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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 이야기를 조화롭고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강추 합니다.   "창세기 대홍수로 세상은 이렇게 달라졌다!"지구의 역사와 대홍수의 증거를 찾기 위해 지질학의 성지 그랜드캐니언을 탐사하는 영화배우 엄지원.지층과 화석을 통해 드러나는 엄청난 진실!진화론의 패러다임에서 단지 신화로 여겨졌던 노아 홍수의 기록은 단 한 줄도 빠짐없이 정확한 과학적 사실로 밝혀지는데창조와 심판의 흔적 그랜드캐니언을 통해진리로 자유를 누리고 신앙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세요!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3031&vno=22
2011-10-15 20:48:40 | 허광무
제가 알고 있기로는 회원으로만 되어 있으시면 다운로드 가능하실텐데....혹시 https 로 되어있으시면 s를 지워서 http로 만드신후 다운로드 해보세요~ 안되시면 제게 메일 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okhapjks@naver.com 주경선
2011-09-28 23:58:24 | 주경선
잘 계시죠? 이곳 송내에서는 형제님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데 제주도도 걱정되네요 오래전에 제주에 갔다가 용기내어 어느 교회에 킹저임스성경에 관한 책자를 일부러 목사님 앞으로 드리라고 부탁하고 온적이 있는데 제주땅에도 성경신자들이 생기기는 해도 공교롭게도 이곳으로 다 이사오시네요.. 이제 와 보시면 알겠지만 제주에서 이사 온 자매가 있어요... 언젠가는 제주도에도 킹제임스흠정역을 가지고 배우고 가르치는 건전한 교리의 교회가 생기기를 간절히 원해요.. 형제님가족의 결단으로 인해 우리 사랑교회가 더옥 분발할 것을 기도하게 되네요... 자기중심이 아닌 교회중심으로 사는 그런 성도들이 많아질때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리라 믿고 함깨 기쁨과고통을 공유하며 지내기로 해요 ..순조로운 이사가 되기를 바라며...오혜미드림
2011-09-24 08:42:44 | 관리자
형제님...별 문제 없으면 공개글로 해 주시면 어떨까요? 형제님처럼 이렇게 말씀에 용기를 가지고 분리하는 삶을 사는 분이 사역자라 생각합니다. 가르치지 않아도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 강력한 능력이 아니겠습니까? 요즘 생계형 사역자들이 너무 많은데 .. 아무쪼록 서로 조율해 가면서 신약교회의 성도들로서 조화를 이루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었음 좋겠습니다. 오 혜미드림.
2011-09-12 14:04:57 | 관리자
많은 두려움과 기대감을 가지고 찾아간 "사랑침례교회"에서의 첫 예배를 드리고,   많은 감격과 새로움을 느꼈습니다.^^;;   신약교회의 모습... 책을 통하여 어느정도 감은 잡고 있었지만,   실제로 예배의 자리에 참석하여 함께 신약교회의 예배를 드리고서 많은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순절교단에 있던 저와 정통 칼빈주의를 외치던 교회에 있던 아내인 저희 가정이   이제는 성경이 말하는 신약시대의 참된 예배를 드리게 되어서 참으로 기뻤고 새로왔습니다.^^   앞으로 계속 기대가 되는 예배 입니다.   어제 인사를 드리고,, 추석명절을 맞아 부모님이 계신 대전으로 내려갔다가,   이사준비를 위해 화요일에 제주도로 내려갑니다.   이사는 10월 4일(화)일로 잡았습니다.   그사이 주일예배는 인터넷을 통해 "사랑침례교회"예배에 참여 할려고 합니다.(아직,제주도에 킹제임스 성경을 쓰는곳이 없어서요.)   목사님의 걱정어린 관심과 말씀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재정적인 것은 예전보다 훨씬 좋아져서 오히려 걱정이 덜 됩니다. 예전 있던 교단에서는 무보수로 전임교역자로 있어야 해서 아내 혼자서 일을 했었는데.   이제는 저도 일을 할 수 있어서 재정은 더 풍성해 졌습니다.^^;;   아무쪼록 이사 가는 날 까지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10월7일(금) 저녁 기도회때 만나겠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2011-09-12 12:57:52 | 나창주
젊은 성도가 주의 일을 하며 양심을 바르게 하고 진리의 말씀대로 실천하고자 하는 그 열심이 너무 맘에 듭니다 ... 차근히 많은 생각하시고 사람을 따르지 않고 오로지 진리편에 서서 살아 갈때에 주님의 복이 임하리라 봅니다. 아내도 동의하신다니 더욱 반갑고 올라오시면 기꺼이 만나야지요. 그런데 너무 성급한 결정은 하지 마세요 .너무 지체하지도 마시고요...^^ 정동수 아내 드림..
2011-09-03 10:40:5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