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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크기: 128*189mm    본문: 232쪽   판매가 : 6,500원 목차 제1장 울화의 의미와 자기 진단 제2장 울화1단계_모든 상처에 발목 잡혀 마음을 울화로 채우기 제3장 울화2단계_모든 상처를 남의 탓으로 돌리며 마음을 울화로 채우기 제4장 울화3단계_자신도 모르게 쌓이는 원망과 넋두리 제5장 울화4단계_자기 스스로 울화 만들기 제6장 용서의 진정한 의미 제7장 용서1단계_용서를 실천하기 위한 준비 제8장 용서2단계_용서하는 구체적 방법 제9장 용서3단계_앞으로도 상처받을 가능성을 최소화하려면 제10장 용서4단계_나 자신을 용서하는 방법 제11장 용서의 결과   도서구매 YES24 5,200원 인터넷 교보문고 6,180원 알라딘 5,200원 인터파크 도서 5,520원 대교 리브로 6,180원 도서11번가 5,200원 영풍문고 5,520원  
2011-07-31 00:34:23 | 관리자
  [학습목표]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기도     <유치부> ▶ 주의 백성을 재판하도록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왕상 3:9)   <초등저학년> ▶ 그러므로 주의 백성을 재판하도록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이같이 큰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라.(왕상3:9)   ▶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주께서 그 말을 기쁘게 여기시니라.(왕상 3:10)   ▶ 왕이 판단한 재판을 온 이스라엘이 듣고 그들이 왕을 두려워 하였으니     이는 공의로 재판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에게 있음을 그들이 보았기 때문이더라.(왕상3:28)   <초등고학년> ▶ 그러므로 주의 백성을 재판하도록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이같이 큰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라.(왕상3:9)   ▶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주께서 그 말을 기쁘게 여기시니라.(왕상 3:10)   ▶ 왕이 판단한 재판을 온 이스라엘이 듣고 그들이 왕을 두려워 하였으니     이는 공의로 재판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에게 있음을 그들이 보았기 때문이더라.(왕상3:28)   - 금주 암송구절-   <유치부>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 왕상 3:9 -                                                        <초등저,고학년>              주의 백성을 재판하도록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이같이 큰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라.                                                        - 왕상 3:9 -                                                                                
2011-07-30 13:07:38 | 관리자
안녕하세요?   교회가 성장하면서 이제 조금씩 고쳐야 할 부분들이 생깁니다. 교회가 작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이제 여러 사람들을 위해 간단히 고칠 것들은 고쳐야겠습니다.   주일 오전과 오후에 기도, 말씀 낭독하는 분들은 맨 앞에 앉았다가 순서가 되면 곧바로 단으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 찬양하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체로 하는 경우에도 가능한 한 중간보다 앞에 앉았다가 순서가 되기 전부터 준비하고 곧바로 나와서 찬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디오 녹화하는 분들도 제가 설교를 위해 기도를 하고 끝내자마자 곧바로 설교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 만찬을 맡은 위원들은 미리 구역을 정해 우왕좌왕하지 않고 신속히 배분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승태 형제님과 구역 배분에 대해 의논해 주세요.   그리고 안내를 맡는 분들은 이름표를 달면 좋겠습니다. 그리하면 새로 오시는 분들이 이름을 기억할 수 있어 편할 것 같다고 합니다. 이것은 홍승대 형제님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좀 더 미리 준비하고 절도 있게 하면 시간도 줄고 모든 사람에게 기쁨이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절도 있게 하면 하나님께 더 영광이 됩니다. 이번 주일부터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다른 사역자가 없고 제가 파트타임으로 사역하다 보니 이것 저것 헛점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라도 저나 집사님들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1-07-29 14:35:58 | 관리자
정목사님, 오사모님 , 여러모로 많이 힘드시겠네요. 삶이라는게 잔잔한 호수같이 평온한 때가 참 적은것 같아요. 도리어 어려움은 예고없이 갑자기, 그리고 여기저기서 한꺼번에 겹치어 당혹하게 하는 때가 많은것 같구요. 조현숙 어머님께서 속히 쾌차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신철 어르신께서도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나다. 두분 힘내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2011-07-29 12:27:51 | 이춘옥
어이쿠!!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렸네요. 굳이 댓글을 달지 않으셔도 충분히 여러성도님들이 저희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셨을텐데...저희가족이 어서 안정을 찾아 교회를 살피는 일에 소홀히 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 교회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2011-07-29 12:09:31 | 정혜미
어머님의 병환이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형제, 자매들이 서로가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육신의 연약함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아바 아버지 되시는 우리 주님!
2011-07-28 23:20:38 | 노영기
어제도 그만.. 주님께 범죄하여 크게 상심하여 부끄러운 오늘을 보내고 있는데.. 목사님의 슬픔을 듣습니다.. 댓글을 올릴 때마다 저의 생활과 속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이 내려다보시기에 갈등합니다. 부끄러운 제 자신을 뒤로하고 기도드립니다.제가 힘들어 일어나지 못할 때 목사님의 대언의 말씀을 듣고 큰 위로와 힘을 얻고 다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저의 이 작은 기도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있다면.. 주님께 감사드리겠사오니 목사님의 아픔과 슬픔을 살피시며 저희들의 사랑침례교회의 지체분들의 슬픔과아픔을 기억하소서. 간구 드리오니 아버지여..창피함을 무릅쓰고 성도님들에게 어떻게 보여질지를 뒤로하고 기도 드리오니.. 들어주소서.. 아픔과 시련을 통해 큰 은혜주시고 낙심하게 마옵소서. 낙심하게 마옵소서. .조현숙 어르신의 회복을 기도합니다. 주님앞에 작은 무리지만 저희의 대언자이시며 목자이신 목사님입니다. 형제, 자매님의 슬픔과 아픔 그리고 기쁨이 저희의 아픔과 슬픔과 기쁨이지만 대언하시는 목사님의 슬픔,아픔,기쁨은 저희의 삶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들어주소서..긍휼을 베풀어 주소서..목사님을 통해 저희에게도 큰 은혜 주옵소서..
2011-07-28 11:27:07 | 윤범용
저는 합동교단 성도로써 성경말씀에 관심이 많았고 2003년경 킹제임스 성경책을 책상앞에 두고 Niv에 없는 말씀들을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얻곤했습니다. 금번 목사님의 세미나를 홈피에서 만나 듣고 많은 것을 깨닫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저는 성령안에서 현실의 삶이  곧 예배가 되기를 힘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태 복음에서 예수님이 전하셨던 말씀은 구약 시대 중심의 말씀이었고 28장 마지막 부분의 말씀도 구약중심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인데  땅끝까지 복음 전해지는 상황과 연관지어 세상끝날까지 함께 하시는 주님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07-28 10:46:19 | 오창민
부모님이 응급실 들어가 어려움 당하면 생명은 주님께 달려있으니 주님을 의지하지만 마음의 평정이 깨지더라고요. 두 분다 아음이 두배로 어렵겠어요. 정말 기도밖에 없고 주님의 긍휼과 자비로 좋아지시기를 기도합니다.
2011-07-28 06:48:40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