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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청년 신은충 입니다.   다들 평안히 잘 지내시죠? ㅎㅎ   요즘 날씨가 상당히 추워져 따뜻한 온돌방에 앉아   쉬는 시간이 부쩍 늘어 성도 간에 교제를 소홀하지 않으신지요?   추위 때문에 저희 청년들도 가끔 교제보다 따뜻한 전기장판을 더 그리워할 때가 있답니다.   하지만 추위 때문에 무너질 청년들이 아니겠죠!   저희 청년들이 '사랑침례교회 청년부배 동계 탁구 복식대회'를 준비하였습니다!   2012년 2월 19일 주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층 식당에서   총 16개 팀의 화려한 탁구 경기를 가지려고 합니다.   (지원팀이 많으면 선착순으로 예선 경기 진행 예정)   1등부터 3등까지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또한, 100여 석의 푹신한 관중석도 준비되어 있고요.   해설자의 재미난 중계경기도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물론 저녁 식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ㅎㅎ   이번 저희 청년부가 개최하는 탁구 복식대회에 전 성도님들이 함께 하여 활기찬 교제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저희 교회의 숨은 탁구의 달인이 누구일지 모두 궁금하시죠?   2012년 2월 19일 탁구의 달인이 밝혀집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ㅎㅎ   ----------------------------------------------------------------------------------------------------------   - 일시 - 날짜: 2012년 2월 19일 주일 시간: 오후 3시 30분 장소: 교회 4층 식당   - 게임 형식 - 1. 총 16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합니다.(참가팀이 많을시 선착순으로 예선경기 진행) 2. 대전 상대는 추첨을 통해 정합니다. 3. 한 경기당 '서브게임 및 21점 3세트'로 3판 2선 승제입니다. 4. 남성팀, 남녀팀, 여성팀 혼합 대전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5. 16강전, 8강전까지는 두 개의 경기장에서 진행합니다.   4강전, 34위전, 결승전은 한 경기장에서 해설자 중계 경기로 진행합니다.   - 규칙 - 1. 심판의 판정에 순종합니다. 2. 각각 서브는 5회입니다. 3. 상대방을 도발하는 행위는 금지합니다. 4. 해설자의 편파 중계는 무시하도록 합니다.   - 참가 방법 - 남성팀, 여성팀, 남녀팀, 부부팀 모두 지원 가능합니다. 지원할 팀은 한 팀당 참가비 5,000원과 함께 2월 12일 주일에 나누어 드리는 참가 등록 양식을 작성하여   '신은충 청년' 또는 '곽성동 청년'에게 제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총 8개의 탁구채가 준비되어 있지만 참가하시는 분들의 개인 탁구채 준비를 권장합니다.   - 상품 -   1등 3만 원가량의 상품 2등 2만 원가량의 상품 3등 1만 원가량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2012-02-06 01:34:06 | 신은충
유치의 극치.. 모르면 이렇게도 모를 수가 있겠구나 생각되네요. 석가도 아니고 알라도 아니고 참부모님은 또 뭔가요. 처음 보기도 했지만 참 어이가 없네요. 서울시는 말세를 실감하게 하는 일들에 앞장서서 관용의 탈을 쓰고 어디까지 갈건지 상황은 심각하기만 합니다.
2012-01-30 23:46:53 | 김상희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갑자기 부끄럽네요. 우리의 중심부를 내어주며 이런 일들이 벌어지게 두고 있는 이 나라, 이 현실이~~~~ 거리 상황을 보기만 해도 유치 찬란 한데 그들은 왜??? ------------------------------------------------ 그들로 인해 어쩜 나의 믿음이 더 강해 짐을 느낍니다.
2012-01-30 14:36:53 | 박진
어휴~ 얼마나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만족할까요? 문선명과 한학자의 자녀이기를 자청하는 무리들의 정성이 하늘까지 미치는 듯 합니다. 해외에서 원정온 사람까지 있다하니.... 예수 그리스도밖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기가 막힙니다.
2012-01-30 09:33:55 | 조양교
이런 집회와 이런 성격의 세미나 등등이 앞으로는 더 많이 성행하겠지요. 서울 한 복판에서 버젓이!! 종말이 가까운 것을 시대가 더욱 악해지고 있음을 바른 정신을 가진 자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사진 입니다.
2012-01-29 20:50:36 | 이수영
참 신기하지요? 단, 네컷의 사진을 봤을뿐인데 '우상숭배'라 써있는것을 거리에 함께 하고 있는 그들은 왜 보질 못할까요. 참부모님이 아니라 참나~어이없음 으로 표기해야할것 같아요.ㅠ.ㅠ
2012-01-29 20:23:41 | 이청원
지난 1월 24일 서울 광화문-시청-숭례문으로 이어지는 서울의 중심 한 복판에서는 통일교의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문선명과 그 부인 한학자 교주의 각각 93세, 70세 생일을 맞아 "참부모님 성탄"을 축하하는 퍼레이드 이었으며, 약 3,000여명의 내외국인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서울시가 이런 집회를 허용했다는 사실에도 주목해야 할 것 같고요..!                                                             
2012-01-29 20:13:28 | 김정훈
아이구 저런~제 노트북도 첨엔 사진이 안보였다가 하단 수정을 터치하니 슬며시 그림이 다시보이더라구요~ 이유가 뭘까 고심중~ 그래서 kjb 성경 후원회방에도 같이 올려드렸읍니다 http://cafe.daum.net/KJB1611/hES2/5
2012-01-26 19:53:41 | 윤계영
친구와 생각지도 않던 갑작스런 베트남 여행제의를 받고 1월 21일 베트남 투워중 70여명의 현지주민을 고용 라텍스 공장을 운영하신다는 모사장님을 깜짝방문 여유로 사두었던 킹제임스 성경과 정목사님의 설교 CD을 기증하고 돌아왔읍니다.  해외에서 현지인들과 매주일마다 예배를 드리신다는 장로님~ 마침 성경이 오래되어 너덜너덜 어찌할까 고민중이였는데 뜻밖의 선물로 감동했다합니다.        - 하노이 공항에서 -                                  
2012-01-26 07:34:01 | 윤계영
진솔한 믿음의 고백을 자원해서 선포하는 형제님에게서 단일한 믿음과 기쁨을 발견합니다. 어렵게 시작한 신혼살림부터 이제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걱정과 두려움보다는 믿음과 성실로 주님을 바라면서 살고 있는 그 모습에 정말 감동이 되고 본이 됩니다. 쌍둥이를 낳아 키우는 것도 그렇고 어려운 형편인데도 담대하게 현실을 맞이하는 그 마음은 정말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능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글 중에 부자는 적게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었듯이 정말 부유한 사람이라 생각이 듭니다. 남들보다 두배나 무거운 배를 안고 기도회를 참석하고 또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하는 자매를 어찌 사랑스럽게 여기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지향하는 바는 믿음으로 굳굳이 하늘나라의 소망을 갖고 현실을 이겨나가는 것이니 어떠한 어려움속에서도 다시 일어 나도록 서로 서로 부추깁시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눈 내리는 시카고에서 ....
2012-01-21 12:19:24 | 오혜미
형제님 ^ ^ 반갑습니다. 먼저 새 생명의 축복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형제님의 문자를 통한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같은 믿음을 소유하고 서로를 위로하며 서로를 위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는 사실이 신비롭습니다. "너희가 성령을 통해 진리에 순종함으로 너의 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 없이 형제들을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순수한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샬롬"
2012-01-20 17:29:32 | 윤범용
터널 속에 들어가 있는 동안은 너무 깜깜하고 답답하지만 언젠가는 터널 밖으로 나와 눈부신 햇빛을 보게 되지요. 우리는 주님을 알고 주님의 은혜 속에 살므로 의탁할 곳이 있고 곧 환한 곳으로 옮기실 것을 믿으니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언제까지나 주님 함께 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신다 하셨으니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이끄시는 것을 믿고 감사하며 살아요. 형제님 힘내세요. 화이팅!
2012-01-20 09:41:41 | 이수영
형제님의 바른 신앙의 고백이 담긴 글을 읽는 동안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고 마음이 훈훈하게 데워짐을 느끼네요. 또한 내 자신을 한 번 더 돌아도 보게 되는군요. 영특하고 사랑스런 윤아 와 쌍둥이가 건강히 자라길 기도합니다. 자매님도 출산 때까지 건강하고 순산하길 기도합니다.
2012-01-19 20:16:56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