 데리고 가시는 분들과 처음 휴양회 참석하시는 분들 가평의 꿈에그린펜션.☞ http://www.dreamps.net 여기 참고 하세요 (또는 작년 휴양회 사진)
그리고 혹시 어린 자녀분들을 위해 햇반과 김자반, 김, 두유, 우유, 3분 요리등을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개인준비물로 전자모기향과 긴팔 여벌옷도 준비하시면 좋을 듯 싶네요.
혹시 필요하시거나 준비했으면 하는게 있으시면(유아방 자매님들 또는 자녀를 두신 분들) 저 주경선(010-8344-0790)으로 문자나 연락주세요~
참고로 여유분의 물티슈와 주일학교 놀이감 몇가지 챙겼습니다
2011-08-04 22:42:12 | 주경선
회비를 계좌이체하고 싶은 분들은 "신한 938-04-151910 홍승대".로 이체하시고
010-5262-7168 로 누구라고 문자 한 번 넣어 주세요.
2011-08-04 10:15:02 | 홍승대
늘 교회를 위해 큰 행사때마다 애쓰고 수고해주시는 김성조형제님과정승은자매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빛도 이름도 없이 뒤에서 묵묵히 수고해 주시는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11-08-04 09:51:11 | 송재근
안녕하세요? 여름휴양회는 다가오는데 창밖에는 비만 내리네요...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혹 맑음일지? 혹 흐림일지? 혹 비일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여건을 주시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
교통은 오는 주일 오전 예배 후 광고시간에 자세하게 안내해드릴 예정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차를 안 가져가실 분은 미리 저에게 알려 주시면 45인승 버스에 좌석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회비(초등학생 이상 5만원)는 홍승대 집사님에게 내 주세요.
준비물 : 1. 성경
2.세면도구
3.운동과 물놀이에 합당한 여벌 옷
4.모자 및 썬크림
5.모기 방지 스프레이 및 모기 물렸을 때 바르는 약
6.우천 시를 대비해서 우산
7, 아이들 물놀이 용품 (수영장 이용시 수영모자)
상비약은 교회에서 준비할 예정이나 개인에게 맞는 약이 있을 수 있으니 각자 준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히 상의없이 몇 가지 중요한 일들을 부탁드립니다. 흔쾌히 해 주시리라 믿고. ㅎㅎ
휴양회 일정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1-08-03 18:48:22 | 관리자
주님께서 영혼의 고통을 보시리라 믿습니다.
기도하며 나갑시다.
패스터
2011-08-03 16:30:39 | 관리자
윤범용 형제님, 함께 기도해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을 때
오직 주님만이 일하시는 때지요.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볼 때
주님이 전적인 긍휼을 베푸시는 것을
많이 경험하지요.
주님은 탄식도 들으시던데요.
터어키에서 전도여행 중 너무 더워
"주님 이나라는 비도 안오나요?"
'너무 더워-' 중얼거리고
피곤해 잠이 들었는데
시원한 바람에 깼더니 비가 오고 있었죠.
프론트에서는 몇년만에 여름인데 비가 온다고
밖에 설치된 것들 치우느라 어수선 했구요.
말로된 기도가 아니어도
한숨과 탄식도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것 사실이에요.
우리는 주님이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 덕분에
살아요.
형제님 마음에얼마나 후회와 탄식이 있을지..
그러나 주님의 방법으로 일하시는 것을
잠잠히 기도하며
회개하며 기다려요.
2011-08-03 15:44:15 | 이수영
형제님,
한 영혼이 회개하고 주님께 나오도록 하는 일이 결코 쉬운 것만은 아닌 듯 합니다.
우선 아내 분이 예수님을 믿든지 안 믿든지,
형제님께서 그동안 오래참음과 용서, 그리고 관용으로 아내를 대하지 못했던 부분으로 인해 아내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셨다면 진정으로 잘못에 대한 용서를 구하십시요.
형제님, '원수도 사랑하라'고 한 예수님의 명령이 있지 않습니까?
형제님의 마음이 아내 분의 주님께 대한 고집스럽고 완악한 태도로 인해 너무 많이 속상했을 줄 압니다. 그래도 사랑은 단순히 복음 전도가 아니며 삶 속에서 인격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아내를 오래참음과 온유함으로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하십시요. 그리고 조금씩이라도 오래참음과 온유함으로 용서하고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원수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이런 부분에 참을성도 온유함도 부족한 자로서 형제님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비록 지금 이 순간 보이지 않는 터널을 걷게 되었지만, 감수할 것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을 바라보시고 주님께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하십시요.
2011-08-03 14:06:29 | 신대준
형제님이 구원을 받고 달라진 모습은 시간이 가면서 진실임을 알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도우심으로 구원받은 가정이 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2011-08-03 11:51:06 | 허광무
이렇게 글 올리는것도 쉽지 않으셨을텐데.....기도할게요.
주님께 맡기고 형제님, 힘내세요.
2011-08-03 11:45:13 | 이청원
만일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우리가 말하면
우리가 우리자신을 속이며 또 진리가 우리속에 있지 아니하리라.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 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 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가 그분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들며
또한 그분의 말씀이 우리속에 있지 아니하니라..(요한 1서 1장 8~10)
제가 말씀을 항상 꿰차고 있는 것은 아닌데 이 말씀이 생각나서 찾아 옯겼습니다.
형제님의 진솔한 기도는 반드시 선하게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위선자보다는 죄인의 기도를 더욱 들어 주신다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며 소망이기에 저희도 형제님의 아픔과 같은 경우를 겪고
주님께 매달렸습니다.
이 세상일은 지나갈 것이니 일곱번 넘어져도 일어나십시요..
힘내시기를 기도합니다.
2011-08-03 11:44:21 | 정혜미
힘잃지 마시고, 같이 기도해요. 아무것도 할 수 없어도, 기도할 수 있잖아요. 꼭 선한길로 가정이 인도 되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2011-08-03 10:55:54 | 김정호
형제님 어려움 가운데서도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2011-08-03 09:09:00 | 송재근
안녕하세요? 윤범용입니다.
며칠 전 주님 앞에 크게 범죄하여 실족하였습니다.
결혼 후 저의 부부생활은 저의 비겁합, 무자비함, 방탕함, 사악함..으로 상처와 어둠만을 남긴 채 모든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져 아내가 제발 이혼해 달라고 하는 처지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런 가운데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그 후 저는 구원받은 후 변화된 모습을 통해 아내에게 전도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예수님께 올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제 판단대로 제 방법대로 아내를 인도하여 교회에 손잡고 짠하고 자랑스럽게 나타나는 날을 꿈꿔 왔나 봅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주님.. 그 거룩하신 이름조차 부를 자격이 없는 저를 치소서..
형제,자매님들 도와주세요.. 기도해 주세요..저의 아내를 위해..
저의 아내에게 통회하는 마음을 주사 회개하게 하시고 구원하여 주소서..
이제 저는 자격조차 없으니.. 형제,자매님들 도와주세요..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주님앞에 저의 가족이 함께 무릅 꿇고 함께 기도할 그날을...
제가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저의 아내의 구원은 하나님의 약속이라 믿습니다..
그날이 오면 주님께 그리고 형제,자매님께 감사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 글로 걱정끼쳐드려서...
2011-08-03 07:56:22 | 윤범용
박진자매 말에 아멘!
늦은시간에 모인다는 것-좋은 의견인 것 같아요.
금요일은 오전부터 차가 밀리는 사실-
왜 아침부터 밀리는지 난 이해가 잘 안되지만
퇴근시간은 거의 2배이상이 걸리지요.
토요일이 휴무인 성도들이면
10시쯤이면 좋지 않을까요?
여건이 되어야 모이게 되고.
금요일 저녁은 8시까지도 퇴근길이라 막히고
9시나 되어야 도로가 막히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대부분 10에 철야라는 이름으로 모이는 건지?
2011-08-03 07:45:16 | 이수영
예배당 뒤편의 왼쪽이 열람용 도서가 비치되어 있는 곳입니다.
확대 모습입니다.
판매용과 분리가 되어 있긴 하지만
성도님들이 사용후 책을 제대로 반납하지 않고
교회에서도 잘 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책꽂이에 있는책과
성도님 댁의 책꽂이에 잠자고(?) 있는 책을 모두 반납해주시면
그때그때 자매모임의 자매님들께서 책 모서리의 잘 보이는곳에
라벨지를 붙일 계획입니다.
자발적으로 이름을 쓰시고 기한 내에 가져오시는 것으로
책을 빌려가는 방법은 기존과 같습니다.
교회 성도들이 돌려가며 읽는 책인 만큼
각별히 성도님들께서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08-02 21:16:58 | 관리자
박진자매입니다. 아름다운 모습들 입니다. 어느것 하나 소홀 할 수 없는!!! 찬양의 모습이나 먹거리로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이나, 구석구석 작은일 큰일에 열정을 보이는 홈피 지킴이 자매님! 눈으로 보게하고 듣게하고 느끼게 하는!! 수고 ㅡㅡㅡ모두 모두에게 감사^^♥
2011-08-02 17:49:40 | 박진석
오늘은 동해와 김성수 형제님의 모습으로 문을 엽니다.
찬양드리는 동해 모습이 너무도 귀엽습니다.
나비넥타이는 잘 보이지 않지만 동해의 주님을 향한 마음이
찬양에서 묻어 나옵니다.
일명, 노란명찰!!
교회 처음오시는 분이나 기존분들도 형제님들 이름을 잘 알아가는 계기도 될것 같고요,
주일 예배당 뒤편에 안내하시는 성도님들이 달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항시 형제님들 명찰을 교회 뒷편에 비치되어있으니
안내위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착용하시면 됩니다.
주일학교 이번 점심때는 고경식, 유금희 자매님께서 도와 주셨네요.
이렇게 맛난 간식 떡꼬치도 손수 준비해오시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던 걸요. ^^
휴양회 관계로 계획을 세우시느라
집사님들께서 무척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보다 좋은시간을 마련하고자 힘쓰고 있으니 성도님들께서는 휴양회의 안전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무슨 닭이냐고요?? ^^
지난 금요기도회 저녁에 먹은 삼계탕입니다.
주경선자매님이 준비해오셔서 기도회 저녁이 풍성했네요.^^
금요 기도회는 현재 이렇게 교회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8시부터 모임시간을 갖습니다.
모임의 보다 많은 관심, 참여를 위해
기존 8시에서 금요일 저녁시간때를 늦춰서 기도회를 갖는것은 어떤가에 대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참여를 원하시거나 여건이 되시는 성도님들 께서는
좋은 안건제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 피해로 나라가 어수선 합니다.
주님께 의지하시고 평안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011-08-02 13:24:52 | 관리자
아름다운 찬양 잘 들었어요
자녀를 양육하는 중 가장 큰 보람은 부모가 신뢰하는 그 하나님을
자녀들도 신뢰하고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려 노력할 때 인것 같아요
형제님 가정이 바른 진리 안에서 하나 되길 기도합니다.
2011-08-02 12:29:04 | 김애자
듣는내내 보는 내내 미소가 절로^^
판박이를 보는 듯^^
앞으로 있을 가족 찬양 기대가 되네요.
2011-08-02 09:41:21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