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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악기를 다룬다고 하거나 노래(찬양)를 잘 부르시는 분을 보면 존경심이 우러 나옵니다. 특별히 온 가족이 악기를 다루신다고 하니 더군다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구로 쓰여진다니 더더욱 존경스럽습니다. 홈피상에서 귀한 교제 나누시기 바랍니다.
2012-03-06 11:14:38 | 조양교
와 ~~~용기있고 씩씩하신 분인 것 같아요. 개인신상과 소속도 밝혀주시고요.. 그래서 그 교회도 잠깐 들어가 보았어요. 이렇게 저희교회를 격려해 주셔서 저희가 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 많은 교회들이 지향하는 양적성장과 물질추구 , 말씀이 아닌 체험위주, 성경이 아닌 사람중심, 영원한 나라가 아닌 현세중심,긍정적이고 적극적사고가 곧 믿음이라고 가르치지 않고 진리안에서 기뻐하며 성화되고 정상적이고 고상한 사람들이 모일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힘쓰고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배뢰아 사람들처럼 고상하게 말씀을 추구하는 교회 게다가 인간미 넘치는 교회가 되도록 늘 깨어 있어야겠고요.... 제가 초면에 너무 많은 얘기를 했네요. 저희 교회를 알아 주시니 너무 기뻐서 .... 따님들과 함께 연주하신다니 호기심이 발동하네요.. 저희교회의 세미나를 초대하고 싶네요.. "니므롯의 후예들 제2편" 명강의 인데....
2012-03-06 10:56:02 | 오혜미
제가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회원이 아니신 형제님도 방문기를 남겨 주시는데 저는 이제서야 속죄?의 글을 올립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모두 한 지체임을 확인할 수 있군요. 감사합니다. 더욱 많은 분들이 방문하실 수 있도록 사랑침례교회가족 여러분 좀 더 분발 부탁 드립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로그인을 안하실 수 없도록 ... 감사합니다.
2012-03-06 09:52:45 | 최현욱
김상준 형제님. 반갑습니다. 마음에 있는 생각을 이렇게 글로 표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우리 교회 성도 모두에게 기쁨을 주시네요. 오늘처럼 가끔 들어오셔서 좋은 소식 전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욕심을 갖게 하시네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격려 감사드려요.
2012-03-06 00:13:49 | 이수영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치역 2번출구에 있는 축복교회(김정환 목사님) 성도입니다. 우연히 인터넷 사이트에서 하나님 말씀을 듣기 위해 서핑 하던중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는데 시간이 있을때마다 자주 홈페이지에 들어가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듣곤 합니다.   저는 사랑침례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언젠가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랑침례교회 성도가 된 기분이며 1주일에 한번이라도 안들어가면 왠지 궁금해서 꼭 들어가 보곤 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의 이야기를 읽어보곤 하는데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은 정말 행복한 형제 자매님들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희 교회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성령 충만으로 넘쳐나는 교회입니다. 저는  저희 교회 3부, 4부 성가대에서  바이올린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있으며 대학 음대에 재학중인 두 딸(큰딸은 비올라, 작은딸은 오보에 전공입니다)과 함께 열심히 찬양 봉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이 부러운 것은 무엇보다도 하나님 말씀을 충실히 대언하고 계시는 정동수 목사님이 계시기 때문만이 아니라  하나님안에서 형제 자매된 성도간의 우정과 형제애가  충만한 교회라 생각 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간단하게나마 정보를 얻지만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이 정말 오늘날 우리 교회들이 꼭 이루어야할 좋은 교회의 샘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3-06 00:02:29 | 김상준
방앗간 문간방에 상주하는 참새가 인사드립니다.ㅎㅎ 반갑습니다. 진리로 하나되어 지역의 공간을 초월해서 이렇게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 교제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할뿐입니다. 자주 들러주시고 좋은 글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012-03-03 22:05:59 | 김상희
잠시 무엇에 정신이 나갔는지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와보니 정말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네요. 오늘 하루 동안 짬짬이 이곳 저곳을 들여다 보려니 시간이 짧게 느껴지네요. 오늘을 계기로 자매님과 마주치며 인사할 때 친근함이 더욱 느껴질듯 해요. 어머님이 호전되고 계시다니 감사하군요. 속히 쾌차하시길 기도할께요.
2012-03-03 21:57:55 | 김상희
하나님께서는 정말로 주님의 방법대로 일을 하십니다. 어려움을 통해서 어려움으로만 끝나지 않고 깨달음을 얻음으로 가족간에 진정한 사랑을 발견한 자매님을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지요. 시119: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하오니 이로써 내가 주의 법규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2012-02-28 23:36:19 | 석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