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좋아 보입니다.~
그냥 흐믓하네요.ㅎㅎ
2011-08-19 09:41:44 | 이태성
참석하고 싶었는데.너무 아쉽네요.ㅎㅎ
이렇게 보는것만으로도 참 너무너무 좋아보이네요.~
2011-08-19 09:38:01 | 이태성
이렇게 보기 좋게 정리해주시니 아주 속이 다 시원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1-08-19 09:19:13 | 이태성
오늘 자매모임은 "부모의 의무☞클릭" 주제를 가지고 말씀 함께 나누었습니다.
최병옥자매님께서 준비해오신 부침개를 맛있게 먹고난뒤
지난주 일정으로 계획해 놓았던 도서 라벨을 부쳤습니다.
영진이도 꼬물꼬물 일손을 거들고(혼자 있어주는것도..ㅎㅎ)
박진자매님 아이디어로
라벨지를 인쇄하고 부치고
한결 정돈된 모습으로 단장했답니다.
평생을 공중도덕으로 살아온 우리들에게 이런말은 또 강조해도 새롭게 들리지요.
성도여러분~
댁에 잠자고 있는 교회 책, 이번주에 가져오시길 부탁드립니다.ㅎㅎ
교육실에 스탠드 대형TV가 설치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유익을 줄.... ^^
새의자도 20개 장만했습니다.
이것역시 우리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겠지요.
교회 바깥에는 사랑침례교회 문구를 현수막으로 달았습니다.
이것역시 우리교회를 처음 찾아오시는 분께 네비게이션이 되어주겠지요.
공간활용을 위하여 주위 건물들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주일 중고등부 아이들에게 유용한 공간이 될것 같습니다.
교회내, 자발적으로 움직여 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참, 다음주 목요일 자매모임 점심식사 메뉴는
남윤수 자매님의 브로콜리와 새우가 들어가는 파스타 Broccoli Shrimp Alfredo 가 준비될 예정입니다.^^
2011-08-19 00:30:4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는 날씨가 흐리더니 오늘은 너무 좋네요.
이렇게 좋은 날씨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네요.
마시안 해변 소풍이 기대됩니다.
가시는 길을 안내해드립니다. 신대준 형제님께서 많이 수고해주시고 계십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간단합니다.
1. 교회에서 출발 5.6KM 직진해서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대교 방면 진입합니다.(우회전)
2. 27.7KM직진하면 인천대교가 나오고 18KM꼐속 가면 아름다운 인천대교를 건너서 톨게이트가 나옵니다.
3. 톨게이트 지나서 450미터 후에 용유동 방면으로 우회전합니다. 이후에 영종동 방향으로 길 따라서 9.2KM정도 가면
됩니다.
4. 최종 목적지 주소는 마시안 해수욕장 또는 인천시 중구 덕교동 662-7 입니다. ('해군사관'이라는 식당)
주일 오전 예배 후에 다시 한 번 교통 안내를 해 드릴 예정입니다.
1. 네비가 있으신 분들은 인천대교 방향을 선택하세요.(공항고속도로로 오시면 멀고 톨비가 비쌉니다.)
2, 네비가 없으신 분들은 말씀하시면 저나 신대준 형제님의 차를 따라오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차량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승용차 탑승 명단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배려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차량에 여유공간이 있으신 분들은 제게 알려주세요.)
이번 소풍도 많은 분들의 도움이 바탕이 되어서 편안하고 즐거운 소풍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08-18 10:38:48 | 관리자
잘 읽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믿음의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1-08-18 01:24:26 | 신대준
NOW THAT'S GOD
It was one of the hottest days of the dry season. We had not seen rain in almost a month. The crops were dying. Cows had stopped giving milk. The creeks and streams were long gone back into the earth. It was a dry season that would bankrupt several farmers before it was through.
건기가 이어지면서 가장 뜨거운 어느 날이었습니다. 거의 한달 이상 비를 보지 못 했습니다. 농작물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소들은 젖도 내지 못합니다. 시내들은 땅속으로 들어간 지 꽤 되었습니다. 많은 농부들을 곧 파산지경까지 끌고 갈 건조한 기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very day, my husband and his brothers would go about the arduous process of trying to get water to the fields. Lately this process had involved taking a truck to the local water rendering plant and filling it up with water. But severe rationing had cut everyone off. If we didn't see some rain soon... we would loose everything.
매일, 남편과 그의 형제들은 들에 나가 물을 얻기 위해 고통스러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트럭을 타고 지역의 물을 만드는 공장에 가서 물을 트럭에 채워가지고 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공급양이 너무 작아 그나마도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비가 오지 않으면 우리는 모든 것을 잃게 될 것 같습니다.
It was on this day that I learned the true lesson of sharing and witnessed the only miracle I have seen with my own eyes. I was in the kitchen making lunch for my husband and his brothers when I saw my Six-year-old son, Billy, walking toward the woods.
바로 그날 내 눈으로 직접 보게된 유일한 기적을 경험했고 진정한 나눔의 교훈을 배운 날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남편과 형제들을 위해 점심 준비를 하느라고 부엌에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나의 6살된 아들, 빌리가 숲쪽으로 걸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He wasn't walking with the usual carefree abandon of a youth but with a serious purpose. I could only see his back. He was obviously walking with a great effort .... trying to be as still as possible. Minutes after he disappeared into the woods, he came running out again, toward the house. I went back to making sandwiches; thinking that whatever task he had been doing was completed. Moments later, however, he was once again walking in that slow purposeful stride toward the woods. This activity went on for an hour: walking carefully to the woods, running back to the house.
그 아이는 그 나이 때의 아이들처럼 태평하게 걷고 있는 것이 아니라 뭔가 중요한 임무를 띄고 있는 것처럼 걷고 있었어요. 나는 그 애의 뒷모습만 볼 수 있었지요. 아이는 아주 조심스럽게, 수평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걷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가 숲으로 사라진 후 얼마 되지 않아 그는 다시 집 쪽으로 달려갔습니다. 나는 그가 하던 일이 무엇이었든지 임무 끝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쌘드위치 만드는 일로 돌아갔습니다.
Finally I couldn't take it any longer and I crept out of the house and followed him on his journey (being very careful not to be seen... as he was obviously doing important work and didn't need his Mommy checking up on him). He was cupping both hands in front of him as he walked, being very careful not to spill the water he held in them ... maybe two or three tablespoons were held in his tiny hands. I sneaked close as he went into the woods. Branches and thorns slapped his little face, but he did not try to avoid them. He had a much higher purpose. As I leaned in to spy on him, I saw the most amazing site.
나는 너무 궁금해서 집에서 살짝 나와 그를 따라 가 보았습니다 (분명히 그가 뭔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자기 엄마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것 같아 그가 알지 못하게 은밀하게...) 그는 걸으면서 그의 두 손을 컵 삼아서 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조심스럽게 걷고 있었습니다. 그의 작은 손안에는 2-3 숫갈 정도의 물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그가 숲속으로 들어가자 더욱 가까이 훔쳐보았습니다. 나뭇가지들과 가시들이 그의 작은 얼굴을 때렸지만 더 큰 목적이 있었기에 그는 그들을 피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더욱 가까이 가서 훔쳐보았을 때, 나는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됐습니다.
Several large deer loomed in front of him. Billy walked right up to them. I almost screamed for him to get away. A huge buck with elaborate antlers was dangerously close. But the buck did not threaten him... he didn't even move as Billy knelt down. And I saw a tiny fawn lying on the ground; obviously suffering from dehydration and heat exhaustion, lift its head with great effort to lap up the water cupped in my beautiful boy's hand. When the water was gone, Billy jumped up to run back to the house and I hid behind a tree.
몇 마리의 사슴들이 그의 앞에 나타났습니다. 빌리는 그들에게 바로 걸어갔습니다. 나는 그에게 피하라고 소리지를 뻔 했습니다. 정교한 뿔을 가진 거대한 숫사슴이 아주 위험하게 아이 옆에 있었어요. 그러나 그 사슴은 아이를 위협하지는 않았어요. 빌리가 무릎을 꿇을 때도 움직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어리고 작은 아기 사슴이 누워 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탈수와 열로 인한 기진 상태에서 고통을 받고 있으며 나의 아름다운 아들의 손에 있는 물을 핥아 마시려고 힘들어하며 겨우 그의 머리를 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물이 없어지자, 빌리는 벌떡 일어나서 집 쪽으로 다시 뛰어갔고 나는 나무뒤에 숨었습니다.
I followed him back to the house to a spigot to which we had shut off the water. Billy opened it all the way up and a small trickle began to creep out. He knelt there, letting the drip, drip slowly fill up his makeshift "cup," as the sun beat down on his little back. And it came clear to me; The trouble he had gotten into for playing with the hose the week before. The lecture he had received about the importance of not wasting water. The reason he didn't ask me to help him. It took almost twenty minutes for the drops to fill his hands. When he stood up and began the trek back, I was there in front of him.
나는 그가 다시 집 쪽으로 수도를 잠가 놓은 꼭지로 가는 것을 따라갔습니다. 빌리는 수도꼭지를 최대한 열자 작은 물방울이 새오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물방울이 컵 대신 그의 손안에 받아질 수 있도록 하고 있었고 태양열은 그의 작은 등을 사정없이 내려 쪼였습니다. 그때야 내가 명백히 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 주전 그가 호스를 갖고 놀았을 때 겪은 어려움, 물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교육을 받은 것. 그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이유 등등. 그의 손에 물이 채워지기까지 거의 20분이나 걸린 것 같습니다. 그가 일어나고 다시 왔던 길을 가기 시작했을 때 내가 그의 앞에 있었습니다.
His little eyes just filled with tears. "I'm not wasting." was all he said. As he began his walk, I joined him... with a small pot of water from the kitchen. I let him tend to the fawn. I stayed away. It was his job. I stood on the edge of the woods watching the most beautiful heart I have ever known working so hard to save another life. As the tears that rolled down my face began to hit the ground, other drops... and more drops... and more suddenly joined them. I looked up at the sky. It was as if God, himself, was weeping with pride.
그의 작은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나는 물을 낭비하고 있는게 아니예요”라고만 말했습니다. 그가 걷고 있을 때 저도 부엌에서 작은 물 주전자를 가지고 동행했습니다. 나는 아들이 어린 사슴을 돌보게 했습니다. 저는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 일은 그가 할 일이니까요. 나는 숲의 가장자리에 서서 다른 생명을 구하기위해 저토록 애쓰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바라보며 서 있었습니다. 내 눈에서 눈물이 떨어져 땅에 닿자마자 바로 다른 물방울이..그리고 더 많은 물방울이... 갑자기 서로에게 합쳐지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이 매우 자랑스러워 하시면서 울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Some will probably say that this was all just a huge coincidence. Those miracles don't really exist. That it was bound to rain sometime. And I can't argue with that... I'm not going to try. All I can say is that the rain that came that day saved our farm.. just like the actions of one little boy saved another. I don't know if anyone will read this.. but I had to send it out. To honor the memory of my beautiful Billy, who was taken from me much too soon... But not before showing me the true face of God, in a little, sunburned body.
어떤 이들은 이것이 다만 우연일 것이라고 말 하겠죠? 그런 기적들은 없습니다. 언젠가는 또 비가 오게 되어있겠죠? 나는 그런 것과 논쟁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어린 아이의 행동이 다른 생명을 구했던 것처럼 그 날의 그 비가 우리 농장을 살렸다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분이 이글을 읽게 될지 모릅니다.. 다만 나는 써야만 했습니다. 나에게서 너무 일찍 데리고 가셨던 나의 귀한 아들 빌리의 기억을 소중히 하기 위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태양빛에 그을은 작은 몸에서 하나님의 진정한 얼굴을 보여준 후에 떠났어요..
*^^ That's GOD ^^*
Have you ever been just sitting there and all of a sudden you feel like doing something nice for someone you care for?
그런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은 가만히 앉아 있다가 갑자기 당신이 좋아하는 분을 위해 뭔가 좋은 일을 하고픈 생각이 날 때가 있습니까?
THAT'S GOD! He speaks to you through the Holy Spirit.
그가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성령님을 통해 당신에게 말합니다.
Have you ever been down and out and nobody seems to be around for you to talk to?
당신은 절망 중에 있는데 주위에 아무도 얘기할 사람이 없은 적이 있습니까?
THAT'S GOD! He wants you to speak to Him.
하나님은 바로 당신과 말씀하시기를 원합니다.
Have you ever been thinking about somebody that you haven't seen in a long time and then next thing you know you see them or receive a phone call from them?
당신은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누군가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그 다음에 그를 보게 된다거나 그로부터 전화가 왔던 일이 있습니까?
THAT'S GOD! There's no such thing as coincidence.
그가 하나님이십니다. 우연이란 것은 없습니다.
Have you ever received something wonderful that you didn't even ask for, like money in the mail, a debt that had mysteriously been cleared, or a coupon to a department store where you had just seen something you wanted, but couldn't afford.
당신은 생각지도 않았던 놀라운 일이, 말하자면 우편으로 돈이 오거나 빚이 놀랍게 탕감이 되었다거나 백화점에서 사고 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이 허락지 않아 못 샀던 그곳에서 쿠폰이 왔거나 한 경험이 있습니까?
THAT'S GOD. . He knows the desires of your heart..
그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당신의 마음의 소원을 아십니다.
Have you ever been in a situation and you had no clue how it is going to get better, but now you look back on it?
당신은 어떤 어려움 가운데 있었고 어떻게 나아지려나 걱정하면서 있었을 때가 있었습니까? 그러나 지금은 그 때를 회상하고 있지 않습니까?
That's GOD! He passes us through tribulation to see a brighter day.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고난을 통해 우리가 더욱 밝은 날을 가지도록 하십니다.
DO YOU THINK THAT THIS LETTER WAS ACCIDENTALLY SENT TO YOU? NOPE!
당신은 이 편지가 우연히 당신께 보내졌다고 생각합니까? 아닙니다.
Please pass this along and share the Power of God. In all that we do, we need to totally give HIM Thanks and our blessings will continue to multiply.
이 편지를 서로에게 보내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하며 그리함으로 우리에게 축복이 넘치리라 믿습니다.
NOW THAT'S GOD!!!!!
Don't tell GOD how Big your storm is.
Tell the storm how Big your GOD is!
하나님께 당신의 고난이 얼마나 큰지 말하지 마시고 당신에게 오는 고난에게 당신의 하나님이 얼마나 큰 분인지 말하십시오.
HAVE A BLESSED DAY
GOD LOVES YOU
2011-08-17 21:16:45 | 관리자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구합니다. 오직 주님께..
아프신 형제,자매님들이 많이 계심에 놀라며 교제의 부족을 느끼며 본인의 건강에 감사하며
나에게도 병이 삶의 일부인 날이 지금이라도 올 수 있다는 마음의 준비와 저의 부모님과 아내의 부모님이 머리를 스칩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되 특히 믿음의 집안사람들에게 할지니라." "아멘"
2011-08-17 16:05:19 | 윤범용
하나님 내혼을 너무나 사랑해
하나님 내 혼을 너무나 사랑해 독생자 예수님 보내셨네갈보리 십자가 달리신 에수님 피 흘려 내 죄 속했네사망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내 혼을 사랑해 살리셨네이제는 나의 삶 주님을 위한 것 날 위해 죽으신 예수
2011-08-17 11:14:4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에는 비도 많이 오고 날이 습해서 그런지 아픈 분이 많습니다.
늘 이분들을 생각하며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이수영 자매 어머니(치매, 낙상 머리 수술)
2. 오혜미 자매 아버지(뇌졸중)
3. 배준재 형제 어머니(치매, 뇌 문제)
4. 박종석 형제 어머니(치매)
5. 허광무 형제 아버지(허약)
6. 박성애 자매 막내딸 송인혜(허약)
7. 피어스 형제(파킨슨 병)
8. 고경식 형제 동생
9. 정동수 형제 어머니(다발성 골수종, 신장)
나이가 들면서 병도 삶의 일부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병 중에 계신 분들 기억하시고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1-08-17 10:34:52 | 관리자
아이들을 보니 공간 문제가 생각나서 안타깝네요.
공간이 조금 더 있으면 방들도 만들어 좀 더 조용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공간을 위해 기도합시다.
2011-08-17 10:25:02 | 관리자
김동구 형제님, 박미선 자매님의 장녀 김신여 양이
8월 27일 토요일 오후3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TM웨딩시티 11층 그랜드볼룸에서
결혼 합니다.
성도님들께서 많이 축하해주세요.
오시는 길
2011-08-16 21:37:55 | 관리자
본문 크기 143 X 205 mm본문: 224쪽 가격: 9,500 원구입: 생명의 말씀사
저자소개
앤드류 머레이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로 불리는 앤드류 머레이는 1828년 남아프리카 그라프 라이넛에서 태어났다. 열 살 때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스코틀랜드와 네덜란드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목사이자 복음 전도자가 되어 남아프리카로 다시 돌아왔다. 1860년대에 화란개혁교회의 총회장을 6회 역임한 그는 1877년 웰링턴 선교 대학을 세워 선교사들을 훈련시키는 선교교육 사역을 시작했다. 1895년는 케직 사경회와 노스필드 사경회에서 설교하면서 신학교와 선교각성운동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앤드류 머레이의 삶과 그가 남긴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의 저서 대부분은 기도와 성령의 임재와 사역에 관한 것이며, 100년이라는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던지고 있다. 대표작으로 『예수님의 임재 연습』 『위대한 영성』 『성령님의 임재 연습』 『영적 능력의 비밀』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들어가면서1부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귐의 영성1. 아침에 깨어남2. 아버지와 함께하는 교제3. 지속적인 교제4. 기도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5. 기도하는 법 배우기6. 하나님의 자녀되기7. 그리스도 안의 나8. 참된 묵상9. 여가와 경건의 시간2부 그리스도를 아는 성령 충만의 영성1. 어린아이와 같은 심령 갖기2. 그리스도를 배우기3. 교사이신 그리스도4.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5. 생명과 빛이신 그리스도6. 홀로 기도하는 기쁨7. 성령 충만한 중보기도의 능력8. 성령 충만한 참된 중보기도3부 거룩함을 회복하는 회복의 영성1. 내면생활의 거룩함2. 매일의 회복을 위한 능력3. 하나님의 형상으로 새롭게 되기4. 회복된 영성의 변화5.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되기6. 매일의 삶과 삼위일체 7. 거룩한 하나님의 뜻8.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4부 믿음을 세우는 말씀 능력의 영성1. 하나님 말씀의 능력2. 말씀은 씨앗이다3. 말씀은 생명이다4. 말씀을 신뢰하기5.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행하기6. 말씀을 행하는 자되기7. 그리스도의 명령 지키기8. 매일의 삶에서 말씀 먹기9. 성경 공부의 원리10. 시편 119편의 가르침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011-08-16 17:05:47 | 관리자
며칠째 꾸물거리는 날씨 가운데
8월 14일 사랑교회 모습으로 꿉꿉한 마음 달래 보세요.^^
하나님 내혼을 너무나 사랑해
자매님들의 온화한 모습에 날씨로 인해 눅눅했던 마음이 환해집니다.
휴양회때 열네분의 성도님들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왼쪽부터 이한화, 고경란, 이근제, 이진호, 고희경, 허예은, 김태현, 김태민, 홍동화,
염태호, 김영익, 임정숙, 오라미,박종석 성도님들입니다.
태현이가 대표로 침례증서를 받고 있습니다. 너무도 대견하지요.
성도님들 모두 축하합니다. ^^
점심시간의 주일학교아이들 배식 모습입니다.
자매님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님들 누구나 언제든지 아이들 배식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심식사후 점심시간을 이용, 아이들과 함께 알차게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경선, 김정호 형제님께서 성경자료그림에서 '숨은그림 찾기'로
아이들과 함께 해주시고 계시네요.
엄마아빠를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귀엽지요.ㅎㅎ
둘째 영민이는 엄마아빠 감독중인 영감님 모습.ㅋ
우리 아이들 호응도가 아주 좋네요. 도성이 입이 가장 크군요.ㅎㅎㅎ
우리 꼬맹이들도 얼마되지 않아 손을 번쩍번쩍드는 날이 오겠지요.^^
새신자 세미나가 어느덧 끝난 시점에서
아이들이 오랜만에 교육실에서 함께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가장 높은 출석율을 기록했습니다.
바르게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도 뿌듯합니다.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1-08-16 16:46:48 | 관리자
사진으로 다시 돌아보니
무사하게 마친 것이
더욱 더 감사해요.
특히나
40대성도들의 자발적인 적극적인 참여가
이렇게 산뜻한 휴양회가 된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학생들의 수가 많아
자원해서 돌보는 성도들 덕분에
아이들을 두신 성도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던 것이죠.
보이지 않게 수고해 주신 분들께도
서로 서로 사랑으로 수고해 주신
-우리 교회
정말 감사드려요.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 줘서 이렇게 회상할 수 있어
너무 고맙네요.
2011-08-15 07:22:37 | 이수영
여름휴양회 마지막날의 모습입니다.
아침식사후
우리교회 맏언니 한숙향, 이근제, 백영기 어르신이 나오셔서
휴양회 소감 전하시는 모습입니다.
김준회 형제님의 어머님
송재근 형제님의 어머님
아침시간은 이렇게 소소한 간증으로 지냈습니다.
같은시각 주일학교 아이들 모습입니다.
이곳 역시 각조가 모여 머리를 맞대고 떠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무의미하게 보내는 시간없이 아이들 돌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중고등부아이들도 손을 맞잡고 마지막 마무리를 하고있는듯 합니다.
우리아이들에게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염원대로
하나님의 뜻 잘 펼쳐나가기를 고대해봅니다.
비가 조용히 오고 있는 가운데
벌써 저~쪽에 버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모두 그냥 갈수 없지요, 그래도 사진 하나는 남겨야지요.ㅎㅎ
박노칠선생님은 70년대 배우프로필사진 포즈로~
강민영 선생님은 누가 학생인지 구분안가는 표정으로.^^
우리아이들에게 미래가 달려있네요. 주님, 붙잡아 주시옵소서!!
다음은 현수와 쌍동이
아이들 조별 사진을 찍었답니다.
이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잘 지내다 올수 있었던 것은
성도님들의 참여 덕분이었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예은이와 허광무 형제님
이명강, 박판남 어르신
장인교 형제님
윤계영 형제님
도성이
성현이
제가 뽑은 베스트 컷! 강승원 형제님의 가족사진입니다. ^^
차에 오르기 직전 세미나실에 모두 함께 모였습니다.
강민영, 박노칠 선생님
고영빈, 황해윤, 정승은, 김진희, 곽성동, 임성희 선생님
김영호, 고경란, 김대희, 김애자 자매님,
매끼니 마다 푸짐한 식사를 제공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결코, 사랑스럽지(?)않은 포스로
정말 사랑으로 많은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봐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박진석 형제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두루 살피시며 힘써주신
사랑교회 명품사회자, 김성조 형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잘 부탁드립니다. 참 감사합니다 형제님.
이렇게 파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떠날 채비를 했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된장찌개가 유난히 맛있는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이제 교회로, 집으로 향하기전
김경양형제님가족 사진을 담았습니다.
아주 바람직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너무도 보기 좋았지요, 도성이네.
구리팀 멤버 고경식, 허춘구, 이수영 자매님.
이 곳에서 제일 집이 가까우셨겠네요. ^^
가장 멀리서 오시는 천안팀에 김일부, 석혜숙, 이종희, 조병주,
그리고 오산에 윤계영형제님 사진을 끝으로
이번 휴양회 사진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주님, 이번 휴양회를 무사히 마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8-15 00:51:56 | 관리자
침례에 순종하신 형제 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신 자연속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조화롭게 느껴졌습니다.
날로 날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만큼 장성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1-08-14 21:21:49 | 김상희
비가 오는 가운데도 안식이 있고 즐거움이 넘치는 휴양회였다고 자랑하고 싶군요.
태풍소식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휴양회를 위해 준비하고 수고 하신 형제 자매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합니다.
휴양회를 거듭할수록 지체님들을 알아가는 기쁨이 쏠쏠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2011-08-14 21:03:10 | 김상희
● 마태복음 강해_57 (마16:18- 교회란 무엇인가? 2) 날짜 : 2011년 05월 29일 (오후) ● 마태복음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는 강해노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ExpositoryBible1-1/View/1wW
2011-08-14 14:52:04 | 관리자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pEZ5oaCU8AQ
2011-08-14 13:34:1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