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분주하고 정신없었던 성탄절이였는데 오늘은 한가하게 교회홈피 이곳 저곳을 보며 마음으로 우리 지체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돌아보지 못했는데 ... 매 주일마다 먹던 깍두기가 이렇게 여러자매님들의 수고와 사랑으로 만들어 진 것임을 보니 그래서 그렇게 맛있었구나 싶네요 ~~.암튼 수고와 섬김에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2018-12-24 23:39:59 | 신현미
11월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거하는 이 자리에 함께하였음이 참 감사합니다
사진찍고 정리해서 올려주신 형제 자매님 감사합니다
2018-12-06 10:21:03 | 최지나
와~내용이 끝이 없어
스크롤을 몇번이나 내렸는지 모릅니다^^
여러곳에서 섬기시는 형제자매님들 보면서
저 또한 더욱 힘을 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2018-12-03 08:28:17 | 김세라
알뜰한 11월이였습니다.
한달을 이렇게 매번 정리하니 보고 생각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2018-12-01 11:06:56 | 홍승대
이렇게 많은 일이 한달동안 있었군요.
있어야 할 곳에 늘 있는 신실한 지체로 쭉 지낼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8-11-30 22:08:53 | 김혜순
참으로 한 달을 돌아보니 새롭습니다.
한 달동안의 사진을 보면서 '금방 잊어버리는구나-' 싶네요.
일산에서도 모임이 잘 이루어지고 있었네요.
시흥지역도 부부모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곳곳에서 작은모임들이 활성화 되면 좋겠습니다.
서로에게 유익이 되고 work out 할 수 있는 기회도 되거든요^^
어느사이에 12월에 들어가고 있어요.
새해를 준비하는 12월이 되겠네요-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8-11-30 21:10:17 | 이수영
11월 한달이 꽉 찬듯 합니다.이렇듯 많은 일들이 있었나 싶을정도로...한 장면들마다 의미있고 은혜가 있고 기쁨이 있었습니다. 귀한것 잘 담으셔서 저희로 하여금 은혜를 기억케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수고하셨습니다.
2018-11-30 16:51:53 | 김경애
11월 주일아침, 구리,의정부,하남 지역 성도님들의 안내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주님을 대하듯 정성껏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시간 모습입니다.
2층 도서관 로뎀나무실에서도 배식을 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가을을 만끽하며 햇살 아래서 찰칵!
채리티 홀이 교제의 장이 되고 있네요.
왼쪽이 정미선 자매님, ...... 박영학형제님의 수술이 있었고 현재 회복되고있는 기간이네요.
두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얼른 회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교회 식사를 담당해주시는 주방조장 자매님들의 모임이 있었네요.
맛있는 밥으로 섬기시고 잘 감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홍균 형제님의 간증시간 모습입니다.
생각의 영과 영적전쟁 http://youtu.be/P40fExwVY2k
서창에 와서 처음 가지는 침례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좋은, 마냥 좋은. ^^
침례받으시는분들과 성도님들도 잔칫날입니다.
1년동안 침례로 잘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저곳에서 주님께서 주신 자연을 누리고 있습니다.
토요일 부천부평지역 산행 모습입니다.
11월 주말동안 청장년 부부에게 건강한 부부에 대한 교육을 해주셨네요.
이정원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11일주일아침, 4일에 침례받으신 성도님들이 나오셔서 침례증서를 받고 인사드렸습니다.
침례받으신 서른두분 성도님들 축하드립니다.
진해 등대침례교회 강찬재 목사님께서 오셔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롯이 눈을 들어 요르단의 온 평화를 바라보니]
http://youtu.be/vwCO16GfC1s
오후 시간 간증에는 윤요섭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http://youtu.be/uqY6MuyENCc
조기환 형제님의 간증모습입니다.
http://youtu.be/FH_qtR6dSOU
글로리아홀에서는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님이 오셔서 강연해주셨습니다.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고함 http://youtu.be/MHLj3oFZfvI
대한민국의 모든 젊은이들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곧이어 목사님께서 러셀 커크의 보수의 정신과 보수주의 10대 원칙에 대해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http://youtu.be/gqAsnAvJoks
12일 이천에서 뽑고 씻고 잘 실어오셔서 준비해주신것을 가지고
깍두기를 담았습니다.
겨우내 잘 먹겠습니다. ^^
17일 토요일 오후에는 형제님들께서 나오셔서 주변의 나무들을 정리해주셨습니다.
모과나무, 향나무, 대추나무
내년에 이런 과실이 열릴것을 생각하니 시골사는 기분이 솔솔~
애 써주신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8일 주일 아침, 김정호, 주경선 부부가 아름다운 찬양을 주님께 드렸습니다.
영광의 아침 (마제스티 찬송가 510장)http://youtu.be/7mzoqbsI02g
오후 2시부터는
하나님의 모든 계획(창조~천국)과 관련한 12가지 주제를 가지고,
마제스티 찬송가를 이용해서 성도 여러분과 찬양 시간을 가졌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1&write_id=4843
얼마나 귀한 시간이었는지요.
사랑침례교회의 문화를 선도하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1일에는 일산자매님들의 모임, 오정연자매님댁에서 가졌습니다.
곧곧 지역에서 이렇듯 모임을 하고 있으니 정말 보기 좋으네요. ^^
마지막주 주일에 찬양드리는 채리티콰이어 모습입니다.
예배의 소중함을 알며 세계 곧곧에서도 예배드리고 있는 크리스천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같은 시각 대구에서는 무슨일이.......
집사 몇가정이 이강준형제님께서 내려가시는 대구 스데반침례교회에 동행 했습니다.
대구 스데반 침례교회의 전경인데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이지요.
2008년 송내에 있던 사랑침례교회 모습 ^^
대구에 이강준 형제님께서 내려가셔서 한달에 2번 이렇게 섬기고 계십니다.
2009년도 송내 사랑침례교회 모습
감회가 새롭네요.
대구 스데반 침례교회에 주님께 함께 예배드릴수 있는 많은 성도님들이 모여지기를 기도합니다.
대구 스데반 침례교회 소식 http://cafe.daum.net/KJB16111/Hn4b/122
오후에는 김홍균 형제님께서 지난번 간증에 이어 스피치해주셨습니다.
자유의지에 대한 오해와 은사주의의 시작 http://youtu.be/T7CZvWwjPVU
월간 목회 12월호에 나온 목사님의 기사입니다.
저녁에는 [나는 이렇게 설교한다 http://youtu.be/rXDbH0dwm_4 ] 말씀 주셨습니다.
25일 주일저녁 이탁영 어르신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다음날 성도님들이 함께가서 위로했습니다.
이호임 자매님께서 곧 따님과 함께 교회 나오신다는 소식도 전해주셨습니다.
내일 토요일 저녁부터 양주 임마누엘 침례교회 호프만 목사님께서 오셔서
사경회를 합니다.
12월 1일(토) 저녁 7시: 남자다움, 여자다움, 결혼 가정
12월 2일(일) 오전 11시: 성경적 분리
12월 2일(일) 오후 2시: 왜 미국 독립침례교회들은 킹제임스 성경을 쓰는가?
성도님들께 큰 은혜가 되기를 바라며
11월 마감합니다.
드디어 달력 한장 남았네요.
12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8-11-30 13:26:26 | 관리자
우와 저많은 양의 무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점심식사때 나오는 깍두기 정말 감사히 먹겠습니다!
2018-11-26 21:37:39 | 박명훈
함께하지 못했지만
참 은혜로웠다고 들었습니다~~^^
자유로운 가운데 절제함이
적절히 조화되어 우리 교회만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2018-11-26 09:29:10 | 김세라
찬양이 예배를 대변한다고나 할지!
성경 말씀의 요약이 선율로 마음을 담아 주님께 직접 드려지는 예배지요.
이런 음악예배가 있다는 것이 마른 정서를 회복시켜 주는 것 같아요^^
때마다 심령에 울림이 있어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지요.
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하고
심령가득히 채워지는 주님을 향한 은혜의 시간이지요.
2018-11-26 09:03:20 | 이수영
할렐루야!!!
하나님께 모든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또 체험케 하는 시간
하나님을 찬양함이 감동과 은혜로 가득했음을...
2018-11-26 00:07:42 | 김경애
참으로 은혜가 넘치는 예배였습니다
천국에서 무엇을 하며 지낼까를 잠시나마 맛보는 시간이였던거 같아요
찬양으로 내영혼이 기뻐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8-11-25 22:11:55 | 최지나
11월 18일 주일, 점심시간을 마친후 오후시간에는 마제스티 찬송가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많은 성도님들이 같이 하는 가운데 마제스티 찬송가 시작합니다.1.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22장)전능의 하나님 (53장)2, 창조주 하나님 지은신 모든 세계 (33장)참 아름다워라 (54장)3. 죄와 사망 나 행한 것 죄뿐이니 (254장)너희 죄 흉악하나 (137장)4. 예수그리스도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62장)조용히 예수님 보라 (547장)5. 십자가 거기 너 있었는가 (99장)예수 나를 위하여 (105장)6. 속죄 단번에 주 날 구했네 (499장)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러 (142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150장)7. 부활무덤에 머물러 (113장)8. 성령님 이 기쁜 소식을 (129장)9. 교회 교회의 참된 터는 (186장)10. 휴거 영광의 아침 (510장)11. 재림 오랫동안 고대하던 (122장)하나님의 나팔소리 (124장)12. 천국 해지는 저편 (564장)저 높은 곳을 향하여 (446장)하늘 가는 밝은 길이 (448장)그 어느때보다도 은혜를 받고 누리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우리 죽는 날까지 주님만 찬양하며 살기로 해요. 샬롬.
2018-11-24 17:30:28 | 관리자
가을의 한가운데 10월의 알차고 풍성한 사랑교회의 모습을 보니
물붓듯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11월의 소식모음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2018-11-16 15:50:14 | 김상희
무우로 만든 깍~두기를 먹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깍뚝 깍뚝 소리가 나서 깍두기라고 하던데,
무우를 썰면서 나는 깍둑 깍뚝 소리가 사진에서 들리는 듯 합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어요.
2018-11-16 13:34:38 | 홍승대
함께하는 기쁨이 보이네요.
무우가 정말 많네요.
정성스레 키운 무우을 다듬고 씻어주시고~
자매님들의 솜씨로 맛깔나게 김치 담그시느라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협력하는 모습이 푸짐한 무우만큼 풍성하고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2018-11-15 18:48:20 | 김상희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돕지도 못하고 맛있게만 먹게 되었으니... 죄송합니다.
손목에 파스 붙이시고 계시지 않나 걱정도 되네요.
몸을 던져서 섬겨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2018-11-14 18:22:40 | 태은상
저 많은 무를 밭에서 뽑아서 깨끗하게 수세미로 닦는 일만해도 엄청났네요^^
무가 튼실해서 칼로 써는데 힘이 들었을거에요.
자매님들 손목 안 아프기를-
수고한 덕분에 직접 담근 깍두기를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가을 무라선지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던데 자매님들의 사랑의 수고가 더해졌으니
익으면 환상일 것 같죠^^
수고한 모든 성도들께 주님께서 주시는 축복이 많이 많이 쌓이기를-
감사드립니다^^
2018-11-13 20:21:17 | 이수영
작년보다 인원이 배가 된거같아요~
다음있을 침례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받게 될지 소망스러워요~
침례받으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2018-11-13 10:24:17 | 이샤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