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이렇게 애써주시는 자매님들덕에...맛있는 밥을 먹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다음엔 저와 청년들도 함께 참여해서 도울수있도록..하겠습니다...♡
2018-11-13 10:22:31 | 이샤론
귀한 섬김과 알찬 보고에 감사드립니다.
한편의 영화를 본 듯 합니다. 샬롬~
2018-11-13 09:11:18 | 장용철
깍두기 먹을때마다 생각이 날거 같아요^^
자매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남기지 않고 잘 먹겠습니다!!
2018-11-13 08:40:46 | 김세라
저 어마어마한 무를 보고도 두려움 없이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끝까지 지구력을 발휘하신 자매님들께 숙연한 마음이 듭니다..ㅎㅎ
돕지못해 너무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깎두기 맛있게 먹겠습니다.
1년 농사를 아끼지 않으시고 교회를 위해 섬기시는 이춘식형제님, 조춘자 자매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018-11-13 08:21:21 | 김경민
무를 뽑고, 옮겨주시고, 맛있는 깍두기로 변신시켜주신
여러 성도님들의 수고에 박수가 저절로 나옵니다.
우리가 먹는 것은 단순한 깍두기가 아니라 여러 성도님들의 사랑과 섬김이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2018-11-13 08:20:35 | 심경아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먹을때마다 수고와 사랑을 기억할것입니다.
2018-11-13 07:00:40 | 김경애
무는 교회에서 75km 떨어진 이천에서 뽑아졌습니다.힘겹게 뽑힌 무가 이춘식 형제님 트럭에 실려 댁으로 들어왔습니다.이~~~~~~~~~~~~~~~~~~~~~~~~만큼이나!!이 많은 무를 이천 지역주민(조춘자, 한정자)께서깨끗하게 다듬고 샤워를 시키고 물을 뺀뒤 파란봉지에 안착을 시켜 주셨습니다.드디어 서창 주방에 입성한 무들.깨끗깨끗!!서창으로 온지 24시간 된 무는 여러분들에 의해 진정한 깍두기로 변신 중입니다.얼마를 잘랐을까.....무를 자르면서 무를 소금에 절이고 무를 고춧가루에 버무리고..... 무도 바쁩니다.무의 변신은 무죄!진정한 깍두기로 거듭나는중.점심먹고나서 또 무쳐주마!!무의 변신을 도와주신 마이더스손 자매님들.식사후 영원히 줄어들지 않을것 같은 무와의 한판!무는 줄을 것이다.....줄을 것이다.....정말 줄어들 것이다......ㅡ.ㅡ;;고춧가루가 깍두기에 보다 옷에 묻는 양이 더 많은......그래서 고춧가루가 모자랐다는 후문이....ㅎㅎ2중으로 동여매고 숨죽이는 중.버릴것 하나 없는, 우리 주방에 숨은 비법, 파뿌리 육수!!끝이 보입니다.우리는 무에서 깍두기로 잘 변신시켜 냉장고로 보냈습니다.이제 익혀서 식탁에 놓을 일만 남았네요.몇칠동안의 무을 대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먼곳에서부터 부모님 마음으로 월동 준비를 해주시고 소중히 다루어 그 마음 정성껏 잘 담아 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이제 깍두기를 대하는 성도님들의 마음만 남았네요. ^^샬롬.
2018-11-12 23:47:19 | 관리자
하나님 나라의 멋진 군사로 거듭 나심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교회의 디딤돌로
우뚝 서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2018-11-10 10:21:27 | 강재구
침례에 순종하신 형제, 자매님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침례를 통하여 우리가 받은 구원이 얼마나 크고 얼마나 감사한 일이지..
다시 한번 깊히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귀한 은혜를 주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2018-11-08 14:45:29 | 태은상
환한 미소들이 너무도 보기 좋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높이는 우리들이 되기로 해요.
축하드립니다.
2018-11-07 21:05:52 | 이청원
너무 귀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믿음을 잘 키워가며
주님의 군사로 우뚝 서시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2018-11-07 20:13:34 | 김경애
주님의 명령에 따라 침례에 순종하신 모든분들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축복 합니다
2018-11-07 19:14:44 | 이상기
침례 받으시는 형제 자매님의
믿음의 고백을 들으며 지켜 보는 저희의 마음도 뜨거웠습니다.
침례 받으신 32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2018-11-07 17:11:51 | 심경아
구원의 확신을 침례로 순종하신 모든분들이 믿음이 더욱 자라서
주님께 큰 기쁨이 되며 영광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8-11-07 16:40:47 | 김영익
침례받으신 분들 축하드려요.....
2018-11-07 16:36:03 | 홍승대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침례 받으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믿음의 여정길 주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2018-11-07 15:21:55 | 오광일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이번에 침례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니다~!
2018-11-07 13:53:05 | 이남규
서창예배당에서 처음 가진 침례식-
주님의 본에 따라 순종하신 여러분들 침례를 축하드립니다.
순종의 첫걸음을 내디셨어요.
함께 좁은 길을 가는 길동무가 된 것을 환영합니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주님을 향한 대열이 시작하셨으니 끝까지 완주하시길-
축하*축하 드립니다^^
2018-11-07 10:33:42 | 이수영
11월 4일 침례를 받으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진윤규 형제님 서지원 자매님문윤배 형제님박민정 자매님조천옥 자매님 이종선 자매님박순연 형제님조기환 형제님김지원 자매님한경화 자매님박순철 형제님최선종 형제님우종미 자매님우신애 자매님박아름 자매님김한동 형제님김정희 자매님조현진 자매님안범수 형제님신경희 자매님김대웅 형제님김혜숙 자매님황영옥 자매님상정현 자매님상지현 자매님윤성준 형제님장은숙 자매님박정아 자매님지희숙 자매님노명숙 자매님임태호 형제님이태경 형제님주님께 순종하신 서른두분의 형제자매님들,축하드립니다.
2018-11-07 10:18:32 | 관리자
애정어린 관심과 섬김 정말 감동입니다~~
2018-11-06 11:20:47 | 최지나