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이사가 확실해질지 모르나 너무 힘들지 않는 방법이 생겼음 좋겠습니다..
반가워요. 이곳은 좀 더 의미있는 인사와 교제를 할 수 있는 곳이니.자주 오시와요^^
2012-03-17 11:34:42 | 오혜미
어머..정말 많은 분들이 원근각처에서 이렇게 한 마음으로 오시는군요...
저희도 쫒아 낼때까지 함께하려구요.....소요시간이 얼마 걸리더라도
행복한 이 마음 모두들 동일하겠지요??? 자매님 글을 읽으며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2012-03-16 16:15:22 | 주경선
자매님, 더욱더 힘내시길.....!!
2012-03-16 15:54:41 | 이청원
1시간이 더 소요되네요^^ 물론 당장의 상황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방안들을 강구해야 겠습니다. 같은 거리라도 새로운 노선에 적응하려면 익숙해지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므로 먼저 마음으로 준비를 해 두어야 겠지만, 어쨋든 거리가 멀어지는 분에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2012-03-16 14:47:43 | 조양교
마음이 짠해지는 글이네요 자매님 화이팅! *^^*
2012-03-16 14:38:21 | 송재근
오훗! 전 자매님 걱정 많이 했습니다...생명의 양식이 있는 곳이 멀다 한들 어디를 못 가겠습니까? 믿음의 선진들이 말 타고 낙타 타고 걸어서 지켜준 양식인데 우린 너무 편해요...
2012-03-16 14:23:14 | 최현욱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교회가 이전하게 된다 해도 열심히 다니려 합니다..
멀긴 멀지만 현재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데~~
이전하게됨
2시간 30분 걸리겠드라구요~~
암튼 이전 하게됨 좁아서 생기는 문제는 해결되니 감사합니다~~
아쉬운건 함께하는 시간이 짧아지니 안타깝네요...
형제님 자매님들
주일날 뵙겠습니다...
2012-03-16 12:55:06 | 김영숙
민혜영 자매님 어머님께서는 15일, 내일 퇴원하시고 삼정동[부천시 생명제일병원]에서 재활치료 받으실 예정이시라네요.^^
2012-03-14 21:07:56 | 이청원
민자매님! 어머님께서는 어떠신지요?
필요한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유용한 정보네요.*^^*
2012-03-14 19:58:39 | 석혜숙
힘든시간을 맞이하고 계실텐데 이렇게 유용한 정보까지, 감사해요 자매님.
2012-03-13 23:37:29 | 이청원
자매님 달력에 체크해 놓았네요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2-03-13 22:36:40 | 주경선
자매님^^
특별한 정보를 올려주셨네요.
어머님은 좀 어떠신지요?
2012-03-13 18:09:04 | 김상희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2-03-13 16:54:55 | 유준호
민자매님.. 교회의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런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012-03-13 16:11:44 | 오혜미
자매님.. 여기서 인사나누니 감회가 새롭네요..^^
자주 오세요.. 언제든지 열려있는 이곳에 말예요..
마음을 열수 있는 즐거운 홈이예요...
2012-03-13 16:01:05 | 오혜미
**희망통장1차모집기간이예요**
동사무소에문의하세요
3/26~4/6 저소득층,수급자면 가능
희망통장(적금)가입이되시면
예 \100,000 납입했을때 국가에서\100,000을더매칭해주어
실제로 \200,000을 납입하게 된게됩니다.
문의 :129 보건복지부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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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공사 홈페이지에서 입주자공고 보시고
전세자금대출 공지가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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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저소득층/한부모/다문화/수급자가정
동사무소에서 학원 희망스터디 학원리스트 달라고 하시면
많은학원에서 무료로 가르쳐줍니다.
울딸도 무료로다니고 있습니다.
울아들도 수능끝나고 피아노 무료로 배웠어요
2012-03-13 15:54:51 | 민혜영
자매님 반가워요. 자매님 사진이 아직 없네요-
이번 주에 찍으시면 어떨까요?
자주 등장하셔서 서로 교제를 나눴으면 좋겠어요.
2012-03-13 14:17:16 | 이수영
안녕하세요~~
3개월이나 지났는데 늘 구경꾼처럼 둘러보곤 갔네요...
오늘은 인사하고 가려들렸어요..
환절기라 여기저기서 기침하고 아파하는 분들이 있네요..
외출뒤에 손만이라도 깨끗히 씻으면 예방이 된다고 하네요...
형제 자매님들 건강하시고 주일날 뵙겠습니다..
담에 오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2012-03-13 13:34:49 | 김영숙
자매님 얼굴을 보여줘서 너무 좋았어요.^^
찬양하다 나와서 미처 전화번호를 못 물어 봤네요.
다음번에 나오면 꼭 연락처 주시고 가세요.
이번 주 오후 니므롯의 후예 세미나를
남편도 들으면 좋을텐데 싶었어요.
영상녹화를 못 하니 말이죠.
지속적으로 기도할게요.
4식구의 사진이 올라올 수 있도록!
2012-03-12 09:12:54 | 이수영
형제님과 아내이신 자매님의 고통과 아픔이 얼마나 크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로 어려움을 잘 이겨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2-03-09 19:38:28 | 최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