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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8시가 되어서야 집에 들어왔어요. 아내가 허리가 아파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너무 오래 길거리에서 운전하니 힘이 들고.. 토요일에 장모님 병원에 다녀와서 오후 집회에 모처럼 참여했거든요. 그래서 교회 가까이에서 섬겨야 하는데...우리 성도들 무사히 가기를 차안에서 기도하면서 .무사히 오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렸어요.
2009-12-31 16:14:16 | 허춘구
하나님을 아버지라부를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의 지체가 됨을 감사드립니다. 한해 동안도  영육간에 강건함과 가정에 평안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제 남편 이영호님과 같은 교회에서 신앙 생활 할수 있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시어머님 건강이 좋아지심을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큰사위 강승남 건강지켜주시고 구원받게 해주시구요. 큰딸 이미지 큰손자강한빈 작은손자 강태빈사랑침례교회에서 신앙생활하게해주시고요. 작은딸 수지 교회 잘나올수 있게 도와주시구요. 내년 오월에 있을  결혼식도 무사히 치를수 있도록 도와주시고요. 예비사위  이장희도 바른신앙생활  할수있게 축복해  주세요. 무엇보다 주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는 제남편  이영호님을 어여삐 여기시사 늘 동행해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물론  저와도 동행해  주세요. 주님  남편  사업도  축복해주셔야  헌금도  많이 드릴수 있으니  축복해 주세요. 우리사랑침례교회  모든성도들  다  사랑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제게는  사랑할수 있는 자원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내년에는  우리 성도들 모두 영적  육적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을 생활화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1:44:1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12-31 09:23:43 | 관리자
낫긴 나을건데, 내일 예배 드리러 올 때까지 다 나을지가..문제네요. 내일 밤에 예배니까.아직 시간이 있으니까..나을 것 같네요. 그 나이의 아이들은 낫기 시작하면 곧 낫더라고요. 깨끗하게 나아지길 기도할께요.
2009-12-30 16:20:47 | 백화자
저는 어렸을 때, 항시 감기를 달고 살았어요. 그래서인지 어머니가 보약을 많이 해 주셨죠. 다른 형제들에 비해 그렇단 이야기이지 엄청 많이 먹었다는 이야기는 아니죠~ 대학교때부터인가 갑자기 저는 감기라는 것을 모르게 되었어요. 면역력이 많아져서 그렇다네요. 저의 둘째 처형도 그렇답니다. 여명이도 아프고나면 좀 더 튼튼해질거예요. 이번 감기도 무사히 넘어가기를 기도합니다.
2009-12-30 15:06:03 | 홍승대
우리 딸 여명이가 성홍열로 인해 많이 아파요. 지난 월요일, 친구들과 함께 하루종일 눈놀이를 하며 놀더니 저녁부터 아이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성홍열은 감기의 일종이라고 하는데, 머리에서 부터 발 끝까지 빨간 두드러기가 나고 가려움증과 발열증상이 심하네요. 기침도 많이 하고요.   이제 삼일째라서 조금 가라앉기는 했는데, 여전히 얼굴에까지 난 두드러기로 인해 고생을 합니다. 오늘, 내일 중으로 어서 완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그래야 송구영신예배에도 맘편히 갈 수 있을테니까요.^^   성도님들도 함께 기도해주세요.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
2009-12-30 14:28:48 | 이은희
지난 주일, 저희는 날이 어두운 후에야 집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폭설로 인해 거북이 걸음으로 천천히 갔답니다~ 그 날 저의 생일이었는데, 제 생일에는 늘 눈이 오네요.ㅎ~ 아, 자매님들의 찬양과 사모님의 반주 너무 아름다왔습니다~~ ^^*
2009-12-30 14:20:26 | 이은희
먼 곳 호주에서 오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기뻤어요..따님와 자매님께서 빨리 가셔서 많은 대화는 못나누었지만 밝은 표정에서 그리스도안에 있는 한 가족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먼 곳에서도 주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09-12-28 15:43:26 | 정승은
심신이 너무나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음식을 준비해 주신 자매님들.. 특히 리네타가 만들어온 칠리와 머시멜로가 들어간 달콤한 쵸콜릿은 더없이 맛있었구요.. 모두가 하나되어 게임에 참여하고 즐거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날이었어요.. 저는 넘 웃어서 목이 다 쉬었답니다..ㅋㅋ 저희 한국인들의 능숙능란한 한국어 실력(?)때문에 리네타가 빨리 알아듣기가 않되어 항상 마음이 쓰임니다..리네타를 위해 우리 모두 한국어를 천천히 하면 어떨까요??ㅋㅋ
2009-12-28 15:30:17 | 정승은
홍승현 목사님의 순수하신 마음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너무나도 귀하신 목사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먼 곳에 있지만 각 처에서 주님을 바라고, 영혼들이 생명을 얻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으로 인해 감사할 수 있었구요..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입니다.. 천국에서 많은 기쁨을 누릴 생각을 하니 마음이 벅찼습니다..
2009-12-28 15:25:06 | 정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