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은지금 주님을 직접 뵙고 기뻐하시겠지요.
활짝 웃으시는 어르신 모습이 생각나는데 오늘 생전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 주셨네요.
2021-07-18 11:42:35 | 이수영
안녕하세요?
인천 만수동에서 오시는 허광무형제님(최병옥자매님)의 아버님(故허덕준 어르신)께서 오늘(2021년 7월 16일, 금)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인천 쉴낙원장례식장 8호실° 위치 : 인천광역시 계양구 아나지로 552(서운동 144-17)° 발인 : 2021. 7. 18(일) 09시 30분 (부평 승화원)
http://www.cbck.org/NewFamilyPhoto/View/1Sw?page=24
평상시 같으면 광고하고 여러 성도님들이 방문하여 위로할 텐데 현재 코로나 방역 4단계가 발동되어 가족을 제외하고는 방문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님들께서는 허덕준 어르신을 기억하며 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상을 당한 가족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을 물질로 전달하기 원하는 분들은 다음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허광무형제님(010-7937-3211) / 농협 137- 02-099708 허광무
최병옥자매님(010-7721-3211) / 신한 110-215-899840 최병옥
허광무 형제님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이 임하기를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010-3730-6547)
2021-07-16 13:43:43 | 관리자
반가운 분들을 사진을 통해서 뵙네요....
형제님 자매님 두분이 다정스레 찍으신 모습만 뵈어도
얼마나 애틋하신지 알것 같습니다.
우리 은지 자매님 두분의 자녀라는 것도 사진을 통해 매치 시켰네요.
귀한 가정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2021-07-15 14:23:14 | 주경선
김동주 형제님, 최경희 자매님!
은주, 의현이 두 남매와 함께 뜻 깊은 날을 맞으셨네요.
늘 자매님이 원하셨던 이 날이었기에~~
그 기쁜 마음이 미소속에 담아져있네요.
사랑침례교회로 오기까지~ 쉽지 않은 결정과
오늘의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장해 가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1-07-15 13:43:33 | 백인숙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사진으로도 정겹고 아름다운 가족분위기가 나네요.
아이들과 함께 잘 정착하시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1-07-15 09:15:59 | 김영익
경희자매님~
소원 이루셨군요^^
넘 좋아 입을 다물지 못하는 환한 미소가 넘 보기 좋아요. 형제님도 선한 인상이 좋고요, 예쁜 딸과 멋지게 생긴 아들~ 모든 것 다 가진 부자 같습니다.
사진에서도 가정의 화목한 모습이 보여요^^
믿음의 지체로 만나 감사해요.
2021-07-14 10:13:54 | 정소희
궁금해 하실분들은 위해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복음이 널리널리 퍼지도록 미디어가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2021-07-14 10:04:34 | 이수영
ㅎ ㅎ 드디어 경희자매님 소원이 이루어졌군요^^
얼마나 좋은지 활짝 웃는 모습 너무 예쁘네요^^
2021-07-14 10:01:26 | 이수영
글 요약만으로도 꼭 읽어 보고 싶네요^^
지체들에게 어떤 정도의 친밀감으로 교제를 나누었는지
되돌아 봅니다.!!
교회를 세워나가는 동안 관계는 늘 숙제인거 같습니다.
꼭 읽어 보겠습니다~
2021-07-14 08:29:59 | 김세라
바른말씀 찾아 먼곳에서 오시는군요.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1-07-13 23:47:12 | 김혜순
교회 곳곳이 이쁘게 단장 되어가는 모습을 모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옹기종기 모여 편하게 교제 나눌 날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2021-07-13 23:41:33 | 김혜순
환영합니다~^^주님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는 신앙 여정이 되시길 바래요샬롬~~
2021-07-13 22:57:30 | 오광일
샬~롬
드디어 가족 사진이 올라왔네요~
축하합니다~김동주 형제님, 경희자매님~
사진이 넘 예쁘게 잘 나왔네요~
지역 지체간 더 많은 교제로 믿음을 다지고 함께
바른 성도로 성장해가길 바랍니다~^^
2021-07-13 15:21:57 | 이명숙
이번 글은 정말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하게끔 하네요. 감사합니다.
2021-07-13 15:13:08 | 이남규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 곳에서 오시는데 항상 안전한 걸음 되시고 기쁨이 넘치시길 원합니다.
2021-07-13 15:10:15 | 이남규
김동주 형제님, 최경희 자매님!
하남에서 오시는군요.
오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2021-07-13 06:36:02 | 이규환
하남에서 오시는
김동주 형제님, 최경희 자매님
따님 김은지 자매님 , 아드님 김의현 형제님 입니다.
2021-07-12 23:52:56 | 관리자
코로나 기간 동안 변화된 교회의 모습들 전해드립니다.
예배당
예배당에 새로 증축된 공간
교회 처음 방문하신 분들께서 교제하시던 공간이죠.
이 공간에서 교제 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4층 미디어실
2층 새로 증축된 공간
3층 새로 증축된 공간
채리티홀
교회 외부 화단 공사 진행중
코로나로 인하여
교회에 방문하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타 지역 또는 외국에 계셔서 교회에 오지 못하신 분들
그리고 미디어 사역에 동참해주신 많은 성도님들께
사진으로나마 소식 전해 드립니다.
하루빨리 다 같이 함께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굳건하게 안전히 지켜 보호하시리라 믿습니다.
형제자매님들 모두 주님의 은혜 안에서 힘내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1-07-12 23:26:47 | 관리자
2021년 7월 11일 (주일오전)
https://youtu.be/jf2kafwzN-Q
2021-07-12 22:02:45 | 관리자
형제님 책 읽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동의 되는 부분이 있어요.
2021-07-12 17:13:17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