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글이네요. ...외워도 좋을 것 같아요.
2012-03-07 13:43:25 | 오혜미
저도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인생의 자랑을 위해 혹 생각과 말과 행동이
잘 못된 습관으로 자리잡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 봅니다.
오직 성령만이 저의 모든 것을 지배하도록 이 시간 기도합니다.
2012-03-07 13:41:51 | 박진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롬12:15).
같이 울어 주는 우리가 됩시다.
이번 주일 오전에는 온 성도들이 이 문제를 놓고 합심하여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패스터
2012-03-07 13:18:15 | 관리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샬롬
2012-03-07 13:12:12 | 관리자
잠깐 시간 내어 봅니다.
마가렛 힐다 대처 수상에 관한 영화 속 대사 몇 마디 올려 봅니다. 성경말씀이 아닌 사람의 말 이긴 하나 기억해도 좋을 것 같아서 필요하신 분만 참고 하세요..^^
「우리의 세대의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생각이나 아이디어보다 기분을 더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 하는 대로 된다.“
사람들은 좋은 생각의 행동 보다 악한 생각의 행동에 더 많은 관심이 있고 실행에 옮긴다고 합니다.
(롬 8:5)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거니와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나니』
(롬 8: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마 15:19) 『마음에서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행, 도둑질, 거짓 증언, 신성모독이 나오는데』
(유 1:16) 『이들은 투덜거리는 자들이요 불평하는 자들이며 자기 정욕대로 걷는 자들이니라. 그들의 입은 크게 부풀린 말을 하며 이득을 위해 사람의 외모에 감탄하느니라.』
(빌 2:5)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을지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생각이라
이상 짧은 생각 이었습니다..
2012-03-07 13:05:45 | 최현욱
내 일이 아니려니 하고 건너가기 쉬운 일 입니다. 지금 까지 많은 시간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무관심으로 보내어 진 탓에 마음이 굳어져 있었습니다. 직접 나서지는 못하더라도 나서는 분 들을 위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친족들 (삼촌)이 북한 어딘가에 살고 있습니다...
2012-03-07 12:00:57 | 최현욱
나라와 민족, 국가와 교회의 지도자들을 위해 늘 기도합시다.
샬롬.
패스터
2012-03-07 10:50:14 | 관리자
탈북자문제에 대하여 남의집 불구경하듯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무관심속에 살아왔습니다.
세상속에서 그들의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네요.
빠른 시간안에 그들에게 자유와 복음이 함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2-03-07 06:58:09 | 김영익
북한의 요독수용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나서는
북한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북한에 있는 성도들의 고통이 너무나 혹독해서
주님이 언제까지 보고 계실까??.....
하나님을 믿는 이유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받으며
주님 오시기를 바라며 하루하루를
주님을 기다리며 사는 이야기..
너무 가슴이 아파 계속 기도하고 있었고
김정일체제가 무너져 해방시켜주시길 바랬어요.
악의 세력은 여전히 그 뒤를 잇고 있네요.
북한의 실상을 알게된 이들의
이런 노력들이 있기에 세상에 널리 알려져
함 께 기도하기를...
북한에 대해 몰랐을때는
아무 관심도 없었어요.
이렇게 부르짖는 사람들이 있어야
많은 사람들이 실상을 알게 되죠.
너무도 귀한 사람들이에요.
기도만 하고 있어 부끄럽습니다.
2012-03-07 01:06:57 | 이수영
여기엔 댓글이 없네요..
북한문제에 대해서도 기도해야겠습니다..
2012-03-07 00:11:58 | 오혜미
김상준 형제님!
정말 반갑습니다.
2012-03-06 23:28:06 | 석혜숙
"차 한잔 주세요" 하며 들어선 김영익형제님의 방문^^
넘 반가웠습니다.
저희들이 지면상에서 차를 나눌순 없지만
마음으로 따뜻한 말씀의 차는 얼마든지 나눌 수 있음을.....
우리의 홈피가 차 한잔 나누는 그런 맘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맘을 열고
귀한 하나님 중심에서 교제 나누어요.
실제로 방문하셔도 좋습니다.
따뜻한 차가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두들 방문하셔요.
2012-03-06 21:49:47 | 박진
정말 댓글 짱,,, 퇴근과 동시에 홈피 접속은 이젠 기본이네요. 오늘 박진석형제님 도장에 잠시 들렀더니 아 글쎄 박진자매님은 컴퓨터에 교회 홈피로 고정되어 있더라구요. 김상준 형제님 반갑습니다. 주안에서 우리는 모두가 형제,자매입니다. 자주 홈피에 들러 인사드려요. 방가 방가,,,,,
2012-03-06 21:00:22 | 김영익
어 하루가 않된 글인데...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반갑습니다. 김상준 성도님.. 자주오세요.
2012-03-06 20:35:36 | 허광무
차인표씨 감동연설 입니다.
안타까운 중국의 탈북동포 북한 송환문제 이렇게 나서주니 고맙기만 합니다.
2012-03-06 18:58:33 | 허광무
와~
밤이나 낮이나 글이 올라오기만 하면 댓글이 좌악....
박동감이 넘치네요..
저도 더욱 분발해야겠어요..ㅎㅎ
저희교회 홈피가 김형제님께 참여하고 싶으실 만큼 관심과 즐거움을 드리는것 같아 기쁩니다.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니 말예요.
늘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평안하기시길 바랍니다.
2012-03-06 18:22:15 | 김상희
김상준 형제님, 저희 교회 홈피를 방문 해주실 뿐만 아니라 글까지 남겨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왕 들어 오신 것 가끔 좋은 글이나 댓글도 남겨 주십시오~^^ 하나님의 뜻이 있으면 언젠가 오프라인에서도 뵐 날이 있겠지요~
2012-03-06 15:29:24 | 김정훈
악기와 찬양에 대한 부분, 저도 절대 동감!! ^^
2012-03-06 15:26:25 | 김정훈
와~ 외부에서 글을 한편 올리시니 이렇게 새로운 성함들이 댓글에 달리네요~반갑습니다, 형제님!
2012-03-06 15:26:04 | 김정훈
속죄(?)라고 까지 하시면 부담스럽지만, 반갑습니다, 형제님!
2012-03-06 15:23:56 | 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